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넘어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3번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외쳐 갓규성!!!! 갓영권!!!!갓희찬!!!

16강 갔다 씨이발ㅋㅋㅋㅋㅋㅋ!!!


리오넬 메시, 유일무이, 언터쳐블 GOAT.


16강 진출 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킹희찬 사랑해요 십팔

날두야 좆박은 경기력으로 16강 올려준거 졸ㄹㄹㄹㄹ라게 고맙다잉~

안녕 한국 팬들, 이거면 됐겠지?

ㄴ 좆두는 한국에 어시스트, 메갓은 우승 77ㅓ어억 ㅋㅋㅋ

아르헨티나의 승리!

이 문서는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같이 기뻐해 주십시오.
메시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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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메시의 라이벌 8강딱 날강두 병신새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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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ㄴ 한국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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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ㄴ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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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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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022년에 22회다. 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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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두고 동화 같다고 말한다.
아마 월트 디즈니는 이 각본을 보고 "너무 과장됐다"면서 집어던질 게 분명하다!
- 앨런 버체널(레스터 홍보대사)

ㄴ 조별리그에서 의외의 결과들이 속출했다.

역대 FIFA 월드컵
우루과이
1930
이탈리아
1934
프랑스
1938
브라질
1950
스위스
1954
스웨덴
1958
칠레
1962
잉글랜드
1966
멕시코
1970
서독
1974
아르헨티나
1978
스페인
1982
멕시코
1986
이탈리아
1990
미국
1994
프랑스
1998
대한민국일본
2002
독일
2006
남아프리카공화국
2010
브라질
2014
러시아
2018
카타르
2022
캐나다멕시코미국
2026
-
Expect Amazing
 
— 공식 슬로건

2022년 11월 20일 개최된 22번째 FIFA 월드컵으로, 월드컵 사상 첫번째로 중동에서 개최하는 대회라 카더라. 또한 월드컵 사상 두번째로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대회이며 월드컵이 개최되는 가장 작은 나라이다. 가장 큰 나라와 가장 작은 나라를 번갈아 경험하라는 FIFA의 배려인가보다. 그리고 32개국이 출전하는 마지막 월드컵이 된다. 그리고 카타르의 기후대와 라마단 기간 때문에 11월과 12월 사이에 개최된다는 것은 안 비밀. 하지만 그렇게 늦게 개최하는 것이 수험생들에겐 좋지 아니한가.

ㄴ ㄹㅇ 월드컵 개막할 즈음엔 이미 시험 다 끝나있어서 맘편하게 보긴 좋은듯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한달동안 개최된다.

하는데가 하는데다보니 역사상 최초로 4분기에 개최된다. 1970년 멕시코 월드컵도 더운 지역에서 개최되었지만 초여름에 개최되었을 정도였으니 존나게 더운가보다.

이 월드컵의 경기장 중 하나인 라스 아부 아부드 스타디움은 컨테이너로 대충 지은 1회용 경기장으로 이 월드컵이 끝나면 바로 철거된다. 이 경기장 말고도 대부분의 경기장이 월드컵 끝나고 좌석수를 줄이거나 아예 결승전 경기장은 좌석 다 없애고 거기에 상점이나 주거지 병원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거 폴아웃4 다이아몬드 시티 아니노? 산유국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돈 아낄려고 엄청나게 허리 매는거 보면 카타르 경제가 그닥 좋지 않아보이는듯

ㄴㄴ 카타르 국민소득 수준은 알고말하는거임??

ㄴㄴㄴ 원래 없는놈이 그런거에 더집착함

ㄴ 그냥 월드컵 끝나면 흉물 되는거나 다름없어서 철거하는거 아닌가?

ㄴㄴ 돈아끼려는게 아니라 월드컵을 이용해 최근에 만든 신도시를 홍보하려는 거다.


파일:NHMK-PI-0001227-02.JPG 이 문서는 홍어 그 자체이거나 그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洪魚의 썩은 내가 코를 팍팍 찌르므로 그냥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어줍잖게 깝치다가는 싸구려 칠레산 홍어를 처먹게 될 것입니다.

마스코트가 2022년 4월 2일 공개됐다. 이름은 라이브라고 한다.

생김새가 그걸 닮았다 보니실베에서 홍어라 불리는 중이다.

rule 34한테 당할 예정이다.

2022년 12월 3일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면서 2010년 이후로 오랜만에 한국이 16강에 진출한 월드컵 대회가 됐다.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서 메시의 첫 우승 월드컵과 아르헨티나의 36년만의 월드컵 1위가 됐다.

보기전에[편집]

문서가 길어지고 바이트수가 계속 늘다보니 문서 서버 꼬라지가 개판이됐다. 보기 불편해도 참자.

ㄴ 이게 다 김유식 새끼가 서버 안사고 만두 쳐먹는데 써서 그렇다. 개죽이 이벤트같은 존나 쓸모없는거나 하고.

ㄴ그래서 내가 긴 문단은 분리시킴

이시각 병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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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맞아야겠지?

ㄴ 원래 이런건 특히 연예인은 뭔짓을 하든간에 국뽕을 빨아줘야 하는데 괜히 깨시민인척 하다가 피봤다.

이놈 쉴더들이 간혹가다 보이는데 애초에 욕먹기 싫으면 입꾹닫하고 있을것이지 나댄놈 잘못이다 ㅇㅇ.

