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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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계급제도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철수저	나무수저	흙수저	똥수저	맨손

헬조선 계급제도(번외)
다이아몬드수저	백금수저	희토류수저	수은수저	백동수저	황동수저	청동수저	스테인리스수저	유리수저
플라스틱수저	돌수저	아연수저	녹수저	갈륨수저	납수저	지옥불수저	무수저	손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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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루라도 ㄴ을 달지 않으면 호흡곤란과 뇌졸중이 동반되어 하루종일 뒤질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제발 토론을 여십시오.
ㄴ을 제거하기 귀찮다면 제발 이 틀이라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누군가 이 병림픽을 끝내주지 시발

착하고 선량하긴 개뿔...

ㄴ사실 흙수저는 돈보다 그 정신이 극혐이다. 돈 좀 있는 흙수저로 태어나느니 차라리 몰락 금수저로 태어나는 편이 훨씬 유리하다.

시골과 함께 헬조선의 방송과 언론에서 지나치게 미화된 존재. 하지만 옆에서 겪어보면 진짜 개극혐급 발암물질 중의 하나인 존재!

전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쥐고있는 수저. 전세계 인구의 85%가 개도국~최빈국에 산다...

2020년 흙수저 커트라인

월 가구 수입 세전 210~420(한 명이 전업주부라면 배달음식도 덜 먹고 맞벌이 할때보다 확실히 돈 절약하기 좋다. 다만 일하지 않는 사람이 전업주부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맞벌이 기준으로 계산) 자산 1.35억 이상

지금 이 문서를 보는 너

중위소득 100%이하 계층

흙수저부터는 정치성향은 좌파비율 9~10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ㄴ시발 그럼 난 좌파가 아니니 돌연변이네? 좌파는 흙수저를 위해 나선 적이 없어 누구보다도 약자를 증오하면서 약자를 위한 척 위선적으로 지껄이고 앉았잖아

ㄴ이론상 좌파지 사실상 우파가 더 많다

가난에 의해 아이의 뇌 발달이 저해된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가난해서 멍청해지니 애를 낳고 멀쩡하게 성장하면 멀쩡할 애도 멍청하게 자라고 반복. 태어난 직후의 회백질은 별 차이가 없는데, 고단백 식사가 주어지고 안 주어지고에 따라 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진다고 한다. 성인도 가난하면 금전적 스트레스 때문에 인지 능력이 저하되어 실수 확률이 증가하는데, 뇌 발달 자체도 가난 때문에 저해되니 사람이 부족해서 아무나 갖다 쓰는 엄청난 호황기라도 누리지 않는 한 가난의 대물림을 막기 어려운 것.

그리고 콩심는데 콩난다고 흙수저가 암만 애 낳아봤자 즈그 인생 2탄밖에 더 되냐?? 흙수저들 집구석 보면 꼭 지 닮아서 멍청하고 무능한 새끼밖에 안 나온다. 흙수저 수준은 유전인거다. 유전이 아니니까 노력하라고 떠드는 머저리 새끼들은 생각해봐라. 콩 심었는데 감자 난 적 있나ㅋㅋ 하다못해 작물부터 짐승들, 개새끼 좆냥이까지 종이라는 유전을 피할 수 없는데 사람이라도 별반 다른가?

흙수저 자식들은 사회에 나가 일을 하면서부터 멘탈이 붕괴된다.

흙수저 애비애미들은 지들이 존나게 고생하고 자식을 생각한 것처럼 지껄이지만

막상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해보니 딱히 그렇진 않거든.

그리고 바꿔 말해보면, 자기 입으로 힘든일이나 한다면서 푼돈이나 받고사는 무능함을 인증하는 꼴이 되는거다.

같은 시대의 사람들은 적어도 호황기 시절에 흙수저 애미애비보단 꿀을 빨아댔고는데도 못사는거면 자기네들이 운운하는 노력이란걸 안 한거지.

자신이 흙부모가 왜 필요하다 느꼈던 것인지 의심되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멘붕이 온다.

자신의 삶이 참 고단했던 이유가 부모 새끼들 때문이었다는 생각과 함께

그딴 부모들에게 효도했던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서 눈물이 날 것이다.

흙부모들의 대표적인 헛소리인 존나 힘든 일해서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 온몸이 쑤시다? 그런 것들 생각보다 그닥 좆도 아니다.

애초에 진짜 뒤질 것 같은 고통을 이겨내는 인간들이었으면 그딴 씹소리들을 자주 지껄이지도 않는다.

차라리 고아로 태어나는 게 훨씬 나았다는 생각이 들면 주저없이 손절해라.

의외로 고아원 출신들을 조사해도 다들 그럭저럭 산다.

노숙자가 되어 밥이 없어서 쫄쫄 굶는다던가 가족들이 라면 하나에 밥을 말아 먹는다던가

고아여도 나이 들어서 이렇게 사는 새끼들 거의 없다.

ㄴ흙수저들은 진짜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이다. 이딴 새끼들을 죄다 죽여버리지 못한 게 인류 최악의 실수다. 노태권처럼 중졸인 사람도 그저 성실하게 일해서 저축하고 심지어 공부까지 해서 자식들도 명문대까지 보냈다. 근데 흙퀴벌레 새끼들은? 답이 없다. 아니, 시발. 진짜 요즘 세상에 존나게 저축만 해도 가난할 수가 없다. 일자리가 없다고? 시발년아. 헛소리하지마. 좋은 일자리를 구하겠다고 깝치니까 그렇지. 일자리는 항상 널렸다. 아니었으면 하류층 인간들은 진작 다들 죽었지. 흙퀴벌레 새끼들은 남들이 부럽다고 사치스럽게 돈을 낭비하니까 인생을 비참하게 사는거다. 이게 거짓말 같지만 거지인 주제에 진짜 존나게 사치스럽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 개념도 제대로 없어서 흙퀴벌레 자식들을 개좆같은 삶을 살게 만들며 그 책임을 사회나 남들에게 돌린다. 심지어 자식탓을 하는 버러지들도 있으며 미치광이 새끼들은 유튜브 따위에도 돈을 낭비한다. 거지인 주제에 말이다. 흙수저들과 엮이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흙수저들을 괜히 증오하는 게 아니다.

ㄴㄴ위에 놈이 말한 흙수저는 진짜 흙수저를 뜻하는게 아니라 흙수저를 물려준 부모들을 말하는거인듯

• 같이 보기: 가난충

너 틀 지웠다. 읽는 사람이 무슨 수저인지 어떻게암?

ㄴ 디시위키하면 99%

ㄴ 틀은 안지우는데 디키하려면 컴이나 폰필요하다 그리고 안좋은 건 일단 너 틀 붙이고 보는 새끼들 극혐;지보다 잘나면 배알꼴리나봐

ㄴ 근데 그렇게 치면 너 틀 붙일 수 있는 거 없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가장 흔하니까 너 틀 붙일 수 있는 거 아닌가

ㄴㄴ ㅂㄷㅂㄷ대는걸 보니 100% 똥수저

ㄴ 맨위에놈은 읽는 사람이 무슨 수저인지 어떻게 아냐면서 노상관 틀 붙히는건 무슨 경우?

저놈 논리는 시발 개억지 논리인 게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흙수저라고 인터넷을 못하냐?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보니깐 흙수저 커트라인도 꽤나 낮더만 요즘은 기생수도 인터넷은 있어 빙신들아

분포: 헬조선 상위 60%~90%. 헬조선 제4계급. 카스트 제도에서 수드라에 해당된다. 보통 1억~2억 정도의 집에살고, 자가용은 없는 경우도 많지만 있다면 중고 준중형급을 많이 타고다니며, 올란도도 많이 탄다. 드물게 소형이나 경차도 타고다닌다. 이들의 특징으로는 새차를 사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 오로지 중고차다.

상위급은 나무수저로 불리기도 하고, 스테인리스수저 급에서도 흙수저를 자처하는 기만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른바 자칭 흙수저 기만자 새끼들도 모두 포괄한다면 20%~90% 정도로 범위가 넓어질수도 있다. 특히 이런 놈들 중에서 가끔 재산을 은닉하고 명목상으로만 똥수저가 되어 정부 보조금을 타먹는 얌체새끼들도 나온다.

중산층 선비들이 도덕적 잘난척 혹은 지적 허세 충족 목적으로 열심히 쉴드쳐준다. 아니면 자기 연민 때문에 흙수저들 쉴드를 쳐준다. 그러나 진짜 레알 흙수저가 옆에 있으면 중산층 선비은 오히려 끔찍해하거나 혐오스러워 하면서 피하는게 보통이다.

그래도 노숙자보단 낫잖아.. 여튼 흙부모 주제에 애 쳐낳는 건 살인강간보다 더 끔찍한 죄다. 국익 때문에 출산자격심사를 안 하고 일단 쳐낳아서 가챠질하도록 유도하는데, 상식적으로 애완동물도 선진국에선 키울 자격 되너 엄청 따지는데 인간은 덜컥 쳐낳는 게 말이 되냐? 최소 입양 조건은 채워야 할 거 아냐 지 역겨운 번식욕 때문에 불행을 대물림하는 것들은 동정의 가치가 없다.

