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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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2일 새벽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에서 학부모 2명과 주민 1명이 외부에서 부임해온 초등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다. 처음에는 학부형의 조카까지 가담했다고 나왔으나 별명이 조카였다고 한다.

가해자 중 한 명은 과거에도 머전에서 성폭행을 한 전적이 있다고 한다.

흑산도민들의 입김이 들어갔는지 언론에서는 '신안 성폭행 사건'이나 '신안군 여고사 성폭행 사건'같이 은근슬쩍 섬 이름을 숨기고 있다.

2심에서 징역8년! 광주법원클라스! 역시 탈조선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