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A 공인 대회 종목에 나오는 큐브의 종류
n×n×n계열 2×2×2 3×3×3 4×4×4 5×5×5 6×6×6 7×7×7
특수 계열 피라밍크스 메가밍크스 스큐브 루빅스 클락 스퀘어-1
아직 WCA 공인 대회 종목에 나오지 않은 큐브의 종류
n×n×n계열 8×8×8 9×9×9 10×10×10 11×11×11 12×12×12 13×13×13
특수 계열 육면체 계열
미러 큐브 스퀘어-2 슈퍼 스퀘어 크레이지 333
시리즈
기어 큐브 고스트 큐브
사면체 계열
마스터
피라밍크스
마스터몰픽스 메가몰픽스
기타
옥타헤드런 도데카헤드런 헬리콥터 큐브


주2! 2 문서는 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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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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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다.

문방구에서도 구할 수 있는데, 은근히 잘 안보이는 큐브다.

333처럼 이것도 공식만 외우면 만 빼고 다 맞출 수 있다.

하지만 333공식 다 외우고 이거 하면 다 맞춘다는건 함정

겉보기에 존나 간단해 보이기 때문에 큐브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의 친구들이 보고 "이거 개쉬운거 아니냐? ㅋ" 이러면서 콧방귀를 뀌며 맞추려고 할텐데 이 녀석도 기짓수가 360만개 이상이라서 막 돌려서 맞추기는 어렵다. 그래서 고작 하는건 한 면 맞추기 이 정도다.

천재들은 공식 없이 맞추기도 하지만 우린 그런 천재는 아니니깐 한 층 맞추기 이후로는 공식 없이 하긴 힘들고 그냥 공식 처 외우자. 무공식을 하고 싶다면 해도 되기는 한다 안말린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큐브지만 매우 인기가 없는 큐브고 대부분 3x3을 만지는 편이다.


WCA 공인 대회 종목에 나오는 큐브의 종류
n×n×n계열 2×2×2 3×3×3 4×4×4 5×5×5 6×6×6 7×7×7
특수 계열 피라밍크스 메가밍크스 스큐브 루빅스 클락 스퀘어-1
아직 WCA 공인 대회 종목에 나오지 않은 큐브의 종류
n×n×n계열 8×8×8 9×9×9 10×10×10 11×11×11 12×12×12 13×13×13
특수 계열 육면체 계열
미러 큐브 스퀘어-2 슈퍼 스퀘어 크레이지 333
시리즈
기어 큐브 고스트 큐브
사면체 계열
마스터
피라밍크스
마스터몰픽스 메가몰픽스
기타
옥타헤드런 도데카헤드런 헬리콥터 큐브


주2! 2 문서는 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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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이거다.

문방구에서도 구할 수 있는데, 은근히 잘 안보이는 큐브다.

333처럼 이것도 공식만 외우면 만 빼고 다 맞출 수 있다.

하지만 333공식 다 외우고 이거 하면 다 맞춘다는건 함정

겉보기에 존나 간단해 보이기 때문에 큐브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의 친구들이 보고 "이거 개쉬운거 아니냐? ㅋ" 이러면서 콧방귀를 뀌며 맞추려고 할텐데 이 녀석도 기짓수가 360만개 이상이라서 막 돌려서 맞추기는 어렵다. 그래서 고작 하는건 한 면 맞추기 이 정도다.

천재들은 공식 없이 맞추기도 하지만 우린 그런 천재는 아니니깐 한 층 맞추기 이후로는 공식 없이 하긴 힘들고 그냥 공식 처 외우자. 무공식을 하고 싶다면 해도 되기는 한다 안말린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큐브지만 매우 인기가 없는 큐브고 대부분 3x3을 만지는 편이다.

