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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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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서양판 중2병이다. 어원인 일본이나 한국 기준에서 봤을때 비주류만 지향,허세,자의식 과잉등 놀랄만치 중2병의 증상과 비슷하다. 심지어 연령대까지 10~20대라는 점에서 2000년대 유행했던 이모키드와 함께 서양의 양대 중2병이다. 2010년대 들어서 이모였던 애들이 20~30대 되서 힙스터로 테크 타는 경우가 많다. 못믿겠으면 2000년대 이모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유투버들의 현재 모습을 보면 된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정리하자면 힙스터라는 단어는 비주류인 무언가가 의외로 괜찮거나 취향이 독특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취좆하는 말이 아니다. 주류는 무조건 시시하고 자신은 튀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일부러 비주류를 찾아다니고 그게 주류가 되면 버리는걸 반복하는 놈들을 가리킨다. 즉 "비주류인 뭔가의 어떤 장점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비주류라서" 좋아하는 거.

국내에서는 힙하다 라는 표현과 더불어서 '트렌드세터', '얼리어답터'의 의미로 오용되고 있다. 대충보면 비슷하긴한데 자세히 따지고보면 존나 다르다

모든 반대에 반대한다고 요약할 수 있다. 즉 언더도그마 눈새다. 어떤 상황이든 약자 편만 든다고 급발진하다 증거도 제대로 못 마련해오는 무리수를 둔다. 무신론 등을 언급하는 반종교도 힙스터 기질이 있다.

웃긴 게 뭔 줄 아냐? 얘네 동족혐오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아 페미PC충과 똑같은 논리로 나는 세상의 혁명가라고 말하면서 정작 하는 건 디시 근첩 비틱 축첩 틀니앙 보배드림 판춘문예 여쭉메워 트위터 레딧 나뮈 위백화. 퍽이나 힙스터시겠다.

개요[편집]

힙스터는 병신의 한 종류로, 남들이 굳이 안하는, 즉 비주류에 일부러 달려드는 병신들을 이르는 말이다.

유사한 단어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웰빙> <힐링> 등이 있다.

최근 국내 미디어에서는 '홍대병'이라는 유의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좀 메이저하다 싶은 건 무조건 씹덕 내지는 급식충들이나 좋아하는 것이라고 깎아내리며, 자기들이 빨아제끼던 아티스트가 좀 유명해지면 돈맛 보더니 초심을 잃었네 어쨌네 한다.

본토 갓양힙스터성님들은 인종차별도 은근히 해댄다. 구글에 Hipster Racism치면 심지어 영문위키에도 박제될 정도다. 주로 풍자를 가장해서 은근히 혐오발언을 해대거나 아예 닙스터처럼 네오나치 패션으로 치장하고 다니기도 한다.

현대에 들어 인종차별과 나치가 비주류 되니까 그러는 것 같다. 한결 같은 새끼들.

ㄴ 그런새끼들의 경우에는 Nipster(나치+힙스터)라고 한다. 하지만 힙스터새끼들 중에 좌파도 많아서 단정짓기는 또 어렵다.


마이클: 트레버 넌 힙스터야!!

트레버: 씨발 뭐?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ㄴ 댓글들 보면 하나같이 10대들 즉 급식충 쉐에리들이 많은데 남들보다 특별해져서 돋보이고 싶은 급식충의 본능이므로 시간지나면 이불 뻥뻥 차면서 정신 차릴것이다. 그렇지 않은 철없는 등신 새끼들이 힙스터로 진화하는 것이다.

힙스터의 외모관리 모범사례

힙스터와 병신의 관계[편집]

힙스터는 모두 병신이지만, 모든 병신이 힙스터는 아니다.

힙스터와 개성의 관계[편집]

"개애서어엉- 개애애성이 부족하다--!!"며 온갖 병신같은 요소들로 자신을 치장하고 다니는 힙스터들을 모아놓고 보면 그들 사이의 공통분모가 보이는데,
결국 비주류 안에서 하나의 주류를 형성하려 하는 것이니, 이율배반의 교과서적인 사례이며, 자아 정체성이 흐릿함을 입증하는 사례이다.

