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환빠

조무위키

제발 환빠들은 한국사에 똥칠하지 말고 문명 시리즈하고 하츠 오브 아이언에 환빠모드나 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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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알못인 동시에 좆문가인 환빠들에개 마음껏 팩트폭력을 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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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다른 땅따먹기색칠놀이에 얼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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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인간이 아니니므로 어서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처먹여서 인간의 지능을 꼭 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환뽕는(은) 사실 일본제국과 친일파, 주류사학계, 실증사학, 신라, 중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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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야 드립학원 어디노 이기...


이딴 걸 믿고 앉았다.

전형적인 환위병의 모습. 양심이 있다면 현수막에 안중근 의사 손은 쓰지 말았어야 했다.
삼족오 유겐트. 고구려태봉에 이어 제3고구려제국을 건설하고 싶어하는 이들의 야망을 아주 잘 나타내는 사진이다.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환빠
주인님도 한방을 시도한 환세신

요약[편집]

역센징처럼 일본에 사대주의를 갖고, 중화 교육에 세뇌된 좆선족처럼 조선시대 탈레반 사대주의를 갖고, 까스통 할배처럼 미국에 사대주의를 갖는 종족이 있다면, 환빠처럼 유목민에게 사대주의적 관점을 갖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환빠'라고 부른다. 시대가 언젠데 아직도 유목 민족이 우수하고 강하다면서 가생이닷컴 가면 맨날 여진족 만주족 몽골족 훈족 흉노족 스키타이족과 엮는 생각만 하고 있다. 권문세족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족속들이다.

소개[편집]

이 새끼들이 뭐하고 다니는지 잘 보여주는 한 게시글

창조좀비의 문과 버전.

지구의 모든 것들이 한반도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고 주장한다. 중요한 것은 대가리와 애미가 터진 판타지 소설 〈환단고기〉가 진실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머갈통이 금간 새끼들이라는 것인데, 증세가 심해지면 한 술 더 떠서 환단고기에서 크게 다루지 않은 내용에 살을 붙여 한국이 전세계를 지배했다는 개소리까지 싸지르는 수준에 이르른다. 대표적으로 수밀이국=수메르이 있다.

열등감을 채우기 위해 고대사 땅따먹기를 하며 1차 사료에서 찾은 한자를 베베 꼬아가며 중국이 굴복했니 일본이 굴복했니 하는 결론을 내는데에 초점을 맞춘다. 역사가 초딩 옛집 자랑도 아니고 그야말로 극혐.

가장 유명한 사람으로 이덕일이 있으며 좆윾근의 지도교수로 윾명한 박석재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드루킹 이 새끼도 환뽕이다.

문제점은 그 환단고기가 친일인명사전에 올라와 있는 이유립이 계연수인지 뭔지 존재하지 않는 종교인이 1920년도에 쓴 것을 정리했다고 우기며 70년도에 쓴 책이라는 데에 존재한다.

그러니까 친일파가 쓴 글을 국뽕들이 아이고 좋아라 하며 빠는 병신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환자 분들은 친일 행적 인정을 안 하며 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그 시대 친일 드립을 치거나 독립운동가로 만들려고 한다.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거나 기본 상식만으로 생각해보면 반박이 가능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의외로 알게 모르게 여기에서 나온 주장들을 믿는 근본적으로 지능 낮은 머저리들이 많다.

간단히 어떤 결과에 대한 다른 가능성들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온다.

요즘 아예 근본부터 조작질을 하려고 열심히 노오오력한다. 문제는 모든 게 명확해지는 지점이 있으면 도대체 과거 그 위대한 우리 민족이 이룬 성과들이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사라지는지 모순이 생긴다. 다른 민족들이 노오오오력한 것들은 분명히 영향을 끼쳤는데 신기하게도 우덜 민족의 노오오오오력만 영향을 끼친 게 없다.

http://v.media.daum.net/v/20170306070104581?f=m

게다가 외국과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세상에...

ㄴ 기사 댓글 보지 마라. 뭔 인디언들이 한국인이네, 한자를 한국이 발명했네 하는 틀딱들이 쓴 댓글들이 베댓이다. 씹;

역사 전문가 행세하고 다니지만, 정작 외국 위키한테도 발리는 인간들밖에 없다.

내용[편집]

역사는 역사를 위하여 역사를 짓는 것이요, 역사 이외에 다른 목적을 위하여 짓는 것이 아니다.
 
— 신채호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에 설명한 귀선(龜船)의 제도를 보건대, 배는 널빤지로 꾸미고 철판으로 꾸민 것이 아닌 듯 하니, 이순신을 장갑선의 비조라고 함은 옳으나 철갑선의 비조라 함은 옳지 않을 것이다. 철갑선의 창조자라 함이 보다 더 명예가 되지마는, 창조하지 않은 것을 창조하였다고 하면 이것은 진화(進化)의 계급을 어지럽힐 뿐이다. 가령 모호한 기록 중에서 부여의 어떤 학자가 물리학을 발명하였다든가, 고려의 어떤 명장(名匠)이 증기선을 창조하였다는 문구가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신용할 수 없는 것은, 남들을 속일 수 없으므로 그럴 뿐만 아니라, 곧 스스로를 속여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
 
— 신채호

ㄴ 자료가 없어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시기의 민족사학자 신채호도 이렇게 말하는데 사이비들이 본인 이름 팔아먹고 있다는 걸 알면 신채호 성격에 환단고기 들고 쫓아가서 찍어 버릴 거다.

ㄴ 단재 선생 모욕하지 말자. 극단적 민족주의 성향이긴 했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실증주의에 가까웠다.

1만 년 전 한국이 세계를 지배했다는 개소리. 동서로 2만 리, 남북으로 5만 리의 제국이 있었다고 하는데...

글을 잘 읽자. 동서로 2만 리다. 남북 5만 리면 남극과 북극까지 포함되는데... 시발 아니 솔직히 남북극을 1만 년 전 고대국가의 영토에 넣는 게 말이나 되냐? 북극곰도 한민족의 후예라고 할 새끼들. 기원전 7000년에 신석기 시대가 시작됐는데(환단고기 문서에도 서술했지만 한능검 1, 2급의 경우에는 따로 중석기 시대를 구분하긴 하지만 상관없으므로 생략) 빗살무늬토기 만들던 놈들이 제국을 건설했다고? 그 넓은 영토를 기원전 2200년에 시작한 중국에게 다 뺏겼으니 니들이 빠는 그 불쏘시개 환단고기가 중국을 찬양하자는 건지 한국을 찬양하는 건지 도저히 알 수 없다.

그 후로 계속 타 민족에게 발려서 지금은 불지옥반도에서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이다. 한반도? 엥? 거기 완전 유라시아 전역의 루저들만 모인 난민촌 아니냐? 이놈들의 주장에 의하면 전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헬좆선을 상대로 트루먼 쇼를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위대한 똥이 민족의 진실된 역사를 찾기 위해서 부정적인 사료는 배제하고 머가리 교주가 단군의 좆크기가 9척이라고 하더라도 지들 듣기 좋으면 성경처럼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권위주의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실질적으로 한국이 불리한 부분이라도 인정 못하고 말장난으로 정신승리를 하고 마는 병신들. 특히 상대가 일본이나 중국이면 인체 연성도 성공할 기세의 정신승리를 보여준다.

