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상은 이미 망했습니다.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새끼입니다!

1895년 6월 23일 ,2차 갑오개혁중 기존 행정단위였던 팔도를 폐지했다. 그리고 지역거점도시에 설치한 부와 근교 동일 생활권의 농촌을 속군으로 둔 부군제로 개편하였고 총 23개의 부가 신설되었다.

하지만 딴건 몰라도 충주부랑 직선거리로 71km나 되는 용인이 충주부에 들어가고 평산군광주시의 견아상입지때문에 해주부랑 인천부가 월경지가 되는등 생활권 고려 안하고 병신같이 끼워맞춘것도 많고 480년간 유지된 8도에 익숙했던 국민들과 공무원들의 반발로 인해 아관파천중 23부제를 폐지하고 지금 대한민국 행정구역의 전신인 13도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설명[편집]

  • 부 : 관찰사가 머튽을 맡고 참서관 1명과 주사등의 공무원을 두었다.
  • 군 : 기존의 도호부 대도호부 유수부 목 현등 병신같은 등급의 지명들을 깔끔하게 군으로 바꾸고 337군을 근처 가까운 부에 소속시켰다. 기존의 등급은 전답수를 기준으로 1등군부터 5등군까지 매겨서 월급차를 두었다. 한성군[1]과 제주군[2]을 제외한 모든군에 군수가 파견되었다.

23부 목록[편집]

  1. 관찰사가 겸임
  2. 관찰사가 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