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2020년대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감염되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감염되었습니다. 그 감염원은 병원균일 수도, 바이러스일 수도 있고, 그 이상으로 더러운 무언가일 수도 있습니다.
이 대상에게 접촉했다가 똑같이 감염되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개요[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2x9r2oK32uo</youtube>
주소

좆수 눈갱주의

합필이면 쟤냐;;

2020년부터 2029년까지의 연대. 지금 우리는 2020년대에 살고 있다.

상세[편집]

2010년대보단 나았으면 하는 연대이다. 과도기를 잘 버텨야 유토피아가 올 텐데 막상 2020년이 찾아오니 좆도 기대가 안 된다. 찾아온 것은 짱개국에서 터뜨린 신종 전염병으로 인해 맨날 대외 활동해야 한다며 처나가던 인류가 집돌이가 되어 고통받는 인류였다. 이번 년대에 전세계의 의사양반들이 코로나를 연구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백신 개발할 즉시 빨리 없애길 기원하자. 밝고 깨끗한 2030년대를 기약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가 승리해서 좆간을 청소하건 좆간이 승리해서 완벽한 백신을 만들어내건 아무튼 깨끗해질텐데 짱깨새끼들은 이보다 더하고 자빠지고 있다.

ㅅㅂ 좆같은 짱개국 새끼들이 돈 처먹고 강해져서 중뽕 강요와 차이나머니를 근절하고 두번 다신 개기지 못하게 압력을 가해야 한다. 그 전에 불곰국의 수장이라는 새끼가 지병 걸렸는지 우크라이나를 따먹으려 한다.

너네들이 아는 근미래의 시작. 이때 1990년대생이 30대에 접어들고 부모님 세대 역시 50-60대로 접어든다. 시간 존내 빨리간다.

중국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법률제도와 집행기제 수립 및 완비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으로 인해 미국과 중국 간의 신냉전 체제가 가속화되기 시작할 것이다.

짱깨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 쯤 되면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광란의 20년대가 올거라고 한다. 대비 제대로 못하면 머공황 수준의 경제위기와 3머전으로 다이빙. 근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 대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유럽에서도 엄청난 폭염이 닥쳐 최소 수십명이 죽어나가고 있다.

합필갤이 묻혔다.

2022년부터 금리 상승으로 경제가 침체되고, 빨갱이나라들이 우리도 해 먹자며, 본격적으로 전쟁을 치루기 위해 밑밥을 깔기 시작했다.

2020년대의 대표적인 사건사고들[편집]

국제[편집]

국내[편집]

문화[편집]

트렌드[편집]

우한 폐렴의 영향으로 범 지구적으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활동을 강조하는 트렌드다. 만나서 할수없는것들은 대부분 화상회의등으로 해치우니 어느정도 공백은 메꾸고 있으되 그만큼 야외활동, 사회활동, 문화활동에 대한 욕구도 강해지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변한 세상에 적응하고 사는 모습도 보이고 있으나 우한 폐렴으로 인한 불경기도 불경기지만 문재앙정부 말년에 만개한 불경기들이 겹쳐 생필품이 아니라 사치의 영역인 문화계는 그야말로 죽어나가고 있다.

음악[편집]

3세대 아이돌의 몰락과 4세대 아이돌들의 흥행 부진. K-아이돌계를 크게 뒤흔드는데 공헌한 그 PD로 인해 틀딱 외엔 관심없던 트로트가 다시 유행함에 따라 이제는 개나소나 틀로트하는 시대다...

유통기한이 짧은 틀로트 답게 다시 퇴물이 되었음에도 우려먹고 있다. 퇴물이 된 연예인이나 아이돌을 목표로 한 유망주들은 전부 트로트에 관심 가지고 데뷔하는 등 관련 프로그램에 상금을 인질 삼아 사료를 계속해서 퍼 주고 있다.

2021년에는 프리덤 다이브를 표절한 아이돌 노래가 등장하기도 했다.

그 외엔 트랩그라임이랑 합쳐져서 갑자기 드릴이라는 장르가 생기고 ㅈㄴ 유행중이다. 이 드릴은 박자가 매우 괴랄한 장르이다. 그래도 적어도 틀로트 보단 낫다.

트로트계에 잊혀졌던 그분이 수십년만에 지상파 특별 프로그램에서 출연하셨다.

이와중에 BTS는 여전히 세계에서 날라댕긴다.

패션[편집]

영화[편집]

영화의 특성상 수많은 사람들이 밀접하게 촬영하여야 하고 마스크 없는 배우들이 우르르 몰려다녀야하는 치명적인 속성에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1월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 8월 기준 2020년 최고 흥행작일 정도로 영화계가 침체되어 있으며 그나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반도 등이 준수한 흥행을 보였다.

결정타로 비좁은 장소에서 팝콘 콜라 으적으적 씹어먹는 영화관을 사람들이 찾지 않으면서 영화관들은 팝콘 배달 맛집으로 전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코로나가 약해지자마자 개같이 부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아바타 2가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면서 영화관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영화계 팬덤에서 한 가지 좆같은 문화가 나타났다. 개봉하는 영화마다 전부 비관적으로 우려만 하는 이상한 문화다. 우려하는 것까지는 좋다. 그런데 이 새끼들은 시도때도 없이 걱정부터 된다면서 멀쩡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층 꺾어놓는다. 기대감이 꺾이면 재미도 꺾일 수밖에 없다. 스포일러는 욕이라도 쳐먹으니 자정작용이 되는데 이건 막을 수도 없어서 더 좆같다.

