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3세기

조무위키


12세기 13세기 관련 문서 14세기
13th Century / 13世紀 / 1201년~1300년
국가 포르투갈 왕국 · 레온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카스티야 연합왕국 · 아라곤 왕국 · 무와히드 왕조 · 마린 왕조 · 나스르 왕조 · 말리 제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키예프 공국 · 모스크바 대공국 · 비잔티움 제국 · 라틴 제국 · 예루살렘 왕국 · 오스만 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아이유브 왕조 · 맘루크 왕조 · 아바스 왕조 · 룸 술탄국 · 호라즘 · 고르 왕조 · 델리 술탄 왕조(노예 왕조 · 할지 왕조) · 크메르 제국 · 마자파힛 제국 · 리 왕조 · 쩐 왕조 · 송원시대(몽골 제국(원나라 · 차가타이 칸국 · 오고타이 칸국 · 일 칸국 · 킵차크 칸국) · 서요 · 서하 · 금나라 · 송나라(남송)) · 고려 · 일본(가마쿠라 막부)
사건 세계사
제4차 십자군의 라틴 제국 건국 (1204년) · 몽골 제국 건국 (1206년) · 델리 술탄 왕조노예 왕조 수립 (1206년) · 마그나 카르타 체결 (1215년) · 서하 멸망 (1227년) · 말리 제국 건국 (1230년) · 호라즘 멸망 (1231년) · 금나라 멸망 (1234년) · 몽골-남송 전쟁 (1235년) · 킵차크 칸국 수립 (1237년) · 레그니차 전투 (1241년) · 모히 전투 (1241년) · 맘루크 왕조 수립 (1250년) · 일 칸국 건국 (1256년) · 몽골-베트남 전쟁 (1257년) · 아바스 왕조 멸망 (1258년) · 맘루크 왕조의 몽골 격파 (1260년) · 비잔티움 제국 재건국 (1261년) · 잉글랜드 왕국 의회 개원 (1265년) · 원나라 건국 (1271년) · 합스부르크 왕조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자리 차지 (1273년) · 제1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1274년) · 남송 멸망 (1279년) · 제2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1281년) · 원나라의 크메르 제국 침공 (1283년) · 델리 술탄 왕조할지 왕조 수립 · 예루살렘 왕국 멸망 (1291년) · 마자파힛 제국 건국 (1293년) · 동방견문록 집필 (1299년) · 오스만 제국 건국 (1299년)
한국사
최우 집권 (1219년) · 여몽전쟁 발발 (1231년) · 처인성 전투 (1232년) · 황룡사 9층 목탑 소실 (1238년) · 최항 집권 (1240년) · 팔만대장경 완성 (1251년) · 최의 집권 (1257년) · 최씨 정권 붕괴 (1258년) · 여몽전쟁 종료 (1259년) · 삼별초의 난 (1270년) · 제1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1274년) · 정동행성 설치 (1280년) · 제2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1281년) · 삼국유사 편찬 (1285년)
대표 인물 존 왕 · 필리프 2세 · 프리드리히 2세 · 인노첸시오 3세 · 오스만 1세 · 알라 웃 딘 무함마드 · 쿠츨루크 · 칭기즈 칸 · 수부타이 · 오고타이 칸 · 차가타이 칸 · 귀위크 칸 · 몽케 칸 · 쿠빌라이 칸 · 쩐흥다오 · 가사도 · 충렬왕 · 충선왕 · 최충헌 · 최우 · 최항 · 최의
관련 작품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중세적입니다.
중세 시대는 근세보다는 딸리지만 그래도 고대보단 낫습니다. 가톨릭, 이슬람, 불교 같은 종교와 믿음에 심취한 시대입니다. 또한 정복에 미친 몽골 제국과 셀주크 튀르크 같은 나라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를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개요[편집]

13세기는 1201년부터 1300년까지의 세기이다.

동서양 문명의 충돌이 많이 일어났고 격동의 서막을 알린 시기이다.

