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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가 살려면 1억 명의 인구가 필요하다는 이론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놈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거다.

일단 남한은 인구밀도 세계 3위(도시 국가 제외)를 자랑하는 인구 밀집 지역이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모른다면 상하차할 때 상자 안에 햄스터 50마리가 있는데 50마리를 더 넣는다고 상상해봐라. 두 번째로 남한은 수출 의존형 경제 구조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몇 명이 살든지 일자리 숫자에 있어서 크게 변하는 건 없다. 경제 구조를 바꾸면 1억 내수가 그럴싸하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개소리가 된다. 결정적으로 경제는 양보다 질이다. G2라고 큰 소리치는 중국서유럽은 고사하고 평균적인 한국인들보다 삶의 질은 낮다. 구매력이 1000인 사람 1명이 구매력이 100인 사람 100명보다는 낫다는 것이다.

만약 남한 땅이 호주만 한데 인구가 5천만 명인 상황이라면 1억내수론은 적당하겠지만 이런 좁아터진 땅에 인구가 많기 때문에 이 말은 참으로 개소리라고 할 수 있다. 현재도 기레기들은 1억내수론을 근거로 좆문가들의 개소리를 첨부하여 선동하고 있다. 80년대는 삼천리 초만원이라고 선동하더니 여자들이 페미에 물들어가는 빠진 지금은 애 더 낳으라고 한다.

저출산 문제로 애 낳으라고 하지만 인구는 지금도 충분히 많다. 1980년대 생산 기술과 2010년대 생산 기술이 같나? 미친놈들... 기술이 더 발전했으니 노동자 수요는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인구충 중에서는 비슷한 논리로 통일충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주장과 반박[편집]

1. 1억이 되면 거래량이 많아져서 내수가 돌아간다.

→ 그럼 GDP는 인구 수에 비례해야 한다. 그러나 GDP 1위는 중국이 아닌 미국이며 인도 GDP는 5위에도 못 든다. 그리고 미국마저도 돈 없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10%나 된다.)

→ 존나 미친 개소리다. 인구도 인구 나름인데 한국은 1950년~1969년 사이에 태어난 인구가 2600만명으로 이 세대만 절반이 넘는다. 1990년 이후 출생자가 6천만명인 1억명이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겠으나, 노인이 많아봐야 거래량은 많아질 리가 없다.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 할머니 천지인 곳에서 누가 얼마나 돈을 소비할 거 같아?

→ 진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소비를 잘 할 수 있을만큼 풍족한 삶을 살게 해줘야 한다. 그렇다고 19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란 폐급 정책처럼 최저임금 억지로 올리면 물가도 같이 올라 역효과만 나고, 자연스럽게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는 되려 인구가 줄어야한다. 지금처럼 <야근과 박봉에 시달리는 사축 한 명 + 실업자 한 명> 듀오로 있는것보다 <정상적인 근무 시간과 휴일 보장받고 높은 봉급을 받는 행복한 직장인 한 명> 있는게 내수에 더 도움이 된다는 거다.

근데 민주주의 국가가 나치 새끼들마냥 인구를 인위적으로 줄일 수도 내쫓을 수도 없잖아? 그러던 차에 마침 자연스럽게 저출산이 와 준건 오히려 축복이다.

물론 더 좋은건 연봉 5000만원인 1명과 직업이 없는 1명보다 연봉 2500만원인 2명이다. 생필품이 많이 소모되어야 내수가 좋아지지 사치품은 많이 소모될 수도 없을 뿐더러 많이 소모되어봤자 내수가 좋아지지도 않는다. 근데 헬조선은 인간이 썩어나니 노동권이 낮아서 2명 중 1명은 열정페이, 나머지 1명은 실업자 식으로 이렇게 안 좋은 점만 뒤섞인 끔찍한 혼종이다.

2. 일본미국은 1억이 넘어서 잘 산다.

→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필리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는 나라도 아니라 카더라. 단, 서브컬처 시장 점유율에 한한다면 맞는 말이겠다. 일본과 미국 빼면 1억 명 넘는 나라들은 대다수 개발도상국이라서 서브컬처 시장에 뛰어들지 못하지만 일본과 미국은 엄청 찍어내고 있다. 이것 때문에 유럽 국가들의 대중문화가 미국에 다 쓸려나갔다. 서브컬처 시장에 프랑스, 영국 타이틀을 달지 EU 타이틀을 달고 뛰어들 순 없으니까.

