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인물은 발렌시아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발렌시아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박쥐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2002월드컵 4강진출의 주역으로 알려져있다.

실제로는 로메로가 김남일 발목 밟아 부숴서 제거한 공로에 힘입어 마음껏 대한민국 수비진을 강간하듯이 털엇으나 눈깔 삔 심판개새끼가 계속 판정을 ㅈ같이 하는 바람에 승부차기까지 가서 실축한것이다. 라울이 부상만 아니었어도 헬조센은 스페인에게 2대0으로 깨졌을 것이다.

그래도 아직은 호아킨이다.

사실 무시무시한 슈퍼 윙어로써 이름을 날린 굇수 중 한명이었다.

그의 존재는 스페인 국대에서도 찬란하게 빛날 정도였는데, 좌우지간 4강 감사합니다.

2015년 레알 베티스로 복귀해서 그래도 아직은 호아킨... 아니 언제까지 해먹을려고 그래요 아저씨.

베티스의 에이스이다. 19/20시즌에 리그 10골 넣었다. 40살인데 두자리수 득점 ㄷㄷ

21/22 현역 마지막시즌 17년만에 친정팀 베티스에서 또 다시 국왕컵 우승을 했다!

관련[편집]

비센테 로드리게스

좌센테 우아킨

그래도 아직은 호아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