혐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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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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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좆노잼 정의[편집]
원래 인간을 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태어난 감정이다. 인사이드 아웃에서 까칠이도 좆같은 음식 죄다 거부하잖아.
- 초코파이는 존맛이지만 그걸 똥꼬파이로 만들면 조또 먹기 싫음
- 한 번도 안 쓴 새 파리채로 휘휘 저어 놓은 오렌지 쥬스는 좆같음
- 아무리 이쁘고 잘생긴 이상형이어도 입에서 시궁창 향기가 나면 꺼리게 됨
- 비가 1주일 내내 내린 길바닥에서 밟혀죽고 살이 다 쓸려나가고 흰 껍데기만 남은 지렁이 잔해를 보면 시발 존나 토가 쏠림
이렇듯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태어난 감정이지만 요새 들어선 이것과 함께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을 갖다붙이면 그냥 마음에 안 드는 새끼를 짓밟고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차별 법안을 입법햐도 된다는 논리를 AT필드 전개하듯이 펼칠 수 있다고 한다.
어째 옛날옛날 아파르트헤이트와 비슷한 것 같지만 어차피 인간의 역사는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니까 토달아봤자 피곤해진다.
까칠아 미아내 ㅠㅜㅠ 퍙팡 우럭따
인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현실은 오히려 지키는 데 방해를 준다
신체,뇌 ㅅㅂ놈은 ㅅㅂ 혐오가 필요한지 안 필요한지 고민하고 만들어야지, 생각 대충하고 만드네;;
설령 자기를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해악을 끼친다, 그야말로 이기적이다.
현실에서는[편집]
뭔가를 극히 싫어하는 것. 나와 너가 이 좆같은 위키에서 하고있는 일이기도 하다. 인류가 빨리 멸망해야 할 이유이자 그 원인 1순위다. 좆시인사이드 및 헬시위키의 기본 정서로, 혐오를 탑재하지 않으면 진정한 디시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ㄴ 근데 애초에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이 다 혐오라는 감정이 있는데 그렇게따지면 모든 생물이 멸망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냥 자살을 해라
PD수첩에서는 김치심리학자가 나와서 혐오는 '강자'가 '약자'에게 표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직장에서 상사가 싫은 것 또한 상사가 약자이기 때문인 것이다. 언제나 좆논리는 김치들의 것이다. 놀랍게도 이년은 혐오와 경멸의 차이도 모르는 듯하다.
ㄴ 혐오는 생리적, 심리적 거부고 경멸은 증오, 살의와 일맥상통이니까 상사가 좆 같은 건 경멸이고 혐오는 벌레나 더러운 것이 좆같은 차이 아님? 이과라서 언어지능 딸림 ㅈㅅ 누가 윗 문단 이해 좀
ㄴ 이게 학계에 틀어박힌 사람들이 학계 외부랑 얘기할때의 거지같은 문제점 중 하나다. 사회학 쪽에서 혐오의 개념이랑 일반적으로 쓰이는 혐오의 개념이 다르다.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사회학에서 말하는 혐오 자체가 영어로 치면 disgust나 contempt 보다는 abuse, bullying 쪽 개념이랑 더 일치함. Hate crime같은데서 말하는 hate랑도 일치하고. 이걸 혐오로 국내 학계 것들이 표현하다보니까 학계 사람이건, 아는척 하려고 어디서 주워들은 새끼건간에 일상적인 표현이랑 혼용하는거. 그러다보니까 일반적으로 알고 사전에서 나오는 혐오라는 표현을 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랑 대화 자체가 불가능해짐. 생각보다 이렇게 표현 뒤섞여서 상황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음.
특히 헬조선 인터넷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상적인 행위다.
지금 보면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는 병신 같은 시츄에이션이 벌어지고 있다. 남자는 여자를 혐오하고 여자는 남자를 혐오하고 젊은이는 일부 몰지각한 늙은이를 혐오하듯이 사회적 강자보다는 약자에게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고선 현실에선 현피당할까봐 아무 말도 못함 ㅋ
디시위키의 건국이념이다.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자기 자신을 포함해서 그냥 주변 모든 게 혐오스럽다면 당신은 염세주의자의 자질이 충분하다.
정작 혐오해야 할 대상은 위에 계신 그분드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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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증오와 혐오가 일어나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실제로 배신당했거나 배신당했다는 피해망상을 가지면서 일어난다. 인간이 특정 집단을 증오하고 혐오하는 이유는 거기에 자기를 배신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혐오자는 자기를 배신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직접 죽이지 못하니까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을 무너뜨려 간접적으로 죽이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럼 집단 안에 있는 정상인까지 모조리 죽여야 하냐는 비판을 들으면 차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많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는 여자어를 자기도 모르게 습득해 복수에 동조해주는 사람만 좆목질하고 동조하지 않는 사람을 마녀사냥하는 쓰레기 중 쓰레기가 된 지 오래다.
혐오에 빠진 새끼들은 '내 잘못으로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악플을 달거나 사람을 죽일 가능성이 있다면 증오든 혐오든 복수든 그만둬야 한다'라는 사고방식을 인정하지 않는 무뇌 집단이다. 이 새끼들은 처음부터 공공의 이익이 무거운 책임감을 요구하는 가시밭길이라는 걸 고뇌한 적이 없다. 오로지 사적인 원한을 갚으려고 가난하다고 약하다고 무시받기 싫어서 혹은 참교육시키는 부모한테 패드립하고 싶어서 양심 없이 거창한 명분을 등에 업고 열화시키는 병신새끼들이다. 상식적으로 다른 인간쓰레기 하나한테 배신당했다면 자기 자신이 인간쓰레기가 되지 않고 누군가가 인간쓰레기가 되는 걸 막을 수 있는 비폭력주의를 고민해야 한다. 한 번이라도 자기가 폭력주의의 유혹에 넘어갔다면 인간쓰레기 확정이니 더 추해지기 전에 알아서 짜져야 한다. 이런 새끼들은 정말 뇌가 없는 것 같다. 관심법 못하는 데 속마음 어떻게 알겠냐만 개인적인 폭력적 복수에 뇌가 돌아버렸는데도 대가리 메모리 용량이 작은지 내 이익을 위해서 타인을 검열해선 안 된다는 개념을 못 받아들이나 보다. 증오, 혐오, 복수는 검열의 첫 걸음이라는 걸 모르는 새끼들한테 어떻게 쳐집어넣어야 뇌가 잘 가동될까.
위험성[편집]
- 세상이 병신화 된다.
- 차칫 잘못하면 인류 멸망이 될 수 있다하더라.
- 이마테리움 있다면 그 차원의 오염이 가속화 된다.
항목이 만들어진 특정 대상에 대한 혐오[편집]
X혐[편집]
- 덕혐: 덕후에 대한 혐오
- 보혐: 보슬아치에 대한 혐오. 많은 사람들이 봊이에 대한 혐오로 잘못 알고있다.
- 남혐: 남성에 대한 혐오
- 여혐: 여성에 대한 혐오
- 겜혐: 게임에 대한 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