이 새끼 어릴 때 맨날 누나들에게 쳐맞았다는데 이제보니 왜 누나들에게 쳐맞았는지 알겠다.

대회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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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예언이다. 48개국 확정 안되서 32개국 체제로 갔고 2018년 11월 기준으로 피파랭킹을 고려한 거라 야매이긴 한데 4년 뒤에 성지가 될 것이라 확신함. 맘에 안들면 보지 말고 ㅂㅅ들아 ㅉㅉ

시작하기도 전에 카타르가 에콰도르한테 좀 져주면 안되겠냐는 승부조작 권유를 했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근데 에콰도르는 홈에서만 잘해서 구지 뇌물이 필요할지는

술도 못 먹게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딴 개병신 좆슬람 유사국가에서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여는게 코미디다 피파 회장 인판티노는 정치와 축구는 상관없다며 북한에도 월드컵을 열수있다는 정신나간 말을 했다. 근데 멀리 안가고 이미 문재앙이 한국 북한 올림픽 공동 개최를 추진한 적이 있었고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규는 한국 일본 중국 북한 월드컵 공동 개최를 추진한 적이 있었다.

심지어 맥주는 이집트처럼 세속적인 이슬람 국가에서는 아주 기본으로 허용되는 주류이다. 여기가 얼마나 꼴통인지 알수 있다.

지역 예선[편집]

항목 참조.

유럽 한정 핸디캡[편집]

현재 지역예선 돌아가는 거 기준으로 본 예상[편집]

  • 본선 진출 확정국

ㄴ 는 여기 카타르가 있었으나 카타르거품 개같이 털리는중이며 이미 탈락한 상태라 지웠다.

