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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독립투사 및 혁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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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월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제5대 제6대 제7대
쯔엉 찡 호지명 레 주언
호치민/응우옌신꿍
Hồ Chí Minh/Nguyễn Sinh Cung
생년월일 1890년 5월 19일(1890-05-19)~1969년 9월 2일(1969-09-02) (79세)
국적 베트남
출생지 응에 안(Nghe An) 성
별명 호할아버지(bac ho), 호지명 아재
직업 빨갱이 선동꾼
정당 베트남노동당
경력 제1대 베트남공산당 당대표
(1951년 2월 19일 ~ 1969년 9월 2일)

제1대 베트남민주공화국 대통령
(1945년 9월 2일 ~ 1969년 9월 2일)
다음 대통령→


제1대 베트남민주공화국 총리
(1945년 9월 2일 ~ 1955년 9월 20일)
다음 총리→

표방이념 중도좌파 ~ 극좌

소개[편집]

걍 윌리엄 J. 듀이커가 쓴 호치민 평전 읽어봐라...

베트남 초대 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로 아시아 공산권 지도자들 중에서는 그나마 정상적이었지만 이 새끼 역시 독재와 학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젊어서는 베트남의 독립운동가. 조금 나이를 들어서는 베트남의 국가 원수.

애민정신과 민족주의에 입각해서 전쟁도잘하고 혁명도잘하고 정치도 잘하고 못하는게없는 먼치킨으로 알려졌으나 68때 낭만주의에 푹 젖어버린 서양판 운동권이자 현재 pc충들의 조상인 히피새끼들이 퍼뜨린 막연한 이미지와 공산당 특유의 프로파간다가 잘 섞인 개소리.

스스로는 선량하고 겸손한 사람이었지만,(근데 원래 학살 밥먹듯 한 씹새끼들 중에 개인적인 매력이나 인격은 생각보다 좋았던 놈들이 많기 때문에 저언혀 대단한게 아니다) 토지개혁을 막장으로 해서 죄없고 가난한 농민들 10만명을 죽게 만들었다는 구린 과거가 있다. 이 외에도 안 좋은 짓 한 건 개많음. 단점만 보고 까는 새끼들도 있는데 재밌는 건 남베트남 응오 딘 지엠은 좀 더 대국적으로 막장 정치를 했다는 거. 고로 "남베트남이 그나마 나았다"라는 소리는 그다지 옳은 말이라 보기는 힘들다. 사실 호치민이 집단농장 넣는다고 10만명죽이면 오정염은 토지개혁하고 기독교국가 만든답시고 호치민처럼 한번에 죽이진않고 집권기간동안 20만명넘게 기아나 탄압으로 죽어나갔다. 물론 지금 베트콩들은 호치민이 쯔엉찐이라는 부하한테 속아서(사실 토지개혁도 쯔엉찐이 주도하긴했다) 농민들을 어쩔수없이 굶겨죽였다고 쉴드치고있지만 어쨋든 호치민이 쯔엉찐의 폭주를 막을 권력이 있음에도 방치하고 있었다는 것은 그에게도 책임이 있기는하다.

아무튼 걍 냅뒀으면 그냥 평범한 제3세계 독재자로 남았을텐데, 그를 적대한 정적들과 식민주의자들, 걔들한테 속아 부실채권(남베트남) 보증선 미국이 그를 실제보다 돋보이게 만들었다.

틀에도 달려있다시피 현재 베트남의 국부다. 베트남에서 호치민을 욕하면 모욕의 의미나 다름 없으니 호치민이 싫더라도 베트남 땅에서는 호치민 욕은 하지 말자. 재수없으면 코로 쌀국수 먹게 된다 이것 자체가 호치민이 건설한 적화통일 베트남이 가난한 주제에 표현의 자유도 없는 공산당 일당독재 씹후진국이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증거다. 어쨌거나 베트남의 최고존엄을 욕했다간 진짜 죽을 수도 있다. 7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박정희 욕하고 돌아다니는 수준을 넘어서 2020 현재 전라도에서 김대중 욕하고 돌아다니는 수준 아니면 북괴에서 돼지 욕하고 다니는 수준이다. 거긴 사회주의 낙원이다. 상점에서도 더럽혀진 돈은 받지 않는데 그 이유가 호치민이 더럽혀져서.

