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자와 유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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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意. 是 文書는 國父에 對해 扱니다. 諸 默念부터 爲시다... 族와 國를 爲해 命을 納리... 最小限 是 文書만은 國丰(彼가 捧지는 國의 國丰)을 쳐 吸시길 望니다. 萬若 國父를 侮辱하는 言을 行爲면 汝는 四肢가 切斷되고 屍體는 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될 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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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계몽 사상가이자 국부, 흐콰한 지식인이 이렇게 주변에 민폐라는 걸 보여주는 인물이다. 갑신정변이 실패하자, 조선왕조를 '요마악귀의 지옥국(地獄國)'이라고 평했다.
ㄴ 정확히 말하면 갑신정변 실패 그 자체를 가지고 조선왕조를 비판했다기보다, 갑신정변의 주동자 가족들을 모조리 죽인 조선왕조의 연좌제에 경악하여 조선을 극딜하기 시작하한 것이었다. 물론 갑신정변을 주도한 급진개화파는 친일에 기울어져 있었으므로, 급진개화파를 통해 최소한 친일 정권을 조선에 세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무너진 것에 대한 화풀이에 가깝다.
이것은 헬조선이라는 표현의 시초가 되었다.
아시아의 나쁜 친구들과 연을 끊고 유럽(구라파)의 친구들과 친교를 맺어야 한다는 탈아입구론을 펼친 예언자이다.
일본에서는 영웅, 국부 취급을 받는다. 그 빨이의 가장 큰 증거가 현재 일본의 1만엔 지폐 속 인물이 저 새끼란 것이다.
우리가 만원짜리를 세종대왕이라고 부른다면 일본애들은 만엔을 유키치상 이렇게 불러댄다. 물론 액면가는 10배 차이다.
지금의 유키치의 주장 및 이미지는 일본 우파에 의해 우상화 된 것이라는 주장이 일본 좌파 쪽에서 나온다.
아래 링크에서 그의 주옥 같은 어록을 한 번 살펴보자. 역갤러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말만 하셨네^^
위와 같이 유키치는 조선을 혐오했고 중국 또한 마찬가지였다, 똑같은 수준에서 근대화 해 소위 '문명국'이 된 일본의 지식인 입장에서 볼 때 아직도 케케묵고 미개한 전근대적인 사상과 정치 체제에 골몰하여 나라 자체를 말아먹으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중국과 조선은 유키치 입장에선 '혐오스러운 미개국' 그 자체였다.
갑신정변 때 조선을 극딜했는데 사실 그 내용을 풀어 말하면 '인민의 생명도 지키지 않고, 재산도 지켜주지 못하고, 독립 국가의 자존심도 지켜주지 않는 그런 나라는 오히려 망해 버리는 것이 오히려 인민을 구제하는 길이다' 쪽에 가깝다.
조선 정부는 미개하고 부패하고 능력도 없으니 차라리 이런 정부가 인민들을 데리고 있느니 아예 망해버리는 게 조선의 민중들에게는 오히려 행복이 될 것이라는 소리.
이미 헌법도 만들고 의회 정부도 만들며 완전히 서구화된 일본인 입장에서 죄인들의 처형이야 그렇다고 해도 전근대적인 연좌제로 죄없는 가족들까지 포함 삼족을 멸한다는 게 미개하고 야만적인 그 자체로 이해한 걸로 보면 된다. 오늘날 정은이가 연좌제로 고사포 갈겨 싸그리 죽였다는 거 보면 남한에서 뭔 반응을 보이겠냐? 딱 그짝으로 본 거다.
물론 한국인 입장에서는 기분 나쁜 소리긴 한데, 그만큼 조선이 답이 없는 나라라고 판단했던 듯하다. 사실 당시 다 망해가던 조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정치인이란 일본이건 서구건 도대체 찾아보기 힘들다.
그는 조선만이 아닌, 일본의 우민(민중)들도 극도로 혐오했다. 처음에는 학문을 권유하며 '세상에 귀천은 없지만, 대신에 학식의 유무에 인한 차이는 존재한다. 그러니 공부해라'란 입장이었으나 나중가서는 '니들같은 멍청하고 미개한 우민들이 공부한대봐야 어쩌게? 때려치고 말이나 잘 들어라'란 입장으로 변했다. 처음엔 좀 온건한 입장이었다면 나이를 먹어갈수록 점점 더 염세적이고 우민 멸시적으로 변했다고 보면 된다. 한마디로 민중은 개돼지니 개돼지들을 잘 다뤄서 국가를 번영시키자는 게 골자이다.
그리고 이것을 실현코자 자기 자신은 극도로 혐오해오던 종교('실체도 없는 게 어리석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미신'이라 평했다.)를 정작 '민중이란 개돼지는 바보 병신 새끼들이니 종교를 이용해 다루기 유용하다. 바보 병신, 개돼지 새끼들한테 종교만큼 알맞은 게 어딨겠느냐'하면서 천황과 종교를 엮어 국가신토라는 종교 체제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 외에도 서양의 개념을 번역하여 용어를 만들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民主主義(민주주의), 權利(권리), 義務(의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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