한마디로 이때부터 지들 문화권끼리 좆목질하다가 보다못한 징기즈칸이 죽창들고 고려고 중국이고 러시아고 이슬람이고 유럽이고 구대륙 중 아프리카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찔러죽였다. 최초로 구대륙의 육로를 통일해서 육로를 통한 세계화라는 것이 시작된 시기.

고려[편집]

최씨 정권이 비선실세짓을 하다가 결국 몽골군의 침입을 받아 실각하고 몽골의 간섭기가 시작된다. 무신정권도 얼마 안 가 완전히 몰락하고 사실상 몽골의 식민지가 되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가마쿠라 막부의 시대로 쇼군이 처음에는 실권자였으나 갈수록 힘이 빠지고 천황과 싯켄(집권자)가 눈치싸움을 하는 구도로 바뀌었다. 이후 여몽연합의 침공을 막아냈으나 이때의 군사비 지출로 몰락이 시작되었다.

[편집]

망해가다가 몽골의 침공을 받고 망했다.

[편집]

금나라가 망한 것을 보고 팡파레를 먼저 울리다가 몽골의 침입을 받았고 결국 간지나는 항전 끝에... 망했다.

몽골[편집]

칭기즈 칸이 몽골 일대를 통일하고 몽골 제국을 세웠다. 몽골은 이후 동유럽, 아랍, 동남아, 중국, 고려 등을 털며 세계적 제국이 되었고 1270년대에 원나라와 4칸국으로 분열되었다.

중동[편집]

호라즘 왕조와 아이유브 왕조의 대립구도였으나 호라즘이 몽골의 심기를 건드린 탓에 가루가 되어버리고 아이유브 왕조도 맘루크들이 장악해 맘루크 왕조로 다시 태어났다. 이후 몽골은 맘루크 왕조까지 침공했으나 이는 격퇴당했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몽골의 원정으로 동유럽 전체가 털리고 이후 이곳에 킵차크 칸국이 들어서며 타타르의 멍에 시대가 시작되었다.

서유럽[편집]

얘들은 계속 십자군을 보냈으나 결국 1290년대에 모든 중동 십자군 왕국들이 멸망하면서 십자군 전쟁은 종식되었다. 이때를 틈타 잉글랜드와 프랑스 등이 왕권을 키우기 시작했다.

사건[편집]

1200년대[편집]

  • 1201년 - 현재 라트비아의 수도인 리가가 세워졌다.
  • 1202년 - 4차 십자군이 파견됐다.
  • 1203년 - 4차 십자군이 병신이 된 동로마 비잔티움 제국을 공격했다.
  • 1204년 - 콘스탄티노플이 털려 비잔티움 제국이 무너지고 4개 제국(트레비존드, 니케아, 에피루스, 라틴 제국)으로 분열했다.
  • 1205년 - 테무친이 몽골을 통일했다.
  • 1206년
    • 테무친이 칸으로 즉위하여 칭기즈 칸이 되었고 몽골 제국이 건국되었다.
    • 인도 북부에 노예 왕조가 세워졌다.
  • 1207년 - 몽골 제국이 서하와 오이라트를 침공했다.
  • 1208년 - 오이라트가 띨망했다.
  • 1209년

1210년대[편집]

  • 1210년 - 서하-금나라 전쟁이 일어났다.
  • 1211년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이 완공됐다.
    • 몽골이 금나라를 공격했다.
  • 1212년 - 소년 십자군이 창설되었다. 그런데 바다에 빠져 죽거나 노예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 1215년
  • 1216년 - 거란족이 몽골과 금나라에게 쫓겨나고 갈곳이 없어지자 고려를 털었다. 하지만 김취려 장군에게 뚜까맞고 다시 쫓겨난다.
  • 1217년
    • 5차 십자군이 파견되었다.
    • 몽골에게 공격받는 금나라가 남송을 공격했지만 친구였던 서하의 통수를 맞고 공격당한다.
  • 1218년
    • 몽골이 카라 키타이 칸국(서요)을 공격했다.
    • 몽골이 호라즘에 사신을 파견했지만 죽임당한다.
  • 1219년
    • 최충헌이 뒈지고 애새끼인 최우가 집권했다.
    • 빡친 몽골이 호라즘을 쳐들어갔다.

