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개요[편집]

24세기는 2301년부터 2400년까지의 세기이다.

씹덕 매체에서[편집]

자원 고갈을 극복해서 인류가 어찌해서 재건을 하고 솔레스탈 비잉이라는 집단이 건담을 만든 시기이다.

저 건담들 덕분에 인류는 지구연방이라는 최초의 통합정부를 세웠고 어로우즈라는 뒷공작 세력에 맞서 싸웠다.

세르판 컴퍼니라는 막장 회사 덕에 사람들과 안드로이드들이 학살당했다.

이 사건은 한때 '록맨'이라고 불렸던 영웅이 다시 활약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테라포밍으로 과거의 화성에서 표면 대부분이 바다로 뒤덮인 지역인 '아쿠아'에서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본딴 '네오 베네치아'가 만들어졌다.

네오 베네치아의 이야기를 그린것이 'ARIA'라는 책이다.

퓨처라마세계관상 2308년에 지구 문명이 리셋된다.

짐 레이너 슨상님 생신이다

예측[편집]

대자연의 어머니 품을 떠나서 원룸을 구한 시기. 종교가 사라진지 꽤 됀 시대. 2300년에 제대로 등장한 초능력자들이 판을 치는 시대다.

이제 인류가 지구의 등골을 이제 안빨아먹고 자원고갈을 극복해 스스로의 길을 찾아 자립으로 움직인 시기이기도 하다.

뇌피셜이지만 마침내 태양계 제국을 세운 인류는 빛보다 빠른 물질을 찾아내고 우리 은하 일대에 항구를 건설해서 개발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탄소연대측정법을 뛰어넘는 새로운 만능연대측정법이 등장해 어떤 장소의 모든 시간들을 100% 재현해내고 잘못된 역사기록들이 새롭게 쓰여질 듯 하다. 그리고 국가의 개념이 희미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