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주의! 이 새끼는 구라를 존나 잘 깝니다.
이 문서는 구라를 아무 거리낌 없이 밥먹듯이 까는 병신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을 보게 된다면 즉시 아갈창을 위아래로 분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을 존나 잘 텁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말빨이 존나게 쎕니다.
함부로 덤벼들었다간 논리에 밀려 아가리를 닥치게 될 수 있으니 피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성이 씹창났거나 성깔이 존나게 더러운 자들을 다룹니다.
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파는 대상)은(는) 팔아도 양심은 팔지 않겠습니다!

이 말이 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라고 한다. 양심적인 업체 마저 피해 보게 만드는 등신들을 지칭하며 이들의 말은 믿고 걸러들어야 한다더라. 정작 걸러들으면 "손님 맞을래요?" 같은것을 시전한다.

대기업들이 차팔이에 진출한다고 한다. 재래식 차팔이 타이어팔이의 업보다.

강매랑 엠바고를 조합해서 유통구조를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요구사항 안 들어주면 물건 안 대준다고 하고 항의하면 엠바고 어겼다고 안 대준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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