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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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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위한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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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돌아가신분들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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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여기서도 노잼 선비를 찾는 새끼들은 꽃으로라도 존나 처맞아야 마땅합니다.

원장과 그 부역자 씨발새끼들을 위한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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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 (근데 또 일어났다.)

네다홍.빼애액 네다홍.

 
베츙이, 현실을 부정하며.

1987년 3월 23일 세상에 폭로된 인권유린 사건으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이어 세상에 알려지자 전두환 정권의 모토 '정의사회구현'에 대한 신뢰는 바닥을 기게 되었으며 6월 민주 항쟁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하여튼 촌놈새끼들은 배운게 없어서 존나 미개하다.

누가 자세히좁 캡쳐해서 싸놔라 베츙이들이 염전노예는 엄청잘써놨드만 여기는 쉴들???사스가 우덜식인가

ㄴ어딜봐서 쉴드글이 있냐? 그리고 염전노예 까면 일베충?

ㄴ 신안 염전노예를 가지고 전라도 전체를 그런식으로 매도하는 놈들이 꼭 있으니까 그렇지

ㄴ 자세히 써놓았다 이기야

상세[편집]

형제복지원의 운영 방식은 군대와도 같았습니다. 각 건물은 소대로 분리되고, 각 소대로 배치된 사람들은 소대원들이라 불리며, 그 소대 안에 소대장 1명, 서무 1명, 조장3~4명이 존재하고 그 밑으로는 일반소대원들이 대략 적게는 5~60명, 많게는 120여 명 까지 한 소대에서 생활을 합니다. 언제나 새벽 4시 30분에서 5시쯤 기상을 합니다. 형제복지원에는 온수가 없으므로 몹시 추운 겨울에도 예외 없이 깡깡 얼은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해야 합니다.


식생활에 있어서 형제복지원 운영방침에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식사시간이 있다고 되어 있지만, 3900여 명이 한 곳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없어서 그 운영방침은 말 그대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시간표일 뿐이었습니다. 제가 속해있던 아동소대 식사시간은 10분 이내이고, 그 10분조차도 우리에겐 허용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식사시간에 선착순 몇 명이라는 말 때문에 밥도 다 먹지 못하고 한 대라도 덜 맞기 위해 소대로 복귀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동소대에서만 있었기 때문에 다른 소대가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른이고 아동이고 여자건 여자아이건 상관없이 상명하복에 따르지 않는다면 죽거나, 반신불수가 될 정도의 구타와 기합고문이 따른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우리 아동소대에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타작이 있었습니다. 기상시간에 10초라도 늦게 일어나면 얼굴에 주먹이 날아오고 발이 날아옵니다. 세수를 할 때에도 물바가지를 세 번 부어 주는 것으로 세수를 하는데, 그것 또한 조장이 부어주는 속도에 맞추지 못하면 물바가지로 머리가 깨질 정도의 힘으로 두들겨 맞고 밖에 나가서 다른 소대원들 세수가 끝날 때까지 원산폭격을 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취침시간에는 불침번을 서야 하는데, 불침번을 서다 보면 구석진 조장들의 자리나 힘이 센 덩치 큰 소대원들의 (일명 여례) 침대에서 힘 약한 소대원들의 눈물 섞인 신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어김없이 이어지는 동성 간의 강간이었습니다. 저는 어린 나이였기에 강간이라는 단어조차 모를 때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도 근 3년동안 형제복지원에서 생활하면서 동성 간의 강간을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형제복지원에 들어가서 기상천외한 기합들을 받으면서 생활하였습니다. 아래는 형제복지원 수용 당시 받았던 기합과 고문, 폭력의 종류에 대해 기억나는 것만 서술해 본 것입니다. 나룻배, 히로시마, 한강철교, 전깃줄, 기마 자세, 고춧가루, 귀뚜라미, 낮은 포복, 4열 종대 오리걸음, 4열 종대 어깨걸어앉았다 일어나기, 원산폭격, 엎드려뻗쳐(한쪽 팔, 한쪽다리 들기), 무한정 구보 돌기, 각종 성경 구절과 찬송가 외우기 등

물고문(추운 겨울에 2번 당함), 부동 차렷 자세(여름과 겨울에 많이 함), 부동 앉은 차렷자세(여름과 겨울에 많이 함), 앉은 차렷 자세로 잠 안 재우기 등 액스카바, 인간샌드백, 허벅지 빳따, 발바닥 빳따, 허벅지 위로 손바닥 빳따, 손등 회초리(겨울철 동상에 걸렸을 때 자주 맞음), 모다구리(일명 이불말이), 마구잡이 구타(주먹과 손바닥, 발로 밟고 차고, 몽둥이로 두들겨 패는 것을 말함)

타작이라 함은 일주일에 한두 번 있는 일입니다. 매일같이 두들겨 맞고, 기합을 받으면서 생활했습니다. 조장들의‘오늘 타작 한번 하자’라는 그 말이 지금도 꿈속에서 생생하게 들릴 때면 저는 온몸이 경직되어 다리에 쥐가 나며 놀라 잠에서 깨기도 합니다. 위에 써 놓은 것들의 다양한 종류의 기합과 폭력과 고문이 이어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형제복지원에서 보낸 3년 6개월가량의 생활에서 무엇이 남았느냐고 한다면, 이러한 기억들밖에 없습니다.