1220년대[편집]

  • 1221년 - 5차 십자군이 아이유브 왕조에게 털리고 종료되었다.
  • 1222년 - 몽골이 러시아 일대로 진격하기 시작했다.
  • 1224년 - 남송과 금나라가 화의를 맺었다.
  • 1225년
    • 몽골이 고려에 사신 저고여를 보냈지만 고려 옷을 입은 여진족에 의해 칼빵당했다. 이것은 여몽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 차가타이 칸국이 건국됐다.
  • 1227년
    • 몽골이 서하를 완전히 띨망시켰다.
    • 6차 십자군이 파견되었다.
    • 칭기즈 칸이 사망했다.
  • 1229년 - 십자군과 이집트 간 평화조약으로 6차 십자군이 종료되었다.

1230년대[편집]

  • 1230년 - 말리 제국이 건국되었다.
  • 1231년
    • 호라즘 왕조가 띨망했다.
    • 몽골의 살리타가 고려를 침공해 여몽전쟁이 시작되었다.
  • 1232년
    • 몽골과 금나라 간의 전쟁에서 수비측인 금나라가 최초로 로켓을 발포했다.
    • 몽골이 남송에 동맹을 제안했다.
    • 제2차 여몽전쟁
      • 고려가 수도를 강화도로 옮겼다.
      • 초조대장경이 소실됐다.
      • 몽골의 살리타와 고려의 김윤후 장군 간에 처인성 전투가 발발했다.
  • 1233년
    • 몽골과 남송이 동맹을 맺었다.
    • 동하가 몽골에 의해 띨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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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년
    • 5월 6일 7시 8분 9초 모든 숫자가 일렬로 나열되었다..
    • 금나라가 몽골에 의해 띨망했다.
  • 1235년
    • 몽골이 남송에게 통수를 치고 쳐들어갔다.
    • 몽골이 유럽으로 진격했다.
    • 제3차 여몽전쟁
  • 1236년 - 팔만대장경 제작이 시작되었다.
  • 1237년 - 몽골이 킵차크 칸국을 세워 러시아계 국가들을 침공했다.
  • 1238년
    • 수코타이 왕국이 건국되었다.
    • 몽골에 의해 블라디미르 시가 털렸다.
    • 황룡사 9층 탑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
  • 1239년 - 고려-몽골 강화조약이 체결되었다.

1240년대[편집]

  • 1240년
  • 1241년 - 몽골이 폴란드와 헝가리를 침공했다. 하지만 오고타이 칸이 뒈지고 얼마 뒤 쫓겨나가게 되는데..
  • 1242년 - 헝가리 군대가 몽골을 이기고 몽골군이 후퇴하게 된다.
  • 1247년 - 제4차 여몽전쟁
  • 1248년
    • 7차 십자군이 파견되었다.
    • 쾰른 대성당이 지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632년이 지난 1880년이 되어서야 완공되었다. 사실 수백년 간 방치해둔 상태였긴 했지만.

1250년대[편집]

  • 1250년 - 아이유브 왕조가 무너지고 맘루크 왕조가 들어섰다.
  • 1251년 - 팔만대장경 완성
  • 1253년 - 5차 여몽전쟁이 일어났다.
  • 1254년 - 6차 여몽전쟁이 일어났다.
  • 1255년 - 고려가 몽골에게 개경 환도를 약속했다.
  • 1256년 - 일 칸국이 건국되었다.
  • 1257년
    • 7차 여몽전쟁이 일어났다.
    • 최항이 뒈지고 최의가 집권했다.
    • 몽골이 베트남을 침공했다.
    • 인도네시아 화산폭발이 전 세계의 기후에 영향을 끼쳤다.
  • 1258년
    • 윾경과 김준이 최의에게 칼빵을 날리고 최씨 정권이 붕괴되었다.
    • 아바스 왕조가 몽골의 침공으로 띨망했다.
  • 1259년 - ㅍ려가 몽골에 항복하고 여몽전쟁이 끝났다.