하지만 이것도 선진국이 되고 나서 인구가 많아진 것이지 인구가 많아져서 선진국이 된 것이 아니다. 솔직히 일본, 미국 말고 인구 1억 넘고 GDP 3만 달러가 넘는 나라가 있기는 하냐? 그나마 미국 인구 중 다수는 이민이고 일본은 외적으로만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 개개인의 삶은 비참해서 인구 거품 도로 빠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가장 전형적인 외노자 천국으로 이 때문에 미국의 제1외국어가 스페인어가 되고 말았다.

→ 인구만 많으면 잘 사는 줄 알아? 이런 사고방식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게 한국이니까 연간노동시간만 더럽게 길지.

→ 연간노동시간 최고수준에 실직자 역시 최고수준인 이렇게 일을 소수에게만 몰빵하는 나라에서 사람이 많아져봤자 실직자만 많아지는 건데 실직자가 내수에 도움이 된다니 이 뭔 개소리요?

3. 경제위기가 닥치면 내수로라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나?

→ 21세기 지구촌 시대에서 수입, 수출이 끊겨? 그럴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지극히 적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인구 수에 관계없이 모두 고통 받는다.

→ 특히 한국은 무조건 해외수입에만 의존해야 하는 석유나, 한국에게는 없는 과학기술을 어떻게 내수로 극복하지? 한국 입장에서 일본이 좆같아도 일본을 완전히 못 버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4. 한국에서 지방은 사람 없어서 난리인데 인구 늘어도 되지 않음?

→ 어떤 나라도 인구가 고르게 퍼진 곳은 없다. 너라면 국가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네 한 몸 바쳐 시골 깡촌으로 가겠냐? 이사의 자유가 없는 북한마저 그렇다. 수도에 인구가 더 많아야 나라 입장에서도 돈이 잘 벌리니까.

→ 그럼 산악지대에서 니가 살아보든가. 산악지대는 사막과 더불어 사람 살기 개좆같은 대표적인 지형이다. 시골 깡촌도 시골 깡촌 나름인데 거기가 산악지대라면 넌 케이블카 없인 외출도 못 한다. 그런 곳에서 살라고? 미쳤어?

→ 이집트, 알제리는 국토면적만큼은 끝장나게 넓은데 정작 사람이 사는 곳은 얼마 되지도 않는다. 전부다 사막이라서다. 한반도는 그 자리에 사막 대신 산이 있을 뿐 이집트나 알제리와 국토 및 인구상태가 똑같다.

5.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등 인구가 적은 나라를 예시로 들었을 때의 반응) 어... 거긴 선진국이잖아!

→ 선진국이 되는데 꼭 인구가 많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이 녀석들이 스스로 인정했다. 참고로 헬조선도 선진국이다 ㅋ 네덜란드 1718만, 벨기에 1140만, 스위스 412만

6. 북유럽?[1] 걔네는 '아마도?' 자원 많잖아! 한국은 자원도 없으니 사람이라도 있어야지!

→ 인간을 하나의 자원으로밖에 보지 않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그리고 북유럽은 노르웨이 말고는 자원이 나무밖에 없는 곳이다.

→ 앞으로 사람은 수가 아닌 질이 더 중요해진다. 소수를 키워도 교육을 잘 시켜서 질을 끌어올리는게 더 생산적이다. 사람이 미치도록 썩어넘치는 방글라데시는 과연 선진국일까?

→ 인적자원으로 보자면 미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 이탈리아가 최상위권이고 중국, 그리스, 포르투갈이 중위권이며 방글라데시,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가 하위권이다. 너같으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다 잘하는 1명을 고용하겠냐,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 10명을 고용하겠냐?

→ 앞으로가 아니라 애초에 사람은 수가 아닌 질이 더 중요했다. 아즈텍은 총, 대포 끌고 온 스페인 정복자 몇백명에게 털렸으며, 장군 한 명의 계략에 몇 만이나 되는 적군들이 몰살당하는 사례도 역사에 존나 많다.

7. 한국은 중국, 북한과 인접해있는데 인구 줄어서 걔네들이 쳐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 북한놈들은 거지깽깽이고, 중국놈들은 13억 앞에선 5천만이건 3천만이건 거기서 거기인데 걔네들이 고작 인구의 많고 적음만 따져서 쳐들어올거면 진작 왔다. 차라리 내부적으로는 방산비리 없고 최신 무기 갖추고 군인 대우 잘 해주는 선진 군대를 갖추고 외부적으로는 외교를 잘 해야 중국이 우릴 우습게 못 본다.

→ 저렇게 말한 새끼는 군인들이 광합성으로 먹고 살며 몸에 무기가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줄 아는 모양이다.

→ 앞서 언급된 북유럽의 핀란드는 러시아랑 인접해있고 1939년에 겨울전쟁 치뤄서 잘 막아냈다.