발음 놀이를 좋아해서 조금만 비슷할 것 같은 언어는 전부 동이와 연관 짓고 일본 제국주의에는 열폭하면서 똥이족에 괴상한 해석 집어넣어서 모두 우리 민족 출신, 만주족, 일본 지도층은 우리 역사, 잃어버린 우리 영토, 우리덜 중심으로 만주 지배한 똥이족 좋아하는게 내선일체 주장하는 파시스트 집단이다. 그러면서 뭐만 하면 저쪽이 역사왜곡 하니까 우리도 대응해야 한다고 병신 똥꾸멍 핥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니가 하면 불륜 우리 민족이 하면 로맨스. 애초에 음운으로 역사적 사실과 연관 짓는 행위 자체가 제국주의 시대나 써먹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지금의 모습을 보면 못 믿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예전의 역갤은 환빠 소굴이었다고 한다.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네 다음 정신병자들. 이런 새끼들을 자주 볼 수 있는 사이트에는 다물넷, 구투넷, 가생이 닷컴이 있다.

그 외에 발음이 한국말과 비슷하거나 조금이라도 연관 있어 보이면 모두 한국이 그 뿌리라고 이어버린다.

예1) 수메르 문명 → 수메르 → 소메리 → 소머리 : 소의 머리를 표식으로 삼던 소머리 부족이 건너가서 세운 문명

ㄴ 사실 환빠 새끼들 머가리가 소 대가리보다 못하다는 증거다.

예2) 지역명 '엘 파소(El Paso)' : 을파소의 후손들이 많이 모여 살던 곳으로 후에 을파소가 변형되어 엘파소가 되었다.

ㄴ 진짜 이 지랄하냐? 생각보다 훨씬 병신 같아서 충격 받음

예 3) 유도는 한국 무술이다. : 이걸 주장한 사람은 단전 호흡을 믿고(즉 단학회를 믿는다는 소리), 혈액형 성격설도 믿고, 다이놀핀이라는 정체불명의 물질이 엔돌핀의 수백~수천 배 정도 되는 효과라는 말을 믿고 있었음.<ref>엔돌핀이 인류가 가진 가장 강한 진통제인 동시에 마약 중 하나인 모르핀의 800배다. 엔돌핀도 그런 만큼 명백한 마약성 물질이고 중독도 된다. 근데 거기의 수백, 수천 배면 씨발... 그리고 다이놀핀이란 게 실제로 있긴 한데, 정체는 이렇다.</ref> 나중에 생각해보니 정말 헛웃음 나옴.

ㄴ 다이놀핀 ㅋㅋㅋ 환뽕 이새끼들 약쟁이였노 ㅋㅋㅋㅋ

예 4) 예루살렘 = 아사달(고조선 수도)

시발 이건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냐. 실제로는 '이루 샬라'다. 즉 평화의 성이라는 뜻이다.

예 5)모세 → 못(물 웅덩이)+애(어린아이), 에봇 → 엡옷 → 앞옷

실제로는 준다는 뜻의 고대 이집트어 단어로서 라메세수, 아흐메스 등의 인명에 자주 쓰인 "메스"에서 왔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성서에서는 히브리어 문장 므샤티후, "내가 그를 건졌다."에서 나왔다고 설명한다.

또한 자료가 엠창이라서 어지간하면 지명 고증이 불가능한 고구려, 발해지리 고증에서도 심심하면 등장하는데 인용한단 책들이 하나같이 고고학 자료 없어서 오만 책과 뇌피셜로 겨우 고증했던 한치윤도 거르던 요사 지리지, 성경통지, 만주원류고 엌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런 거 사료로 언급되면 그냥 걸러라.

ㄴ 현재 자료가 엠창인 이유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 놈들이 사료를 전부 불태우거나 본국으로 가져가서 그렇다고 한다. 천왕의 자택 지하에 잘 보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어머니가 환빠이신데 이렇게 말씀하신다.) 대한제국이라는 국명을 지은 건 '환국'에서 기원한 것인데, 관련 증거 사료가 일본에서 보관 중이라고 함. ㅇㄱㄹㅇ 정신병 걸린다. 내가 그래서 역사 관련 재미있는 일화도 어머니께는 말씀 안 드린다. 또 ㅇㅈㄹ 하실까 봐.

전성기[편집]

본격적인 지랄은 80년대 역사 교과서 파동에서 시작되었다. 수괴 이유립을 필두로 한 환빠들이 국사 교과서에 식민사관이 들어있다느니 지랄하니까 국뽕이라면 환장하는 국회의원들이 내로라하는 사학 교수들 불러놓고 에헴에헴 선생질을 했고, 금배지 단 좆문가 새끼들한테 치욕 당한 사학과 교수들이 그 후 교과서 집필을 거부해서 애꿎은 교육부만 고생했다. 이는 당시 반미, 반일 등으로 점철된 반외세 민족주의 정서가 운동권 내에서 주류를 이룬 탓도 있다. 우리민족 씹좆짱 개쩐다고 하는 논리가 먹히기 쉬운 세계관을 갖고 있었고, 이 때문에 당시에는 환빠 논리가 진보적인 역사관으로 수용됐다 카더라. 일반인들에게 스며들기 시작한 것은 중국이 한창 동북공정으로 지랄할 때, 00년대 중반이 그들의 전성기였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성사로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나 민족주의 정서가 흥하고,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이나 심미선, 신효순 미군 궤도 차량 사고 사망 같은 걸로 반미감정 한창 일어나는 상황에서 환빠들 주장이 꽤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때 한창 국뽕의 기운을 끌어올려 줄 「주몽」,「연개소문」,「 대조영」, 「태왕사신기」 같은 걸 방영했는데 타이밍을 잘 잰 덕분인지 여러 사이트에서 지들 생각을 전파하기에 전념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는 초창기 역갤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이에 대한 반감이었는지는 몰라도 닥치고 중뽕으로 통일됐고 역갤은...

ㄴ 사실 혐한수장인가? 주작질하는 놈이나 중뽕이고 나머지는 환빠 짓거리 하다가 강단 사학 공부해서 뭔가 좀 깨닫게 되었는데, 환빠 영향을 받은 교육을 받으신 사람들이 아직 대한민국에 많아서 고조선이 한나라에 맞먹는 제국 같은 소리를 진심으로 믿기 때문에 중뽕으로 보이기도 한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1435 물론 개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세계에서 그딴 소리를 믿는 사람은 없다. 주류 사학 아닌 놈들은 제발 외국에 나가서 역사 가지고 깝치지 좀 마라.

2010년대 ㄹ혜의 상고사 지원을 등에 업고 야당 민족주의 종교에 스며들어 다시 한 번 부흥을 꾀하고 있다. 쿼터갓은 증산도도 믿었냐?

2017년 동아시아가 전부 조선이 되면서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허허 이놈들 보게

주류 사학은 우리의 원쑤![편집]

전세계 널리고 널린 재야 음모론자들이 그렇듯 환달리언의 주적은 주류 사학계다. 그중에서도 특히 서울대 사학과 출신들. 주로 실증 사관은 제국주의 사학이며 다가 아니라고 북괴식 민족팔이로 부르짖는데 이는 빈약한 논리와 증거와 감정 듬뿍 들어간 민족주의 주관으로 충당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역사 접근 방법도 1차 사료 + 우리덜식 해석이라는 병신 같은 조합으로 주관을 넘어 왜곡수준으로 듣기 좋게 만든 것이 불과하니 제대로 된 증거가 있을 리가 있나?

