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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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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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2010년부터 2019년까지의 연대.


상세[편집]

신냉전 시대의 서막.

특히 2014년은 최악의 해이자 저주받은 해이기도 하다. 북괴의 어그로와 ISIL의 지랄질, 마약 카르텔의 멕시코 정치인 암살 등 때문에 지구촌은 조용할 날이 없다.

2016년은 2014년 최악의 해 후속작이자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였다. ㄹㅇ 2016년은 개씹병신 해였음. 2017년은 2016년의 후유증이 가지 않았다.

씨발새끼들아 그만 좀 설쳐라. 좆나 시끄럽네. 특히 북괴와 ISIL는 어그로가 심하다. 똥북아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북괴의 댕청한 짓거리는 계속된다. 2018년에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만 과연...?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렸다.

그리고 2010년대 마지막 해 마지막 달 1개월 전에는 우한에서 사스 코로나 변종이 탄생했으며 최초 감염자가 생겼다. 최초 보고는 마지막 달에 함.

예끼! 라떼는 말이야 뭐 먹으려면 2만원 내지 않고 2500원에서 오천원이면 충분한 시기였어! 슷타빡쓰나 가가지구... 아 커피 맛있는데 왜 못 가게 해

대표적인 사건사고[편집]

여러모로 좆같은 시대.

국외[편집]

  • 2011년 영국 폭동
  • 유로존 위기
  •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국내[편집]

문화[편집]

음악과 대중문화는 2000년대에 비하면 병신화된다.

수많은 거물들이 세상을 떠났으며 몇몇은 꽃을 채 펴지도 못하고 요절했다.. 이와타 사토루가 돌아가신 이후 닌텐도는 살짝 혼란스러워 졌고 포켓몬 시리즈는 몰락했다 스탠 리 옹도 결국 돌아가시고 말았다...

영화[편집]

영화로는 겨울왕국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데드풀, 쿵푸팬더3, 정의닦이, 고무닦이, 저리, 라제, 코코, 맘마미아2, 레디 플레이어 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 2 등이다.

그리고 더 넌, 샤잠과 아쿠아맨이 개봉했다. 캡틴 마블 예고편이 올라왔는데...

스타워즈 시리즈의 경우 개슬린과 라좆의 캐미때문에 사망선고를 받았다하더라. 프레데터 시리즈는 다른 이유로 인해 관짝에 들어가버렸고...

신비한 동물 사전 2의 경우 영 좋지 않다. 설붕은 덤.

엔드 게임은 개쩌는 수익을 올렸고 고지라: 킹오몬은 그놈의 ㅈ간 파트만 아니면 쩔었다. 9월 달에는 페니와이즈가 다시 돌아왔다.

11월달에는 샤이닝 후속편겨울왕국 후속편이 개봉했다.

음악[편집]

2세대 아이돌이 세계화로 인해 3세대 아이돌들에게 바톤을 넘겨주었으며 한국 가요들이 월클에 진입하기도 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유례없이 세계 단위의 명성을 차지했다.

2019년 음원사이트는 씹창났다. 듣도보도 못한 사재기충 새끼들이 무슨 Sns홍보로 떡상했네 뭐네 하면서 구라질이다.맨날 질질짜고 술담배하고 헤어졌다는 양산형 이별발라드만 나오고 있었다. 그나마 2020년대 들어서 줄어들었다.

만화/애니[편집]

주의. 이 문서는 똥애니를 다룹니다.
해당 문서는 직접 감상할 경우 핵노잼 막장 쓰레기라 덕후들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똥애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입는 눈갱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2010년이 되자마자 미국과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은 급격하게 쇠퇴하기 시작했고 애니의 질 역시 급속도로 쳐내려가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모에/아이돌물이 사실상 점령하거나 다름없었고, 미국에서는 pc충과 꼴페미들이 서서히 점령하고 있있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후반의 인조곤충 카부토보그라던가 은혼같은 약빤 애니메이션이라던가 신규로 방영되는 장기 애니메이션들도 이 시기에는 일절 나오지 않아서 아마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암흑기인 시대로 기록될 것이다.

한국의 애니메이션 채널도 더 이상 수입될만한 애니가 다 떨어진 2010년대 중반부터 침체되기 시작해서 양모씨, 악모씨 등등 마크나 게임 위주의 유튜버 방송을 애니메이션으로 취급해서 대체 편성하는 지경에 이른다.

이때 겨울왕국이 나온걸 다행으로 알자.

종합하자면 똥애니들의 전성기였던 시절이다. 2020년대인 현재는 그나마 좀 나은편이다.

드라마[편집]

헬조선이야 막장 드라마 부류는 여전하고 영드인 닥터 후는 PC충과 꼴페미의 똥칠로 인해 점점 기울어지고 있다. 답은 재생성뿐...

유행어[편집]

초반(2010~2012)[편집]

  • 간 때문이야
  • 갑(甲), 을(乙)
  • ~뽕
  • 문명하셨습니다
  • 불금 - 이건 아직도 써먹는 듯.
  • 살아있네
  • 뿌잉뿌잉
  • 안알랴줌
  • 어서 와
  • 의지드립(2012년)
  • 종결자(2010년)
  • 차도남(차도녀)(2010년)
  • 찰지구나(2011년)

중반(2013~2016)[편집]

씹 헬.

  • ◎◎◎4
  • 갓○○
  • 못 간다고 전해라
  • 미만잡
  • 미안하다!
  • 속아만 보셨어요
  • 개이득

후반(2017~2019)[편집]

  • ○○○ 무엇?
  • 띠용
  • 내 마음속에 저장
  • 다스는 누구껍니까?
  • 충성충성충성
  • 조무사 드립
  • ~이 ~했을 뿐
  • ○○○ 누굽니꽈!!!
  • 쿵쾅이
  • 문재앙
  • 문슬람
  • 1일 1재앙
  • 안기모씨
  • 트릭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 씹가능
  • 흑우 - 사라진 흑우를 찾아서.
  • 곽철용 관련드립
  • 선 넘는다
  • 형님 그냥 나가뒤지십쇼
  • Oh my god김치
  • XX Brought me here! Anyone 20XX? - 유튜브 가면 자주 보인다. 특히 뮤비나 오래된 영상.

2010년대생[편집]

여담[편집]

우주문명의 척도로는 0.7단계에 도달한 시대. 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