개요

We!	이 문서는 우리 자체, 내지는 우리에 해당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리 같은 것이나 우리가 하는 일, 내지는 우리 그 자체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너 나 그리고 우리

ㄴ 난 아냐 빼애애액 ㄴ 기만층이다 빼애애애액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자기 세대까지도 먹고 살기 힘들고 노력해도 ㅍㅌㅊ도 못치는 밑바닥 계급을 말한다.

상위 1/3은 금흙수저, 상위 1/3~2/3은 은흙수저, 하위 1/3은 똥흙수저로 세분화되기도 한다.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은 상위 30% 이상도 이 수저에 속한다.

ㄴ 의외로 중산층 은수저나 동수저급인 인간들이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신이 흙수저라고 착각하는 케이스들도 심심찮게 존재한다.

ㄴ 하지만 그런 인간들은 진짜 아가리로만 그렇고 막상 집구석에 나오는 바퀴벌레마냥 살아가는 흙수저들의 삶을 보면 극혐하며 진저리를 친다.

속칭 가진게 없다고 전문용어로 무산 계급이라고 한다. 돈도 없고 재산도 없지만 생각이나 지적 능력도 빈곤한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나와 다른 것을 이해못하거나 미신 같은 것에 쉽게 빠진다.

남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정도의 지적 수준도 안 되는게 보통이다.

근데 진짜 흙수저면 좀 병신같에도 이해가 감. 나도 흙수저지만..

머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자들이다. 종종 플라스틱수저(멜라민수저 제외)와 나무수저도 포괄한다.

ㄴ 스테인리스수저나 멜라민수저인데 흙수저라고 하는놈은 기만자이다.

자기관리가 안되고 케어가 안된다. 그리고 대부분 어려서부터 안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라거나, 방치된 채로 유년기 청소년기를 보냈다. 어린시절에 대한 어두운 기억이 몇가지씩은 있다.

대부분 생활 여건이나 아비투스, 학력<ref>지방대나 전문대를 잡대학이라고 비웃고 욕한다. 하지만 그런 욕을 하는 본인들은 초등학교 졸업, 많이 배워봐야 고등학교 졸업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졌다. 그런데 자기들 동네에 대학 유치하려고 기를 쓴다. 본인들이 그렇게 비웃는 지방대나 전문대를 유치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왜냐 생각없는 젊은 청년들, 정확하게는 그 청년들 부모들에게서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ref>, 인권 의식, 생활 수준 등이 낮아,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의식이 부족한 편이다. 자녀들의 학교 생활에 거의 관심이 없는 편이다.

1~4인가족 기준 월수 120부터 250까지 다양하며 (연간 순 수입 3000이 넘을경우 축하한다! 넌 흙수저가 아닌 나무수저이므로 죽창을 들 필요가 없다.) 보통 200도 안되는 월수입이 대부분이다. 부모가 다른 직장에 다니는 맞벌이일 경우 넌 흙수저가 아닐 확률이 다분하다.

개인 소유 부동산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며 주로 전세나 월세에 살거나 하우스푸어(갖고있는 부동산이 부채보다 적음)이다.

흙수저들 중에서도 하위 흙수저들은 똥수저보다 못사는데, 완전 폐급 똥수저가 되면 국가에서 세금, 제도적으로 약간의 지원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차상위계층이라고도 한다.

헬조선의 방송 미디어나 선비 지식인들은 이들을 무조건 약자라며 쉴드쳐주지만 가장 큰 역설은 그러는 가난충 예찬자들 대부분 중류층 이상이라서 가난충들의 실생활을 옆에서 지켜볼 일이 거의 없다는거. 자신의 지적 허영심, 허세, 도덕적 잘난척을 목적으로 가난을 미화 예찬하지만 실제 가난충이 옆에 있으면 선비 지식인들은 끔찍해하면서 기피하거나 외면하는게 보통이다.

누가 감성팔이 글로 불속에서는 흙수저는 도자기가 되고 금은동은 녹는다 하는데 애초에 금은동 수저는 불구덩이에 들어갈 일이 없다. 그리고 들어가서 녹아도 다시 더비싼 장식품이 된다. 값만 비싸고 쉽게 깨지는 도자기따위와는 비교도 안되게

ㄴ애초에 아무 흙이나 고오급 도자기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흙수저도 종류가 있다. 빚이 있는 흙수저와 빚이 없는 흙수저

전자에 속한다면 진심 자살만이 답이다 다행히 난 후자다.

급식충들은 난 흙수저 아니고 서민이야라고 자위하지말고 애미에게 울집의 담보대출이 얼마나 있는지 물어보자 애미의 입에서 몇천이라는 말이 나온다면 너의 미래는 뻔하니 자살을 하도록 하자

ㄴ 몇천정도는 괜찮지않아?? 우리집 빚 2억 가깝게 되는데 잘먹고 잘사는디

취미생활이라는 것이 없다. 독서? 그딴 것도 없다. 애당초 본능적인 삶, 먹고 자고 싸는 것 밖에 생각 못하는 머리로 뭔가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고로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후에는 술에 쩔어 코알라가 되고, 일요일에는 교회나 성당, 법당에 가서 조는게 보통이다. 본인들도 진짜 신앙생활 하러 가는 것보다는 청년층은 여자 꼬시는 목적, 중장년층 꼰대들은 인맥질 하러 가는게 보통이다......는 너무 극단적이고.. TV시청, 스마트폰 사용 따위를 취미생활로 삼는 듯 하다. 본인이 흙수저라면 만화책이라도 좋으니 독서를 취미생활로 삼도록 해보자. 도서관은 공짜다.

심지어 흙수저들은 결혼시장에서 거의 매장급이다. 흙수저 출신 부모가 있다? 고아한테도 밀린다. 농담이 아니라 선진국인 일본에서는 부모들이 결혼 문제 때문에 자식 보기 부끄럽다는 소리까지 한다. 흙수저 동네에서나 흙수저가 훈장이지, 수저 높은 사람들은 흙수저 따위와 엮일 생각이 전혀 없다. 그래서 흙수저들 중에는 결혼조차 하지 못한 사람 비율이 상위 수저에 비해 높으며 흙수저끼리가 아니면 결혼하기도 힘들다. 국제결혼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늙은 개저씨에 흙수저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혹은 젊거나 어린 나이에 사고쳐서 이왕 이렇게 된 거 무작정 결혼하고 나중에 이혼하는 케이스도 많다.

무단횡단만 해도 무단횡단은 잘못이지만 차도 없고 보는 사람도 없다면 이 사람들 입장에서는 무단횡단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일수 있다. 이런 삶, 이렇게 살아온 문화를 중산층 이상은 이해 할수가 없다.

흙수저 출신이면 이미 그 자체만으로 많은 선택권이 사라지게 된다. 남들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을 훨씬 더 많이 노력해야 얻으며 흙수저 출신 자체를 좆같이 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이 있다.

애초에 사람도 자연환경에서 짐승이 키우면 짐승처럼 되는데, 흙수저 밑에서 자라면 흙수저가 될 뿐이다.

자유시장에서 엘리트인데 망하는 인간들도 부모를 보면 답이 나온다. 흙퀴벌레의 저주가 이렇게 무섭다. 흙퀴벌레로 살아서 흙퀴벌레의 시선으로 세상을 살게 된다. 운이 좋지 않으면 평생. 중국이나 인도 등을 보면 지능, 끈기 같은 장점이 있는 인간들도 생각 이상으로 쓰레기인생을 사는 인간들 널렸다. 그 인간들이 왜 그렇게 살까? 흙퀴벌레로 태어나서다. 미국 가정에서 태어나면 중국인이든 인도인이든 대부분 망한 인생까지는 가지 않는다. 탈북자들도 차별(?) 존나게 받고 그 이유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4388.html http://m.jajusibo.com/26789

ㄴ 그런데 왜 출처로 자주시보가 나오노 게이야

엘리트 코스든 평범한 코스든 일반적인 경로를 계산하면 가족을 버리지 않으면 높은 확률로 망하고 그렇다고 가족을 버려도 인간쓰레기가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사람들은 문제 해결에 실패하고 앞으로 해결할 가능성도 없는 사람들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다. 그냥 좆같으니까. 쉬운 예로, 문제가 있는 사람과 진짜 친구(니가 좀 제대로 희생할 수 있는.)가 되거나 결혼을 하는 제대로 된 사람들은 흔하지 않다. 원인이 무엇이든 과거에 좆같은 삶을 살았으면 미래도 좆같이 살 확률이 높으니까. 일반적인 사람들이 어두운 과거가 없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어두운 과거를 가진 사람들을 상대하거나 어두운 과거를 가진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그 이유를 알 수도 있다. 그런 것들을 잘 극복하는 인간들은 많지 않다. 그래서 그런 약점을 말하면 친구나 인맥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진짜 흙수저만이 알 수 있는 사실

진짜 흙수저만이 알수 있는 진실.

생각보다 흙수저는 게으르고 매너가 없다.

