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2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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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편집]

이 정도로 커지면 커질려고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했거나 아님 거인증걸린거다.

그 키 크다는 나일로트 흑인 중에서도 2미터면 상위 10% 이내에 속한다. 게르만-슬라브 백인 기준으로는 상위 0.1~0.3% 정도.

한국인 기준으로는 약 1만분의 1 정도 확률이다. 신검 기준 35만명이 검사를 받으면 많아야 50명이 2미터를 넘는다.

황인들은 이 키 넘기 시작하면 얼굴, 특히 턱이 커지기 시작한다. 최홍만이랑 하승진은 말할것도 없고 서장훈만 봐도. 백인이나 흑인은 이 기준이 좀 더 높아서 보통 약 7피트(213cm) 전후부터 저렇게 되는 경향이 있다.

진짜 이정도면 아무리 ㅆㅅㅌㅊ라도 징그러워진다.

농구배구에선 이 정도 키는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어서 그런지 존나 흔해빠졌고 걍 티비로 보면 별 느낌 안남. 격투기에서도 헤비급 이상들중 ㅅㅌㅊ들이 좀 옴.

의외로 야구(특히 선발투수)나 미식축구에서도 간간히 보인다.

여자는 이정도 되는 경우가.. 몇이나 있나?

울나라에선 서장훈이나 최홍만이 유명하당.

거인병 걸린 사람들도 이 허들을 휙휙 넘기는데, 이 경우에는 후유증으로 단명한다. (예를 들어 앙드레 자이언트 같이...)

여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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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예 존재하지 않지는 않은데 약 100만명 중 한명 꼴이다.

2m넘어가는 한국여자는 딱 둘있다. 하승진 누나하고, 최근에 돌아가신 김영희 선수가 있었다.

한국인 19~34세 키 1cm당 백분위 목록[편집]

파일:연령별 한국 남성 신장 분포도.PNG

190~191 페이지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