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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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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2차 창작이란 이미 만들어져 있는 창작물을 소비자가 자신들의 입맛대로 2차 가공하여 만드는 창작물을 일컫는 말이다.

쉽게 말해 '패러디' 다. 개념만 스리슬쩍 빌려오는 '오마주' 하고는 전혀 다른 개념이니 헷갈리지 마라.

이 개념은 장르를 불문하고 널리 쓰이지만 주로 만화, 애니, 라노베, 양판소 등지에서 훨씬 자주 쓰이는 개념이다.

특히 앞서 열거한 소비 문화에 2차 창작이 결합되면 작은 창작 시장이 만들어진다. 코믹마켓, 코믹월드 등 오덕들의 행사가 그 예.

주로 원작을 좋아하는 팬이 쓰는 경우가 대다수라 메리 수 요소가 들어갈 여지가 매우 높다.

자신만의 오리지널 캐릭터. 줄여서 오리캐를 넣고 원작 인물들과 쿵짞짞시켜 자위질을 하는 용도로 제일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하면 네덕 파오후새끼 돼니깐 하지마라. 이런 행위는 자기 자신만의 순수 창작물에서만 써라. 괜히 2차 창작물에 와서 메리 수 자위질 하지 말고.

그리고 모르는게 있는데 허락되지 않은 2차 창작은 범죄다 범죄. 하지 말자, 할꺼면 연락좀 주고받다가 하고.

가끔씩은 스타크래프츠처럼 개쩌는 것도 나오지만, 대부분은 아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애니 캐릭터들끼리 서로 쎾쓰시키는 떡인지도 2차 창작이라 볼 수 있다.

이걸 부녀자들이 존나게 좋아하며<ref>특히 BL커플링 떡인지</ref> 흑집사,오소마츠상 같이 부녀자들이 2차 창작 BL을 찍어내는 애니들은 하나같이 인식이 다 씹창난다.

지들끼리만 짜져서 조용히 빨면 문제없는데 딴사람들 앞에서 꺄아ㅏㅑ이치카라쎾쓰해앵애ㅐㅐ!!!!!!! 소리지르면서 지랄발광떨어대면서 피해주고다니니까 인식이 안좋을수밖에.

2차적 저작물[편집]

원작을 이리저리 자신의 입맛대로 만든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다른 길로 걸어가서 생기는 거다. 특히 시리즈물이 이 루트를 타긴 하더라.

원작 요소만 남고 아예 생판 다른....

2차 창작 시리즈 물 중 일부분은 2차적 저작물로 인정이 되긴한다.

다만 막장이 되기도 한다. 설붕은 기본이고....

그리고 여담으로 요즘 일본에서도 2차 창작을 안좋게 보는 사람도 많고 원작마는 사람도 별로 안좋아한다고 한대 이유가 2차 창작을 팔면 정작 창작한 사람이 돈을 받고 원작 작가에는 소득이 없기때문이라고..

3차 창작~[편집]

2차 창작이 인기가 많으면 생기는 거다. 걍 창작물의 프랙탈 현상이다.

언더테일이 나오니 언더펠이 나오고 언더펠을 빠는 3차창작이나오고 또 그걸이어서... 고추에고추를 무는 무간지옥이다

3차 창작이 인기 많으면 4차 창작.. 그다음엔 5차, 6차, 7차.... n차.

구성 요소[편집]

  • 망각 - 예전에 썼던 설정이 음... 뒤적뒤적....
  • 대가리가 잘 안돌아간다. - 2차 창작의 연중의 이유다. 존나 자기딴엔 개쩌는 장면이나 설정, 캐릭터는 만들어놨는데 그걸 못 이어간다.

관련문서[편집]

  • 언더테일 - 단물빠지기 전까진 네덕들의 2차창작 딸딸이소재였다. 근데 요즘 델타룬 때문에 소재가 공급되서 또 존나게 쏟아지고 있다.
  • 팀 포트리스 2 - FPS 게임이지만 캐릭터와 설정이 너무 개성적인게 많고 게리모드SFM 덕분에 게임 내 모델링을 가지고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유저가 직접 만들 수 있어서 2차 창작이 흥했다. FPS계의 동방 프로젝트라 불릴 정도.
  • 보컬로이드 - 요즘은 보카로 ㅈ퇴물화와 함께 죽었다.
  • 타입문 - 여기도 페이트 빼면 요즘 시들시들하다. 특히 페이트는 아이마스,칸코레,똥퍼와 견줄만할 위세를 보여주고있다.
  • 아지랑이 프로젝트 - 한때 보컬로이드처럼 2차창작이 존나 쏟아져나왔지만 시리즈가 끝나면서 화력이 뒤졌다.
  • 코레류 게임 일부 - 아래 2차 창작 팬덤에게 있어서 나타난 2차 창작의 패왕들.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서 애매한 애니 2차 창작의 씨를 제대로 태워버렸다. 게임은 노잼에다 좆망, 설정이 언제 붕괴될 진 몰라도 이거 덕분에 팬덤이 유지된다. 단물빠질 일 절대로 없는 엔드 컨텐츠다.
  • 아이돌물 일부 - 최근 2010년대 들어서 강세를 보이는 2차 창작계의 초신성이다. 코레류 게임 2차 창작과 힘 겨루고 있다.
  • 심영물 - 국내 필수요소계의 롱런 고인물. 이것도 내가 고자라니, 4딸라 등을 활용한 야인시대의 2차 창작물로 볼 수 있다.
  • 킹든갓택2 - 게임이 망해서 여캐들이 빚 갚으려고 SFM에서 몸팔고있다.
  • 단간론파 시리즈 - 단간론파 학급재판 룰을 그대로 따서 2차창작 영상이나 게임이 많이 만들어진다. 한국 단간 2차창작은 슈단나더같은 수작 제외하고 커뮤충들한테 다 따먹혔으니 퀄리티좋은 수작을 보고싶다면 외국 양웹이나 일웹을 훑어보자.
  • 걸즈 앤 판처 - 애니 원작이지만 극장판은 물론 최종장 OVA랑 여러 게임들로 연명해서 위에 몇몇 작품들 만큼은 아니지만 2차 창작물이 은근 쏟아져 나온다.
  • 떡인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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