흙수저는 생각보다 게으르다. 흙수저 중에는 게으른 사람 비중이 높다. 토요일, 일요일 다 쉰다. 체력 컨트롤이 괜찮은 날에도 투잡 뛸 생각 전혀 하지 않는다. 깡시골이나 어설픈 곳 외에는 마음만 먹으면 파트타임으로 투잡뛸 곳도 있고 투잡 안뛰더라도 야근, 특근이 있는데 생각보다 야근 특근 잘 안한다. 물론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는 힘이 약하거나 속도가 늦는 사람들은 야근특근 잘 안시킨다.

흙수저는 대부분 매너가 없다.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단기간, 짧은 이익에 급급하며 오늘이 아니면 안되는 것에 대한 개념도 없다.

지능이 낮으니까 머리는 나쁠것 같지만 오히려 눈치나 잔머리는 상상을 초월한다. 어려서부터 막장부모, 막장환경에서 생존을 위해서, 한대라도 덜 얻어터지기 위해서, 덜 욕먹기 위해 체득한 저소득층 나름의 노하우. 습관을 어느정도 여유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 도시 아파트단지 출신들은 전혀 이해 못한다.

ㄴ 암기능력 하나만 본다면 바보가 맞지만, 눈치나 잔머리가 굉장히 빠르다. 이 사람들은 눈치, 잔머리라도 있어야 살아남을수 있다.

결핍으로 인해 성격, 속이 베베 꼬인 인간 비율도, 중산층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금수저 은수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먹고살걱정없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여유있게 살고, 당장 돈안벌어도되니 대학가서 취직과는 별상관도 없는 학과 전공할만큼 넉넉한 환경에서 자란 인간들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그런게 있다.

착하고 순진한데다 공부만 했지, 꿀릴거 없고, 아쉬울거 없고 굳이 독하게, 악착같이 아둥바둥 살 이유도 없이 산 사람들은 절대 흙수저 계층의 문화 자체를 이해 못함.

솔직히 말해서 닭과 달걀의 문제다. 흙수저 입장에서 주변의 흙수저가 나를 타락시킨 건지 내가 주변의 흙수저 탓을 하는 건지 비참할 지경이다. 흙수저처럼 살기 싫은데 흙수저로 돌아가버릴 것 같은데 얼마나 서럽던지. 교양이라는 것을 영원히 가져보고 싶다. 진상손놈이나 캣맘이나 개빠 같은 교양이라는 것이 전혀 없는 흙수저가 되기 싫어. 그런데 교양을 배우지 못하는 건 왤까. 교양을 누구보다도 손에 넣고 싶은 흙수저인데도. 그래도 진보 깨시민 씹선비처럼 살고 싶지 않다. 중요한 건 일자리에서 실수하지 않게 해주고 남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부드러운 성격을 위선적이지 않게 영원히 가지는 거지 말만 번지르르한 이념 분쟁이 아니다.

주요 서식지

• 판자촌 달동네 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

• 대도시의 임대 아파트나 25평 미만의 주공 아파트

• 연립, 빌라, 다세대 주택

• 간혹 일부 이름있는 건설회사에서 지은 아파트 중에도 소셜 믹스라고 해서 임대아파트 비슷하게 지은 곳이 있다.

• 중소도시 = 대도시에 가서 전세 살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많이 거주한다.

딱 사이버펑크 단골 소재 지역이다.

기만자 기질 테스트

자기가 흙수저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ᆞ주거형태가 자가보유/전월세나 임대인가

ᆞ부모 건강이 돈 몇천 깨질 정도로 안 좋은데다가 하필이면 유전적으로 내려오는가

ᆞ집에 대출, 저당, 사채, 보증 등이 있는가

ᆞ부모의 노후대비

- 공적연금, 국민연금 수령 가능한가

- 국가고시 합격 전문직 자격증을 보유 여부

- 임대업, 군납업, 운수업 등 안전한 자영업자인가

ᆞ내가 취직해서 부모를 먹여살려야 하는가

ᆞ부모 자식 서로 도움 없이 따로 살 수 있는가

ᆞ내가 결혼할 때 부모가

- 전세자금 명목으로 몇천만원 증여 가능한가

- 아예 집을 줄 수 있는가

- 매달 생활비까지 줄 수 있는가

특수조건 (똥수저인가?)

-기초생활 수급자 인가?

-임대(ㄴ ㅐ 혹은 부영) 이지만 먹고 사는것에는 확실히 지장이 없는가

-평소에 깐마늘을 사놓는가

-비가오면 지붕에서 물이 세는가

-거실, 안방 벽지에 곰팡이가 있는가

-샤시가 매우 낡았거나 비닐/창호지를 사용 중인가

이건 상대적이기도 하고 특수적인 그런걸 물어보는거라 이런것도 있어야 할거 같다

ㄴ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깐마늘은 무슨뜻이냐?

ㄴ 굳이 마늘다발 집에서 틈날 때마다 깔 필요 없이 깐마늘 사먹을 정도로 여유가 있냐는 뜻일려나? 깐마늘은 그냥 마늘다발에 비해 비싸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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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 빚이 없다.
  

• 살고있는 집이 부모님 혹은 본인 명의이다(전세나 월세가 아님)

• 영업용이 아닌 자가용이 1대 이상이다.

ㄴ 근데 자가용은 흙이고 금이고 개나 소나 다 있는거 아니냐

• 치과보험에 가입되어있다.

• 사립대학에 대출 없이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다.

• 부모가 서로 다른 직장에 다니는 맞벌이 가정이다.

• 연 1회 이상 가족여행을 다닌다.

• 사업용, 주거용이 아닌 부동산이 있다.

• 소득 4분위 이상이다.

• 적금, 혹은 2천만원 이상의 예금이 있다.

굵은 글씨 문항(아래 2문항)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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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문항중 7 점 이상일 경우 축하한다. 넌 상위 50% 기만충이다. 남보다 덜 힘들다고 안 힘든건 아니지만 흙수저 가난충 코스프레는 자제해라. 죽창 찔린다.
ㄴ 나 하나도 해당 없는데 그럼 나 흙수저인거냐? 그래도 우리집 1년에 외식 서너번 정도 하는 거 같은데.
ㄴ 외식 그거 주말마다 하는거 아님?
ㄴ 그거 먹고싶으면 하루에 두세 번도 하는거임;; ㄴ2달마다 1번씩 하는거 아님? ㄴ외식 횟수랑 자산은 큰 관련없음. 우리집 상가건물도 있고 세후 800~900버는데 외식 일년에 2번정도 함. 근데 400도 못버는 앞집은 거의 매일하던데?ㅋㅋㅋㅋ외식을 우리집 돈빌려서 함.

ㄴ애초에 수저니 뭐니 거의 상대평가나 마찬가지 인데 무슨 기준으로 평가하냐? 다만 너네집에 세면대 없이 물 받아놓는 통이 있거나, 재래식 변기가 있거나, 현관이 없이 바로 문만 열면 집안으로 들어가는 구조라면 깡촌이거나 흙수저일 가능성이 98%는 된다

ㄴ 발전 가망이 없는데 제외했을때 깡촌도 빌라가 속속 세워지고는 있다. 유일한 장점은 경치한번 쥭인다는 거다.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대부분의 흙수저들은 가난해지는 과정이 잇다. 단순히 게을러서 가난한것이 아니다.

왜 가난해지는지 알면 반면교사로 가난해지는걸 막을수도 잇기에 써본다.

• 가족중에 불치병, 장애인이 잇어서 근로능력이 낮고, 돈이 많이들거나 간병할 사람이 필요
• 부모가 정신적으로 미성숙하여 자녀양육할 능력이 떨어진다.
• 대체의학, 신흥종교에 심취
• 도박, 알콜중독, 마약, 향략, 유흥, 정신질환 등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렵거나, 재물탕진
• 사업실패, 보증, 범죄피해(사기, 보이스피싱, 강도 등)를 입어 재물손실

대부분의 흙수저 가정환경은 이러한 사연을 가진 경우가 많으며, 아무이유없이 가난한 경우는 거의없다.

흙수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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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안돼 NoNoNo! 네가 자살하면 우리가 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흙수저 계층이 미개쓰레기 집단이 되어가고 있는 이유는 사회가 점점 발달함에 따라 밑에는 정말 병신들만 남고 있기 때문이다.

ㄴ옛날만 해도 양반 가문 출신들도 돈이 별로 없어서 흙에 있었다. 따라서 흙수저들도 엮일 일이 지금보다 더 많이 있어서 흙 탈출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배경과 주변환경인데 술 뒷골목 양아치 부부싸움 황폐한 인간성의 노가다꾼 공돌이들 등 다들 그저그렇게 살면 본인도 그렇게 살게 된다. 그게 당연한줄 알게 되니까. 뒷골목 양아치가 많고 미혼모가 많으면 대부분 본인도 쉽게 그렇게 되어간다. 이래서 환경과 배경이 중요한거다. 흙수저는 사실 양아치가 아니다. 오히려 속은 찐따가 많다. 흙수저로 태어나면 진짜 남성적 정신을 기르지 못하고 연약한 찐따의 정신으로 살게 된다. 아닌 것 같지? 흙수저 양아치들은 남성적인 척해도 진짜 위기나 강적 앞에서는 벌벌 떨면서 어떻게든 찐퀴벌레처럼 살아남기 위해 발악한다. 다른 건 몰라도 생존 욕구만큼은 진짜 바퀴벌레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ㄴ흙수저 부모들은 ㄹㅇ로 주제를 모르고 자기들이 평균 이상은 하는 줄 안다. 심지어 나이도 많은 주제에 동년배들은 고려하지 않고 나이 어린 사람들보다 돈이 많다고 지들이 잘 사는 줄 아는 경우도 널렸다. 그러니 머가리가 좀 돌아가는 자식들만 고통을 받는다.