  • 독일(유럽 J조 1위): 북마케도니아에게 어이털리게 쳐발렸지만 감독을 한지 플릭으로 갈아끼운 후 살아나서 7승 1패로 겨우 본선 올라왔다.
  • 덴마크(유럽 F조 1위): 9경기를 전부 이기면서 본선에 진출했다. 그나마 마지막 경기는 스코틀랜드 상대로 설렁설렁 하면서 스코틀랜드를 시드국으로 올려줬다. 웃기게도, 스코틀랜드와 오스트리아가 플레이오프에서 같은 시드에 들어가 있다.
  • 브라질(남미 1위): 11승을 찍으며 압도적인 승점으로 본선에 올랐다.
  • 세르비아(유럽 A조 1위): 마지막 경기에서 90분에 극장골을 넣으며 포르투갈을 PO로 내던지고 올라왔다.
  • 스페인(유럽 B조 1위): 조금 흔들리기는 했으나 도중에 스웨덴이 그루지야(조지아)와 그리스 원정에서 패배해 자멸하면서 진출했다. 다만 이쪽도 그리스 원정에서 한 때 지기는 했다.
  • 크로아티아(유럽 H조 1위): 역시 막판에 PO로 밀릴뻔 했지만 러시아와의 단두대 매치에서 러시아의 자살골이 작렬하면서 진출당했다.(사실 이 정도는 오버고 7승 1무 2패로 전적은 적절했다.)
  • 프랑스(유럽 D조 1위): 무를 3번이나 캤지만 워낙 이 조는 무재배가 흔했기에 5승만으로도 진출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2승 6무라는 예술같은 전적을 기록했다.
  • 벨기에(유럽 E조 1위): 이 조는 그냥 벨태지와 아이들이었다. 벨기에 하나만 존나 쎄고 나머지는 다 종이인형이었다. 참고로 여기는 웨일스와 체코 둘 다 네이션스 리그 승격팀이라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해괴하게도 탈락한 팀보다 살아남은 팀이 더 많은 조가 되었다. 탈락한 팀이 에스토니아와 벨라루스 꼴랑 두 팀뿐이다.
  • 스위스(유럽 C조 1위): 지들은 그냥저냥 불가리아를 이겼는데 이탈리아가 북아일랜드와 비겨버리면서 진출당했다.
  • 잉글랜드(유럽 I조 1위): 비기면 병신인증하는 산마리노 상대로 10-0이라는 다시는 나오지 않을 점수로 이기고 본선에 올랐다.
  • 아르헨티나(남미 2위): 매 경기마다 승점을 획득해서 한번도 안 패하고 꾸준히 이기고 가끔씩만 비겨서 결국 본선에 올랐다. 아르헨티나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추락하려면 페루와 콜롬비아 둘 다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데 문제는 바로 다음 라운드가 페루 대 콜롬비아라는 것이다. 한쪽이 이기거나 둘이 비기는 것만 나오므로 아르헨티나는 무조건 4위 이상 확보했다.
  • 네덜란드(유럽 G조 1위): 터키, 노르웨이와 3파전 양상으로 갔지만 막판에 노르웨이를 잡아내고 본선에 올랐다.
  • 이란(아시아 A조 1위): A조에서 한국과 1차례 비긴 것을 제외하면 모조리 승을 쓸어담으며 여유 있게 진출했다. 다만 레바논 원정에서 질 뻔 했다. 그러나 9차전 한국 원정에서 참패하며 일단 1위를 한국에 넘겼다. 레바논과의 홈경기가 남았다.10차전에서 한국이 개처럼 지고 이란이 2대0으로 이기면서 1위로 진출했다.
  • 대한민국(아시아 A조 2위): A조에서 2번 비긴것을 제외하면 모조리 승을 쓸어담으며 여유 있게 진출했다. 다만 자력진출은 아니고 이란이 아랍에미리트를 쳐발라서 기껏 사다리타고 올라오는 아랍에미리트의 사다리를 이란이 걷어차 준 덕분에 아랍에미리트가 저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까지 추락해버렸고 그 덕에 대한민국은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11년만에 홈에서 이란을 잡아내며 최종전 아랍에미리트 원정에서 이기면 1위로 간다. 9차전 종료 시점에서 아시아 예선 유일한 무패팀이다. 그러나 10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한테 코너킥 16개 박고 1골도 못넣고 1대0으로 지면서 2위로 진출했다.
  •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아시아 B조 1~2위): 일본이 9차전에서 호주를 2 대 0으로 잡으면서 본선 진출 확정까지 1승만 찍으면 됐던 사우디는 경기 안하고 바로 직행당했다.
  • 에콰도르, 우루과이(남미 3~4위): 우루과이가 17차전에서 페루를 1 대 0으로 잡으면서 본선 진출 확정까지 1승만 찍으면 됐던 에콰도르는 경기 안하고 바로 직행당했다.
  • 폴란드(유럽예선 플레이오프 루트 B 승자): 러시아가 짤려서 기권승으로 결승에 와서 원정 승점을 내다 버리는 스웨덴을 무르고 쉽게 진출했다.
  • 포르투갈(유럽예선 플레이오프 루트 C 승자): 북마케도니아의 기적은 전설로 이어지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세르비아에게 범한 실수를 다시는 범하지 않아 본선에 겨우 진출햇다.