1260년대[편집]

  • 1260년
    • 쿠빌라이 칸이 즉위했다.
    • 이집트 맘루크 왕조가 몽골을 상대로 승리했다.
  • 1261년 - 비잔티움 제국이 부활했다.
  • 1262년 - 일 칸국과 킵차크 칸국 간에 내전이 터졌다.
  • 1265년
    • 잉글랜드 최초의 의회가 개원했다.
    • 파스파 문자가 개발되었다.
  • 1267년 - 몽골의 새 수도인 대도(베이징)의 건설이 완료되었다.
  • 1268년 - 몽골이 일본에 조공을 요구했으나 쿨하게 씹힘. 얼마 뒤에 전쟁이 개시된다.
  • 1269년
    • 고려에 전민변정도감 설치.
    • 고려 국왕 원종이 폐위되고 영종이 임시 즉위하는 사건이 있었으나 얼마 가지 않고 원종이 복위하게 된다.

1270년대[편집]

  • 1270년
    • 8차 십자군이 파견되었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고 바로 병신이 되어 귀환.
    • 에티오피아 제국에서 솔로몬 왕조가 들어섰다. 이 왕조는 700년을 버티고 1975년 사회주의 쿠데타가 일어날 때까지 존속하게 된다.
    • 고려가 개경으로 환도하고 무신 정권이 붕괴하여 몽골의 지배를 받기 시작했다. (~1356년)
    • 삼별초의 난이 일어났다.
  • 1271년
    • 마지막 십자군인 9차 십자군이 파견되었다. 이번에는 몽골계 국가인 일 칸국에게 유럽에서 직접 도움을 청했다.
    • 고려-몽골 연합군이 삼별초의 본진인 진도를 함락시켰고 삼별초는 제주도로 빤쓰런.
    • 몽골 제국이 국호를 원나라로 바꿨다.
  • 1273년
    • 삼별초의 난이 완전히 진압되었다.
    • 원나라가 일 칸국의 이슬람 기술력으로 송나라의 양양을 점령했다.
    • 합스부르크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조가 되었다.
  • 1274년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원숭이 여럿을 없애다가 갑작스런 태풍(카미카제)으로 좆됨.
  • 1275년 - 마르코 폴로가 몽골에 도착했다.
  • 1276년 - 남송이 몽골 상대로 gg를 쳤다.
  • 1277년
    • 잉글랜드와 프랑스에서 옥스퍼드 대학과 파리 대학에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시켰다.
    • 몇몇 남송인들이 더 남쪽으로 빤쓰런, 임시정부를 세웠다.
  • 1278년 - 송 소제가 해상 함대에서 즉위했다.
  • 1279년 - 원나라와 남송의 최후의 전투인 애산 전투에서 남송이 패배하고 목숨을 바쳐 싸운 재상들과 황제가 투신하며 남송이 패망했다. 오오

1280년대[편집]

  • 1280년
    • 정동행성이 설치되었다.
    • 무인도인 뉴질랜드 제도에 폴리네시아인이 처음으로 도착하였다.
  • 1281년 - 여몽 연합군이 일본 2차 원정을 떠났지만 또 쳐발리고 다시 태풍을 만나 전띨한다.
  • 1282년 - 원나라가 태국을 침공했다.
  • 1283년 - 원나라가 크메르 제국을 쳐들어갔고 크메르 제국 황제인 자야바르만 8세는 gg를 치고 조공을 바침.
  • 1285년 - 삼국유사가 편찬되었다.
  • 1287년
    • 킵차크 칸국이 폴란드를 쳐들어갔지만 쳐발렸다.
    • 원나라에서 나얀이 반기를 들었다.
  • 1288년 - 원나라가 나얀의 반기를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권총이 사용되었다.
  • 1289년 - 원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왔다.