자신의 개성이라며 실컷 입고다니던 옷, 실컷 듣던 음악도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서면 바로 등 돌려버리는 병신들이 바로 힙스터다.
이들에게 개성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남들이 안 하는 것, 좋아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인지도 낮고 팬이 적은 가수가 나중에 유명해지고 팬도 늘어나면 '뭔가 뺏긴 기분이야'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은 힙스터 기질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힙스터 감별법[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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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스터로 의심되는 사람에게 '너 이새끼 힙스터지?' 라고 물어보면 된다. '시발 나 힙스터 아니거든 시발노마!' 따위의 말을 하면서 자연발화 하는 놈은 백프로 힙스터다. 참 쉽죠잉?
  • 힙스터가 아닌사람에게 '너 힙스터지?'라고 지적하면 보통은 단순 부정을 하지 저렇게 자연발화 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그게 뭔지 모른다.

ㄴ 힙스터를 모르는 병신새끼가 어딧냐? 힙스터하면 딱 생각나는게 피어싱하고 수염기르고 문신 존나 많고 여튼 좆지랄 터는 애들이구만

ㄴ감별법 첫번째 문단의 실제 사례이다. 말 끝내자마자 발화하는 힙스터를 보고있다.

ㄴ 아예 그런거 모르는 사람 많다. 파오후도 모르는 사람 많은데 혹시 너...힙스터 아니냐?

ㄴ 이거 동의 못함.. 비주류문화 소비층들은 힙스터의 존재 자체를 모르진 않는다.

  • 내가 빠는 건 무조건 맛있다? 츄라이 츄라이? 응 힙스터
  • 키보드배틀로 사람을 화나게 하고 인터넷에서 나가게 하는 법을 잘 알고 있다. 깔 줄만 알지 칭찬하거나 공감할 줄 모르는 것들이다. 위백화처럼.
  • 자신의 약점으로 조리돌림당할 만한 걸 숨긴다. 그러고선 정상인인 척 기여해대지.
  • '뉴비가 안 들어오는 건 내가 아니라 날 탄압한 니 잘못이에요.'. 에휴.
  • 우유부단. 좆목과 좆목 아닌 거랑 좆목충을 구별하지도 못함.
  • 유리할 땐 공권력 규탄. 불리할 땐 공권력충.

물론 그게 단순히 '비주류'라서 빠는게 아니라 그게 좋아서 빠는 것이라서, 주류가 되면 또 빨수있는 사람들마저 무작정 힙스터로 모는 등신들도 많다.<ref>특히 디시는 막장이라 비주류 계열이면 무조건 힙스터타령하는 힙무새들이 많아 "시발 나 힙스터 아니거든 시발노마!"의 반응 보인다고 전부 힙스터라고 보기도 어렵다.</ref>


실제로 흑인음악, 펑크 록, 일렉 등 수많은 대중 음악들이 사실 비주류 서브컬처에서 얼터너티브-화 되서<ref>예)얼터너티브 힙합</ref> 주류화된 경우이다. 그렇기에 힙스터들이나 힙무새들의 헛소리와 달리 대중문화와 서브컬처의 관계는 의외로 밀접하다.


결론은 모든 힙스터는 비주류지만 비주류 전체가 힙스터인건 아니다. 그렇기에 비주류 전체를 힙스터로 매도하는건 분명 잘못되었다.<ref>애시당초 힙스터 자체가 주류문화와 비주류문화를 구분짓기를 좋아하는 놈들인데, 실제로 일렉 같은 경우엔 하위장르가 굉장히 많은데, 서브컬처였을 시절에 아티스트와 소비층이 힙스터밖에 없었다면 분명 주류 대중문화화 되기 힘들었을 것이고, 그 힙스터들은 당연히 대중화할 시도자체도 거이 하지 않았을 것이다.</ref>

힙스터에 대한 오해와 진실[편집]

힙스터들은 개성적인 사람들이다?[편집]

힙스터들은 자의식은 과잉인데 반해 자아정체성은 미달인 존재들이다.
다수, 즉 주류에 속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특징짓고, 특별한 존재로 비춰지길 바라지만, 실질적으론 자기 자신을 정의할 철학과 세계관을 보유하지 못한 허망한 존재들인 것이다.
즉, 개성을 갈구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개성을 확립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주류에 대한 거부라는 막연한 형태로 개성을 '연출'하게 되는 것. 이러한 특징은 힙스터들 사이에서도 나름의 유행이 있는 것을 통해 증명된다.

