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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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동화약품에서 생산하는 한국최초의 약이자 소화제. 급체+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이 생겼을때 한병따 마시면 개꿀이다.
구한말에 등장해서 혹성탈출, 제2차 세계대전, 6.25 전쟁, IMF다 겪고도 살아남은 기업계의 생존왕 그자체이다.
재료[편집]
2004년 광고에 따르면 정향, 현호색, 후박, 고추, 육두구등 11가지 약초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연혁[편집]
원조 헬조선에선 급체나 소화불량, 그리고 체증으로 사람이 존나게 죽어나갔다.
왕족이 비빔밥먹다가 급체로 죽을정도였으니 말다했지. 때문에 1897년, 전직 선전관이던 민병호 슨상님은 이렇게 죽어가는 사람들 살려보겠다고 궁중에서 왕족들만 먹던[1] 소화제 제조기법과 서양의학을 배워서 만든것이 바로 활명수.
동년에 민병호슨상님의 아들 민강슨상님은 아부지가 만든 활명수를 대중화하기 위해 중구 순화동 5번지에 동화약방을 설립했고 동화약방창립후부터 불티나게 팔렸다.[2]
이렇게 활명수는 처음나온 구한말때부터 히트상품이다보니 수많은 짭들이 생겨났다. 그래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1910년 한국최초로 부채표상표를 정식상표로 등록했고 9년뒤엔 한국최초로 유사상표(딴회사에서 짝퉁만드는 것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등록하는 상표) '활명액'을 등록했다[3]. 이후에도 짭이 존나게 많이 나와서 활명큐 까스활 미인활명수등 수많은 유사상표들을 등록했다.
30년대에는 만주국 단둥에 분점을 세움으로써 한국최초로 해외진출을 한 기업타이틀까지 거머쥐었지만 중공군개새끼들때문에 만주, 한반도북부지점을 털리고 말았다.
한국에서 제대로된 영상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1950년대부터 광고를 냈다. 당연히 70년동안 영상광고를 내보내면서 당대 난다긴다 하던 수많은 배우나 탤런트들이 광고모델이 되었다.
광고를 봅시다[편집]
하도 오래된거다보니 단일제품+유사상품 해가지고 광고가 졸라게 많다. 그냥 여기서 찾아서 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