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히로스에 료코

広末 涼子

국적 일본
직업 영화 배우, CF모델
출생 1980년 07월 18일 요코하마, 도쓰카구
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 한ㆍ일 청순 아이콘

단발머리와 청순미로 대표되는 이미지는 당대뿐만 아니라 지금도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는 전설적인 여자.

이제막 꼬추털나기 시작한 급식들이 보기에는 틀딱형들 추억의 배우인가 보다 싶겠지만, 80년대~90년 생들에게 료쿄의 첫 이미지는 그야말로 '선세이션'이였다. 과장이 아니다

지금의 한국인들이 느끼는 일본 특유의 단발머리와 청순한 이미지를 만든 선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성기[편집]

당시 한국에서의 일본 문화는 김머중센세의 '좋은 일본 문화를 받아들이자' 정책으로 이제막 전파되고 있던 시절이였는데, 당시 일본 최고의 스타였던 료코는 한국에서도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남정네들의 정액을 훔쳐갔다. 특히 료코가 주연을 맡은 철도원비밀.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이 유명했다.


파일:히로스에 료코 철도원.gif

(철도원 中, 료코)

우리가 기억하는 료코에 대한 이미지는 10대 때 이미지가 많당 그때가 전성기를 구가했던 것도 맞고,



화보아니다. 료코 급식시절에 파파라치가 도촬한거다.

그 후,[편집]

200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하락세를 타게된다.

특히 와세다 대학에 입학 후, 드라마 촬영의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않아 논란이 일었고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된다

이때 와세다 학생들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료코 보지털이라도 한번 보겠다고 혈안이 되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있다.

그 후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고 애 낳고, 이혼하고, 지금 다시 결혼하고 둘 째를 낳았다. 세월에 풍파를 제대로 맞으셔서 주름도 많아지고 아줌마다. 정말 세월에는 장사없다 돈도 소용없당.

암튼간에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전성기 시절에 한일 양국에 많은 남성분들의 위아랫 구멍에서 물을 빼낸, 양국 저출산고령화에 지대한 원인을 제공하신 분이라고 기억하장, 사랑해요 료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