ㄴ 지랄하지마라 베트남 갔는데 귀퉁이가 찢어진 돈도 잘만 받아주더라 가난한 애들이 그런 거 신경 쓸 거 같냐.

ㄴ 만동짜리 이상 지폐 아니면 전부 개걸레짝이고 어딜 가도 잘 받아준다. ㅋㅋㅋ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하노이에 가면 방부 처리된 시신을 볼 수 있다. 근데 호치민이 남긴 유언의 내용은 웅장한 장례식 하지 말고 시신은 화장해서 북부, 중부, 남부에 뿌려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지켜지지 않았다. 호치민은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부하들이 미친 놈들...은 헛소리고 호치민 본인부터가 농민들 집당농장에 처넣으려다 농민들이 반발하자 가차없이 쳐죽여버린 학살 마니아 새끼다.

참고로 김일성또한 생전에 대성산 혁명열사릉에 묻히길 원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김일성은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김정일이 미친 놈...ㅎ 이쯤되면 지도자의 부하들이 돌아가신 지도자를 엿먹이는 건 공산주의 종특인가 보다.
ㄴ 뭐??? 김일성이 괜찮았다고?? 네 다음 빨갱이 간첩새끼!

호치민이 사용한 가명은 한두개가 아니고 그냥 작살나게 많다. "호치민" 조차도 가명이다. 본명은 응우옌 신 꿍 (Nguyen Sinh Cung)이다.

베트남 독립 기념일과 호치민의 기일이 같다. 9월 2일. 존나 신기.

목민심서를 손에 달고 살았다 카더라

ㄴ 그거 좆구라다

응오딘지엠 옹호의견[편집]

괴뢰황가를 앞세운 프랑스의 통치때는 불만은 가득할지언정 정국은 안정된판이었는데 대공황 태평양전쟁 프랑스군재래 등을 겪으면서 수백만이 기근으로 아사하고 기존체제나 자본들이 붕괴되고, 그 공백을 조폭들이 메우면서 북두의권천지가 개막했던걸, 지엠이 내전급 진압작전 벌여가며 조폭소탕하고, 황정철폐하고, 난민 가톨릭교도 정착시키고, 56~63년동안 40%이상 총생산을 증가시키고, 공업수준 역시 전쟁와중에 2배이상 성장시키는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냈었다. 빈약한 무장으로 서구군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점에서 호치민이 능력있는 장군이라는점은 대부분 동의할수 있을지언정, 무슨 문제가 있으면 말그대로 죽이고 쫓아내고 하는식으로 말끔히 해결해버리는 호치민의 북베트남은 만단위 학살 + 농민반란 + 수십만난민을 유발시키는등 내치에 있어서 능력은 커녕 그냥 김일성보다 나은건 또 무엇일까 싶을정도로 막장이었다. 나라꼴이 어쩌고는 고위인사의 인선에서 남쪽의 지엠은 일족이 대법원장 정보국장 장관 주요국대사 다해먹고 통채로부패해버리면서 나라꼴을 개판으로 만들었다는점에서 거론되는것같은데 사실 학살수준만보면 호치민도 지엠못지않게 엄청나게 죽여댔다, 1500만 나라에서 죽기싫다고 인구의 10%가 (토지개혁 50~80만+ 가톨릭교도 60~80만) 월남하는 나라꼴은 또 뭘지. 노선에 따르지않으면 앞뒤사정 안가리고 말그대로 죽여서 입다물게하는 진격의 베트남을 만들어놓은 총수를 까는게 단순히 '구린내나는' 일면만 보고 까는것일지 생각해보자. 어차피 그당시 베트콩들은 남쪽이든 북쪽이든 시위일으키거나 정책에 반대하면 군대동원해서 모조리 죽여버리거나 고문해서 암매장시키는게 유행인 나라였다.(그나마 남베트남은 응우옌반티에우 머통령 집권부터 사람을 가려서 죽이기는 한다) 참고로 북베트남은 통일 후 토지개혁을 대차게 말아먹은 쯔엉찐이 죽고나서 1980년대에 들어 도이머이 쇄신정책을 통해 학살이나 기아로 죽어나가는 현상이 나아지게된다.