1290년대[편집]

  • 1290년
    • 고려 서북부인 동녕부가 고려로 반환되었다.
    • 몽골의 반란군인 카다안이 고려를 침공했다.
    • 인도에 할지 왕조가 들어섰다.
  • 1291년
    • 십자군 국가인 예루살렘 왕국이 띨망했다.
    • 스위스 연방이 설립되었다.
  • 1292년 - 몽골이 인도네시아 자바 섬을 침공했다.
  • 1293년 - 몽골이 자바 섬의 군대에게 쳐발렸다. 그 자리에는 마자파힛 제국이 건국된다.
  • 1295년
    • 마르코 폴로의 원나라 여행이 끝났다.
    • 탐라의 명칭이 제주로 바뀌었다.
  • 1298년
    • 몽골군이 인도를 침공했지만 쳐발린다.
    • 제노바-베네치아 전쟁에서 포로가 된 마르코 폴로가 동방견문록을 쓰기 시작했다.
  • 1299년

각국 지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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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은 몽골계 국가다.

고려[편집]

국왕[편집]

  • 20대 신종 (1197년 ~ 1204년)
  • 21대 희종 (1204년 ~ 1211년)
  • 22대 강종 (1211년 ~ 1213년)
  • 23대 고종 (1213년 ~ 1259년)
  • 24대 원종 (1259년 ~ 1269년)
  • 임시 영종 (1269년)
  • 24대 원종 (복위) (1269년 ~ 1274년)
  • 25대 충렬왕 (1274년 ~ 1298년)
  • 26대 충선왕 (1298년)
  • 25대 충렬왕 (복위) (1298년 ~ 1308년)

무신 정권[편집]

  • 5대 최충헌 (1196년 ~ 1219년)
  • 6대 최우 (1219년 ~ 1249년)
  • 7대 최항 (1249년 ~ 1257년)
  • 8대 최의 (1257년 ~ 1258년)
  • 문신 집권기 류경 (1258년)
  • 9대 김준 (1258년 ~ 1268년)
  • 10대 임연 (1268년 ~ 1270년)
  • 11대 임유무 (1270년)

일본[편집]

덴노[편집]

가마쿠라 막부 쇼군[편집]

  • 2대 미나모토 요리이에 (1202년 ~ 1203년)
  • 3대 미나모토 사네토모 (1203년 ~ 1219년)
  • 4대 후지와라 요리츠네 (1226년 ~ 1244년)
  • 5대 후지와라 요리츠구 (1244년 ~ 1252년)
  • 6대 무네타카 친왕 (1252년 ~ 1266년)
  • 7대 고레야스 친왕 (1266년 ~ 1289년)
  • 8대 히사아키 친왕 (1289년 ~ 1308년)

싯켄[편집]

  • 1대 호조 도키마사 (1199년 ~ 1205년)
  • 2대 호조 요시토키 (1205년 ~ 1224년)
  • 3대 호조 야스토키 (1224년 ~ 1242년)
  • 4대 호조 츠네토키 (1242년 ~ 1246년)
  • 5대 호조 도키요리 (1246년 ~ 1256년)
  • 6대 호조 나가토키 (1256년 ~ 1264년)
  • 7대 호조 마사무라 (1264년 ~ 1268년)
  • 8대 호조 도키무네 (1268년 ~ 1284년)
  • 9대 호조 사다토키 (1284년 ~ 1301년)

동하[편집]

  • 1대 포선만노 (1215년 ~ 1233년)

남송[편집]

  • 4대 영종 (1194년 ~ 1224년)
  • 5대 이종 (1224년 ~ 1264년)
  • 6대 도종 (1264년 ~ 1274년)
  • 7대 공제 (1274년 ~ 1276년)
  • 8대 단종 (1276년 ~ 1278년)
  • 9대 소제 (1278년 ~ 1279년)

금나라[편집]

  • 6대 장종 (1189년 ~ 1208년)
  • 7대 폐제 (1208년 ~ 1213년)
  • 8대 선종 (1213년 ~ 1224년)
  • 9대 애종 (1224년 ~ 1234년)
  • 10대 소종 (1234년)

서하[편집]