사실 흙수저의 고단함은 물질적인 것 보다는 가치관, 정신적인게 크고 그 중에서도 병신으로 자라게 되는게 가장 크고 절대적인 디메리트다 무슨 소리냐고? 옷 싼거 입어도 안 뒤지고 좀 못 먹어도 일단 허기만 면하면 그만이다. 그것보다는 그지취급 받는 것 같아 스스로 움추리게 되는 정신적 압박감이 좆같고 돈으로 인한 가정 불화가 좆같다.

가정환경 부터가 ㄱㅆ ㅎㅌㅊ급이고 그 부모부터가 병신 인간성을 가진 케이스가 태반이다.

허나 그거보다 진짜 좆같은게 뭐냐면 흙수저새끼들은 지가 병신이 될 가능성이 존나 크다는 거다. 일단 드라마 속 세상과 달리 부모 불화의 가능성이 흙수저가 더 많으면 많지 적지는 않다. 게다가 흙수저 부모들은 경제관념도 부족해서 기회비용 같은 개념은 갖다버린 좆같은 선택을 하고, 븅신같은 절약할 시간에 새거 사는게 더 나은 상황에서도 절약드립 치면서 쓰레기를 쟁여두고 새로 사는거도 쓰레기다. 이걸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네가 초딩 때 봤던 빈대 가족 시리즈다. 덜렁이가 병신같이 묘사돼서 그렇지 사실 걔가 그나마 제일 정상이다. 근데 시리즈 계속 나올수록 얘도 진짜 병신 되더라.

예컨데 가난하고 희망이 없으니 종교에 의지해서 종교 관련 물품을 구매한다던지. 그리고 이딴걸 자식한테 쑤셔박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한다. 가난해지는 법을 가르치려고 필사적인 꼴은 우스꽝스러운 걸 넘어 슬플 정도다.

그리고 부모가 책 읽는걸 본적 없는채로 자라게 되는 흙수저 급식충 새끼들은 지새끼들도 책을 안 읽는다. 그렇게 3줄요약충이 된다. 부모님에 대한 자부심도 없고 좆같으니까 부모에 대한 존경심도 없는데 이게 ㄹㅇ 존나 치명적이다. 아닌듯 싶어도 애새끼는 어른의 표본인 부모에 대한 자부심이나 존경심으로 뭔갈 배우고 훌륭해지고 싶어 하거든. '엄마랑 다니면 창피하단말야!!' 이렇게 자란 애새끼를 개새끼로 보는 시각이 보편적인데 난 이 경우 진짜로 애미가 답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촌스러워서가 아니라 가난하고 못 배워서 개념이 없는 짓거리를 하거든.

ㄴ 우리집 애미가 나랑 같이 길 가는데 빨간 불인데도 무단횡단해서 존나 쪽팔렸다

ㄴ 책을 읽어도 어차피 흙수저 수준에 환뽕 같은 불쏘시개 수준인 책들이 태반이라 병신된다.

ㄴ 무단횡단 그거 맨날 하는거 아니냐? 나는 마트나공공장소 에서 애미가 소리지르고 나 개패던데 직원이 말려야 억울하단듯이 부들대면서 겨우 그친다. 그뿐이냐 술집같은 유흥업소도 데려가고 내가 애비가 없는데 남친 사겨서는 그사람이 나 아들 이라 부르게 시킨다;.. 쓰레기도 대놓고 길에 버린다. 내가 어릴적 부터 줄곧 왕따 당했는데 그게 전부 내 잘못이라 가리쳤고 어떻게 왕따 당했냐 물어서 말하다가 실수로 욕튀어 나왔는데 그걸로 트집잡고 존나 후려팼다. 퇴근 후에는 가정폭력을 일삼았다. 언제는 회사다니기 귀찮다는 이유로 회사 그만두고 가난해 빠진 집구석에서 일도 안하고 있다가 수업중에 학교 찾아와서는 민폐 끼친적도 있다... 근데 자취 허락 안해줌 돌겠음

ㄴ 불쌍하다 ㅠㅠ

ㄴ 근데 ㄹㅇ 흙부모들은 책을 읽어도 대부분 자극적인 것들만 존나 본다. 차라리 교과서를 봐. 시바들아. 흙수저는 진짜 부모가 사이비나 환뽕 같은 인간들이 아니면 다행이다.

그리고 나이 쳐먹고 중고딩 정도 되면 책임감. 고딩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어느 정도 자기 부모 경제적 수준에 자기 성적을 맞추려 든다. 지 인생 좆되는건 모르고 놀아재끼지. 부모가 은수저인데 내가 9급충이 되면 뭔가 아니지않나 싶은 그런 브레이크가 없거든. 그러다가 담탱이 시키는대로 수시 하향지원해서 그대로 들어가거나, 그나마 정신차렸는데 부모가 돈없다고 해서 재수 못하면 인생은 그렇게 정해지는거다. 그 뒤로는 새로운 흙수저를 양성하는데에 인생을 바치게 된다. 대가리 든 거 없는 새끼가 "내 자식은 흙으로 안 자라게 해야지" 생각해봤자 그게 되겠냐? 어라? 이 상황을 처음에 본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ㄴ어차피 가치관 형성부터 쓰레기로 되기 때문에 자식을 낳아도 노답으로 기를 확률이 크다.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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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지금 학식충 급식충 88만원세대 기준으로는 조부 세대부터가 X세대나 80년대 이해찬 세대들 기준으로는 부모 세대부터가 인간성 병신이거나 지능이 낮은 케이스가 허다하다. 이게 바로 아무리 방송 언론에서 쉴드쳐주고 돈을 퍼준다 한들, 그들의 빈곤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다.

돈 문제, 재산 빈곤은 해결이 가능하지만 가치관, 마인드는 정부나 사회에서 도저히 어떻게 도와줄 방법도 없고, 케어해 볼 방법이 없다.

돈, 물질적으로 가난한 것보다 생각, 지식, 사고방식이 가난한 게 가장 큰 문제.

그들에게는 하루 하루 먹고 사는 문제가 더 급할 수도 있다지만 하나뿐이고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고민? 그딴 거 없다.

사실 흙수저인 게 문제라기보다 부모가 병신인 게 문제지. 근데 헬조선+가정 환경 씹창+가난이 겹쳤으면 제정신인 사람일 리가 없고 그게 흙수저새끼들 부모인 게 문제다. 이래서 중산층 이상만 돼도 자기 자식 친구나, 사윗감, 며느리감 집안을 보는 것이다.

절약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돈을 써야할 곳에서 쓸데없이 아끼다가 사고를 친다. 그리고 아껴서 모은 돈을 술, 담배, 도박, 매춘 등 쓸데없는 곳에 탕진한다. 미신 또는 종교, 특히 사이비종교를 철썩같이 믿는다.

가정환경이 개 시궁창이고 부모부터가 인간성 병신이거나, 결손가정, 안좋은 환경에서 자란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한 술 더 떠서, 차라리 몸이라도 건강하면 모르겠는데 흙수저 부모는 몸도 씹창난 경우가 많고, 덩달아 인간성도 씹창난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ㄴ 보통 거지근성 가지고 남한테 계속 뭐 달라고 하거나 수작질 쳐 부려서 애들 빡치게 하는 건 중딩때까지고 그 나이 넘어서면 보통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래봤자 소용이 없구나 라고 느껴서 안하기 때문에 중딩 넘어서서는 보통 빈곤층이랑 사겨도 별 문제는 없다.(물론 양아치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말이지만) 문제는 지금 그때 당시 얘기를 물어보면 지가 그랬던 기억 자체가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ㄹㅇ로 좆같은 신체적, 정신적 질환이 존나게 많고 집안 유전자 자체가 씹창난 상태다. 운빨로 건강한 후손이 태어나기도 하지만 결국은 유전자 따라간다. 유전자가 전부는 아니지만 흙수저 유전자는 하도 ㅎㅌㅊ라 멱살 잡고 지옥으로 끌고 간다.

게다가 자기 자식들 몸도 씹창내는 경우가 아주 많다. 평소 자식들 세뇌해서, 늙어서는 자식들 피빨아 먹으려 들어서 자식들도 같이 가난의 수렁에 빠지는 케이스도 허다하다.

