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912 스톡홀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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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12 Sommar Olympiska Spelen

1912년 7월 5일부터 7월 27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5회 하계올림픽 대회이다.

이번에는 아프리카에서 이집트와 아시아에서 일본 제국이 참가하면서 5대륙 모두가 참가했다.

한 나라가 한 종목에 출마시킬 수 있는 선수 수가 제한되고 전자 장치로 정밀한 판정을 내리는 등 국가대항전 경기로써의 올림픽 형태가 고착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국가별 공식 선수단은 등장하지 않았다.

이때까지만 금메달 수여 때 100% 순금 메달을 수여했지만 메달을 팔아 떼돈을 버는 새끼들이 늘자 1920년 올림픽부터는 도금된 메달만 수여한다.

참고로 이때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인 일본의 카나쿠리 시조는 이때 출발해 54년 8개월이 지난 1967년에 마라톤을 완주해 가장 긴 마라톤 시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는 이때 도착하지 못하고 한참 나중에 스웨덴 정부에서 초청해 마지막 루트를 달릴 수 있게 한 것이다.

1916 올림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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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독일 제국의 베를린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다들 알듯이 제1차 세계 대전을 독일이 터뜨려서 IOC에서 취소시켰다. 그리고 어느 나라로도 개최권이 넘어가지 못해 그냥 사라졌다. 하지만 횟수는 카운트되어 제6회 올림픽이며 다음 올림픽인 1920 안트베르펀 올림픽은 제7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