바꿔 말하면 웬 한무당 새끼가 50년간 연구한 결과 신선에게 받은 김치 쳐먹고 다리 불구된게 낫다는 기록이 있다는 주장을 의학계가 무시해 버리면 서양적 사고에 꽉막혀 항생제에 의존한다고 징징 거리는 이치다. 애초에 과학이 다가 아니라고 말을 이렇게 씨부리지만 지들 듣기에 좋은 증거 비스무리하게 나오면 누구보다 지랄 발기한다는 것을 볼 때 실증사학 때문에 기록이 뭍힌다고 운운하는건 정신승리 용 발악이다.

정보도 불명확하고 두리뭉실하기 짝이 없는 과거의 문단 하나 가지고 모든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100년 후에는 기레기의 찌라시도 사실이 되는가? 이러니 1000년 후 테헤란로가 이란을 점령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남을 놈들 취급 받는거다. 매번 들이미는 증거라는 게 매번 STB 증산도 채널이나 어디서 뭐 발견되었다는 인터뷰 기사 소스를 증거로 들이밀고 있다. 중고딩 레포트 제출하냐? 도대체 인문학 수준이 어디까지 떨어져야 속시원하겠냐? 기존 방식이 실증 나서 실증사학을 비판하던 포스트 모더니즘 역사학조차도 이런 놈들은 특히 조심하라고 했다.

애초에 그들이 말하는 식민사관 주류 사학계는 만물 일베설처럼 지들 보기에 이단 같으면 달아주는 타이틀 같은 것이다. 특히 이분법 논리가 머갈통에 심하게 박혀있어 식민사관, 강단사학, 주류학계라는 단어에 환장을 하는데 자기들이 생각하는 영토 크기에 흠집이라도 난다면 중국 일본 사상에 동조하냐고 매국몰이를 한다. 사실 말이 사학자지, 고대 영토에 집착하는 것이 그들의 자칭 역사 지키기 활동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문제는 기존 주류 사학계도 조선은 살기 좋았다. 자본주의 맹아론 만세 등으로 국뽕 말기 중독자들이라는 건데 이런 자들을 보고 제국주의자에게 충성하고 싶어 안달 난 식민사학 운운한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했던 주장과 조금이라도 겹친 것 같으면 결벽증 걸린 것처럼 동북공정 긍정, 식민사학이라고 지랄을 떨고 빼애애애애액거리는데 정작 지들이 좋아하는 대륙사관과 관련이 된다면 그 기원이 만주사관, 식민사관이라도 잘만 빠는 다중인격장애다.

그러니까 제발 학교에서 〈역사란 무엇인가〉만 보고 E.H 카, 포스트 모더니즘 좀 그만 들먹여라. 그 인간들은 실증사학을 비판하고 역사의 다원성을 주장한 급진주의자들이지만 사이비 사학을 옹호한 적은 없다. 누구보다 편협된 민족주의로 무장하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지 맘에 안 드는 놈들은 이단으로 뒤집어 씌우는 병신들이 실증사학이 다가 아니라고 했당께. 지껄이는 것을 알면 뒤집어 자빠질 것이다.

ㄴ 환빠깨시민 병신들이 논리로 발리면 맨날 하는 소리가 E.H 카가 해석을 강조했다는 건데 E.H 카가 환빠 깨시민처럼 대가리 깨진 새끼도 아니고 우덜식으로 해석하라고 한 거였겠냐? 이 새끼 말은 역사적 사실은 해석하기 나름에 따라 다르니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해석할 때 주의해야 된다는 소리였는데 앞뒤 문장은 다 떼고 '사실을 강조한 랑케, 해석을 강조한 E.H 카' 이렇게만 배웠으니 알 턱이 있나? (뭐 애초에 병신들이 걍 받아들이고 싶은 말만 받아들인 거니까) 또한 실증사학도 비객관적이라고 하는 게 포스트 모더니즘이다. 포스트 모더니즘적 관점에서 보면 환빠 깨시민 유사 역사학은 걍 개 짖는 소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사학계가 포스트 모더니즘의 도전도 막아낸 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이건 귀찮으니 안 적는다

이들이 왜 이럴까 생각해보면 답은 창조좀비와 같다. 무식하니까! 저 새끼들에게 포스트 모더니즘이 뭐고 식민사관이 무엇을 주장했는지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을 못할 것이다. 그들의 뇌는 이미 불타버려서 이것들에 대해 생각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https://namu.wiki/thread/ImpartialAboundingLevelThing

철경록을 칠경록이라 부르고 문외안 거리며 맞춤법도 자꾸 틀리는 새끼가 인터넷 세상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존나게도 우긴다.(우리나라 학계에서도 진여록 위서로 본다. 시발.)

틀린 사실을 알려줬더니 짱깨 새끼 옹호자로 몰고 지랄이야 시발. 답이 없다. ㄹㅇ 딱 이게 환빠들 수준이다. 환빠들도 뭔 좆같은 교수나 권위자 가져와서 지랄을 해댔다.

디시위키나 나무위키 수준을 보면 미래에 모든 인간이 지식을 거의 무료로 다운받아서 비슷한 능력을 갖게 된다는 씹소리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드러난다.

미래에도 소수가 다수보다 우월할 것이다.

제국주의 사학이야 빼애액 거리면서 정작 자기들이 주장하는 게 제국주의적인 발상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건 모르나보다. 대동아공영권 보고 딸딸이 치던 새끼들이 유사하게 베껴서 만들어낸 게 환국이다.

실제로 쪽발이가 만주 따먹을 때 당시 왜정 치하에 있던 조선을 통하여 명분을 만들려고 조선과 만주는 하나다! 고구려 고토회복 ㅇㅈㄹ 떨었다 하더라고.

폐해[편집]

혐한들의 한국 우주 기원 떡밥 근원은 전부 이놈들 또는 이놈들에게 영향 받은 놈들의 헛소리에서 나온다. 외국 역사 관련 커뮤니티 가서 환뽕 주장 싸지른 병신들은 당연히 한쿡식 민족팔이와 학위도 없는 듣보잡 권위주의 따위는 안 먹히는 외국인에게 논문 폭격 맞고 100% 역관광 당하기 일쑤다. 그런데 그걸 지기 싫어서 한국에서 하던 대로 감성팔이 앵무새 빼애애액을 시전하며 한국은 찌질하게 민족주의에 찌든 채로 역사를 배우는 국가로 낙인 찍는데 공헌해주신다. 서양 혐한이나 시누아즈리들조차도 한국은 병신 같은 민족주의 역사나 내선일체를 믿는다고 악선전하고 있다.

가장 심각한 건 한국 사학계와 외국 연구진과의 고대사 공동연구에도 훼방을 놓고 방해하고는 한다는 것이다. 그러는 와중에 서양 사학계에는 중국, 일본에서 집필한 자료가 퍼져가는 것이다. 알겠냐? 이놈들이 나라 팔아먹는 진정한 노예들이다.

