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젖절한 명칭 있으면 토론에 건의바람 근육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12:11 (KST)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이 문서는 힐링이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보기만 해도 치유 되는 대상 또는 물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혹시 영암에 걸리거나 죽창 맞은 병신이 있을 경우 빨리 이 문서로 와서 치료를 받길 바랍니다.
"이 문서를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힐렐루야!"
주의!! 설레발은 필패입니다!
이 문서는 설레발을 치다가 좆망한 대상을 다룹니다!
이걸 시전한 팀 치고 잘된 걸 본 적이 없으니 늘 항상 조심합시다!!

개요[편집]

17년 11월 13일 북한 병사 한 명이 판문점을 통해 월남한 사건. 사건이 일어난 지 10일이 지나도록 문서 안 생기던 디시위키 크라스 보소.

전개[편집]

11월 22일 CCTV공개로 객관적으로 관측 가능한 사실 위주로 작성함.

하사 운전병 25세 오청성 씨가 짚차를 타고 판문점으로 돌진하다가 차가 도랑에 걸리자 차를 버리고 남쪽으로 RUN했다. 북괴군들이 당연히 놀래서 네 명이 합쳐 40발 정도의 총격을 가했으며 이 와중에 판문점에 반입이 금지된 Ak 소총이 등장했다. 북괴 중 하나는 선을 넘으면서까지 추적하지만 자기가 선 넘은 걸 알고 결국 못 잡고 돌아갔다. 이 당시 우리와 UN측의 대응 사격은 없었다.

5-7발 정도 총을 맞은 오 씨는 남쪽 초소에 엎어져 있었고 경비 대대장을 포함한 우리 간부 셋이 포복으로 기어가서 끌고 나왔다.

오 씨는 아주대병원으로 후송되어 석해균 선장을 살려낸 킹국종 교수의 손에 맡겨졌다.

총상 + 남한에선 멸종한 걸로 알려진 기생충 때문에 사경을 헤매던 오 씨는 장시간의 수술 끝에 드디어 정신을 차렸다고 한다. 조사는 현재도 진행 중인지 내용 추가하기 바란다.

상황 영상이 나오지 않아 썰만 무성하던 가운데 22일 CCTV가 공개되었다.

북괴는 아직도 이에 대한 성명을 내지 않고 있다. 사실 내놓을 수가 없겠지.

한숨 돌린 듯하고 북에서는 화성 15호를 뿡뿡 쏘고 다른 이슈들이 줄줄이 나오자 언론에서는 잊혀졌다.

국가 차원에서 내야 할 치료비는 "또" 먹튀할 각이었지만 이번엔 그나마 지급한듯하다.

의의[편집]

  • 판문점은 북괴군 중에서도 엘리트가 배치되는 곳이다. 그런 엘리트들의 내장에서 강냉이가 나오고 기생충 사리가 나온다는 것은 엘리트라는 애들의 실상을 말해준다.

ㄴ 그렇답시고 김대종이 인권유린이라고 빽애액 거린다.

  • 북괴는 판문점에 소총을 들이고 선까지 넘어오는 등 정전협정 위반 사항을 둘이나 범했다.
  • 대대장이 빡빡 기어갔다. 비록 열상이어서 실루엣만 나왔지만 대대장이 직접 기어간 건 사실로 드러났다. 대대장은 자랑스럽게 술자리에서 풀 수 있는 썰이 늘었다.
  • 코앞에서 총을 맞았는데도 살아남은 걸 보면 북괴군 사격 수준이 엉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ㄴ 가까운 거리에서는 탄이 오히려 깔끔하게 관통해버린다고 하더라? 관통이 더 아플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사격 실력이 생존 확률과 무슨 상관이야... 총알도 살살 맞으면 덜 아프고 숙련자가 쓰면 대미지 커지냐? 총알 맞았을 때 치명적인 정도는 총탄의 운동량 + 맞은 부위에 따라 갈리는 거지.

ㄴ 니 말대로 치명적인 정도가 맞은 부위에 따라 갈리니까 사격 실력이 뛰어나면 급소를 맞춰서 뒈짖시켰겠지. 애초에 코앞에서 40발을 쐈는데 조금밖에 못 맞히는 거만 봐도 노답이지만

ㄴㄴ 그런 의미라면 ㅇㅈ (위에 사격 실력이랑 생존 확률 상관없다고 쓴 놈임)

그냥 일시적인 각성인 듯하다. 영혼을 추진제 삼아 달렸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