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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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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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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VP113
541132
렐레아쿠호누아
1I/오우무아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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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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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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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천문 기호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본 화성
2001년 6월 26일에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화성
궤도 성질 (역기점 J2000)<ref name=VSOP87> (1994년 2월) Numerical expressions for precession formulae and mean elements for the Moon and planets. 《Astronomy and Astrophysics》 282 (2): 663–683.
  1. redirect 틀:Bibcode.</ref>
근일점 206.7 Gm
1.3814 AU
원일점 249.2 Gm
1.6660 AU
긴반지름 227.9392 Gm
1.523679 AU
이심률 0.094
공전 주기 686.971 d (1.8808 a)
회합 주기 779.96 d (2.135 a)
평균 공전 속도 24.077 km/s
궤도 경사 1.85° (황도 기준)
5.65° (태양 적도 기준)
승교점 경도 49.558°
근일점 인수 286.502°
위성 2 개
물리적 성질<ref name ="Fact">Mars Fact Sheet. NASA. 2016년 1월 3일에 확인.</ref>
평균 지름 6,779.0 ± 0.4 km
적도 지름 6,792.4 ± 0.2 km
(지구의 0.533배)
극 지름 6,752.4 ± 0.2 km
(지구의 0.531배)
둘레 21,344 km
편평도 0.00589 ± 0.00015
부피 1.6310
  1. redirect 틀:E km3
    (지구의 0.151배)
질량 6.4171
  1. redirect 틀:E kg
    (지구의 0.107배)
평균 밀도 3.9335 ± 0.0004 g/cm3
표면 중력 3.711 m/s2 (0.376g)
탈출 속도 5.027 km/s
자전 주기 1.025 957 d
(24h 37m 22s)
자전 속도 868.22 km/h
자전축 기울기 25.19°
(궤도면 기준)
적경 317.681 43°
(21h 10m 44s)
적위 52.886 50°
반사율 0.25
겉보기 등급 -3 ~ +1.6
각지름 3.5 ~ 25.1"
표면 온도
- 최저
- 평균
- 최고

133 K (-140 °C)
210 K (-63 °C)
293 K (20 °C)
대기 성질
대기압 0.636 kPa (0.4-0.87)
이산화 탄소 95.97 %
아르곤 1.93 %
질소 1.89 %
산소 0.146 %
일산화 탄소 0.0557 %
일산화 질소 0.01%
네온 2.5 ppm
수증기 210 ppm
일산화 질소 100 ppm
수소 분자 15 ppm
네온 2.5 ppm
중수 850 ppb
크립톤 300 ppb
폼알데하이드 130 ppb
제논 80 ppb
과산화 수소 18 ppb
메탄 10 ppb


천체별명: 메르스, 火성

개요[편집]

갓지구를 따라하려다가 달이라는 템이 없어 망한 행성. 위성이 없진 않은데 주요 위성들의 상태가 그냥 깎인 바위 수준으로 영 좋지 않다. 형혹성(熒惑星)이라고도 한다.

상세[편집]

파일:화성과 지구.gif
파란색은 지구, 빨간색은 화성이다
화성과 지구의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화성에서 바라본 석양은 지구와 달리 푸른색이다.

다른 태양계 지옥불행성들 중에서 '그나마' 테라포밍을 통한 탈지구의 희망이 있는 행성. 물이 발견되었거나 물의 흔적이 있다. 하지만 자기장도 없고 대기도 지저분해서 탈지구는 요원하다. 게다가 온도도 은근 좆같다. 지랄맞은 강풍도 있다.

남쪽에는 하얀얼음이 있는데 드라이아이스로 덮여저 있다 여름에는 작아지고 겨울에는 커진다고 한다.

2015년 9월 29일 화성에 소금물이 발견됐다. 이로써 얼음밑에 생명체(큰 건 아니고 박테리아나 미생물 수준)가 있을 확률이 높아졌으며 탈지구인도 꿈꿔볼 만하다.

지구와 가까운 행성이며 철이 많아 표면이 붉다. 북극과 남극에 물과 이산화탄소가 결합하여 얼은 드라이아이스가 있다. 핵이 식어 더이상 지구처럼 자기장을 형성할 수가 없어 태양풍으로 대부분의 공기와 수분이 사라진지 오래다.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득히 먼 옛날에는 화성도 지구처럼 대기가 있고 물도 있는 갓행성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때문에 틈만나면 화성 탐사 로봇이 찍은 사진들에 뭔가 인공구조물 같은게 보이면 떡밥이 생긴다. 대표적인게 인면암(그림자가 절묘하게 가려져 생긴 것으로 밝혀짐), 인어상, 괴물 게 등이 있다.

