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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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자원봉사자가 시원하게 말아먹은 아시안게임.

체육대회임에도 개·폐회식 때 가수들 위주로 나온다던가,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특정 선수쪽으로 에어컨을 설치해놔서 경기를 똥으로 만든다던가 했다.

그리고 선수촌에는 에어컨은 자비로 구하라고 하기도 했다.

한국은 79 70 79 의 성적으로 홈그라운드 답게 좋은 성적을 거두나 다음 대회에서 일본에게 역전당한다. 한동안은 이 대회가 한국이 마지막으로 2위한 대회로 남을듯하다.

이 대회에서 축구, 야구, 농구에서 금메달을 거뒀다. 특히 축구 결승전은 한국 북한전인데다 연장전 인저리타임 끝에 극적으로 넣어서 진짜 존나 재밌었다. 마지막 상황이 엄청 웃겼는데 슛을 때렸는데 북한 선수가 수아레즈처럼 핸드볼로 공을 막아서 일단 패널티인 상황이었는데 임창우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나온공을 차서 넣었다. 이때 임창우가 안 넣었으면 패널티였는데 만약 여기서 못 넣었다면..... 여하튼 임창우의 재치있는 플레이로 군대 안 가고 북한 선수들은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갔다.

한편 양궁 경기장에서는[편집]

양궁 경기장에서는 대한양궁협회가 조직위원회한테 시설개수를 요구하자 X까라고 하자 이렇게 된 이상 양궁협회가 직접 시설개수에 나서서 양궁을 한정으로 편의시설은 개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