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2016년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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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의 어메이징 좆크보 야구를 이끈 명장 델동만이 짤리고 나머지 감독들이 모두 유임됬다. 즉 입동님과 끄동님과 세이콘의 좆병신 야구를 1년 더 볼 수 있다.

시즌 개막전 각팀 전망[편집]

가네바야시 세이콘의 한화는 100억넘게 투자한 정우람, 김태균 듀오를 캠프에서 빼는 병신짓거리로 세이콘식 야구의 시작을 알렸다. 미계약자도 빼고간다고 한다.

조원우격동님의 롯데는 강민호를 주장으로 뽑고 뒤지고 있을때 쳐웃으면 뒤진다는 목표를 심어두고 출발. 델가년보단 잘할거같다.였지만 시범경기 좆망.

칩성 라이온즈는 제일기획 산하로 다시 출발한다. 쉽게 말해서 거지성으로 다시 출발하며, 윤안을 스캠에 데리고 간다.

NC는 우승후보로 꼽힌다. 세이콘의 "미계약자 스캠 안데리고 감" 기사가 뜨자 바로 "우리는 다 데리고 간다" 라며 세이콘을 저격했다.

KT는 장성우,장시환을 안고 가는 동시에 겆에서 음주운전하고 솩으로 쫒겨났던 신현철을 영입하며 범죄두를 잇는 범죄콱의 시작을 알렸다.

SK는 김광현 계약을 아직도 안 끝냈다고 한다.

KIA는 눕동님의 캠프 이원화로 또다른 개그를 보여줄지 주목받고 있다.

두산은 모기업이 망하느냐 안망하느냐로 주목 받는다. 고영민은 아직도 미아다. 사람이 미아다. 결국 재게약 했다

LG는 입동님이 건재한 가운데 얼마나 더 입을 털지 궁금하다.

넥센은 국거박을 고소 할지 안 할지가 최대의 관심사이다.

개막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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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팀 시즌 중간요약

두산은 나머지 좆밥팀하고는 차원이 다른팀이라는것을 증명해 KBO리그를 프랑스 리그앙으로 만들었다가 6월에 NC가 치고올라오면서 1위는 지키지만 파리 생제르맹에서 두산셀로나로 바뀌었다

NC는 4월에 부진하다가 5월부터 정신차리고 6월에 리그를 폭격하면서 레알 다이노스가 되었다

전문가들이 꼴지후보로 예상했던 넥센은 갓투수 신재영의 멱살캐리로 3위를 유지하면서 놀고있다 사실상 가장 순위걱정없는팀

SK는 6월에 DTD를 할뻔했지만 4월에 이겨놓은 승수덕에 내려가지않고 다시 치고 올라오고 있다

헬로키티: 노답

삼성은 칩듀오를 쓰면서도 하위권에 머물며 푸른한화로 돌변했다

한화: 야신 김성근감독님 종신감독으로 이글스에 남아주세요!!

시즌 후반기 각팀 요약[편집]

두산 : 두산셀로나를 진짜 만들며 정규시즌 1위를 했다. 시즌 93승으로 00현대의 91승기록도 깨버렸다.

NC : 콩갱문의 가호로 2위를 차지하고 꼴데를 상대전적 15승 1패로 짓눌렀다.

넥센 : 차포 다 때고 시즌 치렀는데 3위를 해서 어리둥절하고 있다. 병호 상우 현희 있을 때 이렇게 좀 해보지 그랬냐, 어?

LG : 현수막 사건 터진뒤로 양상치가 양파고로 업그레이드 되는 바람에 4쥐 확정

KIA : 눕기태의 실험 라인업으로 5위밖에 못한다.

SK : 역대급 승부처에서 9연패 찍고 롤코를 타다가 그대로 망햇다

한화 : 죄!가!많!아! 세!이!콘! 종!신!

롯데 : 아직 승부처가 아니다. 그리고 시즌 끝날 때까지 그 승부처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다

삼성 : 대구 한화 블루 이글스 ㅅㄱ

KT : 창단 최다 관중 + 2연속 최하위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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