사실 인류가 집중 탐사하는 이유는 수성과 금성은 희망이 없는 헬이고 화성과 지구와의 거리가 1년 안에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라 탐사가 쉬운 것도 있다. 오히려 목성의 위성인 에우로파와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 엔셀라두스가 거리는 멀지언정 탐사 가치는 더 높은 편이다.

아 그냥 외계 생명체 찾으려면 유로파 클리퍼 짜서 에우로파나 엔셀라두스 가자니까.

화성에서의 1년은 지구에서의 687일이고, 화성에서의 1일은 24시간 37분이다. 지구 빼고 화성식으로만 계산하자면 화성에서 1년은 670 화성일이다.

-140도에서 30도까지의 온도를 갖는다, 평균은 -63도

한때는 화성에 진짜 생명체가 살수있을거란 막연한 기대를 했지만 그 기대는 점점 의문으로 변한다. 나사가 조낸 많이 공개하는데 건축물이머 심지어는 도마벰형태가 발견돼엇다 뭐야 무서워. 현실은 박테리아조차도 저기가면 주금. 지구의 어떤 생물을 보내든 간에 다 주금.

이렇기 때문에 지구와 유사한 행성임에도 불구하고 땅이 매우 척박하고 대기환경이 열악해 사람이 아직 화성에 도달해 정착해서 살기엔 무리가 있다고 한다. 애초에 달에서도 살기 힘든데 씨발

나사새끼들이 식민지 만들꺼라고 어그로풀었다. 2040년까지 사람도 보낸다고 한다. 우주강국은 벌써 정해져있어서 이쪽일 하고싶으면 하다못해 미국 러시아 EU 아니면 최소 일본이라도 가야 한다.

최근 화성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모든 조상 이라는 설도 있다. 화성에서 발견된 화석이 있는데 이것은 미생물의 흔적이라고 보는데, 그들의 설에 따르면 이렇다.

1.화성에 명왕성 크기만한 소행성이 부딪쳤다.
2.거기서 떨어져 나간 파편이 지구에 도착.
3.지구에서 생활하게 된 미생물
4.그 미생물이 진화해서 현재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조상이 됨.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닌것같다.

메탈슬러그 세계관에선 오징어같은 화성인들이 살고 있다. 여담이지만 이 행성을 연구하는 학문을 화성학이라 한다. 별빛내기가 여기에 산 적 있다.

화성의 풍경이다. 카파도키아 아니다.

화성에 있는 올림푸스 산은 해발 21,229m나 되어 에베레스트 산 따위 가뿐하게 쌈싸먹을 정도로 높다. 그런데 산 자체의 넓이가 워낙 넓다 보니 한반도보다 이 산의 면적이 더 넓다. 그렇다 보니 높이는 장난 아니게 높지만 경사는 완만해서 오래 걸을 수만 있다면 너도나도 등산 따위 쉽게 할 수 있는 산이다.

화성의 위성[편집]

아시다시피 두 위성은 좆나 작다. 소행성인 듯하다.

한 몇천년 후에 위의 둘 중 하나가 쪼개져서 화성의 흠긘가 된다고 한다. 그러나 좆간 문명이 망하지 않고 발전한다면 둘 중 하나는 Skyhook의 무게추 가 되겠지....

생물체[편집]

주요 서식 생물체로는 테라포마가 있다.

화성 식민지[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uqKGREZs6-w</youtube>
주소

정착형 식민지라 총 3단계로 나뉜다. 자세한 건 달 거주구미래의 식민지 문서 참조.

아시다시피 일론 머스크 때문에 이르면 2020년대 중후반이나 2030년대에 2단계를 진행할 것이다.

물론 여기서도 애새끼들 태어나고 몇 세대가 지나면 불만 세력이 자라 "병신 같은 지구놈들!"하고 독립을 할지도 모른다. 이런 일이 일어난 원인은 보나마나 헬지구 정치인들의 병신같은 정책 때문이다.

그 때 쯤이면 강인공지능이 개발되었을지도 모르니 인공지능을 쓰라는 사람들도 나올 듯 하다.

포보스와 데이모스 스카이 후크[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dqwpQarrDwk</youtube>
주소

5분 부터 보셈. 잘하면 포보스와 데이모스가 화성으로 다이빙하지 않고 궤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