해법[편집]

해법이 적을 거 같은 큐브지만 해법은 의외로 내가 아는 것만 해도 6개 된다 아 물론 다 외울 필요는 없고 쑥 훑어보고 니가 맘에 드는걸로 해라 난 XLL이 갠적으로 좋음

초급공식[편집]

1. 한 면을 맞춘다

2. 맞춘 면의 옆줄을 맞춘다

3. 반대편 면을 맞춘다

4. 남은 부분을 모조리 맞춘다


외울 게 가장 적은 공식이다

2단계 2개+3단계 1개(+a)+4단계 2개하면 너가 외울 것은 단 5(+a)개 뿐이며 2, 3단계가 병신같이 시간 다잡아먹으니 여긴 걍 하지 말고 중급이나 XLL로 넘어가라.


중급공식[편집]

1. 한 층을 맞춘다.

2. 반대면을 맞춘다.

3. 나머지를 맞춘다.


초급의 1, 2단계를 한 단계로 묶은 뒤 반대면을 맞출 때 나타나는 7가지의 경우를 모두 공식화한 공식이다 초급에서 병신같이 시간 2~8초 정도 냠냠해가던 2단계를 1단계와 병합시키고 또 반대면 맞추기도 초급공식보다 훨씬 빠르게 하는 게 가능한 공식이다 한 층을 맞추는 게 쉽다면 일단 XLL 말고 이것도 한 번 해보자.

XLL[편집]

1. 한 면을 맞춘다.

2. 반대편의 한 면을 맞춘다.

3. 나머지를 맞춘다.


양 옆 두 면을 맞춘 뒤, 나머지 네 면을 한 방에 맞추는 개씹편리한 공식이다. 1단계는 초급공식의 1단계와 같으며 2단계는 중급공식의 2단계와 같다. 3단계에서는 총 5가지의 경우가 나오는데, 이 중 2개는 중급에서도 배울 수 있는 공식이라서 중급을 배우고 올라왔으면 무려 3개 밖에 외울 공식이 없다. 극추천하는 공식.

참고로 외국에서는 다 Ortega라고 부르던데 한국은 Ortega 뒤에 XLL이라는 병신같은 단어가 따라붙었다.

CLL[편집]

1. 1층을 맞춘다.

2. 2층을 맞춘다.


2단계밖에 없어서 좆나 쉬워보일텐데 암기할 게 엄청 많은 공식이다. 너가 만약 중, 고딩이라면 이거 외울 바에 공부나 더 해라.

대충 설명하면 1층을 맞추는 건 중급때랑 똑같이 하면 되는데 2단계가 문제다. 공식 수가 무려 42가지로 필자도 외우다가 포기했다. 아 물론 외운 폐인놈은 많음

너가 이 공식을 외웠다면 감상평 좀 부탁한다.

TCLL[편집]

1. 한 면을 맞추되, 옆 줄이 맞게 해선 안 된다.

2. 나머지를 모두 맞춘다.


얘도 공식수가 매우 많은데 한 면을 맞출때 옆 줄을 맞게 해서는 안된다는 병신같은 조건이 따라붙어서 꽤나 귀찮은 공식이다. 공식 수는 총 84개. CLL을 외우는 것보다 병신같은 짓이며 프로들도 이 공식을 잘 쓰지 않는다.

EG[편집]

1. ㅈ까고 한 면을 맞춘다

2. 나머지를 모두 맞춘다.


TCLL과 CLL의 혼종. 120여개의 공식을 가진 개씹앰터진 좆같은 공식이다. 한 면을 맞추지도 않은 상태를 공식화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이게 최종진화라고 봐도 무방하다.

TCLL처럼 옆 줄이 맞게 해서는 안된다라는 조건, CLL, 중급공식처럼 옆 줄을 꼭 맞게 해야 한다는 조건 등이 없이 초급공식, XLL처럼 그냥 한 색깔만 보고 한 면을 맞춘 뒤 나머지를 맞추는 공식이다.

EG-0, EG-1, EG-2가 있으며 EG-0은 CLL과 같다. 이걸 외울 시간에 다른 것을 하는게 더 유익함을 알아두자.

