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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파일:폭발.gif

이것은 2023년 프랑스에서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맨 처음에는 경찰이 중동 범죄자 한명 죽어서 일어났지만 이내 파리에서 전국적으로 burn burn

가스통 할배나 좌좀과는 비교도 안되는 불꽃 축제로 세계에 이목을 끌었다.

주로 사회에 악감정 쌓인 샌드니거 똥수저, 흙수저가 죽창을 들었지만 얼마안가 중산층, 부유층 자녀 까지 죽은 이민자를 핑계삼아 약탈을 벌였다.


[1]

위의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사살당한 범죄자의 할머니조차도 지금 시위대는 그저 자기 손자의 죽음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라며 폭력 시위를 멈추라고 호소 했을 정도다.

돌아가는 꼴을 보면 누가 어떻게 무슨 사연으로 죽었는지는 이미 관심 밖이고 약탈과 방화를 일삼으면서 무법천지 전쟁터를 만들고 있을 뿐이다.


같이 보기[편집]

폭력시위

영국 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