이미 정신이상자가 되어버린 아버지와 작은누나를 보면서 살아온 저는 세상이 확 바뀌지 않는 이상, 형제복지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차피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형제복지원 안에서의 저의 작은 소원은 고작 하루만이라도 덜 맞고, 덜 기합 받고, 고문 안 당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먹지를 못해 항상 영양실조와 각종 피부병과 질병에 노출되어 살았던지라, 살아있는 지네나 갓 태어난 쥐새끼를 먹거나, 솔방울과 교회당 갈 때 무덤가 근처에서 퍼온 시뻘건 흙을 납작하게 눌러서 햇볕에 말려 쫀드기라 부르며 먹을 수밖에 없었기에 맛없는 꽁보리밥일지언정 배부르게 먹어봤으면 하는 게 저의 간절한 바람이었습니다.


평가[편집]

염전노예와 더불어 작은사회의 무서움을 보여준 사례... 긴 한데, 부산을 작은 사회라 하기엔 좀 어폐가 있다.

북괴새끼들이 수용소를 대도시 한복판에 때려박기도 하기 때문이다<ref>이중 가장 유명한 것이 평양바로 근처에 있던 승호 수용소(26호)와 청진시에 있는 청진(혹은 수성) 수용소(25호, 용평 완전통제구역이라고도 불림)다. 둘다 북조선 린민들이 혹부리우스때부터 잘 알고있고 두려워했던 곳으로 악명이 높다.</ref>. 한마디로 머가리 수준이 딱 북괴급.

개독 먹사 박인근이란 새끼가 만든, 보육원으로 위장한 헬조선아우슈비츠.

전대갈 통치기 헬조선에서 부랑자들 외쿡인들이 보기에 더럽다고 일제히 쓸어모아다가 격리시키던 부랑자 정화계획으로 인해 생긴 수용캠프를 말한다.

부산시의 위촉을 받고 건설됐으며, 수용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보조금이 늘어났기에

레알 부랑자 말고도 고아, 장애인, 그리고 그냥 길 가던 멀쩡한 애들이나 성인 심지어 외지인까지 개 잡듯이 잡아 끌고갔다고 한다.

이렇게 끌려간 인원이 12년간 3000명에 육박하며, 이 와중에 500명 이상이 수용캠프 내의 구타와 강간, 학대와 노동착취, 불량하고 부실한 식사배급으로 인한 영양실조로 인해 사망했다.

문제는 이딴 개짓거릴 했는데도, 박인근한테 부랑자 정화 및 선도, 그리고 교육(!)에 공로를 세웠다고 온갖 상을 다 줬다.

오죽하면 쪽빨이 항공업계에서도 악명을 떨쳤으면 농협항공이 승무원노조의 반대에 부딪혀서 김해취항을 못하고 있다더라.

자세한 내용은 박인근 항목 참조

결말[편집]

이 문서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대상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능지처참이나 화형을 당해도 시원찮을 엄청난 흉악범인데도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을 받거나 아예 무죄 판결을 받은 철면피들을 다룹니다.
부디 이 악마 놈들을 하루빨리 사형당하게 해 주거나 죽창으로 찔러 버리십시오!
이 문서는 마늘이 필요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능이 단군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확실히 인간이 아니니므로 어서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처먹여서 인간의 지능을 꼭 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공권력이 쳐들어가서 겨우 해결이 나는가 했지만 결국 경상도 특유의 '마! 우리가 남이가!' 정신에 의해 제대로 된 응징이 되지않고 세월만 흘렀다. 담당검사는 수사 중 외압이 들어왔다는 증언도 했으니 윗분들 여럿도 얽혀있는 듯.

지금도 간판만 바꿔달고 지금도 멀쩡히 영업중이다.

좌 우 이딴거 버리고 까고도 남을만한 사건.

멀쩡한 사람들이 길 가다가 잡혀가서 수백명이 뒤졌는데도 처벌이나 조사도 제대로 안 되고 유해들도 걍 묻어졌다. 발굴도 제대로 안 됐댜. 놀랍게도 원장 새끼는 형제복지원 부지를 팔아서 떼돈을 벌고 잘 먹고 잘 살다 뒤졌고 지금 그 자리는 아파트 3개정도 단지랑 학교가 들어서서 발굴조차 불가능한 상태이다.

심지어 경찰이 납치에 공조했다. (탈출한 사람을 집에 데려다준다면서 형제복지원에 다시 넘김) 경상도의 인심에 부랄을 탁! 치고갑니다 거기다 일본항공, 중화항공 승무원들 납치해서 집단강간시도로 열도가 확 뒤집혔다.


거기 있는 애들 불쌍.... 다 탈출시키고 도르마무가 여길 아예 통합시켰으면 한다. 영원한 고통을 느껴봐야 정신차릴듯.

29년만에 대법원에서 재심의 하기로 했다 정확히는 이전의 재판이 잘못된거 아닌가를 현재의 법원이 다시 심의 하는거다 무죄 효력은 인정되고 재판과정이 잘못되지 않았나 재심의 하는거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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