해법[편집]

해법이 적을 거 같은 큐브지만 해법은 의외로 내가 아는 것만 해도 6개 된다 아 물론 다 외울 필요는 없고 쑥 훑어보고 니가 맘에 드는걸로 해라 난 XLL이 갠적으로 좋음

초급공식[편집]

1. 한 면을 맞춘다

2. 맞춘 면의 옆줄을 맞춘다

3. 반대편 면을 맞춘다

4. 남은 부분을 모조리 맞춘다


외울 게 가장 적은 공식이다

2단계 2개+3단계 1개(+a)+4단계 2개하면 너가 외울 것은 단 5(+a)개 뿐이며 2, 3단계가 병신같이 시간 다잡아먹으니 여긴 걍 하지 말고 중급이나 XLL로 넘어가라.


중급공식[편집]

1. 한 층을 맞춘다.

2. 반대면을 맞춘다.

3. 나머지를 맞춘다.


초급의 1, 2단계를 한 단계로 묶은 뒤 반대면을 맞출 때 나타나는 7가지의 경우를 모두 공식화한 공식이다 초급에서 병신같이 시간 2~8초 정도 냠냠해가던 2단계를 1단계와 병합시키고 또 반대면 맞추기도 초급공식보다 훨씬 빠르게 하는 게 가능한 공식이다 한 층을 맞추는 게 쉽다면 일단 XLL 말고 이것도 한 번 해보자.

XLL[편집]

1. 한 면을 맞춘다.

2. 반대편의 한 면을 맞춘다.

3. 나머지를 맞춘다.


양 옆 두 면을 맞춘 뒤, 나머지 네 면을 한 방에 맞추는 개씹편리한 공식이다. 1단계는 초급공식의 1단계와 같으며 2단계는 중급공식의 2단계와 같다. 3단계에서는 총 5가지의 경우가 나오는데, 이 중 2개는 중급에서도 배울 수 있는 공식이라서 중급을 배우고 올라왔으면 무려 3개 밖에 외울 공식이 없다. 극추천하는 공식.

참고로 외국에서는 다 Ortega라고 부르던데 한국은 Ortega 뒤에 XLL이라는 병신같은 단어가 따라붙었다.

CLL[편집]

1. 1층을 맞춘다.

2. 2층을 맞춘다.


2단계밖에 없어서 좆나 쉬워보일텐데 암기할 게 엄청 많은 공식이다. 너가 만약 중, 고딩이라면 이거 외울 바에 공부나 더 해라.

대충 설명하면 1층을 맞추는 건 중급때랑 똑같이 하면 되는데 2단계가 문제다. 공식 수가 무려 42가지로 필자도 외우다가 포기했다. 아 물론 외운 폐인놈은 많음

너가 이 공식을 외웠다면 감상평 좀 부탁한다.

TCLL[편집]

1. 한 면을 맞추되, 옆 줄이 맞게 해선 안 된다.

2. 나머지를 모두 맞춘다.


얘도 공식수가 매우 많은데 한 면을 맞출때 옆 줄을 맞게 해서는 안된다는 병신같은 조건이 따라붙어서 꽤나 귀찮은 공식이다. 공식 수는 총 84개. CLL을 외우는 것보다 병신같은 짓이며 프로들도 이 공식을 잘 쓰지 않는다.

EG[편집]

1. ㅈ까고 한 면을 맞춘다

2. 나머지를 모두 맞춘다.


TCLL과 CLL의 혼종. 120여개의 공식을 가진 개씹앰터진 좆같은 공식이다. 한 면을 맞추지도 않은 상태를 공식화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이게 최종진화라고 봐도 무방하다.

TCLL처럼 옆 줄이 맞게 해서는 안된다라는 조건, CLL, 중급공식처럼 옆 줄을 꼭 맞게 해야 한다는 조건 등이 없이 초급공식, XLL처럼 그냥 한 색깔만 보고 한 면을 맞춘 뒤 나머지를 맞추는 공식이다.

EG-0, EG-1, EG-2가 있으며 EG-0은 CLL과 같다. 이걸 외울 시간에 다른 것을 하는게 더 유익함을 알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