윗수저 부모들은 이거 위험해요 하면 아 위험하구나 하면서 이것저것 주사도 맞춰주고 치료도 해주는데 흙수저 부모는? 그럴 의지도 금전적 여유도 없음. 그리고 50대 60대쯤 되서 몸 씹창나서 집안의 모든 재산을 종합병원에 헌납하고 덤으로 마이너스 통장이나 고리대금 남기고 저승으로 튀는거지. 그리고 자식한테도 자식 건강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아픈 사람들은 대부분 흙수저이다. 그리고 덤으로 흙수저 부모 감당하느라 여유가 아예 없었던 니 몸도 덤으로 이미 씹창나 있는 거다. 일단은 관리 안하면 바로 좆되는 충치와 비만부터 시작해서, 발암 확정인 가족력이나 기타 유전병 등으로 얼룩진 가뜩이나 건강ㅆㅎㅌㅊ 집안의 유전자에 흙수저 부모의 방치와 극단적인 로동이 더해지면 흙수저 몸의 상태는 이미 확정. 정신병자들도 대부분 흙수저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흙수저들은 정신병원을 잘 안 간다. 정신병이 생길 확률은 생각보다 안 낮고 방치하면 더 심해지는데 말이다. 흙수저 새끼들은 자식에게 정신병이 생겨도 그냥 다들 그렇게 산다. 정신병자들 좆같으니까 병원에 좀 보내라. 흙수저들아.

좆도 해준 것도 없으면서 뱀대가리마냥 혓바닥이랑 알랑한 가오만 살아가지고 부모가 마치 벼슬인양 상전대접은 꼭 받을려고 하면서, 애새끼 덜렁 싸질러줬다고 부모한테 감사하라는 식의 좆같은 논리를 씨부릴수 있는 곳은 아마 중동, 동남아권 같은데 빼면 헬좆선이 거의 유일할거다.

평생 자식들 고통받게 하면서 기껏 씨부린다는 말이 니들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 널렸다라는 말 뿐이다.

진짜 시발 나도 내가 급식일때는 몰랐는데 대학오고 나서 현실을 깨달았다. 머리나빠도 효도한다고 지방국립대갔는데 대학에서 못끝나고 내가 자립할 때까지 나올 돈 계산해보니까 이건 장난이 아니라 노예생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발 급식이들은 공부해서 서울대 아님 시립대 가라.

ㄴ그래도 국립이라 그나마 다행이지 사립이었으면 돈이 거의 2배쯤 들었을거다.

기타 문제점

차라리 돈 많은 집안이 유전자가 씹창났으면 돈으로 때울 수라도 있지 흙수저는 돈이 있냐 아니면 돈 많아서 수천만원 정도는 뉘집 개이름인 부자 친구가 있냐? "병든 흙수저"거나 "건강 흙수저"면 유감이지만 자살도 아주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소위 '건강한 흙'을 물려받았으면 어떻게 되는가? 일단 단어 자체가 존나 모순적인데 부모가 정상적인데 왜 흙이냐? 지금 대학생의 부모세대만 해도 노오력만 똑바로 했으면 흙 아니구만ㅋㅋㅋㅋ 보증이나 사채, 주식 등에 엮었다면 몰라도 이럼 흙을 넘어 똥수저인데다 거기에 엮인 것 자체가 ㅂㅅ이므로 다를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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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특이케이스로 그 건강한 흙에 어느 정도 속한다고 본다. 아버지가 머리도 좋고 대학도 한양공대 나와서 일하기 싫어하고 역마살 낀 사람이라 거지인 케이스거든. 결혼같은거 안하고 세계를 유랑했어야 맞는 사람같다. 아버지에게서 정말 많은걸 배웠다. 책 읽는 습관 받은거 하나로 이미 흙인거는 상쇄하고도 남는다. 근데 나같은 새끼가 얼마나 많겠냐.

나도 건강한 흙에 속한다 본다. 난 부모가 두 분다 4년제 대학(당시 대학 진학률 20퍼 이하) 나오셨는데 IMF때 가정이 개작살나고 다시 결합하지 못 한채 잣망한 케이스다. 음.... 존나 못 살고, 집 없고(월세), 차 없고....다 없긴 한데...그래도 어찌어찌 공부는 하고 먹고는 산다.

그리고 시발 나도 흙수저 아닌게 더 좋았다 지금은 대학을 다니는데 엄마가 자꾸 수도세 나온다고 샤워하지 말라 그런다 ㅆㅂ 결론적으로 흙은 병신이다 대학 합격했을 땐 존나 이미 흙탈출 다한거처럼 느껴졌는데 현실은 비정하더라 시발 그리고 치아교정 못 받고 있는거랑 부랄에 황색종 여드름같은거 존나 나있는데 이거 레이저치료 의료보험 안되서 존나 비싸가지고 치료 못하고 있는 건 존나 서럽다. 성병이냐고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아다 뗄 생각도 못하고 있다. 씨발씨발 진짜 씨발

친가는 위선자 씹선비, 외가는 엒윾보수인 앰생게이다. 질문 못 받는다. 차라리 애새끼 때 뒈지거나 입양이 됐어야 했는데.. 존나 좆같네 개씨발 ㅡㅡ 많은 걸 바란 것도 아닌데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이란 점에서는 금수저 물고 태어났길 바라는 것과도 다를 게 없네...

한창 정규직/비정규직, 수저논란으로 시끄러워졌을 때도-비록 욕도 했고 좆같았지만-진심으로 분노에 '공감'하기는 힘들었는데, 아무래도 '주류의 현실'과도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아마 흙수저 엠생들은 공감할 거다. 물욕(특히 금전)도 그닥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고 그냥 좆같고 힘들고 지루하다.

ㄴ 와시발 방금 이거 읽고 울뻔햇는데 다이아몬드 흙수저냐?

선천적 장애(유전적-잠재적) 요소 대물림과는 또다시 별개로, 나를 확실하게 조져서 장애인 개병신새끼로 만들어주신 혈연친지 분들 존나 고마워요 ㅎㅎ 헬조센도 헬조센이지만, 지옥불을 배가, 증폭시켜준 건 이분들의 참교육 덕분이었단 사실. 인생 죤나 쉽게 풀리면 재미가 없다고 베리하드 난이도에서 버닝헬로 올려주심 ㅠㅠ 개꼬장 씨발년들ㅋㅋ 그냥 돈없는 가정인 건 그렇다 쳐도 죤나 밉상짓까지ㅋㅋ 이러다가 지들 사유물 뒈지면 지덜이 대신 피해자 노릇 떠맡는다 ㅎㅎ 진심으로 슬퍼하든 가식으로 연기하든 시간(屍姦)인 건 다름없지. 지들이 애새끼 싸질렀을 때처럼 상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기 감정, 욕구 충족시키는 데 생색내고.... 아이고 아이고

이런 헬센짐승놈년들은, 노예새끼들이 노예짓도 제대로 못하게 하니까 금은수저들 입장에서도 개죶같은 새끼들 맞을걸? 나 같은 새끼가 과연 한둘일까? 노예가 노예짓도 제대로 못하면 오히려 소수층 입장에서도 손해일 거다. 하물며 일반 서민층도 소비를 못해서 난리인데... 진짜 헬죠센은 지구의 암덩어리 맞다.

참고로 이 글 싸지른 새끼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한테 꼬박꼬박 존칭썼고 학교에서 다같이 패드립치고 놀 때도 씹선비마냥 상식선을 지켰다.

ㄴ윗글 쓴놈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뭐가 되었건 결과적으로 자식새끼들한테 흙수저 물려준 부모는 죄인이다. 거기다 486 꼰대식 마인드를 가진 부모라면 더더욱.

흙수저 부모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거의 없다. 애초에 그러는 순간 남들에게 쓰레기 집안 인증하는 꼴이라 흙수저들이 어떻게든 발악하면서 숨기려고 한다.

ㄴ그냥 흙수저 태생 자체가 문제다. 시발.

어떻게 보면 흙수저들이 찐따 성향이 많은 이유도 될 것이다.

부모가 좆같은 흙수저면 결혼은 물론 군대나 직장에서도 문제가 생기는데 솔직히 답이 있냐? 그냥 포기하는 게 더 편하다.

단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런 흙수저 무능력자 부모와 인연 끊고 자기 길을 찾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흙수저 부모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는 기숙사가 있는 도시지역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을 추천한다.

아니면 땅 사든지..

ㄴ 흙수저가 땅을 우찌 사누

방법은 아주 없지는 않는데 그 영역은 범죄와 매우 밀접하기 때문에 따로 말하지 않겠다. 극단적인 예시로 펜트하우스의 주단태가 왜 자수성가해서 씹금수저가 되었는지 생각하면 된다.

건강한 흙을 물려받은 흙수저의 경우

금수저분들이 떠먹을 일용할 양식을 재배할 흙으로 요긴하게 사용된다고 한다.

흙수저 여자의 경우, 태생적으로 인물이 반반하다면 금수저나 다이아수저의 첩이나 숨겨둔 첩으로 한몫 단단히 챙기는 수도 있는데 극히 극소수다. 물론 아무나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한번의 노리개깜이 되거나, 대부분은 수준 낮은 찌질이들에게 아다를 바치고는 평생 피해의식에 쩔어 살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찌질한 남자들을 비웃고 씹으면서 피해의식을 해소하는게 보통이다.

똥수저보다도 불행하다

생계급여,주거급여,의료급여,장학금이 없거나 적다.

현실은

tv 인간극장 같은데 나오는 그런 사람은 어쩌다 존재하는 극소수일 뿐이다. 대다수 가난충들은 평소 피해의식과 자격지심 열등감에 사로잡혔으며

ㄴ근데 ㅎㅌㅊ 흙수저 유전차충은 지를 하찮게 보는 게 망상이 아니라 진짜 현실일 수 있다.

