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좆크보 리그

오비가 원년우승을 가져갔다.

OB 베어스

감독:김영덕 성적:80경기 56승 24패

박철순이 22연승 하드캐리하며 팀을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김우열, 윤동균, 신경식, 구천서등이 활약하며 85 삼성과 함께 둘 밖에 없는 7할 승률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

감독:서영무 성적:80경기 54승 26패

황규봉-이선희-권영호 15승 트리오가 활약했다.

근데 이 ㅂㅅ같은 팀은 코시때 술이나 처마시고 카드 놀이를 해서 원년 우승을 OB한테 넘겨줌 칩성 수준 ㅋㅋㅋ

MBC 청룡

감독:백골퍼 성적:80경기 46승 34패

백골퍼가 4할도 치고 감독도 하고 다해먹었다.

통성이나 꼴데 때보다 더 잘한듯

해태 타이거즈

감독:김동엽 감독대행:조창수 성적:80경기 38승 42패

좆크보 1호 런동 김동엽이 고작 13경기 해먹고 나왔다. 참고로 조창수 자체 성적은 67경기 33승 32패. ㅍㅌㅊ?

투수진은 꼴데와 삼미 제외하면 좆밥이었지만 막강한 타선으로 체면치례는 했다. 이때 홈런왕 김봉연 타점왕 과 10승을 한 김성한 도루왕 김일권 등이 있었다

누군가 무책임하게 감독대행 김응용으로 적었다

롯데 자이언츠

이때는 최동원 없었다.

삼미 슈퍼스타즈

이때는 장명부 없었다.

승률 최저기록 좆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