  • 멕시코(북중미 최종예선 2위): 엘살바도르를 이겨서 그냥 캐나다와 같은 승점을 찍고 본선에 합류했다.
  • 미국(북중미 최종예선 3위): 코스타리카에게 0대2로 졌으나 승무패는 둘 다 동일한 7승 4무 3패로 미국쪽의 압도적인 득점으로 인해 미국이 직행하고 코스타리카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진출했다.
  • 본선 진출 유력국
  • 캐나다: 실로 놀라운 결과이다. 미국마저 홈에서 잡아버렸다. 남은 3경기에서 1승을 하거나 2무를 찍으면 진출한다. 일단 코스타리카 원정에서는 퇴장의 여파로 패배했다. 하지만 다음 경기가 홈에서 자메이카라서 무난히 이길 듯 하다. 역시나 이기며 36년만에 진출했다.
  • 포르투갈 : 같은 패스에 이탈리아가 들어가서 좆됐었으나 북마케도니아가 원정에서 이탈리아를 잡아버리며 희망이 생겼다. 그러나 북마케도니아 포르투갈 마저 털지도 모른다. 그러나 2대 0으로 무난히 털고 진출했다
  • 접전
  • 북중미
  • 미국vs멕시코vs코스타리카vs파나마의 4파전. 1팀은 대륙간 PO행, 1팀은 지역빵이 될듯. 일단 미국은 2위로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파나마 탈락 확정. 멕시코와 코스타리카의 대결인데 코스타리카가 미국을 이겼지만 멕시코도 엘살바도르를 이겨 멕시코가 2위, 코스타리카라 플옵이다.
  • 아시아
  •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레바논(아시아 A조) : 아시아 5위 결정전 티켓 획득을 위한 좆밥대전. 레바논이 탈락 확정인 시리아에게 3-0으로 털리면서 자멸하나 했으나 이라크가 아랍에미리트를 잡으면서 모두 살아남아 이제 10차전을 봐야한다. 그러나 아랍에미리트, 레바논은 10차전 상대가 한국, 이란이라 거의 망했어요 수준이고 시리아를 상대하는 이라크가 그나마 희망이 보인다. 근데 이 좆밥대전에서 누가 이기든 5위 결정전에서 호주한테 털릴 게 뻔하다.
  • 존나 아슬아슬
  • 뉴질랜드: 상대하는 팀이 솔로몬 제도, 타히티, 파푸아뉴기니인지라 이건 뭐 수준차가 지나치게 심해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못 오면 병신인증이다. 마치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의 선수들과 중학교 축구부 선수들과의 대결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그렇게 뚫고 올라와서 맞붙는 상대가 북중미인데 미국이나 멕시코를 만나면 망했어요. 파나마 나부랭이가 걸리길 빌어야 한다. 근데 코스타리카가 걸렸다.
  • 망했어요
  • 유럽
  • 플레이오프 B조: 러시아 :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때문에 빡친 FIFA가 러시아를 2022년 월드컵에서 내쫓아버렸다.
  • 플레이오프 B조: 스웨덴 : 레반의 폴란드한테 2대0으로 따이고 광탈.
  • 플레이오프 C조: 이탈리아 : 지 홈에서 북마케도니아한테 1 대 0으로 지고 광탈하며 2연속으로 월드컵 예선을 탈락했다.
  • 아시아
  • B조: 베트남, 중국, 호주 : 베트남은 첫 7경기를 내리 지고 8경기만에 첫 승을 찍었는데 문제는 그 첫 승의 희생양이 중국이다. 호주는 일본에게 경기 막판에 2골 먹히면서 직행에 실패하게 되었다. 근데 아시아 팀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상대가 북중미, 오세아니아가 아니고 남미라 그냥 좆됐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아시아에게 저승사자같던 우루과이가 본선 직행에 성공했다.
  • A조: 시리아 : 8차전에서 한국에 털리며 탈락이 확정되었으나 9차전에서 레바논을 3 대 떡으로 털면서 유종의미를 거뒀다.
  • 남미
  •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는 우루과이에 1-4로 쳐발리고 쓰레기통에 투척되었으며 파라과이도 브라질에게 0-4로 쳐발리고 쓰레기통에 투척되었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있던 볼리비아도 17차전에서 콜롬비아에게 3-0으로 쳐발리고 개같이 멸망하였다.
  • 콜롬비아,칠레: 페루한테 승점 밀리고 개같이 멸망했다.
  • 아프리카
  • 나이지리아: 가나랑 무승부 떠가지고 본선 진출이 16년만에 좌절돼 대구아재, 마산아재, 훌리건 뺨치는 분노조절장애 상태가 되어버렸다. 최루탄 던지고 벤치 부수는 등 레알 빡쳤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도핑검사관이 사망했고 그 때문에 나이지리아도 러시아와 비슷한 처벌이 예상된다.
  • 말리: 자살골로 예선 탈락...