  • 6대 환종 (1193년 ~ 1206년)
  • 7대 양종 (1206년 ~ 1211년)
  • 8대 신종 (1211년 ~ 1223년)
  • 9대 헌종 (1223년 ~ 1226년)
  • 10대 말제 (1226년 ~ 1227년)

몽골[편집]

몽골 제국[편집]

  • 1대 칭기즈 칸 (1206년 ~ 1227년)
  • 임시 툴루이 (1227년 ~ 1229년)
  • 2대 오고타이 칸 (1229년 ~ 1241년)
  • 3대 귀위크 칸 (1241년/1246년 ~ 1248년)
  • 4대 몽케 칸 (1248년/1251년 ~ 1259년)
  • 5대 쿠빌라이 칸 (1259년 ~ 1271년)

원나라[편집]

  • 1대 세조 (1271년 ~ 1294년)
  • 2대 성종 (1294년 ~ 1307년)

카라 키타이 칸국[편집]

  • 3대 말제 (1177년 ~ 1211년)
  • 4대 결제 (1211년 ~ 1218년)

차가타이 칸국[편집]

  • 1대 성종(차가타이 칸) (1226년 ~ 1242년)
  • 2대 카라훌레구 칸 (1242년 ~ 1246년)
  • 3대 예수몽케 칸 (1246년 ~ 1251년)
  • 2대 카라훌레구 칸 (복위) (1251년 ~ 1252년)
  • 4대 무바라크 샤 (1252년 ~ 1260년)
  • 5대 알구 칸 (1260년 ~ 1266년)
  • 4대 무바라크 샤 (복위) (1266년)
  • 6대 바라크 칸 (1266년 ~ 1270년)
  • 7대 네구베이 칸 (1270년 ~ 1272년)
  • 8대 부카 테무르 칸 (1272년 ~ 1287년)
  • 9대 두아 칸 (1283년 ~ 1307년)

델리 술탄 왕조[편집]

노예 왕조[편집]

  • 1대 쿠툽 웃딘 아이바크 (1206년 ~ 1210년)
  • 2대 아람 샤 (1210년 ~ 1211년)
  • 3대 샴스 웃딘 일투트미시 (1211년 ~ 1236년)
  • 4대 루크눗딘 피루즈 (1236년)
  • 5대 루지야 알딘 (1236년 ~ 1240년)
  • 6대 무이즈 웃딘 바흐람 (1240년 ~ 1242년)
  • 7대 알라 웃딘 마수드 (1242년 ~ 1246년)
  • 8대 나시룻딘 마흐무드 (1246년 ~ 1266년)
  • 9대 기야스 웃딘 발반 (1266년 ~ 1287년)
  • 10대 무이즈 웃딘 무함마드 카이카바드 (1287년 ~ 1290년)

할지 왕조[편집]

  • 1대 잘랄 웃딘 할지 (1290년 ~ 1296년)
  • 2대 알라 웃딘 할지 (1296년 ~ 1316년)

이란[편집]

호라즘 왕국[편집]

  • 7대 알라 웃딘 무함마드 (1200년 ~ 1220년)
  • 8대 잘랄 웃딘 (1220년 ~ 1231년)

일 칸국[편집]

  • 1대 훌라구 칸 (1256년 ~ 1265년)
  • 2대 아바카 칸 (1265년 ~ 1282년)
  • 3대 테쿠데르 칸 (1282년 ~ 1284년)
  • 4대 아르군 칸 (1284년 ~ 1291년)
  • 5대 게이하투 칸 (1291년 ~ 1295년)
  • 6대 바이두 칸 (1295년)
  • 7대 가잔 칸 (1295년 ~ 1304년)

아바스 제국[편집]

  • 34대 알 나시르 (1180년 ~ 1225년)
  • 35대 앗 자히르 (1225년 ~ 1226년)
  • 36대 알 무스탄시르 1세 (1226년 ~ 1242년)
  • 37대 알 무스타심 (1242년 ~ 1258년)

이집트[편집]

아이유브 왕조[편집]