ㄴ 근데 힙스터라고 주장하는 새끼들 입은거나 하는짓보면 거기서 거기다.

힙스터는 예술적인 영혼들이다?[편집]

그저 남들 안 듣는 음악 찾아 듣고, 남들 안 입는 옷 입고, 남들 안 하는 일 함으로서 자신의 공허한 정체성을 채워줄 하나의 아바타를 만드는 것 뿐이다.
행위 그 자체 보다는, 행위를 하는 자기 자신을 남들이 봐 주는걸 원하는 병신상병신이라고 할 수 있다.

힙스터한테 예술가라고 하는건 진짜 예술가들에게 똥칠하는거다. 사과해라

힙스터는 인디 음악 매니아다?[편집]

커트 코베인 성님 담배 피고 놀던 시절 얘기다. '힙스터 집단에선 인디 음악이 메인스트림이다'라는게 스테레오타입이 되자 인디를 무시하고 (특히 국내 홍대인디) 케이팝 아이돌을 추켜세우는게 (특히 SM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들) 요즘 힙스터 집단 내부에서의 현상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을 제빨리 파악한 연예기획자들에 의해 요즘엔 한국 인디 음악가들보단 케이팝 아이돌들에게서 서구권 힙스터들의 서브컬쳐 요소를 더 잘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게 국내 음악 힙스터들의 최고존엄 아이돌인 샤이니, fx, 레드벨벳의 시각적인 (뮤비, 앨범자켓등) 요소에서 서양 텀블러 힙스터 aesthetic 감성이 물씬 풍겨진다. 근데 이짓거리 너무 우려먹었는지 힙스터 내부에서도 질렸다는 반응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서양 K-POP 애호가중에 힙스터들이 일부 섞여있다는게 괜한소리는 아닌가보다.

이미 헬조선에서도 동족혐오 메타안티힙스터로 진화한 애들이 모여사는 음악 커뮤니티들 (사케르, 소도, 디씨 일갤, 전음갤, 락갤, 포락갤 등등) 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런 음악 커뮤니티들 특징이 락앤롤 명예의 전당도 들어갔고 리빙 레전드 대접받는 유투, 그린데이같은 밴드 까는건 별 태클 안 걸리지만 케이팝 아이돌 한번 깠다하면 네오나치나 테러리스트 비슷한 취급받고 온갖 욕먹는다. 아이돌을 빠는 모습을 어필하면 자신은 구닥다리 골방 찌질이 아싸 힙스터가 아닌 모든 음악을 다양하게 듣는 깨어있고 편견없는 인싸 신진 힙스터라는 점을 어필할수 있으니 이런 이유에서 친아이돌 포지션 취하는 힙스터들도 많다 (일종의 정치적올바름 부심 비슷한거다 그거의 음악버젼) 현재 인디 음악 하고 있는 사람들도 이런 포지션 취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국내인디 자립씬의 단편선같은 사람

힙스터들의 이런 2010년대 경향을 잘 표현해낸게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곡인 알앤비다. 락, 인디 음악 버리고 아이돌 빨겠다는 내용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힙스터에 대한 복합적 고찰[편집]

힙스터의 절대다수는 인싸가 되고 싶었는데 찐따라 안 받아주니까 쟤네는 개성 없음! 암튼 별로임! 하면서 비주류를 찾아제끼면서 힙스터가 된 것들이다. 즉 아싸일 가능성 99%

인터넷 시대에 이들을 관찰하는것은 아주 쉽다. 야갤같은곳을 하면 된다. 그들은 주류가 되는것을 매우 혐오하며 자신들의 밈이 인싸의 영역으로 올라오면 그렇게 좋아하는것도 혐오한다.