이런데도 그들의 식민사학으로 누명 씌우기와 선동은 반일과 반중 의식은 있지만 역사 지식은 없는 급식충이나 일반인들 같이 면역 없는 인간에게 민족뽕 놓으면 그럴 듯하게 한자어와 자료, 유명인 섞어놓은 헛소리에 자주 현혹되는데. 대략 나뮈충 생각하면 될 거다. 특히 국회의원이나 카이스트 출신이라도 비전공 분야에는 문외한이기에 얄짤 없다. 이렇게 생산된 좀비들을 사회적 영향력이나 숫자빨로 주류 사학계를 공격하고는 한다. 아무리 개소리 같아도 한국인에게만 먹히는 동북공정, 사대주의 강박증과 반중이라는 훌륭한 무기가 있기에 괴벨스가 말했듯이 문외한들에게 듣기 좋은 거짓 선동 한번 잘 먹히면 바로 잡기 힘들다. 그렇기에 환뽕과 자칭 재야사학 교주들 대다수는 비전공자. 역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분야에 약갼만 관심을 가지면 환독으로 역사를 접했다 해도 맹목적인 민족주의에 염증을 느끼고 종국에는 구라임을 알게 되는데 이것을 정신승리로 부정하고 반중 민족주의로 합리화하면 훌륭한 환경단이 되지만 그 반대는 환까가 된다. 특히 급식충들이 극단적으로 환독질을 한만큼 극단적으로 환빠를 까거나 양뽕짓을 하게 된다.

외국의 비슷한 부류로는 투르크계의 투라니즘이 있다. 이놈들은 지들 조상이라는 훈족과 위구르, 일본 그리고 몽골을 빨며 자그마치 기원전 15000년 전에 인류제국 싸대기 후리는 역사를 지닌 크고 아름다운 제국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를 우리의 원쑤 러시아와 중국이 역사를 지우고 숨겼다고 한다고 씨부리는데 어쩜 하는 개소리가 비슷한지.

이미 충분이 반일 반중이지만 여기다가 반미를 첨가하면 종부기가 된다. 현실도 유사 사이비를 신봉하는 완전체를 보라! 외세에 굴하지 않는 자주적인 다물 고구려의 후예들!! 우덜민족끼리!!!

시발 ㅋㅋㅋ 환빠가 국뽕은 귀여워 보이는 위험한 파시스트 암덩어리라는 것을 알았다면 증산도와 환빠 북콘서트장에 죽창을 들고 불을 지르는 애국을 실천하자. 만약 이걸 보고 있는 본인이 약간이나마 환단고기나 환뽕들 주장에 긍정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본인 배때지를 후려지고 반성하도록.

이제는 정치인이라는 것들 중에서 여당 야당 안 가리고 추종하는 병신들이 과거보다 더 많아진 상황이라서 뿌리뽑기도 몹시 어렵다. 오늘도 환좀비들에게 묵묵히 욕만 처먹는 주류사학님들에게 애도를 ㅠㅠ

위에도 언급됐지만 환빠에 의해 국내 사학계가 조져지는 순간 일본에서 "봐봐 쟤네들 저런 민족주의 유사사학이나 물고 빨고 이러지? 쟤네 나라 학자들을 어떻게 믿음? 위안부랑 식민지배 참상도 다 구라임!" 이러고 짱깨도 비슷한 이유로 "역시 병신 까오리 방쯔들 결국엔 고구려, 백제, 발해, 고조선 우리역사 ㅇㅈ? ㅇ ㅇㅈ" 이러면서 역사조작 뿜뿜해댈 게 뻔하고 전 세계 학계에서 죄 없는 한국 사학자들만 개무시 당하겠지. 대충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면 일본 고고학계에서 후지무라 신이치의 주작 사건이 일어난 후 전 세계 고고학계가 일본 고고학계를 어떻게 취급했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역시 서일본과 동조선 닮은 거 어디 안 간다.

사실 환뽕 치고 제대로 역사 공부를 한 인물들이 거의 없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16147 그래서 반론들도 걍 번역된 고서들만 언급하는 수준으로 논파되는 것들도 굉장히 많다. 왜냐면 조잡한 역사적 지식과 자기 머가리 속에서 대충 한 망상을 믿기 때문이다.

ㄴ ㄹㅇ로 사서만 다 읽어도 환빠들의 주장과 매우 다르다.(다른 나라 사서들까지 포함해서. 실제로 일본 제국에 대해서도 환빠들이나 일뽕 놈들이 지들 마음에 드는 식으로 하는 선동도 많다. 그래서 일본 제국 빨아대는 우익들조차 비웃기도 한다.) 물론 이런 인간들에 대한 문제는 과학이나 기술은 물론 심지어 군사학에도 생각보다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머가리 빠가들이 넘어가서 좆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후진국들. 어떻게 보면 선진국에서도 초엘리트이신 분들이 공산주의나 민주주의처럼 다수 위주의 사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원인이다.

멸종하지 않는 이유[편집]

주의! 우매한 대중 씹새끼들이 존나 빨아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우매한 대중이 존나 빨아줍니다. 대가리가 좆같이 딸리는 바람에 조금이라도 어렵다고 느끼면 바로 내던지는 너 같은 하등 생물들이 이딴 애미 없는 걸 찬양하고 있습니다. 어서 지식을 쌓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의 선동에서 벗어나십시오.
무지몽매한 대중 씹새끼! 앰창인생 개씨발새끼들!
무지몽매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말이야, .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디시충이나 아스퍼거들이 넷상에서 환빠를 무시하고 아무리 비방한들 한국 사회에서 얘들은 지워지지 않는 얼룩처럼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회적 비용 낭비하는 암덩어리가 그렇듯이 결국 국민 자체가 자신도 모른 채로 이것을 용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주류학계에서 시정하려고 한들 방송국에선 고리타분한 역사 강의 대신 대중의 흥미를 끄는 사탕 발린 개소리와 일제 중공 개객기 프로그램이 시청률과 긍정적인 결과를 내니 제대로 된 검증 없이 내보낸다. 진성 역스퍼거가 아닌 이상 다들 그럴 것이다. 너희들도 조선시대의 정치 싸움보다는 고대사의 만주 벌판의 대활약과 활 잘 쏘는 동이족, 뻥튀기 된 우리 영토에 대해 누구든 국뽕의 묘한 향수에 맛 들리지 않았냐?

8, 90년대 민족주의 붐과 2000년도 방송 매체의 역사왜곡 드라마를 아무렇지도 않게 보지 않았냐? 지금도 일제 잔재, 혹은 동북공정하면 발작을 일으키는 게 현실이며 방송에서 내보낸 일제 KOREA 설, 말뚝설 같은 근거 없는 개소리가 퍼진 지 몇 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제대로 시정이 안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민족주의 정서는 빨갱이 중궈동북공정을 실시하면서 더 심해졌다.

심지어 좀 배웠다는 많은 좌우 인사들이 환빠의 이런 개소리들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게 현실이다. 이는 사이비 역사학이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것이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와 민족의 정기 되살리기 같은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ㄴ 물론 이걸 이용하고 있는 인간들도 있을 수 있다. 당장 나치만 봐도 처음부터 지들 스스로 선전 선동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치도 개돼지들에게 그다지 좋은 태도는 아니었으며 망할 때 니들도 사라지거나 책임을 지란 식으로 지껄이고 망했다.(정작 지들은 사라질 생각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발악한 인간들이 많았지만.)

