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정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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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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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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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5년도에 나온 개정 교육과정. 어느 학년도부터 시작되었는지 추가 바람

고등학생의 경우 2018학년도 고1부터 적용된다.

내용

좆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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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생활이라는 과목이 추가된다. 이름 보고 뿜었다. 교육청 새끼들아 좆까라.

ㄴ 놀랍게도 그 전신은 바로 70~80년대에 악명 높았던 교련이라고 한다. 교련이 선택과목화, 축소를 거치다가 최종적으로 초딩용 안전한 생활로 쪼그라든 것.

저건 억까고, 현장 반응은 별로 나쁘지 않다.

독서교육이 강화된다. 제발 초딩새끼들은 디시위키 끄고 독서해라.

연극교육이 강화된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강조된다. 라고 하는데 지랄이고 그냥 놀이 시간일 듯 하다.

ㄴ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 5~6학년은 컴퓨터 phyton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아는 학생들이 있다. 대단한 초등학생은 해킹도 한다.

ㄴ 초딩이 벌써 디시위키하냐

ㄴ 근데 소프트웨어 조기 교육은 나쁘지 않은게 의외로 헬조선 초중딩 급식충 중에서도 컴천재 ㅈㄴ 많이 나온다. 애들이 컴에 좀 더 익숙하게 만들테니 나쁘지 않을 듯.

대한민국이 IT 강국이 되가고 인터넷이 계속 발달하면서 컴퓨터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직장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을 잘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선호되는 시대이다.

좆중딩

자유학기제와 관련된 지침이 늘었다.

초딩과 똑같이 소프트웨어 교육이 강조된다.

과학, 기술가정, 정보 과목의 비율이 올라간다.

ㄴ 여기선 과학 올려놓고 정작 중요한 고등학교 물리를 조져버렸다

지나가는 중2가 씨부린다. 시발 수학은 진짜 우주 망작으로 남을거다 ㅋㅋ 무슨 제곱근도 안 배운 중2 2학기에 피타고라스 정리를 가르치고, 애들 수학 능력 없애려고 한건지 등식의 변형을 아예 빼버렸다 ㅋㅋ

ㄴ 아니 제곱근 안배우고 피타고라스를 배울순 있냐? ㅋㅋㅋㅋㅋ

진짜 09개정이 100%이라면 이거는 60%도 안될거다. 또 이차함수 최대,최소를 없에버리고 산점도와 상관계수라는 파트가 추가된다. 그러면서 학교 시험은 어렵게 낸다....

ㄴ 이차함수 최대 최소랑 등식의 변형은 선넘었다 애들을 병신으로 만들 생각인가?

좆고딩

2023년 10월 6일부로 디시위키의 수능카운터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틀은 이제 2024 수능 디데이만 보여준다. 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역대 실패작으로 남을 것이다. 특히 수학과 물리. 교과과정이 지나칠 정도로 축소되었다.

공통과목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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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중학교 4학년 과목이다 왜 만들었냐?

통합사회, 통합과학이라는 과목이 새로 생기는데 혼종일 듯 하다.

ㄴ실제로도 혼종인게, 통합사회는 무슨 윤리랑 지리랑 일반사회의 중3 내용을 섞은거 같이 보이고, 통합과학은 Ⅰ-1 단원만 해도 우주론 나오다가 갑자기 화학 결합 나오고 무슨 처음부터 짬뽕이다.

개좆같은 새끼의 대가리속에서 나온데 틀림없다.

슈발 끔찍하다 끔찍해 통사는 민주주의가 나오다가 환경문제가 나오고 산업화, 도시화가 나오다가 인권이 튀어나온다. 주식의 위험성이 나오다가 자유주의가 나오고 문화의 다양성이 나오다가 북한이 나온다 고만 짬뽕시켜

ㅡ 예비 고2 ㅡ

킹국사 기초과목화

킹국사가 기초과목화 된다. 근데 하는 이유가 뭐냐?

ㄹㅇ 수능때도 why책 시리즈 한번 훑으면 3등급 이상은 나오겠더만 씨팔 ㅋㅋㅋ

ㄴ 수능체제와 교육과정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면 안 된다. 여기서는 내신 과목으로서의 한국사를 말한다. 수능 한국사 필수는 2015 개정이 고등학교에 적용되기 이전부터 있었다.

국어, 수학, 영어 비중 감소

국어, 영어, 수학의 교과 이수 시간이 전체 이수 시간의 50%를 못 넘긴다. 국영수를 이렇게 팍 죽이다니...

수학 교과 대폭 변경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수학 교육과정
공통과목	수학
일반선택	수학 I	수학 II	확률과 통계	미적분
진로선택	경제수학	실용수학	기하	수학과제탐구

위 표처럼 개편이 됐다.

• 수학(공통 선택) : 고1때 배운다. 암묵적으로 고등 수학 또는 수학(상), (하)로 불리는중. 다항식, 방정식과 부등식, 도형의 방정식, 집합과 명제, 함수, 경우의 수의 6단원으로 구성됨.
• 수학Ⅰ : 이전에 수학Ⅱ에 있던 지수와 로그, 수열이 미적분Ⅱ의 지수, 로그 함수나 삼각 함수와 합쳐져 나온다. 미분은 안나오고 지수, 로그, 삼각 함수의 기초적 성질만 나올예정. 이거 때문에 문과도 지수 로그 함수나 삼각 함수 해야한다.
• 수학Ⅱ : 내용이 미적분Ⅰ과 비슷한데, 수열의 극한이 빠져있다. 그래서 함수의 극한만 하고 바로 미분과 적분이 나온다.
• 미적분 : 수열의 극한과 미분법, 적분법으로 구성 예정. 추가바람.
• 확률과 통계 : 순열과 조합, 확률, 통계로 구성 예정. 순열과 조합에서는 일부 내용이 공통 선택 과목으로 넘어 갔다.
• 기하 : 그냥 기벡에서 공간 벡터 빠진거라 생각하면 쉽다. 2021 수능에서 이과목은 제외다. 2022 수능에는 선택 과목으로 선택 가능하다.