생애[편집]

응에 안 성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해운회사에 견습 요리사가 되어 프랑스 여객선 식당 보조로 20대에 베트남을 떠난다.

프랑스 뿐만 아니라 영국 미국 중국 소련 아주 그냥 지구를 다 돌아다녔다. 역시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가 유창했다.

1920년대에 프랑스 공산당에 가입했다. (거기만 안 들어갔어도 저평가 받진 않았을 거다.)

1930년대엔 중국 국민당 장제스한테 체포당해서 옥살이까지 했다. 근데 미국 OSS에서 구해줌.

나중에 미국이랑 친하게 지내기 위해 메시지를 보내지만 미국에서 소련을 견제해야 했기 때문에 사정 상 무시해버렸다. 만일 미국이 무시 안하고 중국을 견제하려 했으면 닉슨 독트린이고뭐고 없었을 것이다.

평생을 베트남을 위해서 산 사람이지만 역시 중국식으로 잘못된 정책 펼쳐서 사람들 몇만명 씩이나 죽게 만든 흑역사도 있다. 즉 대약진 운동이다. 책임자,실무자가 진쩐이라는 중국인이었으니 뭐 당연한일일수도.

참고로 독신으로 산 사람이다. 자식 없었다.

검소하게 살았다. 그러나 담배덕후라서 그거만큼은 양보 못한다고 한다.


삼국지 , 서유기를 좋아했다고한다 [1]

평가[편집]



공산주의 분파
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트로츠키주의 스탈린주의 좌파공산주의
티토주의 마오주의 유럽공산주의 김일성주의 카스트로주의
제3의 길 호찌민주의 호자주의 덩샤오핑주의 시진핑주의

사실 이 인간도 공산주의한다고 북베트남 농부들 여럿 죽였지만 사실 남베트남 응오딘지엠 양반 덕에 묻혔다. 응오딘지엠이 워낙 개막장노답새끼라서..

거기에 그당시 떼거지로 아나키즘뽕 중2병걸린 서양의 68히피들이 호호호호치민을 외치면서 빨아제낀 덕에 서방권에서의 평가는 상당히 호의적.

베트남 독립운동을 알고싶다면 판보이쩌우를 탐구하기바란다.

호치민이 김일성같은 사람이라 하는 매카시스트들도 있는데 호치민한테 모욕이다. 김일성과는 달리 개념은 탑재하고 살았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유고슬라비아의 티토 정도 되겠다.

공산주의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뭐 하긴 자기가 자기 입으로 "나를 이끈 것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애국심이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공산주의보단 민족주의 색채가 더 강한 사람이니... 걍 좌파 민족주의자로 생각하는 게 편할 듯

당연하지만 통일 베트남 내에서는 위대한 국부다. 근데 베트남인은 그냥 자기네 나라 독립의 아버지 정도로 생각하는 듯하다. 의외로 북부 지역 사람들은 모택동을 더 싫어한다. 근데 이건 사실인게 호찌민은 모택동마냥 문혁, 대약진 등 온갖 개지랄로 나라를 망치지는 않았다.

전쟁 끝날 무렵에 남베트남 탈출한 보트 피플들은 자기들 이 모양으로 만든 놈이라며 증오한다.

그래도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는 반인반신 급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라 만약 그곳에서 호찌민을 욕했다가는...

Cậu là ai? eup! eup!

Đây là tài liệu mà tác giả đã biến mất ở đâu đó.

업적[편집]

[편집]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반불 독립운동한 사람이다. 중국 국민당에 체포되서 옥살이까지 했었다. 〈옥중일기〉도 거기서 쓴 거다.

당연히 "베트남 민주 공화국"(북베트남) 선포도 이 사람이 했다. 베트남 독립 기념일이 9월 2일인데 그 날을 기념하는 거다.