환빠는 국민의 반일감정, 쇼비니즘적 면모, 무관심, 동북공정에 대한 반발을 방패로 삼고 자기 주장을 퍼트리는 존재다. 환빠는 절대 양지에서 주류 역사학계를 상대로 역사 대 역사로 상대 안 한다. 대신 자신을 친일과 식민사학의 잔재와 싸우는 정의로운 소수라는 프레임을 내세우고 역사학자를 친일친중매국사학자으로 몰아가서 군중 심리로 매도하려고 든다. 사실 확인과 해명이 나중에 되든 말든 상관없다. 일단 뒤집어 씌우면 친일, 친중에 민감한 대중과 고위직 인사들이 국민 정서에 안 맞기에 다양한 의견을 알아서 입막음 시켜버리고 알아서 처리해줄 테니까.

유권자 중 어느 정도의 비율이 환단고기에 영향 안 받았을 것 같나? 이제는 대놓고 대통령 연사에 환빠 구절이 나오고 유력 대통령 후보가 환빠의 무죄를 자축하고 환단고기를 긍정하는 인사가 장관이 되고 환빠를 대동한 국회의원들이 국회 청문회에서 역사 사업을 진행하는 학자들에게 친일 누명을 씌우고 호통을 쳐서 무산시킬 수 있다.

이게 현실이다. 1차대전 이후 독일처럼 진짜 나라가 막장이 되지 않는 이상 주류가 될 일이 없다고 한들 얘들이 이기면 어떻게 되느냐고? 여태 그래왔듯이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되살리기라는 허울 좋은 껍데기를 등에 업은 사이비 사학이 정치 권력에서 주류를 차지하면 어떻게 되는지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고대사 기록의 부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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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문자가 있었던 유럽, 중국, 중동과 달리, 한민족과 퉁구스 그리고 몽골 윾목민족들은 한자를 음차하거나 외래 문자를 쓰다 말다 해서 문자 체계가 조잡했다. 그래서 고대 한국어와 만주어, 몽골어가 비슷했는지 달랐는지를 알 수가 없다.

게다가 만주 지역을 독점한 짱깨들이 가뜩이나 동북 공정으로 지랄하고 있는 판국에 잘도 고대 한민족과 고대 윾목민에 대한 역사 연구를 허용해주겠다. 쉽게 말해 고대 한국, 몽골, 만주의 역사는 말소된 상태나 다름없다.

그래서 역사학자들이 코딱지만한 기록과 유물로 알음알음 추측성 결론이나 내는 것이고, 일반 한국인들도 몽골과 만주족이 우리와 관련이 있다는 막연하고 직관적인 추측만 내리는 것이다.

방망이 들고 우가우가 하던 고조선 전후 시절에 만주 지역에 예맥(한민족) 동호(몽골족) 숙신(만주족)이 부대껴 살았다는 팩트와, 트랜스유라시아어족 지역들(옛날 알타이 제어)이 연달아 중국 북부를 둘러싸고 있다는 팩트가 존재하지만

구체적인 기록이 없으니 심증으로만 한민족과 몽골족 만주족 간의 근연성을 확신하게 되고, 물증으로는 아다리가 떨어지지 않는다.

이게 해결되기 전 까지는 환빠를 믿는 조현병 환자, 그리고 그들을 이용하는 이익집단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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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화롭게 환단고기를 빨아대는 사람들의 연합이었으나 어떤 인간이 얕은 지식으로 삼국사기가 위서라고 지멋대로 판정 내리고 갑자기 대륙조선설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결국 그들은 완전히 논파당했으나 대부분 병신들이 으레 그렇듯이 절대로 승복하지 않았고 환빠들은 자칭 '국민사학'에 씻을 수 없는 치욕을 남긴 대륙조선설 신봉자들을 욕했다. 환단고기에서는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절대 얻을 수 없을 거란 걸 깨닫자 대륙조선 빠돌이들은 새로운 주장을 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갈래로 분화한다.

1. 정통파

말 그대로 환단고기에 나와있는 내용만을 빠는 파벌. 위에서 말한 환단고기 빠돌이가 이들이다.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세운 한사군이 한국이 아니라 만주에 있었다는 걸로 만족하는 애들이다. 임승국 등이 대표적.

2. 이성계 이민설

고려도 중국에 있었는데, 고려 말 국운이 쇠퇴하자 이성계가 무주공산이었던 한반도로 이주하여 조선을 세웠다는 설. 한반도 안의 조선 유물들은 이성계가 이주하면서 몽땅 들고 왔고, 현대에도 남아있는 삼국시대의 불탑들과 성채들, 고려시대의 청자, 강화도에 남아있는 고인돌도 누군가 새로 만들었거나 이주할 때 들고왔다고 한다. 당연히 말도 안 되는 헛소리지만, 이들은 사람 가는 데에 유물 따라가는 게 당연한 이치라고 우겨댄다. 이중재가 대표적.

2번 주장은 정말 말도 안되기 때문에 두 갈래로 분화한다.

3. 평행설

석굴암, 고인돌 같은 대형 유물들은 사람이 못 들고 다닌다는 최소한의 상식은 탑재된 사람들. 그러면 이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대륙설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 유형은 중국에도 삼국이 있고, 한국에도 삼국이 있었다고 얼버무린다. 고구려야 서쪽으로 영토를 더 늘려주면 되는 거고, 신라는 서신라와 동신라로, 백제는 반도백제와 대륙백제로 나뉜다. 사실 많은 모순들이 있지만,이들은 한국의 유물들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4. 유사일뽕

굳이 이주하고 대륙과 반도에 삼국이 있었고, 그런 얘기 할 것 없이, 한국이 사실은 일본 영토였다는 주장이다. 한국에 있는 모든 유적들은 사실 다 일본의 유적들이며, 우리가 한반도에 들어와 산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라고 한다. 왜 일본이 몇천 년 동안 산 한반도를 우리 민족한테 내줬으며, 그동안 우리 민족은 뭐하고 있었는지 설명하는 근거가 하나도 없지만 아무튼 그들은 그렇게 주장한다. 그럼 왜 아무도 우리 민족이 어디에서 살았는지 기억을 못하는가? 박정희가 유신 정권 때 전 국민들을 세뇌시켜놨기 때문이란다. 근거라고 들고오는 건 카더라와 SF영화에나 나올 허무맹랑한 소리뿐이지만, 이들은 아직도 한민족이 일제강점기 이전 어디에서 살았는지 기억하는 사람을 찾아다니고 있다.

4-1.JAPAN=조선설(반미충)

일본이 몇천 년 동안 살던 땅을 왜 우리에게 넘겨주고 섬에서 사는지 설명하기 위해 5번 주장에서 분열된 파벌. 사실 일본 제국이 조선이었다는 주장이다. 일본의 영문 국호 JAPAN이 사실은 '조선'에서 온 것이며 우리 민족은 일본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왜 우리가 반도에서 살고 있느냐면 일본 제국 즉 조선이 2차 대전에서 미국에 패배하고 6.25 전쟁으로 황폐해지자 미국은 너무 강한 일본(조선)을 제대로 통치하기 위해 일본 땅에 살던 무명족을 일본인이라 세뇌시키고 진짜 일본인인 우리 한민족은 반도로 추방시켰다는 주장이다. 5번 주장과 비슷하게 미국 후빨러 박정희가 유신정권 때 국민들을 세뇌시켰다고 주장한다.

