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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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현대적입니다. 이 문서는 현대적인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우주, 영어, 빌딩의 은총이 가득합니다. 이런 20~21세기의 모습에 고대, 중세, 근세, 근대인이 부랄을 탁 치고 갔습니다. 하지만 너무 현대뽕에 취하지는 마십시오. 이 시대는 사기꾼이 넘쳐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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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think we agree. The past is over." |
” |
개요[편집]
지금 느그들이 사는 세기.
녹색야갤을 위시로 한 똥멍청이 급식충들이 2000년~2099년이 21세기라며 무식을 광고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큼하게 무시하거나 욕을 해주도록 하자.
상세[편집]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연구가 활발해 진행되고있으며, 의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줄기세포,복제,PCR 등이 활발히 연구되고있다.
20세기처럼 씹개판은 아니지만 세계곳곳에서 온갖 병신스럽고 안타까우면서도 엿같은 사건들이 터지고 있다.
알카에다,탈레반,ISIL,북한,여시,루리웹,국뽕,개독같은 어그로 집단들이 어그로를 끄는 리세기이다. 이전 세기의 문제점들이 다 터진 세기이기도 하다. 헬 21세기.
기술의 발전속도에 지옥불반도 여러분은 특유의 화병기질로 답답함에 몸이 활활~ 타올라 비명횡사할 가능성이 높으니 타임머신을 개발해 적당히 발전된 세기인 22세기 쯤의 미래로 날아가보자.
어차피 이 글을 보는 니들은 22세기를 못보고 죽는다. 물론 예외라면 지금 태어난 애들. 지금 현재 2~5살이거나 유치원생, 초딩인 애들, 미래에 태어날 애새끼들.
그러니까 하고싶은거 맘대로 하다가 죽자. 시발..22세기 못본다고 생각하니..슬프네..
좀더 가까운 미래를 보고싶으면 근미래로 가보자
아 그리고 타임로드와 달렉이 일으킨 최후의 시간전쟁이 일어나던 시간대다.
1973년부터 2018년까지 정자 수가 1억에서 5000만으로 줄어들었다. 비스페놀이라는 뭐시기 때문에 정자 수가 계속 줄고 있다는데 이대로 가다간 인류멸망이다. 아직 21세기 초지만 21세기 말이랑 22세기 초에 정자 멸망각이 나오기 전에 해결해야 한다.
헬조선[편집]
김대중, 노무현을 위시로 한 민주당 정권과 이명박, 박근혜를 위시로 한 보수 정권이 각각 10년씩 다스렸다. ㄹ혜는 비리를 저지르다가 쫓겨났고 이후 문재앙이 대통령이 되었으나 안 그래도 안 좋은 헬조선 경제만 작살냈다. 그 다음은 윤석열이 되었으나 나아질 기미는 없다.
아시아[편집]
북괴[편집]
호구 좌좀들은 북한과의 대화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정작 남한으로부터 받은 쌀을 핵으로 만들어 지속적인 도발을 벌이기만 했다.
김정일이 뒈지고 김정은이 즉위하면서 더 좆같은 행패를 부리는 중.
쪽본[편집]
잃어버린 n년이 지속되면서 일본에서 극단주의가 만연하게 되었다. 헤이세이 시대 종식 이후 찾아온 레이와 시대는 밝을 줄 알았지만 코로나로 오염되면서 더 개판이었다고 한다.
짱깨[편집]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하는 등 냉전 이후를 틈타 급성장했으며 이들은 2010년대부터 세계를 상대로 민폐를 끼치기 시작했다.
결국 2019년 홍콩 항쟁과 2020년 중국 우한에서 21세기 최악의 전염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등장하면서 중국의 만행이 더욱 잘 알려지게 되었고 미중 냉전의 시대가 열렸다.
똥남아[편집]
아세안이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독재국가들이 많았다. 동티모르가 21세기 최초의 신생 독립국이 되었다.