농담이고 이들은 아주 복합적인 븅신들이자 의외로 우리 생활에(지들이 그런것을 혐오해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 놈들이다.

이를테면 LP매상의 상승. 다 뒤져가는 틀딱매체의 하나던 LP를 어떤 이유에서인지 꾸준히 고수하고 퍼나른 결과 국내에선 LP가 꽤 많이 팔리고 있다.

이렇듯 뭔가 구닥다리 같은것을 좋다고 똥칠하고 다니는 이유는 힙스터 까려고 별의별걸 다 본 나도 모르겠다.

반 농담 반 진담으로 힙스터가 빠는건 모두 메인스트림이 된다는 말도 있다. 실제 홍대거리가 거대 상업지대로 변한 것처럼. 힙스터도 사람이고 의외로 큰 소비주체이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아도 결국 사람들이 몰려 유명해지고 땅값이 상승해서 그지역을 초토화 시키거나, 언더에 있던 아티스트들이 메이저급으로 진출하거나 하면 이들은 그저 그것을 버릴 뿐이다.

이처럼 의도치 않게 무언가를 메이저급으로 만드는걸 잘한다. 부동산업자와 대형음반사만 배불리는 짓이지만.

또한 힙스터는 일뽕을 자주 빤다. 칠웨이브, 바이퍼웨이브가 그 예시인데, 쌍팔년도 애니송이나 일본노래를 미디로 장난쳐서 만든뒤에 작품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었다. 지금은 그들이 그렇듯이 버려졌지만.

이것 이외에도 애니송 리믹스같은걸 자주 한다. 왜인진 몰라도 한다. 걍 일본이 뭔가 특이해보여서 그러는듯.

아니면 그저 일본애니나 애니송이 비주류라 빠는걸지도 모르겠다.

이런 오로지 카피와 마이너부심으로 가득한 힙스터들이 이미 홍대 음악계를 점령했다는 말이 있다.

이를테면 혁오같이 이미 철지난 힙스터 음악을 좋다고 빨아들여 그대로 복붙하는 놈들이 있다.

또한 힙스터의 구별이란 그들이 부심을 부리냐 안부리냐에 달려있어, 단순 쿰척대는 파오후나 락/힙찔이를 힙스터라 할 수는 없다. 이놈들은 걍 오타쿠임.

실제 힙스터는 부심을 오지게 부리며 자기걸 결단코 공유하려들지 않기 때문에, 작정하고 찾아가지 않으면 잘 안보인다.

또한 이 항목을 보는 너나 나나 모두 힙스터다. 이 항목을 보러 올 정도면 이미...

ㄴ? 다른문서에서 힙스터라고 써져있길래 뭔가해서 와본건데 나도 힙스터임..?

ㄴ 뭔 뜬금없는 일반화냐? 그냥 힙스터 뜻이 궁금해서 보러 온건데?

힙스터의 호불호[편집]

좋아하는 것[편집]

파일:힙스터ㅂ.JPG 주의! 이 문서는 힙스터 혹은 힙스터가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즉, 비주류라는 것입니다. 남들과는 다르다! 남들과는!

단순히 아래에 열거한 것들을 좋아하면 힙스터라는게 아니라 비주류 빨면 특이해보일거란 생각에 무작정 빠는 놈들이 힙스터란거다. 그러다가 무언가 대중들 사이에서 유행하게 되면 다른걸 빨게되는게 힙스터에 설명에 더 적합할 수 있다 그래서 힙스터는 힙스터를 혐오한다라는말이 있다. 힙적힙. 당장 헬조선만해도 소도가보면 같은 힙스따사이트인 사케르나 헬조선판 피치포크인 weiv, 상당수의 인디가수들 까대는게 일상이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힙한 직종에 속하는 인디음악가들도 자기들 까대는 소도 좋아할리가 없다.