  • 4대 알 아딜 1세 (1200년 ~ 1218년)
  • 5대 알 카밀 (1218년 ~ 1238년)
  • 6대 알 아딜 2세 (1238년 ~ 1240년)
  • 7대 앗 살리흐 (1240년 ~ 1249년)
  • 8대 알 무잠 투란 샤 (1249년 ~ 1250년)
  • 9대 알 아슈라프 (1250년 ~ 1252년)

맘루크 왕조[편집]

바흐리 왕조[편집]
  • 1대 샤자르 알 두르 (1250년)
  • 2대 무이즈 아이바크 (1250년 ~ 1257년)
  • 3대 만수르 알리 (1257년 ~ 1259년)
  • 4대 무자파르 쿠투즈 (1259년 ~ 1260년)
  • 5대 자히르 바이바르스 (1260년 ~ 1277년)
  • 6대 사이드 바르카한 (1277년 ~ 1279년)
  • 7대 아딜 사르미슈 (1279년)
  • 8대 만수르 카라운 (1279년 ~ 1290년)
  • 9대 아쉬라프 하릴 (1290년 ~ 1293년)
  • 10대 나스르 무함마드 (1293년 ~ 1294년)
  • 11대 아딜 키트브가 (1294년 ~ 1296년)
  • 12대 만수르 라진 (1296년 ~ 1299년)
  • 13대 나스르 무함마드 (복위) (1299년 ~ 1309년)

에티오피아 제국[편집]

  • 1대 예쿠노 암라크 (1270년 ~ 1285년)
  • 2대 야그베우 세욘 (1285년 ~ 1294년)
  • 3대 센파 아레드 4세 (1294년 ~ 1295년)
  • 4대 헤즈바 아스가드 (1295년 ~ 1296년)
  • 5대 케드마 아스가드 (1296년 ~ 1297년)
  • 6대 진 아스가드 (1297년 ~ 1298년)
  • 7대 사바 아스가드 (1298년 ~ 1299년)
  • 8대 웨뎀 아라드 (1299년 ~ 1314년)

오스만 제국[편집]

  • 1대 오스만 1세 (1299년 ~ 1326년)

비잔티움 제국[편집]

비잔티움[편집]

  • 68대 알렉시오스 3세 (1195년 ~ 1203년)
  • 69대 이사키오스 2세 (1203년 ~ 1204년)
    • 공동황제 알렉시오스 4세 (1203년 ~ 1204년)

니케아 제국[편집]

여기서부터는 사실상 대수가 의미없다.

  • 콘스탄티노스 라스카리스 (1204년 ~ 1205년)
  • 테오도로스 1세 (1205년 ~ 1221년)
  • 요안니스 3세 (1221년 ~ 1254년)
  • 테오도로스 2세 (1254년 ~ 1258년)
  • 요안니스 4세 (1258년 ~ 1261년)
    • 공동황제 미하일 8세 (1259년 ~ 1261년/1282년)

비잔티움 제국 (회복)[편집]

  • 미하일 8세 (1261년 ~ 1282년)
  • 안드로니코스 2세 (1282년 ~ 1328년)
    • 공동황제 미하일 9세 (1282년 ~ 1320년)

키예프 공국[편집]

  • 30대 류리크 2세 (1194년 ~ 1202년)
  • 31대 인그바리 (1202년)
  • 32대 공동왕 류리크 2세(복위), 로만 므스티슬라비치, 로스티슬라프 2세 (1203년 ~ 1206년)
  • 33대 프세볼로트 4세 (1206년 ~ 1207년)
  • 30대 류리크 2세 (복위) (1207년 ~ 1210년)
  • 33대 프세볼로트 4세 (복위) (1210년 ~ 1212년)
  • 31대 인그바리 (복위) (1212년 ~ 1214년)
  • 34대 므스티슬라프 3세 (1214년 ~ 1223년)
  • 35대 블라디미르 4세 (1223년 ~ 1235년)
  • 36대 이자슬라프 4세 (1235년 ~ 1236년)
  • 37대 야로슬라프 3세 (1236년 ~ 1238년)
  • 38대 미하일 프세볼로도비치 (1238년 ~ 1239년)
  • 39대 로스티슬라프 므스티슬라비치 (1239년)
  • 40대 다닐로 로마노비치 (1239년 ~ 1240년)