8. 앞으로 고령화 사회가 될텐데 인구 적으면 청년 한 사람당 노인 부양 부담이 커진다.

→ 노인을 부양할 수 있는것도 취업해서 세금을 내는 청년들 이야기다. 실업자가 무슨 돈으로 세금을 내냐? 괜히 취업 가능 인구를 초과했다간 취업한 청년들이 노인은 물론이고 취업 못한 청년들까지 먹여살려야 한다. 안 그래도 실업자는 지금도 많다. 그리고 길게 내다보면 지금의 청년들도 결국엔 노인이 될텐데 그 다음 청년 세대들은 어쩌라고?

→ 어차피 노인부양기간은 필연적으로 짧다. 60살부터 노인이라고 쳐도 암만 길어봐야 30년을 못 넘는다. 지금 한국의 노인부양은 사람은 많지만 기간은 짧다. 그 기간만 지나면 노령인구가 반토막이 난다. 농담 아니고 1978년 생이 70살이 되는 2048년에는 한국의 인구가 3천만 이하로 되려 쪼그라들거다. 그만큼 50~60년대 생들의 머릿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다.

→ 저놈 시키는 대로 노인 부양을 위해 출산을 장려하면 그 고통이 계속 대물림된다.

결론[편집]

인구 확장을 주장하기 전에 어느 정도 소득 수준이 받쳐줘야 한다. 선진국에선 사람 없다며 부르짖지만 그 아래 개도국들은 넘치는 사람 때문에 오히려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개발도상국 국가들이 선진국, 옆나라에 불체자 수출한다. 대표적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제외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여기에 포함되며 중국, 인도, 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국가들도 포함된다.

러시아는 땅도 존나 넓고 인구가 1억 4천만 명이지만 GDP는 한국한테 밀리고 호주와 비슷한 정도다.

캐나다는 자기보다 인구가 많은 한국을 상대로 GDP가 높다. 게다가 삶의 질과 노동권은 아예 천지차이다.

네덜란드는 인구 1700만 명이지만 GDP가 8,244억 달러에 달하는 반면, 방글라데시는 인구가 1억 6000만 명이지만 GDP가 2,550억 불에 불과하다. 네덜란드는 방글라데시 인구의 11%밖에 안 되는 주제에 GDP는 360%에 달한다. 1인당으로 따지면 네덜란드는 방글라데시의 거진 40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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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실제로는 인간의 가치를 줄여서 한 사람이라도 더 헐값에 악조건으로 부려먹기 위해 출산을 장려하는 것이다. 1억 내수론 같은건 금~은수저들의 사탕발림일 뿐이다. 현재 수출 위주의 경제 체제인 한국의 실정상, 인구가 얼마든 일자리 수는 비슷할 텐데 인구가 많으면 일자리 경쟁률이 더 오르기 때문이다.

입시도 인구가 너무 많아서 난이도가 있으며 취직도 인구가 너무 많아서 힘들며 오디션도 인구가 너무 많아서 힘든 이놈의 나라에서 인구가 더 많으면? 바로 그렇다. 바늘구멍을 못 뚫은 놈들도, 그 바늘구멍을 뚫고 어렵게 들어온 놈들도 이들의 먹잇감이다. 특히 후자 쪽이 더 맛있지. 온갖 고생을 다시 하고 싶지 않다면 나에게 절대 복종하고 내 노예가 되라는 의도다. 특히 금융과 군머. 금융계 놈들은 흙수저가 늘어날수록 학자금,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 받는 양도 늘어날 테고 그러면 돈을 더 많이 벌게 된다. 또 군머계 윗대가리 놈들이 그놈의 60만 대군을 채워서 사병 보급품 횡령 같은 생계형 비리를 자주 실행으로 옮기려면 애새끼를 1년에 60만 명씩 계속 낳아야 하는데[2] 지금 인구 감소 추세에 놓여있어서 그게 안 되어서 군대 규모 축소 논란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기득권 꼰대 씹새들은 평생 굴릴 노예가 더 필요해서 이따위 개좆만도 못한 핑계와 변명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근데 그전에 이 좁은 땅에서 1억 마리를 어떻게 먹여 살릴래? 마릿수 늘어나면 도시 확장으로 인해 농경지가 줄어드니 식량부족으로 인해 아사하는 새끼들 생길테고 이럴때 백두산이라도 터지면 ㅗㅜㅑ


  1. 스웨덴 1012만, 노르웨이 532.8만, 핀란드 551.3만
  2. 아들과 딸이 반반 비율로 태어나기 때문인데 지지배들을 징병 대상으로 삼진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여성징병제도 이것 때문에 논의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