타인이 보지 않는다면 증거가 없다면 무슨 짓을 할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저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도 많은데요(=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벌어오는 돈이 많아도 그만큼 지출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흙수저일 뿐이다.

가난충들의 대표적인 개소리, 정신승리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가난충들은 금요일 저녁, 2006년 이전에는 토요일 저녁이면 젊어서는 클럽, 30,40대일 때는 술집, 50대 이상 되면 집에 사람불러서 술 떡이되도록 퍼먹고 놜라가 되거나, 토요일 일요일에 놀거나 종교시설 가서 조는게 보통이다. 교양이라는게 없거든.

ㄴ그렇다고 가난충들이 진심으로 독실한 신앙인들이냐 하면 딱히 그런것도 아니다. 절반 정도는 할게 없으니까, 심심하니까. 친목질 인맥질 하러 가는게 대부분

주말만 되면 예수, 부처 찾아가서 내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는데, 사람에게 잘못하고 왜 신에게 용서를 비는걸까?

ㄴ성경에서도 애초에 '잘못한 사람에게 사과나 배상하고서 나한테 와라'는 구절이 있다

ㄴ여가나 문화생활 자체를 경험해본 적이 없는 그들에게 주말은 쉬는 날, 낮잠자는 날 아니면 심심하고 무료한 날일 수도 있다.

정서적으로도 가난하고 궁핍하니 문화 여가생활이라 해봤자 등산, 낚시 정도가 대부분.

ㄴ 등산은 수저 상관없이 늙탱이들 섹스 좆목회 된 지 한참이고 낚시는 ㄹㅇ 금은수저용, 최소 동수저 중산층용 고오급 취미다

돈 이전에 정서적으로도 가난한 사람들도 많다. 돈은 일해서 벌면 그만이지만 정서적으로 가난하고 궁핍한 것, 지적으로 가난한 것은 이런건 어떻게 쉽게 해결이 안된다.

부자, 상위 1%는 악랄하고 못됐다는 편견

결론적으로 근거없는 편견. 드라마와 방송이 만든 편견으로 부잣집 자녀들은 모두 못됐고, 가난한 집 자녀들은 성실하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편견의 산물일 뿐이다.

대다수 가난충, 흙수저들은 저녁시간대에 하는 싸구려 삼류드라마나 삼류 영화, 삼류 주말드라마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나 대리만족, 정신승리 한다. 하지만 훼이크,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우선 상위 1%가 아닌 보통의 상류층 금수저 정도만 돼도 학원이나 가정교사 외에 교양을 하나씩 가르친다. 이 교양은 나중에 으른이 돼서 취미로 쓸 수 있는 그런 것이다.

상위 1%까지 안 가더라도 보통 상류층 정도 되면 악기다루는법, 역사나 철학, 작품, 혹은 미술에 대한 안목 등을 추가 교양으로 가르친다. 상류층이 괜히 상류층이 아니다. 이승만, 박정희 시대나 일제시대에 부당하게 투기하고, 노동자들 쥐어짜서 돈 벌던 사람들은 벌써 사라졌고, 2세 정도만 돼도 태종처럼 독한 근성이 남아 있다. 그런데 3세 정도만 되면 사람이 확 달라진다.

단순히 2세나 3세 정도까지는 돈으로 해외에 유학가서 간판을 따오는 일이 있었지만, 오랜시간 대를 이어서 사교육, 과외 외에도 각종 교양에 대한 전문 가정교사를 붙여서 교양을 쌓게 했다. 그러니 어떻게 안 달라질까? TV에서 나오는 '악랄하고 갑질하는 재벌', '부자'는 그 사회 내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게 현실이다. 이름있는 경제인 집안 자녀가 왜 연예인, 방송인 등하고 결혼할 것 같냐?

학력, 재력, 인적, 물적 자원을 계속해서 투자하는데, 자식이 안되면 손자나 외손자한테라도 투자해서 인간 자체를 개조해놓는데 그걸 쉽게 따라잡으려는게 넌센스다. 중산층들이 그거 못따라잡아서 기를 쓰고, 중산층이 그거 못따라잡아서 피해의식에 찌든 것이다.

중견기업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집안, 차관급 이상의 공무원이나 대기업 고위임원급만 돼도 1. 집안에 중매쟁이 아줌마들이 돌아다니고, 2. 상위 1%나 재벌 경영인이 아닌 전문경영인 집안 부인들, 차관급 이상의 공무원 부인이나 대기업 고위임원급 부인, 부인들은 나름대로 친목 사교 모임을 형성한다. 그 대화는 시장 상인 여자들이나 공장 여자노동자들은 물론 교사나 대기업 과장급 이하의 실무자, 6급 이하의 하위 공무원집 부인들, 부사관 부인이나 중령급 미만의 장교 부인들은 감히 껴들지도 못할 대화들이 오고간다. 역사나 철학, 음악 사조, 인문학, 그림이나 조각 등 작품과 작가들에 대한 사항과 화풍, 학파 등등에 대한 대화들. 그래서 자기 세대에 자수성가한 집의 개룡남 부인들은 거기 못끼는 것이다. 나름 공부만 파고들었지만 배경이 없다보니, 부인이나 자녀들끼리의 그런 친목모임이나 그런 엘리트사회에 못끼는 개룡남들도 생각보다 많다. 자기 세대에 자수성가한 집의 개룡남 부인들 중에는 보통 학력이나 지적능력이 딸려서 그런데 끼이지도 못하는게 보통이다. 그리고 3. 대형교회나 대형사찰, 유명 교회, 이름있는 성당, 법당에 다닌다.

ㄴ물론 상류층이라고 해서 그림, 조각, 음악 사조, 이딴 것들만 좋아하는 건 절대 아니다. 이건희만 봐도 서재 보니까 저딴 것들은 없었다.(몇몇 고전이나 과학기술 관련 책들만 있었다.) 분명 상류층들은 교양이 있지만 그게 저딴 것들은 아닐 수 있다. 사실 사람이나 집안마다 케바케라 갑분싸 만들기 싫으면 알아보고 지껄여야 한다. 오히려 혐오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 도널드 트럼프 집안만 봐도 여간한 개룡남 집안보다 더 살벌한 분위기(아버지가 뛰어난 인간을 살인자로 비유.)여서 집안에 맞는 인간이 아니었던 형은 결국 자살했다.

ㄴ우리 큰고모부 효성 상무인데 중매쟁이같은거 안온다

상류층 중에서도 저런 진상이면 중매쟁이 아줌마나 강남 대형교회에서 입소문을 통해서 전해지기 때문에 다른 상류층들로부터 왕따당한다.

왜 상류층 집 자식이고, 그 중에서도 메이저인 상위 1% 집 자식인데 40대 넘게 노총각, 노처녀로 썩는 애들이 나올까?

왜 상류층 집 자식인데 같은 상류층에서 배우자감 못 구하고, 지체낮은 집안, 자기 회사의 직원, 연예인, 방송인하고 결혼할 것 같냐?

상류층이나 재벌 경영인의 아들, 딸, 조카인데도 40대가 되도록 결혼도 못하고 시집장가도 못가고, 결혼을 해도 좀 신분 떨어지는 집안, 자기 집안보다 한등급, 두등급 떨어지는 집 아들 딸을 사위나 며느리로 삼는 일이 왜 있을까?

오히려 시골 지역유지 토호나 중소기업 사장 회장, 건물주, 아버지 대에 자수성가한 집 자녀가 자기가 대단한 줄 알고 학생 때, 혹은 성인이 돼서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일은 있다. 착각 단단히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시골 지역유지 토호나 중소기업 사장 회장, 건물주, 아버지 대에 자수성가한 집은 대도시에 나가면 중산층 언저리에 해당된다. 그들은 상위 1%는 당근이고 비주류 상류층들 틈에도 못 끼이는 인간들이라는 점이다. 우선 정서, 문화, 살아온 생활환경 자체가 다르니까.

그러나 시골 연놈들이 진짜 양반들이면 시골 출신들도 사실상 서울 양반들 친인척인 경우가 많아 다르다.(애초에 제주도 출신 귀족들까지 죄다 중앙으로 와서 중앙귀족이 된 후 지난 시간이 천 년이다. 다른 곳에 정착하거나 남은 인간들도 있었지만 어차피 죄다 혈연이고 흙수저들에 비하면 친목질도 훨씬 잘하는 편이라 노상관이다.) 이승만, 박정희(애비가 반란 일으켜서 상놈되긴 했는데 직후 바로 조선이 망해서 개꿀 ㅋ.), 이건희 등등 대한민국을 지배하던 사람들은 진짜 양반 출신들이 많아서 비양반들과는 넘사벽 차이가 있다. 솔까 세계적으로 이딴 것들이 아마도 사라지는 추세(영국 왕실이 흑인이랑 결혼 등)이긴 하지만 아직도 자기들끼리 양반 출신 아니면 좀 무시하고 그런 게 있긴 있다.