본선 진출 팀[편집]

현재 다음과 같은 팀들이 본선에 진출했다.

  • 남미: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 유럽: 세르비아,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크로아티아, 독일, 잉글랜드, 스위스,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웨일스
  • 아시아: 이란,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 북중미: 캐나다, 미국, 멕시코
참가 자격 본선 진출 확정일 통산 출전 횟수 연속 진출 횟수 마지막 진출 역대 최고 성적 FIFA 랭킹
카타르 개최국 2010년 12월 2일 1 1 첫 출전 첫 출전 62위
이란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위 2022년 1월 28일 6 3 2022 조별리그
(1978, 1998, 2006, 2014, 2018)
대한민국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위 2022년 2월 1일 11 10 2022 4강(2002)
일본 아시아 최종예선 B조 2위 2022년 3월 25일 7 7 2022 16강(2002,2010, 2018)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아 최종예선 B조 1위 2022년 3월 25일 6 2 2022 16강(1994)
브라질 남미 지역예선 1위 2021년 11월 11일 22 22 2022 우승
(1958, 1962, 1970, 1994, 2002)
아르헨티나 남미 지역예선 2위 2021년 11월 16일 17 13 2022 우승(1978, 1986)
에콰도르 남미 지역예선 3위 2022년 3월 25일 4 1 2022 16강(2006)
우루과이 남미 지역예선 4위 2022년 3월 25일 14 4 2022 우승(1930, 1950)
세네갈 아프리카 최종예선 1경기 승자 2022년 3월 29일 3 2 2022 8강(2002)
카메룬 아프리카 최종예선 2경기 승자 2022년 3월 29일 8 1 2022 8강(1990)
가나 아프리카 최종예선 3경기 승자 2022년 3월 29일 4 1 2022 8강(2010)
모로코 아프리카 최종예선 4경기 승자 2022년 3월 29일 6 2 2022 16강(1986)
튀니지 아프리카 최종예선 5경기 승자 2022년 3월 29일 6 2 2022 조별리그
(1978, 1998, 2002, 2006, 2018)
캐나다 북중미 최종예선 1위 2022년 3월 28일 2 1 1986 조별리그(1986)
멕시코 북중미 최종예선 2위 2022년 3월 30일 17 8 1930 8강(1970, 1986)
미국 북중미 최종예선 3위 2022년 3월 30일 10 1 1930 4강(1930)
세르비아 유럽예선 A조 1위 2021년 11월 14일 13 2 2022 조별리그(2010, 2018)
스페인 유럽예선 B조 1위 2021년 11월 14일 16 12 2022 우승(2010)
스위스 유럽예선 C조 1위 2021년 11월 15일 12 4 2022 8강(1934, 1938, 1954)
프랑스 유럽예선 D조 1위 2021년 11월 13일 16 7 2022 우승(1998, 2018)
벨기에 유럽예선 E조 1위 2021년 11월 13일 14 3 2022 4강(1986, 2018)
덴마크 유럽예선 F조 1위 2021년 10월 12일 6 2 2022 8강(1998)
네덜란드 유럽예선 G조 1위 2021년 11월 16일 11 1 2022 준우승(1974, 1978, 2010)
크로아티아 유럽예선 H조 1위 2021년 11월 14일 6 3 2022 준우승(2018)
잉글랜드 유럽예선 I조 1위 2021년 11월 15일 16 7 2022 우승(1966)
독일 유럽예선 J조 1위 2021년 10월 11일 20 18 2022 우승(1954, 1974, 1990, 2014)
웨일스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루트 A 승자 2022년 3월 30일 2 1 2022 8강(1958)
[1]폴란드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루트 B 승자 2022년 3월 30일 9 2 2022 4강(1974. 1982)
포르투갈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루트 C 승자 2022년 3월 30일 8 6 2022 4강(1966, 2006)
호주 아시아-남미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 2022년 6월 14일 6 5 2022 16강(2006)
코스타리카 북중미-오세아니아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 2022년 6월 14일 6 3 2022 8강(2014)
  • 출처: 위키백과

조 추첨[편집]

항목 참조.

