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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국 전력부족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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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짱깨가 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하늘이 내린 기회.

2021년 9월부터 중공의 화력발전소의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중국 전역에서 발생한 전력난이다.

원인[편집]

호주가 미국이 주도하는 거역할 수 없는 질서인 쿼드에 가입하며 중공폐렴의 기원이 짱깨임을 천명하며 중공을 규탄하자 빡친 시진핑이 보복이랍시고 호주산 석탄에 대한 수입금지를 때려버렸다. 근데 문제는 중국내 대부분의 전력생산이 화력발전인데다가 이 화력발전에 쓰이는 대부분의 석탄이 호주산이었다는게 문제였다. 거기다가 시진핑이 동계올림픽을 홍보한답시고 쥐뿔도 없는 탄소중립 천명하며 대기오염을 줄이라고 각 지방정부에 명령했는데 이걸 지키기위해 지방정부에서는 대체에너지 대비도 안되어있는데 화력발전소를 마구잡이로 규제때리다보니 전력난이 오게 되었다.

거기다가 동북 3성의 기상이변으로 풍력감소가 일어나 풍력발전소도 마비가 되었고 윈난성 가뭄으로 수력발전소까지 무방비상태가 되자 크리티컬로 대재앙을 맞이하게 되었다.

영향[편집]

전력공급이 줄어들고 전기세가 오르자 짱깨 공장들이 줄줄이 문을 닫거나 운영비가 올랐다. 문제는 짱깨가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릴만큼 전세계의 생산품들을 찍어내고 있는데 마데인차이나 제품들이 나오질않자 전세계적으로 물류대란이 일어나게 되었다. 거기다가 짱깨들이 대안책이랍시고 러시아에서 천연가스를 사재기하자 전세계적으로 LNG값이 폭등하게 되었다.

그래도 덕분에 한반도로 날아오는 미세먼지가 급감하여 한반도의 공기는 역대급으로 깨끗했다고 한다 ^오^

사태가 심각해지자 슬쩍 호주산 석탄을 통관허가 시켜주기도 했지만 자존심은 있는지 공식적으로는 계속 금지때리고 있다.

거기다가 만만한 북한의 피를 빨아먹으며 연명질하기 시작했는데 북한에서 전력을 있는대로 빨대질하고 있다. 물론 유엔제재때문에 직접적으로 석탄이나 원자재를 수입할 수는 없지만 전력 자체는 수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덕분에 북한은 안돌리던 수풍댐까지 돌려가며 자신들의 주인니뮤인 짱깨를 위해 열심히 전력을 생산해 조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