완전히 독립한 건 "디엔 비엔 푸 전투"에서 승리하고 난 이후이다. 역시 여기서도 호치민이 있었다.

웅장한 주석궁 대신에 주석궁 연못 옆에 허름한 집을 짓고 살았다는 것도 여기에 해당 되려나...?

주석인데도 인민들을 위한답시고 흙수저같은 삶을 고집했다. 옷은 노숙자같이 차려입고 밥도 소식을 고집했다. 반찬 더 먹으면 인민들이 죽어나간다나 뭐라나. 성품도 상냥하고 애들하고도 잘 놀아줘서 인민들에게 친근감을 심어줬고 이런 이미지 덕에 이 양반은 오늘날까지 호 아저씨로 불린다. 실책들을 저질러서 학살자가 되었지만 베트남을 위한 열정은 진심이었던듯. 아예 인민들 삶 그딴 건 좆까라하고 대후진운동, 문화대학살 등 온갖 똥을 싸서 자국민들 다 때려죽인 윗나라 중국의 먀오쩌둥이나 지 혼자 잘 쳐먹고 잘 살던 북한의 김씨 3대, 아예 집단농장을 만들어 인민들을 도살하고 살육의 밭을 만든 남쪽 아랫나라 캄보디아의 뽈뽓보다는 낫다. 참고로 김정일은 고난의 행군때 자신도 고통받고 있다고 했지만 현실은 지 혼자 잘 쳐먹고 있었다.

[편집]

자유월남이 자유가 적고 많고의 문제였다면, 북베트남(월맹 공산정권)의 문제는 자유가 있고 없고의 문제였다. 그 자유월남도 부정부패랑 전시상황만 제외하면 자유민주주의 제도가 어느정도 자리잡았다.

호치민 본인 자신은 상당히 온후한 인물이라곤 하지만 북베트남의 대가리 노릇을 하면서 딱히 부하들이 하는 미친 짓을 제어한 적이 없다. 말로만 주의를 주었을 뿐... 북베트남 정권이 중국식으로 토지 개혁하다 인민 재판처럼 꾸며놓고 지주들을 사형시키는 등 과잉 처벌한 책임은 호치민에게도 있다.

토지 개혁 때문에 몇 만 명 되는 지주들이 과잉 처벌 당했고 이것 때문에 공산당 서기와 공산당 총지도부가 물러나버렸다.

요런 무리한 정책에 반발해서 시위 일으킨 사람들 진압하려다가 사상자까지 냈다. 빼박 학살자 인증. 나중에 호치민은 깨닫고 이때부터 중월전쟁 불씨가 시작되는 거지.

그거덕분인지는 몰라도 호호호호호치민을 외치는 베트남인들이나 히피들도 토지정책은 실드안쳐주고 깐다는 말이 있다.

딱히 북베트남에선 종교 제한은 없었지만 카톨릭 교도를 매국노 취급한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실제로 카톨릭 교도들이 호치민을 지지했다는 사실 때문에 더 문제가 된다. 결과를 이야기하자면 북베트남 카톨릭 교도들의 40%쯤이나 되는 숫자가 남베트남으로 가버렸다.

"인도차이나의 3당을 통일시켜 하나의 당으로 다시 만들자"는 주장을 한 적도 있다. 이건 바보들도 왜 비현실적인 주장인지 알 것이다. 사실 호치민이 홍콩에서 결성한 인도차이나공산당은 사실 이름만 인도차이나지 사실상 성격을 보고 다시 이름을 짓는다면 "베트남 공산당"쯤 되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똑같은 식민 통치 받았지만 베트남 민족과 캄보디아 민족 라오스 민족은 서로 성격부터 다르다는 건 멍청이도 짐작하는 거다. 특히나 캄보디아 정권 잡은 폴 포트는 베트남에 대한 원한을 사고 있어서 한때는 협력했지만 갑툭튀하게 통수를 치고나서 관광당했지. 같은 공산주의면서도 민족주의 때문에 공산주의 몰락후에 지금까지도 으르렁대거든.