재벌 경제인 오너들만 해도 3,4대에 걸쳐서 쌓고 공들인게 있다. 1920년대 1930년대에 시작한 대기업 경제인 가문은 2023년 기준 103년, 93년간 인적, 물적, 교육적으로 투자하고 투자받고 쌓인게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하루아침에 따라잡겠다는 생각 부터가 안드로메다. 흙수저 가난충이나 TV 드라마나 방송의 세뇌와 달리, 단순히 돈만 빵빵하게 줘서 해외에 간판따도록 보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걸 촌동네 지역유지, 토호나 중소기업 사장 자식들이 하루아침에 따라잡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냥 자기보다 못한 찐따나 장애인 상대로 가오잡는 동네양아치나 중고딩 날라리 일진, 꼬붕들과 동급이라고 보면 된다.

방송과 영화에서 삼류 작가들이 조장하는 갑질하고 악랄한 부자 경제인 이미지는 허상 환상이며, 그런 유형은 상위 1%나 상류층 내에서도 또라이 취급받고 배척당하는게 보통이다. 창업주의 3대손, 4대손 정도만 돼도 현재까지 투자한 시간, 인적, 물적, 교육적 자원이 있고, 자녀가 엉망이면 손자를 손자가 엉망이면 손녀나 외손자 외손녀한테라도 투자해서 인성을 개조시키는 것이다.

결국 삼류작가들과 언론인, 어린 국민을 계몽시키겠다는 싸구려 지식인들의 말장난에 놀아나서 정신승리, 카타르시스 느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다.

ㄴ흙수저들이 주제도 모르고 금수저들을 비난하는 게 문제지. 금수저라고 다 착하지는 않다. 애초에 극악무도하지는 않아도 딱히 착하게 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ㄴ흙수저들이 머가리가 딸려서 그런지 내로남불이 존나 심해서 같은 논리여도 지들이 해당되면 지랄발광을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지가 학벌 차별하면 착한 차별. 자기가 당하면 나쁜 차별이다. 또 지가 남을 미개하다는 이유로 차별하면 착한 차별, 금수저가 하면 나쁜 차별이 된다. 아따, 자기들은 해도 되지만 금수저들은 하면 안된당께. 금수저들은 유교탈레반 성인군자여야 한당께~. 다행히 금수저들은 흙수저들보다 똑똑한 편이라 저런 병신들에게 가차없이 냉엄한 현실의 위엄을 보여준다.

시간되는 놈 있으면 서동지전이라는 소설한번읽어봐라. 거기나오는 흙수저캐릭 다람쥐가 금수저캐릭 서대쥐한테 돈빌려놓고 지가 방탕하게 살아서 돈 못갚고 서대쥐한테 돈을 또 빌리러 갔다가 이번에는 서대쥐가 안 빌려주니까 다람쥐라는 이 양심출타한새끼가 집에가서 지 와이프한테 여포짓이나하고 제발 정신차리라는 와이프의 말을듣고 빡쳐가지고 가정폭력이나 행사해가지고 와이프는 가출하고 다람쥐라는놈이 다람쥐랑 오소리라는 부패한 관리놈들 매수한다음 서대쥐를 백호산군에게 고소한다. 결국 다람쥐는 무고죄가 들통나서 백호산군의 참교육을 받고 귀양갈위기에 쳐하지만 갓인성 서대쥐의 용서를 받고 귀양갈위기에서 벗어나고 서대쥐에게 금괴를 하사받기까지한다.

정서적 가난, 가치관 가난

돈이나 재산 등 물질적인 가난 외에도 생각의 빈곤, 가치관 빈곤, 사고방식의 빈곤이 존재한다. 그런 생각, 가치관, 사고방식으로 행동해서 가난의 굴레를 못벗는 일도 있다.

돈이나 재산은 일해서 벌면 된다. 그런데 생각이나 가치관이 가난하고, 사고방식이 가난한건 어떻게 쉽게 해결이 안되는 부분임.

물질적인 가난이야 복지로 해결한다고 쳐도, 생각, 사고방식, 가치관이 엉망인것은 정부 주도로 복지를 한다 해도 해결해줄수 없는 부분이다.

그런데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넉넉한 환경에서 자란 인간들은 생각, 가치관, 사고방식이 빈곤해서 가난할수 밖에 없는 상황 자체를 이해못할 수 있다. 지적, 도덕적 잘난척 스노비즘적 욕구충족을 위해서 가난한사람 편드는척 하는 강남좌파들은 당연히 그런 상황을 이해 못하고.

ㄴ 그야 그런 사람들은 20대~30대 때에 대학교서 공부만 해도 되는 환경 아니면 수개월에서 몇년간 놀러다녀도 타격없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니까

오히려 기를 써서 가난을 탈출한 사람들 중에 가난한 자들을 극도로 미워하는데는, 평소 생각과 가치관, 사고방식의 빈곤함에서 나오는 매너없는 행동을 직접 보고 겪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기타

흔히 금수저는 싸가지 없고 오만하며 돈밖에 모르는 인성 병신이고 흙수저는 착하다는 착각들을 가지는데 당연히 아니다. 위에 나온 것처럼 쥐뿔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씹선비 엑윽보수 흙수저도 많다. 금수저가 병신일 때는 그 규모도 존나 크고 뉴스에도 뜨니까 그렇지...

더군다나 금수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정교사 따로 불러서 교양이란 것을 가르친다. 암만 중산층들이 용써봐야 상류 사회에 편입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거다. 상류층은 1세나 2세 정도까지는 야만성이 남아있지만, 3세 정도 되면 외모부터 남달라진다.

상류층은 어려서부터 특유의 교양을 가르치는데, 자기 전공 외의 중견급 수준의 지식을 몇개 쯤은 갖고 있는게 보통이다. 이런 교양 문화에 적응 못하면 아무리 금수저라 해도 다른 금수저 상류층 중에서도 배척당하거나 따가 되는데, 이게 결혼문제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다. 심하면 같은 상위 1% 금수저 중에서 결혼할 혼처를 구하지 못해서, 한단계 낮은 고위층이나 정치인 자녀하고 결혼하거나, 연예인들하고 결혼하는 이들도 있다. 왜냐면 금수저들이 갖춰야 될 교양을 못갖췄기 때문이다. 상위 1%나 상류층, 고위층이 왜 TV나 방송, 언론에 나와서 괜히 교양있는 척, 점잖은 척을 억지로라도 해야 되는지 생각해볼 문제다.

흙수저나 가난을 선량한 것처럼 미화하고 포장하는 인간들 대부분 중산층급 이상이라서 이런 흙수저 가난충들의 실생활을 옆에서 지켜볼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의 얄팍한 지적 허영심, 허세, 도덕적 잘난척을 자랑하려고 가난과 흙수저를 미화하지만 그런 중산층 씹선비 지식인들이 실제 가난충이 옆에 있으면 오히려 끔찍해하면서 기피하거나 외면하는게 보통이다.

시골과 함께 방송, 미디어가 환상을 심어준 대표적인 케이스다. 실제 흙수저나 똥수저들 모여서 사는데 가 봐라. 조금만 한눈 팔면 물건 하나 없어지는 것은 기본이다.

ㄴㄴ 비밀번호 열쇠 아니면 CCTV나 견고한 잠금장치 한두개쯤은 필수 조건.

ㄴ흙수저 밀집지역에 가면 개저씨나 진상이 많은 편이다.

의견

존나 아이러니하지? 그래서 기생수들 80퍼센트는 아예 일 안하고 수급비 받아먹는 것을 택한다. 자식이 취업했는데 월 수입이나 수급비나 그닥 차이 안 나는거 같으면 그냥 취업하지 말라고한다.<ref>그럼 하류층인데 해외여행 갈수 있을정도의 재산은 있으면 어디속함?←그건 하류층이 아냐 이놈아</ref><ref>흙수저와 똥수저를 가를 때 차량 부동산 예금 등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보고 그 보유 자산에 식구 수를 맞추어 부양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점검한다. 예금이 좀 있고 해외 여행 한 번은 갈 정도 돈도 있고 차도 있지만 그에 비해 경제활동 능력이 없는 피부양가족이 어마어마하다면, 그리고 집에 부양의무자가 너뿐이라면 그리고 그 차가 포터 같은 너의 유일한 경제활동 수단이라면... 너는 훌륭한 흙수저 당첨... 물론 해외여행은 못 간다. 갈 생각도 안 들걸?</ref> 하지만 29만원이 있다면 어떨까?

???:이 모 전 대통령도 흙수저였단다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라 이기야!

아, 내가 흙수저다 으아아악 흙흙

하지만 흙부모 또한 강제로 태어나 그렇게 무식하게 쳐낳도록 세뇌당한 존재일 뿐이다.

“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

이론 및 공식

이 공식은 흙수저 전용이다. 단 3줄요약충은 건너가는게 몸에 이롭다

금은동수저들은 이 공식을 신경쓰지도않고 보지도않으며 관계도 없다.

노오오오오오력공식론(불반도) = (a+b)-d

(단) a = 현 시점의 상황의 부정 b =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 d = 충분하다.

풀이는 현상황에 노력을 더하고 d의 충분사를 부정하면 [부족하다] 가 되고 그시점에서 부정사를 더하면 공식이 성립된다.

