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500년대

조무위키

개요[편집]

1500년부터 1509년까지의 연대.

조선[편집]

연산군이 지 애미의 요단강 횡단 과정을 깨닫고 폭주해 갑자사화 등등 학살을 벌였으나 결국 중종반정으로 중종에게 쫓겨나고 훈구가 재집권했다.

일본[편집]

에이쇼의 난으로 오우치 요시오키가 쇼군을 몰아내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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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제가 사망하고 바이섹슈얼 똥꼬충인 정덕제가 즉위해 나라를 곱창내기 시작했다

로디 왕조[편집]

시칸다르 로디가 법치주의를 내세우며 귀족들의 힘을 찍어누르고 치안을 안정시켰다.

중동[편집]

티무르 제국[편집]

우즈베크인들의 침공으로 멸망하고 티무르의 여러 왕족들 중 하나였던 바부르는 인도 일대로 빤쓰런해 새출발을 노린다.

한편 이스마일 1세가 인근의 백양왕조로부터 독립해 건국한 사파비 제국이 페르시아 지방에서 등장했다.

맘루크 왕조[편집]

갑자기 세계 바다의 패권자가 된 포르투갈에게 이권을 뜯겼으며 오스만과도 사이가 아주 나빠졌다.

오스만 제국[편집]

아나톨리아 반도를 다시 평정했고 에게 해에서 베네치아 공화국의 힘을 약화시켰으며 흑해도 장악하기 시작했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슬슬 동유럽의 강자인 리투아니아와 맞장을 뜰 정도로 강해졌다. 이반 3세 사후 바실리 3세가 즉위했다.

서유럽[편집]

신롬의 막시밀리안 1세가 제국의 힘을 키우며 프랑스와 맞장을 떴다

프랑스 왕국[편집]

이탈리아 지역에서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7세가 귀족들의 땅을 대부분 뺏거나 사들여 왕실 재산이 풍족해졌다 그리고 헨리 7세 사후 헨리 8세가 즉위했다.

에스파냐 왕국[편집]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 사후 후아나가 즉위했다 그리고 콜롬버스 등이 아메리카에서 에스파냐령을 늘리며 깽판을 치다가 에스파냐에게 뒤통수 얻어맞고 손절당했다. 어쨌든 아메리카가 인도가 아닌 신대륙임도 확인하고 본격적인 아메리카 식민화를 시작한다.

포르투갈 왕국[편집]

페드로 알바레스 카브랄이 브라질 식민지를 개척했다.

아메리카[편집]

유럽인들이 도착했을때 원주민들이 우가우가거리며 살고 있었고 그들은 아직 내륙의 아즈텍이나 잉카등의 문명들을 발견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