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화폐
민짜 동전 수염 동전 지폐 수표¹
1원 50원 1000원 100000원
5원 100원 2000원 500000원
10원 500원 5000원 1000000원
10000원
50000원
 : 볼 확률이 거의 없는 돈,  : 분실신고할 확률이 높은 돈. ¹ : 수표는 돈이 아니나 돈처럼 쓸 수 있다.

1970년대에 찍어낸 우리나라의 대표 동전이다.

1976년에는 100원 주화를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년도를 보고 1976년이 찍혀 있으면 위조 동전이다.

희귀동전은 1970년,1981년,1998년이다.이 년도의 동전이 있다면 100원보다 더 높게 값을 쳐줄수 있다.

초딩들이 구걸하는 가장 보편적인 단위이다

100원만 달라는 소리가 문구점오락기 근처에서 자주 들린다 카더라

ㄴ요즘에도 오락실가는 초딩 있음?

ㄴ요즘은 피방가지않냐

중고생의 주요 화폐 중 하나고 학교매점에서도 많이 들린다 카더라

옛날에는 100원가지고 주로 교통수단 이용하거나 간단한 물건 사거나 했는데 물가 오르지 교통카드 생겼지 해서 이거갖고 할게없다.

점점 10원화 되어가고 있는 불쌍한 동전이다.

요즘 100원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 10원은 비닐봉투라도 사지

ㄴ비닐봉투 10개 살 수 있잖아 병신아

이순신 장군니뮤가 그려져 있다.

창렬 자판기에 가면 1200원 짜리 콜라가 있는데 천원을 두 장 넣으면 거스름돈으로 양심없이 오백원 동전을 안주고 백원 동전으로 8개 준다.

그래도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돼지 저금통에 동전 넣을 때 오백원은 아까워서 못 넣고 10원 50원은 무게가 안되니 100원짜리를 넣는다.

그렇게 모인 100원짜리는 만원보다 비싼 값이 된다.

대학생인데 학교 앞 복사집에서 복사할 때 자주 쓴다.

뭘 결정하기 어려울때 이걸 튕겨서 앞면 뒷면으로 결정할수 있다. 근데 이건 다른 동전으로도 가능하다.

징징이도 좋아하는 미국 쿼터랑 사이즈가 똑같다. 물론 값어치는 거진 1/3. 비슷해보이는 일본 100엔은 100엔이 확실히 작으니 차이가 난다. 값어치는 1/10이니 이걸로 사기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