과학탐구실험

이상한게 튀어나왔다.

항생제를 만드는 실험 전기 발전기를 만드는 실험들이 들어있다.

어차피 돈과 시간이 없어서 실험해보지도 못하고 영상속의 하얀 실험복을 입은 고딩들이 실험해서 나온결과를 보고 납득해야한다.

과학을 잘하지 못하는 학생의 내신을 깎아먹기 위해 나왔다.

이 과목을 지필평가로도 실시했는데 문제는 이 과목은 지필 시험을 어렵게 낼 수 가 없어 만점자가 속출하고 등급이 확확 떨어지는 크나큰 문제점이 발생했다.

물리1, 2 내용 축소

수능 과학탐구영역 과목조합
물	물물		물화		화화		화
물생		물지		화생		화지
생	생생		생지		지지		지

이 문서 윗 부분이랑 남간에서 수학과 물리 대폭 너프 교육 과정이라는데 오랜만에 남간에서 나온 맞는 말인거 같다.

물리1 책 보니까 돌림힘, 베르누이, 파동 파트에 나오는 기술 가정 비슷한 내용, 일반 상대성 이론, 케플러 법칙, 우주론 이런거 다 빠지고 책 겁나 얇아졌다. 이전 교과서하고 100쪽 넘게 차이가 날 정도로 줄여 버렸다.

기본 상호작용, 기본 입자 이런거는 고오급 물리학으로 빠지게 되었다.

물2 벌써 하는 학교 있나? 있다면 추가좀

꺼라위키에 따르면 단진동(Simple Pendulum)과 평면상의 특수한 운동(충돌, 로런츠 힘) 삭제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현대 물리 파트와 파동 단원이 70% 이상 빠졌다고 한다.

물리덕에게는 물2를 물2과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교사들도 마찬가지...

융합과학

이게 왜 진로과목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대평가라서 개꿀이다

물론 02년생은 꿀 못빤다

03인데 문돌이들이 생/지 + 융합과학을 해서 과학을 2개나 하게된다

사실 2009 개정의 과학을 그대로 갖고온 거다.

문제점

180석의 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180석의 가호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169석이지만 여전히 이 씹새끼들이 어떠한 병신 같은 행패들을 부려도 우리는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비판하면 공산당원들과 깨시민, 조선족 댓글알바, 대깨문들에게 친일파, 토착왜구, 틀딱충, 박사모, 일베충, 국힘의원 등으로 몰려 적폐청산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응 180석이야~^^"

응 180석이야 느그들 부모님을 탓해 깔깔깔 ^^

킬러 문제 증가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량 줄인다고 킬러문제가 줄어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소리가 작을수록 냄새가 독한 걸 생각해보면 된다. 시험범위가 좁으면 그만큼 시험에 내는 개념도 줄어들고 그렇게 해서 줄어든 난이도를 보완하기 위해 개별 문제 난이도만 올라가게 된다.

이공계열 국가 경쟁력 하향 우려

이 문서는 내선일체를 이뤘습니다. 뭐가 어떻게 됐든지 양국이 하나로 단합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아마 99%로 좆같은 이유를 공유해서 그럴 겁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 We are the World

“	미래의 환경에 보다 잘 준비된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수학, 과학 분야에서 보다 많은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	”
	— 앨빈 토플러

말그대로다. 요즘 세계는 수학을 강조하고 있다. 근데 정작 헬조선은 옆동네 헬본의 실패한 유토리 교육을 따라하고 있다. 꼭 이런데서만 내선일체하고 자빠져있다.

정치 성향 반영?

추가바람

기초 용어 어디?

용어도 없이 무리하게 개념을 가르치려고 하다가 생긴 문제로 구분구적법 같은 수학 용어들이 대거 빠졌다. 개념을 설명하는 짧고 간결한 용어를 없애고 얻은 것은 매우 기나긴 수식어로 되려 개념에 대한 이해를 더 복잡하게 한다.

단위수 쪼개기

단위를 쓸데없이 쪼개 교과서를 늘리는 병신같은 행위를 말한다.

말장난

단원 제목이 존나 두루뭉술하고 뭘 가르치고 싶은건지 단번에 알기 힘들다. ㅇㅇ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싶다고 하면 'ㅁㅁ한 ㅇㅇ의 ㅅㅅ한 ㄹㄹ와 ㄷㄷ한 ㅎㅎ' 이런 식으로 형용사 부사 접속사를 덕지덕지 붙여놓아서 논점 파악을 힘들게 한다. 교과서를 그따구로 만드는 새끼들은 그게 멋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차라리 단원명만 이따구라서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과목명까지 이따구로 변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답이 없다 그냥.

새 SI단위 미반영

2018년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에서 기본단위 4개를 새롭게 정의하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2019년 5월 이후 부터 SI 단위 기본의 정의가 모조리 다 바뀌었는데 하필이면 2015년에 해서 못 바꿨다.

대학 만능주의

빠진 것은 대학가서 하면 된다는 앰터진 논리다. 정작 결과는 대딩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사교육 기승. 사교육 줄인다는 분들이 사교육을 너무나도 좋아하시네. ㅋㅋ

공대생이 물리 과외를 받고 경제학과가 미적분 과외를 받는 등 개판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