영화는 영화로 쳐 보면 되는데 항상 예고편 영상에서 ○○의 마지막 희망... 이라느니 얘도 망하겠네... 라느니 이딴 말만 씨부린다. 그러면서 진짜 망하면 자기들 예측이 맞았다면서 축제를 벌이고, 재밌게 뽑히면 빤쓰런한다.

드라마[편집]

2020년 4월 17일부터 SBS에서 금토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방영되었으나 망했다.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 수출되었는데 놀랍게도 일본에서는 괜찮은 시청률을 보였다.

2021년에는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 히트를 쳤다.

2022년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히트를 쳤고 재벌집 막내아들이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병신같은 엔딩으로 욕먹고 끝났다.

2023년에는 더 글로리가 방영중인데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서 간만에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이슈로 떠올랐다.

만화/애니[편집]

네이버 웹툰의 신노갓이 애니로 나온다. 한 작품이 아닌 여러 작품으로 나올 예정이며 첫 타자는 신의 탑이다. 캐릭터는 좋았는데 그넘의 오리지널이 망쳐서 졸작 취급이다. 그나마 그림체 하나는 건졌다.

다음은 갓 오브 하이스쿨이 나왔다. 신의 탑 쌈싸먹게 준수한 퀄리티를 보여줬다.

일본에서는 여전히 침체지만 그 중 2020년 4월 6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TVA가 방영됐다. 무능한 나나, 마녀의 여행, 주문은 토끼입니까? BLOOM 등도 큰 주목을 받았다. 또 귀멸의 칼날이 크게 유행하기도 했다.

우한 폐렴의 영향으로 다수의 애니의 제작, 방영이 연기되는 결과가 초래되어 TVA 스케쥴들이 크게 꼬였고 이 틈을 넷플릭스가 잘 파고 들었다.

예능[편집]

개그 콘서트가 관짝에 들어갔다. 이제 지상파 3사 방송에서 공개 코미디 프로가 사라졌다.

다만 피지컬갤러리가짜 사나이처럼 유튜브 예능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텔레비전 예능의 시대는 저물고 있으며 기존의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들도 대부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방송해서 보기 때문에 그 년들 취향이 아닌이상 머지않아 텔레비전 예능은 완전히 몰락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TV조선을 위시한 트로트 프로들이 아직 그 마지막 긴 명줄을 잡고 뻐댕기고 있다.

이 예능에 대한 수요는 고스란히 인방, 유튜버들쪽으로 넘어가며 젋은층들은 아프리카, 트위치, 버츄얼 유튜버등에 빠져있고 나이 지긋한 층들도 능숙하게 스마트폰을 다루어 자기 정치적 성향에 맞는 가짜뉴스를 만들어 자신들을 애무해주는 유튜버들의 채널을 구독하며 세대를 가리지 않고 거의 넘어갔다. 물론 노년층은 시력의 문제상 아직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듣는다.

게임[편집]

2010년대에 비하면 그나마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사람들이 집밖으로 나설수 없으니 격리되어 스크린만 쳐보느라 다른 문화계 시장보다는 사정이 나은편이다. 신형 콘솔로는 PS5가 출시되었다.

스포츠[편집]

2020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된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경기들이 무관중경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21년 7월에도 초유의 무관중 올림픽 사태가 예상되고 있다.

2021년엔 크보가 선수단 감염으로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요식업 / 유흥업[편집]

전 세계적으로 좀 놀러나오지 마! 하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 식당의 모든 좌석이 좌석간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부러 빈자리를 남기거나 좌석을 빼버리거나 시간대 이용가능 인원을 제한한다.

특히 감염자의 동선추적을 위해 입장 QR코드나 명부작성등의 방법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개무시하는 지역일수록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동북아에선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주류제공을 하지않거나 5인이상 집합금지등의 대책을 세웠다. 그리고 이는 배달시장의 급성장이라는 효과를 낳았다. 한편 일본에선 식당에서 주류를 먹을수 없자 길바닥에서 캔맥을 따는 풍경이 일상이 되버렸다고 한다.

초반에는 이태원 클럽등이 폭발적 감염의 근원지로 지목되며 음주가무를 자제하자는 분위기였으나 우한 폐렴 시국이 장기화 되며 어짜피 음지문화인 음주가무는 스멀스멀 살아나고 있다.

특히 특성상 출입명부 작성에 비협조적인 이 업종들은 감염자가 발생되어도 추적이 아예 끊기게 만드는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유흥주점 집합 금지명령에 초반에는 업주들도 잘 따르는 분위기였으나 장기화 되면서 업주들의 생존, 주색잡기없이는 못사는 흥에겨운 민족의 특성상 불법영업 단속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광업[편집]

멸망했다. 특히 국제관광의 경우 관광목적의 방문을 막아버리는 일이 늘어나며 사양산업화 되었다.

한편 세계 유명 자연관광지들이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뒤 급격히 환경상황이 괜찮아지는것으로 좆간이 얼마나 해로운 동물이었는가를 다시한번 증명해주고 있다. 특히 베네치아에 돌고래가 돌아온것부터.

유행어[편집]

2020년대 초반(2020년 ~ 2022년)[편집]

2020년대 중반(2023년 ~ 2026년)[편집]

  •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 Waffled

2020년대 후반(2027년 ~ 2029년)[편집]

2020년대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