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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일부 환경에서는 이 글자가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파일:Zhé.svg 이렇게 생긴 글자이다.)

말 많을, 수다스러울 절

설명[편집]

유니코드에 실린 한자들 중에서 𠔻(U+2053B, 파일:Zhèng.svg)과 함께 획이 가장 많았던 글자다. 스펀지에서도 나왔다. 유니코드에서 SIP에 실려 있기 때문에(U+2A6A5) 지원하는 폰트가 적어서 깨질 때가 있다. 현재는 CJK 통합 한자 확장 G가 신설되면서 𱁬(U+3106C, 파일:Taito 1.svg)가 총 획수 84획으로 기록을 경신했다.

사실 한자 하나(龍, 용 룡)를 네 번 이어 붙인 거라 많이 어렵지는 않다.

부수는 용룡(龍)이며 총 64획이다.

Why? 한자 편에서도 등장한다. 그런데 이거 어디에 써먹는 한자임?

ㄴ 출전 불명. 인명에 쓰인 적은 있다. 일본 메이지 시대의 정치가 오노 아즈사(小野 梓)의 아명이 이 한자를 쓴 데쓰이치(𪚥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