본선[편집]

항목 참조.


국가 성적 (탈락순)[편집]

  • 32강
  • 카타르 (3번 경기에서 겨우 한 골 넣고 3전패로 탈락. 사상 최초로 주최국의 개막전 패배 + 3연패+꼴찌라는 역대급 기록을 썼다. 애초에 실력은 미달인데 돈으로 출전권 산 애들이라 예정된 수순이었다. 이대로라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
하물며 2010년 월드컵의 남아공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어도 1승은 챙기고 최선을 다했는데 카타르는 1승은 커녕 존나 무기력했고 심지어 관객들도 돈으로 샀다.)
  • 캐나다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 무려 36년만의 월드컵 본선이다. 황금세대지만 월드컵 경험부족에 페이스 조절 실패, 그리고 죽음의 조 배정으로 인해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3전패로 탈락)
  • 에콰도르 (카타르를 2:0으로 잡았고 오렌지 군단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세네갈과의 경기에 패배하여 탈락.)
  • 이란 (잉글랜드전의 2:6 패배가 결정타였다. 웨일스를 잡았지만 적성국가인 미국과의 단두대 매치에서 또 지면서 아시아 국가 중에선 2번째로 탈락했다.)
  • 웨일스 (1958 스웨덴 월드컵 이후 무려 64년만의 월드컵 본선이다. 그러나 1무 2패로 허무하게 탈락했다.)
  • 튀니지 (프랑스를 잡는 대이변을 탄생시켰지만 호주전 1점차 패배가 컸다. 호주가 최종전에서 덴마크를 꺾는 바람에 덴마크와 나란히 떨어져 버렸다. 아니, 프랑스를 잡고도 탈락해??)
  • 덴마크 (튀니지 무승부에 2연패로 광탈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지만 이후 거짓말같이 2연패하며 아라바안 나이트는 한 번으로 끝나고 말았다.)
  • 멕시코 (최종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이겨놓고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게 내준 1실점이 골득실차가 되어 탈락하는 불운을 안았다.)
  • 벨기에 (모로코에게 0:2 패배하면서 탈락이 확정되었다. 황금세대가 끝나고 몰락하는 흑적왕의 동생.)
  • 독일 (스페인이 코스타리카를 7:0으로 양학할 동안 일본한테 1:2로 털려버린게 결정타가 되어 코스타리카를 이기고도 스페인한테 골득실 밀려서 탈락. 흑적황 형제의 형. 사실 아예 가망이 없었는데 저 상황에서 독일이 16강에 올라가려면 코스타리카 상대로 8점차 이상으로 이겨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쉽나?)
  • 코스타리카 (스페인전 7점차 영봉패로 사실상 조기 탈락. 독일에게 골을 많이 퍼주지 않아 독일과 공멸했다. 독일 올려 보내려면 8점차 이상으로 실점해야 했기 때문에...)
  • 카메룬 (피파랭킹 1위 브라질을 꺾고도 1승 1무 1패로 탈락했다.)
  • 세르비아 (브라질과 스위스에 패배하여 탈락)
  • 가나 (자신보다 우위에 있는 한국을 꺾었지만 포르투갈에게 한 번 우루과이에게 두 번 털려 탈락. 그러나 한국이 막판에 추가골을 넣어 우루과이를 3위로 밀어낸 것을 알게 되자 추가 실점을 막으려 미친 듯이 선방을 했고, 결국 저승사자가 되어 우루과이를 끌고 갔다. 신의손에게 당한 원한까지 12년 만에 갚아주며 조별리그 탈락이지만 기분 좋게 돌아가게 되었다.)
  • 우루과이 (가나를 이겨서 한국과 골 득실차까지 완전히 같았는데, 한국이 막판에 역전골을 넣고 이에 가나가 미친 수비로 응답하면서 다득점에서 밀려 탈락행. 가나전에서 한국이 두 골을 쌓은 게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수아레스는 사실상 마지막인 국대 커리어를 월드컵 조별딱으로 마감하는 것으로 그동안 신의손, 핵이빨 등으로 쌓아온 업보를 톡톡히 치뤘다. 수아레스에게 불만이 쌓여있던 다른 나라들도 일제히 조롱질에 가세하며 사실상 대회 최고의 웃음후보로 등극했다. 경기 이후 에딘손 카바니는 좆같다고 VAR 모니터를 때려 부수는 등 나가면서까지 염병을 떨었다.)
  • 16강
  • 미국 (네덜란드를 상대로 막판 1골은 넣었지만 더 막판에 한골 다시 먹히며 1:3으로 탈락. 졌잘싸도 아니고 그냥 못 싸웠다.)
  • 호주 (상대가 하필이면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였고, 메시의 골과 추가골을 맞고 1:2로 산화했다. 그래도 호주는 ㄹㅇ 졌잘싸 했다.)
  • 폴란드 (역시나 우승후보인 프랑스를 만나 고작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골 하나 넣고 짐 싸야 했다.)
  • 세네갈 (세네갈도 충분히 잘했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벽은 너무 높았고 3점차 영봉패로 16강에서 돌아가야만 했다.)
  • 일본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는 등 선전했으나 후반전 페리시치의 만회골 이후로 질질 끌리더니 결국 승부차기에서 3:1로 패배하여 코 앞까지 왔던 첫 원정 8강의 기회를 3뻥으로 날려버렸다. 연장전+승부차기 제왕을 상대로 전반에 화력을 몰빵하다가 후반 들어 무너진 게 가장 큰 패인. 여기에 승부차기 시나리오도 한 번 안 돌린 게 들통난 건 덤. 진짜 형편없다 못해 골기퍼한테 골을 안겨주는 정도였다.)
  • 대한민국 (상대는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었다. 전반에 브라질의 최정예 엔트리를 이겨내지 못하고 4골을 허용했고, 후반전에 백승호가 만회골을 넣었다는 것을 위안삼아 16강에서 짐을 싸게 되었다. 막판에 브라질이 8강을 준비하면서 로테도 돌리고 설렁설렁하긴 했지만 그래도 골기퍼 로테 돌리기 전에 한골 넣어서 체면 치례는 했다.)
  • 스페인 (무작정 티키타카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는 것만 증명했다. 볼 점유율에서 크게 앞서고도 유효슈팅 1개라는 처참한 결과 속에 승부차기까지 가서 자기들이 식민지배했던 모로코에게 삼연뻥으로 침몰했다.)
  • 스위스 (한국이랑 비슷하게 수준 차이가 너무 났다. 스위스의 수비 축구가 그야말로 무너져내렸고, 한국전에서 제대로 억제기 역할을 했던 날호두 대신 들어온 하무스는 해트트릭까지 기록했다. 결국 1:6으로 그냥 발리며 탈락.)
  • 8강: 공교롭게도 잉포네가 전부 떨어져 버렸다.
  • 브라질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는 등 선전했으나 연장전 페트코비치의 만회골 이후로 질질 끌리더니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다. 승부차기의 강팀 크로아티아에게 4:2로 패배하여 코 앞까지 왔던 원정 4강의 기회를 북산엔딩으로 날렸다. 펠레의 저주는 또 통했다. 응, 너넨 영원한 8강딱.)
  • 네덜란드 (아르헨티나에게 실력으로 압도당했으나 인저리타임이 엄청 길어서 반격에 성공, 결국 승부차기에서 4:3으로 패배하여 코 앞까지 왔던 4강의 기회를 북산엔딩으로 날렸다. 한편 심판이 치즈를 남발하는 트롤짓을 해서 양팀간 싸움날 뻔했다.)
  • 포르투갈 (1명 퇴장당한 모로코를 상대로도 한 골을 못넣었다. 그대로 0:1로 패배하여 탈락. 억제기 호날두가 또 나와서 막판 득점 찬스를 날려버렸다. 라이벌 메시는 자국을 결승전으로 올려놓은 시점에서 메호대전은 메시의 판정승이 되었다.)
  • 잉글랜드 (양쪽 다 치열하게 싸웠지만 헤리 케인의 결정적인 PK 실축으로 1:2 탈락.)
  • 3/4위전
  • 크로아티아 (준비 자체는 잘했지만 자기가 해 온 준비를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에게 역이용 당하면서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브라질전과는 달리 만회골은 커녕 추가골을 2개나 박히면서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 모로코 (경기력 자체는 나쁘진 않았지만 음바페를 막지 못해 음바페에게 휩쓸려나가 다른 선수들의 공격을 받아 무너졌다.)
  • 결승:
  • 프랑스 (음바페 원맨쇼 수준으로 결승전에서 전반전에 쳐밀리다 음바페 2골로 동점만들고 연장전에 또 한골 넣으면서 3:2를 3:3으로 원점으로 돌렸다. 뒤집어 말하면 다른 선수들은 말이 아니었다는건데 결국 승부차기에서 2:4로 패배한다.)
  • 우승
  • 아르헨티나 (첫 경기에서 사우디에게 의문의 일격을 당한 후 정신 차리고 이후의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2번의 승부차기 모두에서 미쳐버린 선방쇼를 자랑해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집에 보내는 대활약을 했다.)

