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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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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파일:Bundesarchiv Bild 119-0025B, Horst Wessel.jpg
호르스트 베셀

히틀러나치당 소속 돌격대원 호르스트 베셀이 작곡/작사한 곡이다.

배경[편집]

그의 노래가 나치의 공식 당가로 지정된 계기는 아래와 같다.

호르스트 베셀은 나치 돌격대원 대장으로 몸집이 우락부락하고 리더십이 있어 동료 돌격대원과 함께 정적인 공산당을 터는 일을 즐겨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살고 있는 월세방에 몇달동안 월세를 안내서 결국 뿔난 주인집 할매가 공산당에게 그의 위치를 알렸고 신이 난 공산당원은 총으로 무장한 채 그의 집으로 들이닥쳐 그를 총으로 쏴서 죽여버렸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공산당원이 느닷없이 들이닥쳐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그를 무방비 상태에서 총으로 그를 쏴서 죽였다는 것 때문에 공산당의 이미지를 운지시키고 나치당의 이미지를 상승시켰으며 결국 나치당을 독일의 제 1당으로 만든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의 집에서 그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악보가 있었는데 히틀러는 그가 죽은 날을 기리면서 이 노래를 공식 당가로 정하기로 했다한다.

그 후 2차대전시기까지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는 독일의 실질적인 국가(國歌)가 되었다. 사실상 북한에서의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와 똑같은 위치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2차대전 후 이 곡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금지곡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학술적, 교육적 목적 이외에 틀어놓으면 처벌을 받는다 한다.

가사[편집]

<youtube width="380" height="210">XBU-PP4QPQM</youtube>

1절: 깃발을 높이 들고, 대열을 바짝 좁혀라

돌격대가 씩씩하게 행진한다

빨갱이, 반역자들에 숨진 동지들이

영령이 되 우리와 함께 한다


2절: 갈색단원에게 길을 활짝 열라

돌격대에게 길을 활짝 열라

모두가 하켄크로이츠를 높이 올려보니

자유와 풍요의 날이 찾아온다


3절: 이제 마지막 집합 신호가 울렸다

우리는 모두 싸울 준비가 되었다

전세계에 히틀러 깃발이 펄럭일지어니

예속은 얼마 가지 못한다

여담[편집]

<youtube width="380" height="210">sH5_MAqnX9Q</youtube>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 브금으로도 등장한다.

더러운 나치새끼들의 노래이지만 막상 들어보면 멜로디가 존나 좋아서 가끔 혼란이 오기도 한다. 애초에 프로파간다용도로 만든 노래니까 존나 좋게 들리는건 당연한거다.

<youtube width="380" height="210">--hFK93jmKo</youtube>

영어 버전도 있다. 미국의 파시스트들인 은색군단에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