일반적인 특징[편집]

  •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
  • 일반인들에게는 인기없는데 평론가, 지식인들은 빨아주는거
  • 자국에서는 인기없는데 해외에서는 인기있는거

패션[편집]

  • 플란넬 셔츠의 소매를 접어입고 단추는 풀어헤친채 메신저백/힙색을 메고 타는 픽시자전거
  • 여성용 아페쎄 청바지 좆끼니로 입기
  • 사포질해서 빈티지하게 만들어놓은 스니커 신기
  • A랜드 등 서울 번화가의 편집샵 옷가게들
  • 까마귀룩. 옷은 새까만것만 입고 허연 에코백 매는게 진짜배기 힙스터 까마귀룩이다. https://instagram.com/explore/tags/%EA%B9%8C%EB%A7%88%EA%B7%80%EB%A3%A9/

정치/시사[편집]

  • 페미니스트라고 자칭. 근데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른다. 암튼 덕분에 김치힙스터들은 메갈과 공생관계다. 대표적으로 위모모씨같은 웹매거진 기자
  • 진신류를 자처.
  • 환경 걱정하기 - 녹색당 같은 힙스터 환경단체에 가입하기도 한다.
  • 비주류 정치세력 지지 -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같은 신좌파정당에 가입한다든지..
  • 소수자 운동 - 소수자 보호가 나쁜 건 아니지만, 이 새끼들은 소수자라면 얘네가 뭔 민폐를 끼치든 닥치고 옹호한다. 예컨대 채식주의, 폴리아모리, 이슬람교 등등.
  • 중뽕

ㄴ ㅋㅋㅋㅋ

음악[편집]

  • 초여름의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 /mu/, 레이트 유어 뮤직(헬조센의 경우 소도, 사케르나 디씨 전음갤, 락갤, 포락갤, 일갤등 일부 음악장르갤)같은 음부심부리기 딱좋은 웹사이트. 그리고 탑스터 (본인 최애 앨범 50선 목록) 만들기
  • 병맛풍 약빤느낌 일렉음악 듣고서 이런게 진정한 음악이란것마냥 과대평가하는 meme으로 노는것, 예시) 이박사 (국내 힙스터 성향 웹진 weiv에서 이박사 리뷰를 하며 이런걸 거의 처음 시작함), 고두익, 브베, 고은 어린이 합창단, 요한 일렉트릭 바흐, MC 노리아키, 삼각함수 노래. 그룹 노라조도 이런 부류긴한데 너무 이런거 노리고 음악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메인스트림이라서 그런건지 잘 언급 안됨

이유 : 유명하지 않으니까

국카스텐

게임[편집]

기타[편집]

  • 옛날 물건들. 당시 살았던 사람이 아닌 그보다 늦게 태어난 이들이 옛날물건 찾는경우는 상당수가 힙한거다
  • 8,90년대 일본 그자체. 대표적으로 시티팝 가수들과 애니메이션 시끌별 녀석들, 세일러 문 그리고 80년대 일본 거품 경제 시대의 사치스럽고 알록달록 요란한 모습 그 자체 주로 여자 힙스터들이 좋아한다
  • 우욱씹 소리 바로 나오는 씹덕 개돼지들용 일본애니나 갸챠겜
  • 영어권 한정 드보락 키보드 사용자

이제는 싫어하는 것[편집]

ㄴ 얘네들 인스타에서 관심받는거 ㅈㄴ 좋아함 명색이 관종인데... 뭐 sns안하는 연예인이나 인싸 따라한답시고 안 할 수도?