유니폼[편집]

이번 대회는 여타의 대회와는 비교가 안 되게 희한한 유니폼들이 많다.

  • A조
  • 카타르
  • 홈:
  • 어웨이: 보리밥 색이다.
  • 에콰도르
  • 홈:
  • 어웨이:
  • 세네갈
  • 홈:
  • 어웨이:
  • 네덜란드
  • 홈: 저게 오렌지색이 맞나 싶을 정도로 노란색에 엄청 가까워졌다.
  • 어웨이:
  • B조
  • 잉글랜드
  • 홈: 피멍이 든 것 같은 남색 그라데이션
  • 어웨이:
  • 미국
  • 홈:
  • 어웨이:
  • 이란
  • 홈:
  • 어웨이:
  • 웨일스
  • 홈:
  • 어웨이:
  • C조
  • 아르헨티나
  • 홈:
  • 어웨이: 보라색. 이걸로 설명 끝. 얘들은 어떻게 만드는지 유니폼을 만들때마다 폭풍간지이다.
  • 멕시코
  • 홈:
  • 어웨이: 살색에 아즈텍 문양이 새겨져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 홈:
  • 어웨이:
  • 폴란드
  • 홈:
  • 어웨이:
  • D조
  • 프랑스
  • 홈:
  • 어웨이:
  • 튀니지
  • 홈:
  • 어웨이:
  • 호주
  • 홈:
  • 어웨이:
  • 덴마크
  • 홈:
  • 어웨이:
  • E조
  • 스페인
  • 홈:
  • 어웨이: 흰 바탕에 하늘색 구슬 무늬이다.
  • 코스타리카
  • 홈:
  • 어웨이:
  • 일본
  • 홈: 종이접기 무늬를 채택한 파란색.
  • 어웨이: 독일 홈 킷 마냥 흰 색에 어깨에 검은띠
  • 독일
  • 홈: 흰 옷에 거대한 검은 작대기 하나 딱 그어져 있다.
  • 어웨이:
  • F조: 홈 유니폼이 전부 빨간색이다.
  • 벨기에
  • 홈:
  • 어웨이:
  • 모로코
  • 홈:
  • 어웨이:
  • 캐나다
  • 홈:
  • 어웨이:
  • 크로아티아
  • 홈:
  • 어웨이:
  • G조
  • 브라질
  • 홈:
  • 어웨이: 복부는 멋있는 파란색이지만 소매에 독개구리 무늬가 옥의 티.
  • 카메룬
  • 홈:
  • 어웨이:
  • 스위스
  • 홈:
  • 어웨이:
  • 세르비아
  • 홈:
  • 어웨이:
  • H조
  • 포르투갈
  • 홈:
  • 어웨이: 흰색에 가까운 아주 옅은 민트색이다.
  • 우루과이
  • 홈:
  • 어웨이: 흰 색에 대단히 성의없는 사각형이다.
  • 대한민국
  • 홈: 반도체를 연상케 하는 무늬가 간지난다.
  • 어웨이:
  • 가나
  • 홈:
  • 어웨이:

월드컵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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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480" height="240">jEdfjuG0Fx4</youtube>
주소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벌탁되어 개막식에서 공연하였다.

현재 스포티파이 상위권으로 역주행하는 중이다.

한국 응원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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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ㄴ 故유상철 감독의 목소리가 유족의 동의를 얻어 AI로 재현되어 나레이션으로 삽입되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Q9SW_SY653Q</youtube>
주소

중계[편집]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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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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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못해도 중간은 가던 캐백수였지만 이번엔 초보 구자철의 대환장파티와 개노잼 해설, 타 방송사에 비해 인지도 떨어지는 중계진 등 여러 이유로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스타 사단, 정이수 데려오면 뭐하냐?

가요무대한테도 밀리는 처참하기 그지없는 시청률로 일관했고 결국 결승전 날 스포츠 국장이 짤리는 일까지 벌어졌다.

  • MBC
그냥 1이니까 한 번만 쓰자.
이 문서는 숫자 1에 대해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1번만 칩시다.
어? 왜 1번만 쳐져요?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대한민국에 안전사고가 없는 그날까지 위기탈출 넘버원!
Taiwan No.1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주 - 안정환 조합이 이번에도 큰 인기를 끌면서 1위를 차지했다. 전문성으로 보면 사실 꼴지지만 어차피 월드컵 시즌에는 축구 모르는 사람들도 대부분 보기에 큰 영향은 끼치지 않았다. 적절한 입담과 노련한 김성주의 말빨, 안정환의 국뽕해설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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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우가 개꿀잼 해설을 보여줬고, 박지성은 특유의 말투는 여전했지만 이전보다는 나아졌다. 배성재도 호불호는 갈려도 평타는 쳤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무난했고 이승우는 은퇴해도 해설로 먹고 살 수 있게 되었다.

각종 기록[편집]

  • 페어플레이상 -

대한민국의 기록[편집]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만의 16강 진출. 남아공때는 여러모로 진출당한 느낌이 컷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진출당한건 아니다.

한국 경기[편집]

항목 참조.

한국 대표팀[편집]

대표팀에 대한 평가[편집]

32강[편집]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조규성과 김영권은 존나 잘했고 김민재도 잘 싸워줬다. 근데 손흥민의 경우에는 시야에 꽤나 제한이 있기도 하고 본인 경기력이 국대에서 좆박는것도 있어서 경기력에 대한 논란이 크다.

손흥민이 못하고 다른선수들이 커버치는 경기가 대부분이었다. 이번에도 만약 경기력이 부진하다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발롱도르 11위에댜한 진위성도 의심받을 듯하다.

포르투갈전에서는 뭐이렇게 하늘 저멀리로 슛하는건지 ㅋㅋㅋ 대선배 버기성을 닮고있다.

ㄴ 느그흘ㅇ의 마지막 경기력은 최고였다 ㅜㅜㅜ

쇼농미뉘 어뒤갓숴??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버기탄 존나게 차댔었다.

갓희찬 사랑해~~

대흥민이 울면서 말하길 본인때문에 16강에 오른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은근 맘에 담아둔듯

가나전의 영웅인 조규성 역시 가나전때 활약을 펼치고도 웃지 못하다가 이번 경기에서는 감정에 북받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조규성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1경기에서 혼자 2골을 넣는 기록을 달성했다.

16강[편집]

브라질을 상대로 4대1로 지며 탈락했다. 후반전에 백승호가 세트피스 후 떨어져 나온 세컨볼을 발리슈팅으로 차 득점했고 경기가 종료되었다.

