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700년대

조무위키

개요[편집]

1700년부터 1709년까지의 연대.

조선[편집]

인현왕후가 죽었으며 장희빈의 만행이 밝혀지자 장희빈도 사약을 받아 같이 날라갔다. 하지만 장희빈의 아들은 세자 자리를 유지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물가가 상승하고 상인들이 주도권을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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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선교사들을 여럿 받아들였으며 문화가 융성하게 발전했다.

이슬람권[편집]

무굴 제국[편집]

아우랑제브가 계속 종교탄압을 벌이다가 뒈질 때 후회했으나 이미 무굴 제국에 대한 반발심이 인도 전역에 퍼졌으며 그의 사후 즉위한 바하두르 샤 1세도 63살의 틀딱인지라 나라가 망해가기 시작했다.

오스만 제국[편집]

쇠퇴기를 밟고 있었다.

루스 차르국[편집]

스웨덴과 대북방전쟁을 벌였다. 그리고 스웨덴을 압도했다.

유럽[편집]

유럽 전역에서 스페인의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벌였다.

프로이센 왕국[편집]

프로이센의 공작 프리드리히 1세가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에 신롬(오스트리아) 편으로 참전한 대가로 왕 지위를 받아 왕국이 되었다.

오스트리아[편집]

합스부르크 가문이 스페인의 왕위를 얻기 위해 프랑스와 전쟁을 벌였다.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14세의 손자를 스페인 왕으로 앉혀 주변국의 반발을 샀으며 결국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을 벌였다.

잉글랜드 왕국→영국[편집]

프랑스를 견제하기 위해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에 오스트리아 편에 참전했으며 앤 여왕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통합해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즉 대영제국을 수립했다.

에스파냐 왕국[편집]

카를로스 2세 사후 루이 14세의 손자인 펠리페 5세가 즉위함으로써 스페인 보르본 왕조가 출범했으나, 부르봉조의 확장을 저지하려던 유럽 국가들에 의해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