ㄴㄴ 인스타가 지금 제일 잘나가서 힙스터들은 텀블러

ㄴ원래는 좋아하다가 일론 머스크 입사하면서 텀블러로 전향했다

  • 방송출연이 잦은 준메이저 국내 인디 음악(ex. 혁오, 국카스텐, 장기하). 메타안티힙스터로 진화한다면 국내인디음악 전반까지 확장.
  • 홍상수의 영화
  • 크리스토퍼 놀란
  • 무라카미 하루키(특히 1Q84)
  • 언더테일
  • 시부야케이 음악. 향후 시티팝이 이렇게 될 수도 있다
  • 상업화된 홍대거리, 특히 (일부 상수동 인접지역 제외) 걷고싶은거리 일대처럼 젠트리피케이션이 완료된 과거 자기네들의 홈그라운드였던곳.
  • 비트코인을 비롯한 각종 가상화폐
  • 한때 특히 힙스터들이 줜내 빨았던 언더/인디 락 음악 (소닉유스, 페이브먼트, 피시만즈 등등)
  • 초기엔 새로운 트렌드로서 주목 받았으나 양산형 음악 범람과 국내 가수들의 헬적화 하향패치로 병신 음악 쏟아져나온 트랩 힙합, PB R&B 장르. 이건 굳이 힙스터가 아니더라도 싫어하는 사람 많다
  • 아이폰

이유 : 유명해져서

싫어하는 것[편집]

  • 남들이 좋아하는 것
  • 힙스터 동족들
  • 다수 문화, 인싸 문화
  • 음악 평론가 임진모와 그가 만든 음악 웹진 Izm (원래도 까일거리가 많긴했는데 케이팝 초기시절 아이돌에 대해 악평을 한게 많아서 아이돌빠는 힙스터들에게 완전히 찍혀가지구 심하게 조리돌림당함. 현재 임진모 아재는 너무 욕먹어서 지쳤는지 영국밴드 퀸이랑 BTS랑 동급으로 놓는 극단적인 아이돌 찬양자로 태도 전환)
  • 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메인스트림 거물 락 밴드들 (예 : 오아시스, 그린데이, 뮤즈, 슬립낫, 린킨파크 등)

이유 : 유명하니까 + 지들은 못 어울리니까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애매한것 (애증이거나 호불호갈리는것)[편집]

  • 라디오헤드
  • 피치포크 미디어(헬조센에는 weiv웹진같은곳이 여기에 상응함)
  • 베이퍼웨이브, 시티팝
  • 텀블러 (컵말고 SNS)
  • 애플 제품들

힙스터 관련 명언[편집]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힙스터가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사회주의자가 되었을 것이며

힙스터가 북유럽에서 태어났다면 보수주의자가 됬을 것이다.

힙스터가 소련에서 태어났다면 열렬한 자유시장경제 옹호자가 됬을것이다.

힙스터가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읍읍...

즉 다수에 대한 반대, 소수가 무조건 옳고 개성있다고 생각하는 병신집단이 바로 힙스터다

ㄴ 한마디로 사회부적응 비주류 찐따라는 소리군

여담[편집]

의외로 인싸문화인 대중문화에서도 자주 등판한다.

GTA등 게임 등지에서는 병신들이나 갱스터로 등장한다.

테일러 스위프트 《22》라는 노래에서는 힙스터처럼 옷입는다는 가사가 나온다.

의외로 좆퇴물이된 에이브릴 라빈도 은근 빨리는데 정작 라빈은 Rock N Roll이라는 노래에서 힙스터를 디스한바 있다 "부적응자가 되도 ㄱㅊ아. 힙스터새끼보단 낫잖아 ㅇㅋ?"

2 Broke Girls에서는 힙스터를 매회마다 까대며 잔인하게 팩트폭력을 시젼한다.

국내에 비슷한 부류로는 홍대병자가 있다.

10년전까지만 해도 힙스터는 다양성 예찬론자들이라서 좌파성향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외려 네오나치, 대안우파계열 닙스터새끼들도 많아졌다. 이유는 별거 없다. 그냥 극우가 비주류이기 때문이다. 병신들..

GTA5의 트레버 필립스가 아주 싫어한다 램페이지 미션에 힙스터들을 쏴죽이는 미션도 있을정도.

힙스터의 진정한 정체[편집]

엥 힙스터 그거 힙합하는 애들 아니냐?

ㄴ 그건 힙찔이

ㄴ 병신아 빌보드차트를 보아하듯 힙합이 극주류 음악이되어서 언더힙합 아니면 힙스터들은 쳐다도 안 본다.