필리핀에는 두테르테가 나타났으며 인도차이나 반도는 2020년대부터 연쇄적인 민주화 항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태국과 미얀마에서 항쟁이 일어났다.
인도[편집]
엄청난 잠재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은 카스트 제도 등 개혁해야 할 문제점이 많다. 그리고 2021년에 짱깨 코로나가 퍼질 때 실책을 저지르는 바람에 너글의 정원으로 변했다.
개슬람권[편집]
2001년 9.11 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 시대가 열리면서 중동이 21세기 화약고를 맡게 되었다. 2010년대에는 민주화 열풍이 불면서 여러 나라들이 민주화되었고 시리아의 경우 이것이 내전으로 격화하는 바람에 IS라는 극단주의자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IS는 하도 상또라이라 니편내편 할 것 없이 is를 두들겨패고 결국 미군이 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를 조지며 사라졌다. IS가 사라지자 다시금 친미 계열과 친러 계열의 분쟁이 시작되었다.
유럽[편집]
러시아[편집]
블라디미르 푸틴이 집권해 러시아 민중을 상대로 포퓰리즘 독재를 펼치고 있으며 다시금 우주 패권을 노리는 상황이다. 그리고 전쟁을 일으켜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동유럽[편집]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되고 세르비아에서도 코소보가 떨어져나가려고 시도하는 바람에 여전히 분쟁이 잦다.
서유럽[편집]
유럽 연합만 만들면 다 잘 되는 줄 알았으나 독일이 유럽 연합의 실질적 맹주가 되었고 남유럽의 PIGS처럼 돈이나 축내는 존재들 때문에 쇠퇴하기 시작했다.
결국 영국이 먼저 나갔으며 우한 폐렴 탓에 국경이 봉쇄되면서 EU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이슬람 이민자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아메리카[편집]
천조국[편집]
9.11 테러로 인해 중동에 테러와의 전쟁을 일으켰으며 이라크 전쟁으로 사담 후세인은 조졌으나 이것이 중동의 심한 분쟁의 계기가 되었다.
2019년 우주군이 창설되며 최초의 우주패권국이 되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이 때문에 짱깨들의 만행에 분노해 중국과 냉전에 돌입했다.
라틴 아메리카[편집]
중미는 마약 카르텔 문제로 시끄러우며 남미는 조용해진 편이나 베네수엘라의 경우 니콜라스 마두로 때문에 개판났다.
우주[편집]
21세기 들어서 화성이 지구를 대체할 행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주 경쟁이 재개되었다. 아랍 에미리트가 화성에 우주선을 보내는 데 성공했으며 짱깨들도 패권 넓히기의 일환으로 우주계획을 짜고 있다고 한다.
그것보다 달이나 다시 가 봤으면 좋겠다. 현재 달의 역사는 50년 째 끊긴 상황이다.
사건[편집]
2000년대[편집]
- 2001년 - 9.11 테러가 일어났다.
- 2002년 - 2002 FIFA 한일 월드컵이 개최되었다.
- 2003년 -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이 범유행했다.
- 2004년
-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이 일어났다.
- 노무현이 탄핵소추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 2005년 - 백괴사전이 설립되었다.
- 2006년 - 바다이야기 사건으로 오락실이 몰락하고 플래시게임과 온라인게임의 시대가 열렸다.
- 2007년 - 원더걸스가 <Tell Me>를 발표했다.
- 2008년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대침체가 시작되었다. 이것의 여파가 2010년대 어느 시기에 끝났는지는 모르나 얼마 못가서 우한 코로나가 퍼지면서 대봉쇄라는 또다른 경제 위기가 찾아왔다.
- 2009년
2010년대[편집]
- 2010년
- 2011년 -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났다.
- 2012년
- 제2 캐링턴 사건이 터질 뻔 했다. 만약에 왔다면 디시위키도 없었다.
- 강남스타일 열풍.