황희찬은 인터뷰 전 눈물을 흘리며 많은 사람들을 가슴아프게 했다..

이변의 월드컵[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이 문서는 역전 드라마 그 자체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두고 동화 같다고 말한다.
아마 월트 디즈니는 이 각본을 보고 "너무 과장됐다"면서 집어던질 게 분명하다!
- 앨런 버체널(레스터 홍보대사)

원래 이변도 한 월드컵에 많아야 2개정도인데 이번에는 아주 시작부터 의외의 결과들이 쏟아지고 있다. 조별리그 3일만에 이변이 시작되더니 토너먼트에서는 모로코의 반란이 계속되는 중.

  • 11월 20일: 개최국의 축복이 깨지며 카타르가 에콰도르에게 0:2로 패배. 물론 카타르가 못하는 팀이긴 했지만 홈빨은 어디간건지 비기지도 못했다.
  • 11월 22일: 아르헨티나가 사우디아라비아에게 1:2로 패배. 그나마 아르헨티나는 이후 문제없이 결승전까지 올라왔고 사우디는 이후 2패로 짐을 싼다.
  • 11월 23일: 독일이 일본에게 1:2로 패배. 이후 독일은 또다시 조별딱한다
  • 11월 24일: 우루과이가 대한민국과 0:0으로 무승부. 분명 우루과이가 한국보다 잘하는 팀인데 0골로 튀어나와 이후 조별리그 탈락에 한몫 한다.
  • 11월 27일: 벨기에가 모로코에게 0:2로 패배. 모로코 돌풍의 시작
  • 12월 1일: 프랑스가 튀니지에게 0:1로 패배. 하지만 지난 대회 한국처럼 같은 시간 다른 경기의 결과가 그들을 안 도와줘서 튀니지는 조별리그 탈락.
  • 12월 2일: 스페인이 일본에게 1:2로 패배. 일본이 2승 1패로 E조 1위 16강 진출. 스페인은 골 많이 넣어서 16강 진출.
  • 12월 3일: 포르투갈이 대한민국에게 1:2로 패배.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와 다득점에서 이겨 16강 진출
  • 12월 3일: 브라질이 카메룬에게 0:1로 패배. 2승으로 이미 16강 진출 결정짓고 로테를 신나게 돌리다가 진 거긴 한데 이후 또 지는거 보면 자만한걸로 보인다.
  • 12월 7일: 스페인이 모로코에게 승부차기 0:3으로 패배.
  • 12월 10일: 브라질이 크로아티아에게 승부차기 2:4로 패배. 한국 상대할때는 아주 진지하더니 왜 크로아티아한테 지는거야... 안그래도 브라질 얘네 마지막 우승 이후로 토너먼트에 가기만 하면 유럽팀 한번도 못이기고 탈락하는데...
  • 12월 11일: 포르투갈이 모로코에게 0:1로 패배. 호날두는 1PK로 월드컵 마무리

그러나 모로코는 결국 4강으로 마무리하였다.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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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디시 갤러리에서 중계를 하도 달리다보니 갤이 느려지는건 기본이고 서버가 터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승우는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고 해설진으로 참여했다.

비관주의와 낙관주의의 좋은 예시다. '말이 안 되는데 이래서 이긴다니 축알못 무엇?', '알빠노? 이기면 그만임.'.

국내중계 방송은 역시 3사 공동으로 중계했는데, KBS는 구자철과 이스타TV 사단을 앞세웠지만 구자철이 함량미달의 중계를 선보여 예전만큼의 시청률 파이를 얻기는 커녕 압도적인 꼴찌로 폭망했다. SBS는 배성재가 캐스터이긴 하지만 박지성, 이승우를 앞세워 나름 선전했다. MBC의 경우에는 김정근이 빠지고 김성주가 다시 들어왔는데, 김성주-안정환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면서 2일차부터 모든 경기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KBS만 보던 틀딱 파이까지 다 가져가 버리면서 한국 경기 시청률은 우루과이전을 제외하면 MBC>KBS+SBS라는 해괴한 모양새가 나왔다.

모로코 이 빙신들은 8강 올라간 거 축하하겠다고 주체하지 못해 지네 동네에 불을 질러버렸다. 이젠 4강도 올라갔으니 무슨 쑈를 할까나 ㅋㅋㅋㅋ

복장 노출이 엄격한 좆슬람이지만 워낙 세계적인 축제고 전세계인이 오다보니 딴건 몰라도 복장 부분은 손을 놓았는지 대놓고 가슴까고 다닌 크로아티아녀가 화제가 되기도 하고 다른 여자들도 복장이 평소와 별 차이 없는 편이다. 히잡도 쓰고싶은 사람만 쓰고 그것도 대충 쓴다 ㅋㅋ 이럴거면 종교가 왜있노 다 어길거면 ㅋㅋㅋ

아르헨티나가 우승하자 흥분해서 가슴을 깐 여자가 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ㅋㅋ 현지 법을 어긴 사례가 수도 없이 나왔지만 그래도 눈치는 있는지 모두 넘어가줬다. 게이짓도 눈 감아줬는데 음바페를 들박한 지루나 서로 눈싸움한 벨링엄 헨더슨(코로 키스했다)이 대표적이다. 뭐 선수들 세리머니라 넘어간듯

각주

  1.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