실제로 힙스터를 '힙'합 갱'스터' 같은걸로 이해해서 힙합하는 애들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힙스터들은 힙합도 일부러 인디힙합, 비주류 외힙들이나 찾아듣지 요즘 국힙 갖다 틀어주면 빼애액 개극혐 할 애들이다.

ㄴ힙스터들은 평균적으로 힙합보다 록을 더 좋아한다. 이유는 현재는 힙합이 주류고 록이 비주류다.

ㄴ극성락빠가 아닌 이상 두장르다 좋아하는경우가 많다 한국의 음악적 힙스터들 찾아보면 해외언더힙합이랑 해외락음악앨범을 둘다 가지고있는경우가 제일많다 본인은 여러언더음악듣는 아재들 만나면서 겪음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사실 힙스터는 햄스터 응딩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사실 힙스터는 힙합하는 햄스터라고 한다.

ㄴ 씨발 노잼한도가 초과해서 실소가 나온다 ㅎㅎ

사실 힙몬스터다

ㄴ 몬스터랑 변태가 어떤 상관관계가 있냐?

근데 힙스터가 그렇게 욕먹을일임?[편집]

사실 서구권에서도 힙스터이미지가 마냥 좋은건 아니지만 헬조선에서는 보면 다수 주류 인간들이 힙스터를 싸잡아 병신취급하고 극단적으로 혐오하기만 하는거같다.

사실 주류에 순응하고 개성없이 유행 따라가는 새끼들을 따로 지칭해 욕하는 말은 없는데 그 반대는 존나 병신취급하고 손까락질 하는것도 헬조선스런 존나 전체주의적인 사고 같음

사실 힙스터는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는 부분이 많다.힙스터 내부에서도 유행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케바케다 씨발

그리고 힙스터는 개성이 있는게 아니라 유행이 되고 주류가 되면 버린다고 하는 병신이라고 하는데 역으로 이렇게도 생각해볼 문제다.

연한 분홍색에 검은 점들이 찍혀있는 원피스를 좋아하는 개성있는 여자가 있다고 치자. 근데 그 옷이 유행이 되고 주류가 되서 너도나도 입고다니면 그게 과연 개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애시당초 이 문서 작성자새끼들은 개성이라는게 무슨 의민지는 알고 씨부리는지 모르겠다.

사전에서도 개성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특성"이라고 나와있다. 즉 한놈이나 몇몇사람들이 하면 개성이겠지만 그게 주류화되고 유행이 되면 사전적인 의미로써 더 이상 개성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 무엇보다 인디쪽이나 서브문화쪽은 사실상 힙스터들이 먹여살려서 메인스트림으로 띄워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거다. 위에서 설명한데로 록도 그랬고 힙합도 그랬고 Kpop도 그렇다.

뭐 메갈빨고 네오나치빨거나 개슬람근본주의 빠는 힙스터새끼들도 있지만 그지랄안하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걍 주류가 되면 사전적 의미에서도 개성이 사라지는 셈이라 비주류 문화 빨겠다는게 뭐가 욕먹을일인지 모르겠다.

힙스터가 비주류빠는건 비주류라서 빠는게 아니라 주류가 되면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특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주류 안빠는것에 가깝다. 힙스터내에서도 유행 있다는것도 그 유행 거부하는 진짜 주체성있는 힙스터들도 많다.

결론은 존나 헬조선 전체주의적인 마인으로 싸잡아 욕하지말고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가져라.

니랑 연관없고 남에게 피해를 안 주고 열심히 산다면 그냥 존중해주면 되는거다.

ㄴ 디씨위키에 뭘바라노?

