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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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02 Winter Olympics

2002년 2월 8일부터 2월 24일까지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제19회 동계올림픽이다.

정보[편집]

  • 마스코트: 파우더, 쿠퍼, 콜
  • 참가국: 78개국
  • 선수: 2399명
  • 종목: 15종목
  • 개회 및 폐회식장: 라이스-에클스 스타디움

배경[편집]

1995년 부다페스트 IOC 총회에서 미국, 스웨덴, 스위스, 캐나다 등의 여러 나라들이 붙었으나 미국이 IOC 위원들에게 뇌물을 먹이며 미국 영주권을 주겠다고 하자 미국의 솔트레이크시티가 1차 투표에서 54표라는 몰표를 받으며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김운용 IOC 부위원장이 천조국의 뒷돈을 후루룩쩝쩝 잡수시다가 들통나 스포츠계에서 퇴출당했다.

결국 1998년에 전부 들통나서 IOC 위원들도 물갈이를 당하고 뇌물을 준 당사자들도 줄줄이 구속되었다.

상세[편집]

1948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이후 사라진 스켈레톤 종목이 부활했다.

불과 몇 달 전의 9.11 테러로 인해 보안 비용을 대폭 높였고 이는 오늘날 올림픽들이 과한 비용을 낭비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조지 워커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직접 개회 선언을 했는데 미국 대통령 최초로 동계올림픽 개회 선언을 하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브래드버리라는 호주 선수가 경기 내내 맨 뒤에 꼴지로 있다가 앞의 선수들이 넘어지면서 금메달을 딴 전설의 사건이 있었다.

폭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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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과정부터 온갖 비리로 도배되어 있었고 개막에서도 정치 선전이 뇌절까지 갔다.

그리고 주로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부문에서 여러 나라에게 뒷돈을 받은 심사위원들이 자기에게 뒷돈을 준 나라를 위해 편파판정을 하는 일들이 잦았다.

가장 유명한 사건으로는 러시아가 프랑스 빙상연맹에게 로비를 벌여 피겨스케이팅에서 프랑스 심사위원들이 러시아 손을 들어준 일이다.

결국 프랑스 심사위원 한 명이 '자국 빙상연맹이 불곰국에게 뇌물을 받았고 자기들에게 러시아를 위해 판정하라고 요구했다!'라고 양심고백했고 피겨 경기에서 러시아의 상대 국가였던 캐나다가 러시아와 함께 공동 금메달을 얻어버리는 사태가 터졌다.

그리고 쇼트트랙 부문에서 김동성 선수가 안톤 오노에게 헐리웃 액션을 당해 제임스 휴이시에게 부정행위자로 몰리는 사건도 일어났다.

도핑을 하는 병신들도 많았는데, 무려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가 박탈당해 현란한 순위 변동을 보여주었다.

순위[편집]

순위 - 국가(금-은-동)

  • 1위 - 노르웨이(13-5-7)
  • 2위 - 독일(12-16-8)
  • 3위 - 미국(10-13-11)
  • 4위 - 캐나다(7-3-7)
  • 5위 - 러시아(5-4-4)
  • 6위 - 프랑스(4-5-2)
  • 7위 - 이탈리아(4-4-5)
  • 8위 - 핀란드(4-2-1)
  • 9위 - 네덜란드(3-5-0)
  • 10위 - 오스트리아(3-4-10)
  • 14위 - 대한민국(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