- 2013년 - 닭근혜가 헬조선 황상에 올랐다.
- 2014년
- 영화 겨울왕국이 애니메이션으로 첫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났다.
- 이 시기 부턴가 다에쉬가 존나게 날뛰기 시작했다.
- 연말에 짱개국인가? 하여튼 거기서 압사사고가 일어났다.
- 2015년
- 디시위키 및 나무위키가 설립되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전국에 범유행하였다. 병원체는 역시 코로나인 MERS-CoV다.
-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가 일어났다.
- 2016년
-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일어났다.
- 시리아 내전이 격화되면서 시리아 도시 대부분이 쑥대밭으로 변했다.
- 2016 구마모토 지진
- 지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렸다.
- 미국 올랜도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났다.
- 최순실 게이트가 일어났다.
-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했다.
- 2017년
- 2018년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다.
- 3차 남북정상회담이 일어났다.
-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 카잔의 기적
- 2019년
- 조국 사태가 발생했다.
-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 우한시에서 첫 등장했다.
2020년대[편집]
- 2020년
-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지구를 강타했다. 그로 인해 경제 대봉쇄라는 또다른 경제위기가 찾아오게 되었다.
- 중국 중남부에서 대규모 폭우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 이후에는 한국과 일본, 남아시아가 물바다로 변하는 중이다.
- 재앙이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다시 촛불을 들어야 될 것 같다. 지 스스로 촛불 머통령 이소리 했는데 촛불로 흥한자는 촛불로 망해야지.
-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 큰 폭발이 일어났다.
- 2021년
- 2022년 -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다.
2030년대[편집]
각국 지도자[편집]
19세기 이후 각국 지도자 문서로
이 시대의 기술 및 문명 수준[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
과거 보다는 많이 발전되었지만 아직 충분히 미개해서 자연재해 하나 발생하거나 교통사고, 총상으로 인한 치명상을 당하면 여러모로 손해가 많은 시기이다.
뭐니뭐니해도 너새끼를 보호해줄 쉴드기술이 없다는것이 큰 단점.
2차 캐링턴 슈퍼 플레어(캐링턴 사건)이 터지면 EMP 아포칼립스가 찾아온다. 2012년에 일어났으나 약 1 ~ 2주 차이로 빗나갔다.
ㄹㅇ로 스마트폰, 노트북, 초기 친환경적 자동차, 원시적 강화외골격, 초기 휴머노이드 로봇, 약인공지능빼면 20세기 때하고 기술력이 별반 차이가 없다. 건물 수준도 마찬가지로 차이가 거의 없다.
우주문명의 척도[편집]
0.73단계다. 2030년대 쯤 되면 0.75단계에 도달한다. 21세기 말 2090년대 쯤 되면 0.85단계다. 다만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변수 때문에 이 그래프가 어느순간 수직으로 치솟아 오를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2045년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씨바... 보니 21세기의 과학기술력은 후대에 비하면 좆나 미개하다... 22세기로 시간여행을 해야한다.
선조들의 종족별 기술발전 수준 분류법[편집]
5단계 - 원자 시대에 해당된다.
6단계 말, 5단계 초기 시절 스푸트니크를 시작으로 우주산업이 시작되고 우주 탐사가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5단계라면 달에 발만 디뎠지 문유처럼 정착을 안했다. 정착해야 4단계 범주에 들어간다. 초기지만...
현재 우주정거장을 만들 기술력도 있고 위성을 띄울 기술력은 있지만 돈이 많이 깨진다는게 단점.
우주여행이란 것도 있지만 역시 돈이 많이 든다.
이전 시대에 비하면 의학기술도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기술이 미개하여 치명상을 입으면 목숨이 왔다리갔다리한다.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은 아웃풋들 빼면 어지간하면 변이 안하는 DNA 바이러스, RNA이지만 백신이 있는 인플루엔자 빼고는 거의 속수무책이다.
빨리 4단계로 가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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