ㄴ 디키에서 할말없는 놈들이 꼭 이렇게 말하더만

ㄴ 그냥 어차피 개병신위키에서 쓸데없이 엄근진할 필요가 있냐는거임 내용은 딱히 뭐라 할 점 없지만...이런거 봐서 뭔가 깨달을 사람이면 디키를 안 함

ㄴ 힙스터는 그냥 유행을 안따르는게 아니라 유행이라는 이유만으로 싫어하면서도 힙스터끼리는 역시 다 고만고만해서 까이는 거임 내가 좋아하는게 마이너지만 그게 메이저가 되어도 계속 좋아한다면 힙스터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게 메이저가 된다고 싫어하게 되면 힙스터인 거지

ㄴ개성을 말하면서 존중이라고 눈꼽만큼도 없는 놈들이 나한텐 힙스터들이다 오로지 본인 기준에서만 살고 풀발 급발진이 본인 개성으로사는 시끄러운 새끼들 말이다.. 사회에서 만나면 어설픈 개관종인데다 우울한척 신비한척 나르시즘에 빠진 머리기른 사람들or스킨헤드 들이 존나 양산이라도 하는지 싹다 똑같은 힙스터들이었고. 디시포함 다른 커뮤니티에서 lp나 그림, 펑크음악으로 개지랄떠는 새끼들은.. 과연 본인들이 다른부류라 생각할까? 진짜 헬조센 국개들 수준 카면서 피해를 안준다는 개쌉소리를 보고 참을수가 없었다.현실에서는 기분 좃같이 만들어주고 인터넷에서 분탕치는 본인들이 이런 자기합리화로 산다는게 또 충격적이고 징그럽다 아주 시발 내가 존나 씹병신들만 보고 살아온건지 자신이 여기 포함 안된다 생각하면 좀 위로해줘라...아

개성에 대한 힙스터식 인식의 한계[편집]

연한 분홍색에 검은 점들이 찍혀있는 원피스를 좋아하는 '개성있는 여자'라는 말 자체가 역겹기 그지 없다.

주류에 순응해 '개성없이 유행 따라가는 새끼들'이라는 말도 역겹기 짝이 없다.

남들이 따라한다고 없어지면, 그게 개성이냐? 그딴 알량한 걸 개성이라고 떠드는 시점에서 틀려먹은 거다.


연분홍에 검은 점 찍혀있는 원피스가 아니면 자기 개성을 표출할 수 없는 인간상은 얼마나 구질구질한가?

남들 안 듣는 장르의 음악, 남들 안 좋아하는 아티스트, 남들 안 입는 옷, 남들 안 하는 사이트를 좋아하는 게 아니면 자기를 표출할 수단이 없다면 얼마나 븅신같은가?


개성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론이 있다. 종적인 방법과 횡적인 방법이다.

자신의 발 아래를 진득하게 파고 들어가 깊은 수준의 성취를 이뤄내는 것이 종적 방법이고, 남들이 있는 자리를 피해다니기 바쁜 것이 횡적 방법이다.

잡스가 10년도 넘게 똑같은 동네 한량같은 옷 입고 돌아다닌다고 누가 개성 없다고 말하냐?

타국 기업이 아이폰 외관 디자인과 UI 디자인 따위를 베껴서 제품을 내놓으면, 아이폰이 갖고있는 개성이 사라지냐?


개성은 더 본질적인 것이지 니들 생각처럼 얕아빠진 게 아닙니다.

연분홍색에 검은 점이 찍힌 원피스 같은 게 아니라 이말이야.

ㄴ 근데 이건 힙스터마다 케바케아니냐?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걍 개성없이 유행 따라가는 대중음악 소비층이나 개성없이 유행의 반대로가는 힙스터나 근본적으로는 별 다를게 없는거같다.

개성은 자신만의 본질적인것이지 남들을 무조건 따라가는것도,유행을 피해다니면서 비주류를 고집하는것도 개성이 아니다.

근데 요즘엔 개성있는데 그냥 비주류라고 힙스터라고 운운하기도 한다. 근데 대부분의 힙스터들은 개성있어서 비주류가 아니라 비주류내에서 대충 유행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류는 대중음악 소비층 욕할 자격이없다.

여담[편집]

사실 양놈들도 그냥 비주류문화 소비층을 힙스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위에서 설명했든 그렇게 개성없으면서 개성운운하는 병신같은 애들만 있는건 아니다.

물론 비주류문화 소비층=힙스터가 아니라서 비주류문화 소비층들 중에서도 힙스터라 불리는거 좆같이 생각하는 애들도 있기에 완벽한 동의어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