일본제국이 조선이었다는 주장답게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일본의 전쟁 범죄를 변호하고 일본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등 역센징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인다.

5.유사중뽕

5번과 비슷하지만 보다 더 극단적인 파벌. 우리는 사실 일본인이며 한민족은 '중국인'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의 주장대로면 연합국이 얄타 회담 때 한반도에 살던 우리 조상들에게 우리가 한국인이라고 세뇌를 시켰다고 주장한다.

한민족=중국인이라고 주장하는 놈들이므로 중뽕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인다.

6.대조선설

한국이 근대에 러시아부터 미국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했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대로면 한국은 엄청난 대제국을 이루었으며 1만척의 군함과 몇천만의 병사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 여러 비밀 단체들과 유럽국가들의 연합으로 대조선국을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에서 밀어냈고 그렇게 계속 쇠퇴하다가 2차 세계대전에서 마지막 한 방을 맞고 완전히 몰락하였다는 주장이다. 여러모로 4-1의 주장과 비슷하다.

출처

어디에나 있는 환빠[편집]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낚인 사상이 바로 환단니즘이다. 야인시대 각본가 이환경, 송유근 지도교수 박석재, 여론조작 드루킹, 기열찐빠 저격수해병 등등 온갖 사람들이 다 얽혀있는 것이 환빠계다. 심지어 일본인 변호사도 있다.

유튜브 환빠[편집]

가장 악명높은 환빠라인. 대부분 닉네임은 뭐 대고구려제국태왕증계증손ㅇㅇ왕같이 이상하고 기괴한 닉네임을 띈다. 역사 채널에 갑자기 들어와서는 ㅇㅇ역사(주로 정설인 역사)는 틀렸다. 환단고기에 따르면 이야기가 진짜다. 뭐 이런 소리를 틀딱 특유의 노땅체를 첨가해 설파한다. 환빠들이 다 그렇듯이 논리가 없다 보니 상대하기 쉽다. 근데 개떼같이 많아서 보다가 속이 메스꺼울 수 있으니 주의해라.

3013년 환단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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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미국인 학자 프릿츠 레이몬드에 의하면 20세기에 테헤란로라는 곳이 한국에 있었다고 한다. 아마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가르키는 것일 듯한데 이게 왜 한국에 있었단 말인가? 한국이 서아시아 유역까지 진출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2. 당시 한국은 북한이란 나라와 분단되어있었는데, 현재까지 남아있는 북한 서적에는 '김일성 장군 항일 무투사', '김정일 국방위원장 대미 항쟁사'등의 책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북한은 당시 세계 GDP 1위, 3위 국가인 미국 일본을 개차반 내버리는 대단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당시 한국은 북한보다 국력이 월등했다고 한다.

3.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라고 불렸던 미국의 전역에 수많은 한글 간판과 한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명이 존재한다. 왜 초강대국이라 불렸던 미국은 동북아의 약소국 한국에게 이와같은 특전을 배풀었을까? 어쩌면, 당시 미국과 한국은 우리가 아는 역사와 정반대의 관계였을수도 있다.

4. 21세기 초까지 한국에는 '주한미군'이라는 군인이 존재하였다 한다. 이 군인들은 미국인들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 파견된 병사들이었다. 미국인들이 도대체 뭐가 아쉬워 자기나라 군인을 한국을 지키기 위해 보냈을까?

5.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건물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남극같은 곳에서조차 '세종 과학 기지'라는 건물이 발견됨으로 인해 사학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6. 당시 세계는 UN이라하는 초국가적인 기관의 통제를 받고 있었다. 놀랍게도 최근 발굴된 자료에 따르면 이 국제기구의 최고통솔자는 반 기문이라는 한국인으로 밝혀졌다. 그뿐만 아니다. 그 기관의 역대 사무총장의 이름을 살펴보면 리 트리그베(리(李)씨는 한국에 가장 많은 성씨중 하나), 우 탄트(우씨는 한국계 성씨중 하나)와 같은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이름이 많다. 왜 세계 초강대국인 나라들을 제치고 한국만이 이런 초국가적인 기관의 장을 배출했는지는 지금 우리가 배우는 역사책으로는 알길이 없다.

7. 지금도 세계 주요 도시 주요 유적에 가면, 한글로 된 낙서가 있다.(예 : 야이 X발 쪽빠리년들아. 아 백마 따먹고 싶다. 김철수 애펠탑 왔다가다. 영수♡영희 등등) 이 낙서들은 대개 호방할 뿐더러 그 나라에 대한 욕들로 뒤덮혀 있지만 그나라 사람들은 함부로 지우거나 손대지 않는다. 왜 한국인들에게 이런 치욕을 받고도 그나라 사람들은 아무말도 하지 않을까? 혹시 한국의 국력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8. 당시의 한국은 시골단위에서 최소행정단위로 리(理)라는 단어를 썼다한다. 놀랍게도 파리, 알제리, 양촌리등 세계 여러 지역에 이런 리 단위를 써는 도시들이 있었다고 한다. 세계적 도시라 불리던 파리도 한국의 일개 시골농촌단위에 불과하였던 것이다. 파리가 시골이 되는 이 부분에서 우리는 당시 대한민국의 국력을 짐작 할 수 있다.

9. 당시 한국의 군사는 남북한을 합쳐 200만에 달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군사를 가진 나라는 당시 인구 12억의 중국밖에 없다. 한국의 인구도 아마 그에 비슷하지 않았을까...

10. 당시 인구가 12억에 가까웠는데 한반도 하나가 그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을까?

11. 한국에서 가장 많이 출토되는 유물중의 하나가 '영문법'책이다. 일반사학계에서는 영어라는 언어가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브리튼 지방의 언어라고 말하고 있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12. 당시 한국의 사진자료중 가장 많이 출토되는 것은 한가인, 장동건, 원빈, 김태희등의 사진등인데 이들 인물은 다 인간이라 부르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외모를 가졌다. 당시 한국인은 엘프의 족속임이 틀림없다.

13. 당시 여의도에 대해 사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큰 강에 가운데에 나있는 섬이며, 커다란 대로에 빌딩숲에 둘러쌓여 있다.' 하지만 지금의 여의도는 아늑한 녹지공원이다. 놀랍게도 이러한 기록은 여의도가 아닌 맨하탄과 비교해보면 놀랍도록 일치한다.

14. 당시 코카콜라와 시장을 양분했던 콜라 펩시의 로고를 보면 태극 문양과 거의 흡사하다. 한국계에서 나온 콜라임을 알 수 있고, 당시 미 제국주의를 상징하던 코카콜라와 대등한 경쟁은 한국의 국력을 짐작케 해준다. 기록을 찾아보면 당시 독일에서 코카콜라 판매금지처분이 나왔는데 이걸로 보아 당시 국제여론도 한국 편이었음을 알 수 있다.

15. 한국전쟁에 16개국이 참전했다고 한다. 만약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났다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16. 당시 초등학교 3학년 이었던 이영아라는 사람의 일기에 보면 '우리나라의 백두산은 세계에서 젤루젤루크다'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우리가 부르는 백두산은 세계에서 제일 높지 않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은 네팔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이다.