앞의 기만자 기질 테스트의 총점이 12점인데 여기서 12-x를 하면된다.(x = 자신의기만자 점수) 이 점수를 b에 제곱으로 대입하면 당신이 얼마나 노오오오오력을 해야하는지 알수 있다.

예) (원룸고시텔+노오오오력^12)+부족 = 당신은 원룸에서 살지않으려는 노오오오오력^12 가 부족하다.

박정희의 구라

박정희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는데 하면 된다, 할수 있다가 그것. 문제는 박정희의 말장난이 여전히 먹혀든다는 점이다.

• 게으른 사람
• 사치 낭비벽이 심한 사람
• 한탕, 한방에 대박을 바라는 사람
• 남에 기대서 거저 얻어먹을려는 사람
• 남한테 바라는게 많은 사람
• 어리석은 사람
• 암기능력도 부족한 꼴통 돌머리

여기에 한개라도 해당된다면 헛된 꿈은 깨자. 이런 사람들은 노오오오오력 죽어라 해봤자 잘될 수 없다.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ㄴ 난 개룡남 중산층집안 아들인데 다 해당되네 ㄹㅇ 저거 다해당되는 아비투스 땜에 아부지한테 정신이 썩어가지고 같은소리 수백번을 넘게들어도 고쳐지질않는다. ㄹㅇ 20여년전에 병원에서 신생아 바뀐게 아닐까 내 스스로도 ㅈㄴ의심스럽다.

ㄴ출발선이 최소 중산층급이거나 중산층보다 조금 높은 은수저급은 돼야 금수저로 올라갈 실마리가 보인다. 어쩔 수 없다. 마인드와 환경, 배경을 포함한 아비투스 자체부터가 다르니까.

ㄴ매일 부부싸움 술에 쩔은 개저씨 뒷골목 중삐리 고삐리 동네양아치 저학력 고무통 꼰대들만 보고 자란 인간이 어떤 희망을 가질 가능성 자체가 희박하다. 일찌감치 맨탈 붕괴해서 성격 이상자나 되지 않으면 다행인듯. 가끔 환경과 조건이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동네를 가려서 이사하는거고 질떨어지는 동네나 아파트를 기피하는거다.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사기꾼들이 달라붙을 것이고, 꼴통 돌머리들은 말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도 이해 못하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무조건 하면 된다, 할수 있다는 소리로 사람들을 현혹시켰고

ㄴ사실 박정희부터가 본래 양반 출신으로 아버지가 역적짓하다 몰락했고(이와중에도 아버지는 주변 아랫것들이 죄다 처형당해 뒤지는데 양반이라서 그런가 지 혼자 살아남았다.) 초반에는 상놈들과도 어울리기도 했으나 결국 나중에는 제자리 찾아갔다. 여러모로 나폴레옹과 비슷한 인물이다. 생각보다 신분은 좋으나 ㅆㅅㅌㅊ 신분들에게는 박해를 당해서 그거에 반감을 품다가도 후반으로 가니까 ㅆㅅㅌㅊ 신분과 연을 맺는데 성공. 다른 점이 있다면 나폴레옹은 지 신분보다 높은 신분을 노려서 그런지 저항을 심하게 받아 결국 망했으나 박정희는 본래 신분을 찾아가는 모양새라 저항이 별로 없었다.

ㄴ몰락양반이면 흙수저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의외로 많은 경우 딱히 흙수저 아니었다. 일단 당시 흙수저들과 다르게 문맹도 아니고 지식인에다 지도자까지 겸하는 인간들 많았다. 심지어 재산도 흙수저들보다는 많을 수도 있었으며 인맥도 당연히 흙수저들보다 좋았다.

멍청하면서 열씸히 여얼씸히 노오력 하는 사람들, 주변을 괴롭히는 스타일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잉간들이다.

박정희의 말에 현혹된 사람들은 멍청하면서 열씸히 여얼씸히 노오력했다. 무조건 하면 된다, 할수 있다는 소리에 제대로 세뇌되어서 되지도 못할 희망을 품고 자식들 교육, 대학 진학에 집착했고 이는 사교육 폭탄과 청년 실업자를 생산해내게 된다.

사회 문제점을 잉태했는데도 핼무세처럼 박정희를 찬양하는 것이다.

냉정한 소리 같지만 지적 능력이나 수준이 안 되는 인간은 아무리 해도 되지 않는다.

박정희는 그래도 산아제한정책으로 수많은 불행을 감소시켰다. 감소시키고도 이 정도인 게 소름이지만. 박정희가 문제가 아니라 전두환 때 보면 알겠지만 원래 경제호황기에는 낭만주의가 설치기 마련이다. 엉뚱한 화풀이는 하지 말자. 네 원흉인 부모의 부모를 끝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우주를 원망해라.

그리고 우리라도 대물림을 하지 말자.

똥수저로 살아남기

[개꿀정보1]

[개꿀정보2]

진짜 이거보고 광광 우럭따 ㅠㅠ 8ㅅ8 모든 흙수저들은 상기된 정보를 숙지하여 살얼음의 겨울을 그냥 얼음 정도의 추위로 보내도록 노오력하자!

가끔 불세출의 노오오오력충이 지옥불반도의 업화를 이겨내고 도자기 수저가 된다곤 하나, 이마저 곧 깨질 운명이다.

정치병자들이 보는 흙수저

천한 존재가 아파트, 고급 집, 고급 저택에 들어오는 게 싫어서 배척하고 싶지만 티내면 안 되니 자기들끼리 분열시키게 이간질하고 적어도 표만 받아가게 세뇌시키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별별 개소리를 정당화시키는 논리를 배배 꼬아가면서 자꾸 주제를 돌려도 이들이 흙수저를 인간으로 안 본다는 건 조금만 생각하면 잘 알 수 있다. 정말 흙수저를 인간으로 봤다면 자기들이 발로 뛰어서 해결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론 정치인에게만 책임을 전가한다. 자기들 손을 더럽히기 싫고 정치인 손만 더럽혀서 아 난 사회적 약자를 도왔는데 왜 내가 섬기는 정치인이 못할까 이건 다 반대자들이 많아서라고 자위하기만 한다. 이것보다 더 역겨운 자위는 없을 것이다. 이건 언더도그마의 문제와 별개로 정치병자 본인들이 쓰레기들이다. 일단 말했으니 책임지긴 싫고 좀 강해보이는 사람에게 빌붙어서 도움을 요청한다는 사고방식에 에러 난 놈들이다.

이들은 흙수저가 죽으면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급급하다. 언제까지 시체팔이할 거냐 씨발새끼들아.

저소득층 자식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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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부르주아 같은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음.

자기 집은 가난한데 자기는 최신형 TV,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기, VR 등등 충분히 하나씩은 살 수 있다고 현실부정 함.

지 부모님 빚만 느는 건 지 알 바 아니고 대출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게 뇌에 기본 기능으로 탑재되어있음.

흙수저 자식은 뭐 밥도 잘 못 먹고 건강도 나쁠 거 같다는 인식이 있는데 반만 맞는 말이다. 무슨 거지도 아니고. 정확히는 수입이 다 지 식비로 들어가서 쳐먹는 건 존나 쳐먹는다. 그냥 물질과 음식 이 두 가지에 사족을 못 쓴다고 보면 된다. 다만 가장 좋아하는 것이 기름진 고기와 패스트푸드라서 건강이 실시간으로 씹창나고 있을 뿐이다. 때문에 파오후인 놈년들도 생각보다 많다.

이상하게도 학원과 과외는 현실긍정하며 기피 함.

ㄴ ㄹㅇ이다. 내 초딩동창이 구로구사는 2분위 흙수저가정인데 구청에서 가난한집안이라서 주는 코로나 지원금도 이새끼가 부모몰래 다 빼돌려서 메이플에 전부 꼴아박아버림 ㅋㅋㅋ. 걍 메이플중독 앰생이라서 현질 ㅈㄴ해서 빚이 1000만원임. 사실 초등학교때도 게임하느라고 학교에 1시간씩 늦게오고 그랬었는데 몆년후에 구로구에서 학군 꼴은 좆반고 다녔는데 그마저도 게임하느라고 무단결석이랑 무단지각이 절반을 넘었다고함. 걍 초중고 올타임 찐따로 살았고 키는 175도 안된다고함. 그래서 메이플 빚 1000만원 갚을라고 알바해봤는데 그거 마저도 일 존나 못하고 게을러가지도 번번히짤림.

관련 항목

• 금수저
• 은수저
• 동수저
•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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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 휴거
• 부모
• 상대적 박탈감
• 반출생주의

링크

• 흙수저 갤러리

질문

흙수저 되는 방법좀 알려줘라; 일도 안하고 먹고자고 하니깐 존나 노잼인생이다 차라리 가난하게 막노동이나 하면서 살고싶음

ㄴ마포대교로 가서 리스폰 ㄱㄱ

ㄴㄴ 뭐 이런 놈이 다 있냐

학업관련은 부모님께서 지원해 줄 여력 있으신데(학원,인강 같은거) 집이 재개발안된 주택이고, 집안 월 수입도 100~300이고 아버지 차도 기아K3이면 이것도 심각한 흙수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