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상수
0
(덧셈의 항등원)
1
(곱셈의 항등원)
2
(가장 작은 소수)
2
(최초로 증명된 무리수)
i
(허수 단위)
π
(원주율)
e
(자연로그의 밑)
δ, α
(파이겐바움 상수)
φ
(황금비)
G
(카탈랑 상수)
γ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
γn
(스틸체스 상수)
Ω
(오메가 상수)
22
(겔폰트-슈나이더 상수)
B2, B4
(브룬 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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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좆병신 개념이다. 수학 하나도 모르는 옛날에야 이게 개깐지 난다면서 사람들이 물고 뜯고 빨았지만 실제로 자연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황금비는 그냥 대충 다 때려맞춘거다.

황금비면 정확히 황금비가 나와야 하는데 대충 1.4~1.7정도만 나와도 황금비 비슷하다면서 물고 빤다. 오히려 자연에서는 파이오일러 수 같은 초월수가 대부분이다.

참고로 스타크래프트 소설에서도 이 내용이 나온다. 프로토스가 쓴다는데 작성자가 문과임이 확실하다.

개요[편집]

φ는 황금비라 부른다.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진다.

 φ : 1 = 1 : φ - 1

위 비례식을 정리하면 1 = φ² - φ 이고 이차방정식의 근의공식을 이용하면 황금비의 값을 쉽게 구할 수 있다.

 φ = 1 + √5/2

독특한점은 자와 컴퍼스만으로 정오각형을 작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황금비를 작도해야한다는 사실이다. 정오각형의 대각선과 한변이 황금비를 이루기 때문이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