17. 당시 미국학자 앤드류 크롬손의 말에 따르면 '한국에서 외국으로 여행 나가기 위해서는 배나 비행기를 타야만 한다.' 라고 적혀있다. 한국외부로 나가기 위해서는 바다로 통하는 배나 빠른 속도의 비행기를 타야만 가능하단 소리다. 우리가 아는 당시의 한국 영토와는 매치가 안되는 진술이다.

18. 당시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조지 부시는 한국을 '영원한 친구. 영원한 동반자'라 칭하며 한국에 온갖 특혜(무비자 입국, FTA등등)을 준다. 초강대국의 대통령도 한국을 두려워했던 모양이다.

19. 당시 나왔던 사료중 김진명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도서를 보면 한국이 일본에 핵폭탄을 떨어뜨리려는 장면이 나온다. 이책은 한국이 핵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한 세계 초강국중 하나라고 기록해놓고 있다.

20. 21세기 초반 한국의 히트곡이었던 '연애혁명 21'은 일본의 노래 '러브 레볼루션21'과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은 음을 가지고 있다. 이와 비슷한 현상은 '무한도전송'과 미국의 '바하마 마마', '백만송이 장미', '징기스칸', '안재욱의 친구' 등등등 비슷한 사례가 세계 전역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다. 한국은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을뿐만 아니라, 그들과 정신적인 유대감까지도 형성했었다.

21. 서울대 천체기상학과의 김백환 교수는 당시 한국은 기상예보와 실제 기상이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는것을 발견했다. 조그만한 한반도의 기상예보가 그렇게 많이 틀렸다는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22. 당시의 사료를 살펴보면, 서울 한 가운데 위치한 명동에 스타벅스라는 커피 전문점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커피란 커피나무 열매를 끓여서 만든 것으로 커피나무는 한반도에서 한 그루도 나지 않는다.

23. 기상 관측 기록에 의하면 20세기에는 매년 태풍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태풍은 열대성 저기압의 일종으로, 온대-냉대 지역인 한반도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기상 현상이다.

24. 1959년에는 태풍 사라호가 와서 경상도는 물바다가 되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같은 해에 경기도에서는 강바닥이 드러나는 가뭄이 들었다. 좁은 한반도에서 이렇게 다른 현상이 일어날 수는 없다.

25. '서울대 공원' 은 서울대학교에서 관리하던 공원을 말하는 것이다. 공원은 동네 노인들이 여가를 보내고 주민들이 조깅과 체조를 하며, 아이들이 뛰어놀던 익숙한 생활공간이다. 그런데 이 공원 안에는 하마, 코끼리, 홍학, 기린 등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 동물들은 결코 한반도에서 살 수 없는 것들이다.

26. 미국의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는 코리아 타운이 있다.

27. 서울은 강북과 강남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런데 강북, 강남이라는 말은 원래 양자강의 북쪽과 남쪽을 가리키는 말이다. 서울의 강남은 부유하기로 유명했는데, 양자강 남쪽의 강남도 옛부터 풍요롭기로 이름나있었다.

28. 90년대에 서울의 땅을 다 팔면 오스트레일리아를 전부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서울이 오스트레일리아만큼 넓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넓은 땅이 한반도가 될 수 없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29.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인데, 하와이에서 죽었다.

30. 상식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면 지지해 준 유권자들을 만나 감사를 표하고 계속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은 당선되면 미국을 방문했다. 미국이 대한민국의 일부였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31. 2000년대를 즈음하였을 때 정치가 허경영은 바이칼 호수를 이용해서 미래 수자원을 확보하자고 주장했다. 허경영은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한 거물 정치인으로, 그의 말에 따르면 바이칼 호수는 대한민국 영토 한가운데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32. 반도사학자들의 주장대로라면 서울은 휴전선에서 자동차로 고작 1시간 거리에 있다. 한 나라의 수도가 국경에서 그렇게 가깝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33. 우리가 배운 역사 대로라면 대한민국은 일본, 미국과는 전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의 전쟁사를 쓴 사서인 <<데프콘>> 과 <<남벌>> 에는 다같이 대한민국이 일본과 전쟁을 했음을 전하고 있으며, <<데프콘>> 에는 미국과도 전쟁을 벌여 승리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사서들에는 당시의 전쟁 기술과 무기에 대해 상세히 실려있으므로 조작이라 볼 수 없다.

34. 박창범 교수의 천문학 연구와 같은 방법을 통해, 대한민국의 천체 관측 기록은 한반도가 아닌 북태평양과 현 중국대륙에서 이루어졌음이 증명되었다.

35. 추석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는 11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 고속도로는 차들이 시속 100 km 로 달리는 도로이다. 서울에서 부산에 이르는 거리는 1100 km 가 넘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서울과 부산을 생각해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거리이다. 그런데 중국대륙의 북경에서 항주까지의 거리와는 소름끼칠 정도로 일치한다.

36. 유명한 지식인 심형래는 공룡과 싸운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싸움의 기록 필름인 <<티라노의 발톱>> 에 따르면, 심형래와 싸운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이다. 그런데 티라노사우루스는 북아메리카에서만 발견되는 공룡이다.

37. 한국은 동남아시아의 베트남과 중부 태평양의 동티모르, 히말라야 북쪽의 아프가니스탄, 중동의 이라크, 그 서쪽의 시리아, 아프리카 서쪽의 서부 사하라에 반란 진압과 치안 유지를 위한 군대를 보냈다. 이로 보아 이 나라들은 모두 한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속국이거나 그 영토에 속했음을 알 수 있다.

38. 한국은 외국인들 중 백인들은 한국인과 동등하게 대하거나 우대했지만 흑인이나 황인종은 차별했다. 이로 미루어 원래 한국이 백인국가였음을 알 수 있다.

39. 과거 한국은 세계에서 선박을 가장 많이 건조하는 국가였다. 좁은 한반도에서는 그 많은 선박을 제조할 철이 생산되지 않으며, 배들을 움직일 석유도 나지 않을 뿐더러 그 많은 배에 탈 승무원도 조달할 수 없다. 따라서 한국은 대량의 철광석 및 석유가 생산되며 인구가 많은 지역에 있었을 것이다.

40. 20세기 한국에는 "수학의 정석"이라는 책이 길바닥에 굴러다닐 정도로 흔했다. 어떤 학문의 "정석"이 그곳에 있다는 것은 그 한묵의 발상지가 바로 그곳임을 뜻한다. 즉 수학은 한국에서 시작된 것이다.

41. 한국은 1년에 수백만대의 자동차를 제작했는데 이는 5천만도 안 되는 인구에게는 필요가 없을 뿐더러 좁은 한반도에서는 다 움직일 수도 없다. 따라서 훨씬 넓은 땅과 많은 인구를 가졌을 것이다.

42. 20세기 한국에서는 일본의 언어와 풍속이 민간 차원에서 상당히 성행했다. 이는 한국이 일본을 식민통치하면서 식민지의 문화를 일부 흡수한 증거로 볼 수 있다. 이는 보다 과거에도 그 사례가 있는데, 몽골이 잠시 강성하여 본가인 고려를 억누르고 있을 때 상대적 강자인 몽고의 풍속은 잠시 고려에서 "몽고풍"이라 불리며 유행하고 상대적 약자인 고려의 풍속은 몽고에서 "고려양"이라 불리며 유행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는 일본 풍속이 유행할 때 일본에서는 "한류"라 하여 한국 풍속이 유행했으니, 이는 한국이 일본을 식민지배한 증거이다.