킵차크 칸국[편집]

  • 1대 바투 칸 (1237년 ~ 1255년)
  • 2대 사르타크 칸 (1255년 ~ 1256년)
  • 3대 울라크치 칸 (1256년?)
  • 4대 베르케 칸 (1256년? ~ 1266년)
  • 5대 멩구티무르 칸 (1266년 ~ 1280년)
  • 6대 투다멩구 칸 (1280년 ~ 1287년)
  • 7대 탈라부가 칸 (1287년 ~ 1291년)
  • 8대 토흐타 칸 (1291년 ~ 1312년)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 1대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1283년 ~ 1303년)

교황령[편집]

  • 176대 인노첸시오 3세 (1198년 ~ 1216년)
  • 177대 호노리오 3세 (1216년 ~ 1227년)
  • 178대 그레고리오 9세 (1227년 ~ 1241년)
  • 179대 첼레스티노 4세 (1241년) - 재위기간:16일
  • 180대 인노첸시오 4세 (1243년 ~ 1254년)
  • 181대 알렉산데르 4세 (1254년 ~ 1261년)
  • 182대 우르바노 4세 (1261년 ~ 1264년)
  • 183대 클레멘스 4세 (1265년 ~ 1268년)
  • 184대 그레고리오 10세 (1271년 ~ 1276년)
  • 185대 인노첸시오 5세 (1276년)
  • 186대 하드리아노 5세 (1276년)
  • 187대 요한 21세 (1276년 ~ 1277년)
  • 188대 니콜라오 3세 (1277년 ~ 1280년)
  • 189대 마르티노 4세 (1281년 ~ 1285년)
  • 190대 호노리오 4세 (1285년 ~ 1287년)
  • 191대 니콜라오 4세 (1288년 ~ 1292년)
  • 192대 첼레스티노 5세 (1294년)
  • 193대 보니파시오 8세 (1294년 ~ 1303년)

신성 로마 제국[편집]

  • 13대 필리프 (1198년 ~ 1208년)
  • 14대 오토 4세 (1209년 ~ 1215년)
  • 15대 프리드리히 2세 (1215년 ~ 1250년)
  • 16대 콘라트 4세 (1250년 ~ 1254년)
  • 대공위시대 (공식 황제 없이 독일왕 지위만 가지고 있는 상태)
    • 17대 빌렘 2세 (1254년 ~ 1256년)
    • 18대 리처드 (1257년 ~ 1272년)
    • 19대 루돌프 1세 (1273년 ~ 1291년)
    • 20대 아돌프 (1292년 ~ 1298년)
    • 21대 알브레히트 1세 (1298년 ~ 1308년)

프랑스 왕국[편집]

잉글랜드 왕국[편집]

  • 24대 존 왕 (1199년 ~ 1216년)
  • 25대 헨리 3세 (1216년 ~ 1272년)
  • 26대 에드워드 1세 (1272년 ~ 1307년)

그라나다 아미르국[편집]

  • 1대 무함마드 1세 (1232년 ~ 1272년)
  • 2대 무함마드 2세 (1273년 ~ 1302년)

카스티야 왕국[편집]

  • 7대 알폰소 8세 (1158년 ~ 1214년)
  • 8대 엔리케 1세 (1214년 ~ 1217년)
  • 9대 페르난도 3세 (1217년 ~ 1252년)
  • 10대 알폰소 10세 (1252년 ~ 1284년)
  • 11대 산초 4세 (1284년 ~ 1295년)
  • 12대 페르난도 4세 (1295년 ~ 1312년)

포르투갈 왕국[편집]

  • 2대 산슈 1세 (1185년 ~ 1211년)
  • 3대 아폰수 2세 (1211년 ~ 1223년)
  • 4대 산슈 2세 (1223년 ~ 1247년)
  • 5대 아폰수 3세 (1247년 ~ 1279년)
  • 6대 디니스 (1279년 ~ 1325년)

연도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