순수 공산주의는 경제 똥망시키는거였다. 이건 부정할수없다. 사민주의 말고

그의 정신을 이어받은 공산당 광신도 정신병자 베트콩들과 친북인사들이 자유월남을 적화시켜 무고한 자유월남 국민들을 강제 노예로 만들어버렸다. 프랑스 식민정부랑은 완전히 다르게 잔혹하게. 참고로 호치민은 남부를 천천히 통합시키라고 유언을 남기긴했는데 후임인 똔득탕이 좆까고 베트콩들이 만든 남베트남공화국 무너뜨리고 급진적공산화작업에 돌입했다. 자유월남 공무원과 공무원가족들은 시골로 유배당해서 기아로 죽거나 고문으로 죽어나갔고 상공인들은 공산당간부한테 뇌물안주면 강제수용소로 끌려가 뒤지기 일수였다. 강제수용소를 폐쇄한건 1980년대 들어서 없어지기 시작한거고 미국에게 수용소의 존재를 알린건 1990년대 쩐득르엉(천덕령)총리때와서야 그런일이 있었다고 시인하기는 했다. 빨갱이새끼들 ㅡㅡ

죽고 나서[편집]

2대 주석은 똔 득 탕이다. 근데 이 청개구리 양반놈이 호치민 주석이 남긴 유언은 조금도 지키지 않고 지 마음껏 다 해먹었다.

현재 베트남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순수 공산주의는 아니고 자본주의 도입했다 다만 정치적으로는 아직도 공산당 일당제. 현재 베트남인에게 국부이다. 구 남베트남 국민이었다면 아니겠지만 베트남의 국민의 75%가 1975년 이후에 출생했으므로 그냥 베트남 전체에서 국부라 보면 된다.

ㄴ인구의 75%가 45살도 안된다고? 진짜냐?

ㄴㅇㅇ 그 전까지는 ㄹㅇ 혼란기였거든. 일단 2차 대전기 전까지는 식민지 신세로 수탈당하다가 2차 대전당시 ㅈ본새끼들이 프랑스새끼들이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빨아먹었음. 2차 대전이후 프랑스 새끼들이 정신 못차리고 침공, 이후 남북분단후 게릴라전 일어나다가 베트남 전쟁으로 10년 넘게 똥줄탐. 한마디로 1940년 이래 약 30년간 쉴 날이 없었음. 그래서 1975년 이후 국정이 그나마 안정되니까 베트남의 미친듯한 쌀폭풍이 제 효과를 발휘해서 인구 폭증함.

오해[편집]

미친 놈들이 "베트남 통일한 뒤에 남베트남인을 모조리 숙청시킨 사람이다"라고 선동하고 다니는데 이 사람은 전쟁 중에 죽은 사람이다. 믿으면 멍청이 되는 거다. "남베트남 사람들을 탄압하지 말라"는 말도 자기 입으로 한 사람이다. 그냥 호치민이 죽고 나서 똔 득 탕이 호치민 능욕하고 다 말아먹은 거다. 참고로 지금도 남부사람들은 호치민보다도 똔득탕이나 쯔엉찐같은 악랄한 공산주의자를 더 혐오한다. 어쨋든 북베트남공산당놈들이 남부를 조져놓긴했지만 개방정책이후로는 여전히 남부애들이 북부애들보다 잘산다. 사람을 조져도 경제는 완전히 조지지 못한것. 여전히 남부출신 사업가들중에 그지새끼들인 북부 공산당간부한테 뇌물바치고 여전히 국가공인 사업채로 자유월남시절부터 사업을 계승한 금수저들이 많긴하다.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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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이끈 것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애국심이었다.

내가 반찬 하나를 더 먹을 때마다 우리 국민 하나가 더 죽는다.

자유와 독립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일본의 지배를 받는 조선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던가?

역센징들 이거 보면 많이 부들부들한다.

ㄴ 빨갱이의 개소리 취급하면서 정신승리 할 것 같은데

ㄴ 빨갱이 치곤 그나마 정신은 안나간 모양이다.

대중매체에서[편집]

MBC 드라마 제3공화국의 제22회인 "월남파병"에서 정구영(권성덕 분)의 입을 빌어 그의 독립운동이 지나가듯이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