43. 한국어는 일본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전 세계 대부분의 언어를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다. 이는 한국인들이 이들 모두를 식민통치하면서 모든 피지배 민족의 언어를 통할할 수 있는 진정한 공용어를 만들고자 했기 때문이다.

44. 프랑스를 지배하고 전유럽을 정복한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는 실은 한국인이었다. 그의 본명은 나폴레옹이 아니고, 프랑스인도 아니다. 한국어로 된 그의 전기 "나파륜전"이 발견되어 존재하는바, 그는 분명 나씨 성을 가진 한국인이었다.

45. 만주는 한국의 영토였다. 20세기 대한민국의 세 번째 대통령이라고 전하는 박정희는 만주군이라는 군대의 장교였는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다른 나라의 군대에 복무했을리가 없다. 즉 만주군은 한국군 중 만주지방에 주둔한 군대였음이 분명하며, 이는 만주지방이 한국의 영토였음을 뜻한다.


46. 한국전쟁에서 미국이 사용한 폭탄의 양은 2차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에 투하된 양을 능가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2차대전은 6년간 치러졌지만 한국전쟁은 3년간 치러졌다는 것이다. 즉 한국전쟁의 상대자였던 북한은 일본과 독일을 합한 것보다 두 배의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남한은 북한보다 두 배의 인구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 영토도 두 배였을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독일과 일본을 합친 것의 여섯 배에 해당하는 영토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절대 한반도가 될 수 없다.

47. 미국은 매년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돈과 재화를 한국에 보내는 대신 그보다 적은 액수를 한국으로부터 받아갔다. 따라서 미국은 한국에 공물을 바치는 관계였다. 이에 반해 일본은 한국에 가져다 바치는 돈과 재화의 액수보다 한국으로부터 받아가는 돈과 재화의 액수가 많았는데, 이는 일본이 너무도 가난했기 때문에 한국이 기꺼이 하사해준 것이다.

48. 한국은 매년 대량의 석유제품을 수출했다. 그런데 한반도에서는 석유가 나지 않는다.

49. 당시 한국에서는 아름답고 화려한 여자를 가리켜 된장녀라고 불렀다. 따라서 된장은 아름답고 우아하다는 뜻의 형용사이다.

50. 한국에서는 핀란드에서만 나는 자일리톨이란 물질이 대량으로 사용되었다. 이는 자일리톨의 공급원인 핀란드가 한국의 영토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51. 20세기 한국은 상대적으로 약자였던 북한에게 수십만톤의 중유를 지원했다. 여기서 의문은 한국은 산유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기록에 의하면 주로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한 것으로 나와 있다. 따라서 쓸때도 없는 중유를 단지 북한에게 주기위해 수입했다는 것은 말이되지 않는다.

52. 기록에 따르면 위의 중유 지원을 즈음한 시기 엄청난 양의 양곡 또한 북한으로 지원되었다고 한다. 당시 전해지는 일부 뉴스 기록에 따르면 매년 몇만톤의 쌀을 북으로 보냈고 그 외에도 옥수수 또한 5만톤을 보냈다고 하는데 좁은 한반도에서 생산되는 양이 아닐 뿐더러 그렇게 지원하면 한반도에 있는 사람들은 굶어 죽어야 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좁은 한반도에서 쌀도 생산하고 옥수수도 생산하는데 정작 굶어 죽었다는 말은 없고 심지어 자동차와 선박.까지 생산했다고 한다. 가능하겠는가?

53. 상업 활동을 살펴보면 한반도 도시의 중심가 곳곳에는 롯데백화점 등의 회사가 있었다. 헌데 이 롯데 상표명은 일본에도 있다.

54. 당시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을 살펴보면 상당히 많은 당들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기존 강단사학에서 미국을 가장 강력한 나라로 취급하는데 그 나라의 정당도 민주당과 공화당 뿐이었다. 헌데 대한민국은 자유당. 민정당. 민주당. 통일 민주당. 신한국당. 민정당. 국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등등 수십개의 당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불과 몇십년 사이에 나타나는 기록들인데 과연 한반도 같은 좁은 땅에서 이렇게 많은 정당이 있을 수 있을까? 우연하게도 아프리카 대륙정도에 존재하는 정당들의 수를 계산하면 한국의 정당숫자와 유사하게 나온다.

55. 20세기 한국은 다양한 종교가 존재했다. 그 중 대표적으로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이 존재했는데 이들 종파별로 기록한 신도수를 계산하면 강단사학이 주장하는 숫자보다 훨씬 많은 인구수가 나온다. 심지어 이는 중소 종교나 무교자들은 기록에 넣지도 않은 숫자다. 양심을 믿을 수 있는 종교단체의 기록임을 감안할때 그 인구는 절대 한반도에서 부양하지 못한다.

56. 당시 대한민국은 육해공 포함 70만 가량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수백대 이상의 전투기 또한 보유하고 있었음이 밝혀져 있다. 좁은 한반도에서라면 과연 이정도의 병력이 필요했을까? 참고로 인구대비 적정 병력수는 0.3-0.35% 수준이다. 이는 강단사학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57. 88년 올림픽의 기록을 보면 역대 가장 많은 참가국들이 등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본다면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의 영향력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과연 좁은 한반도에서 그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

58. 당시 대한민국에 떠도는 광고나 방송자료 등을 살펴보면 한국에 관련하여 세계지배, 초일류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59. 2007년경의 기록에 따르면 당시 대통령 후보들 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던 후보의 공약중에 부산과 서울을 이어주는 운하를 건설하겠다는 말을 볼 수 있다. 강단사학자들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한반도에 불과한데다 굳이 운하가 없어도 바다를 통해 갈 수 있을 뿐더러 시간조차 별로 걸리지 않는다. 운하가 필요한 것은 내륙지역이고 보통 중국과 같은 곳에서 만드는데 중국에서 오래된 운하의 경우 1,747km에 달한다. 한반도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거리가 나올 수 없다.

60. 고대인들은 지금보다 훨씬 현명했다. 당시에도 지금처럼 강단사학이 민족의 역사를 한반도로 밀어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 같다. 헌데 지금 우리들은 대한민국이 IT 강국임을 알 고 있다. 헌데 당시 전송 인프라였던 인터넷에 떠도는 한국어 자료를 보면 주로 환국과 같은 기록들이 훨씬 더 많이 남아 있다. 현재 일부 강단사학이 주장하는 것처럼 한반도설은 일부 학교등에서 학설서 등으로만 나왔던 것을 본다면 당시 사람들은 이미 대한민국이 한반도에 있지 않았음을 알고 있는 것이다. 추정하는 바로는 당시에 큰 변란이 있었고 그 틈을 타서 한반도설의 주장자들이 득세하여 지금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의 강단사학은 당시 한국의 IT 인프라는 인정하면서도 정작 그 내용을 채우고 있는 이러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부정하는 모순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얼마나 가증스러운가?


찐따 쉑 한 명이 웃자고 쓴 글에 ㄴ 달면서 이건 아니지 이건 맞지, 개지랄 떨길래 다 삭제했다.

ㄴ 착한 삭제 인정합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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