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기 3세기 관련 문서 4세기
3rd Century / 3世紀 / 201년~300년
국가 로마 제국 · 파르티아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쿠샨 제국 · 선비족 · 진한시대(한나라(후한)) · 위진남북조시대(위나라 · 촉나라 · 오나라 · 진나라) · 제2차 북속시기 · 한사군 · 고구려 · 부여 · 마한 · 백제 · 진한 · 변한 · 신라 · 야마토(야마타이국 · 야요이 시대 · 고훈 시대)
사건 세계사
적벽대전 (208년) · 중국 삼국시대 개막 (220년) · 사산 왕조 페르시아 성립 (226년) · 로마의 군인 황제 시대 (235년) · 히미코에게 친위왜왕 칭호 하사 (238년) · 촉 멸망 (263년) · 서진 성립 (265년) · 서진의 삼국 통일 (280년) · 군인 황제 시대 종식 (284년) · 로마 4두 정치 (293년)
한국사
고이왕 즉위, 실질적 백제의 시작 (234년)
대표 인물 디오클레티아누스 · 유비 · 유선 · 장비 · 관우 · 조조 · 조비 · 손권 · 사마의 · 사마염 · 봉상왕 · 미천왕 · 고이왕 · 히미코
관련 작품 삼국지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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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장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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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3세기는 201년부터 300년까지의 세기이다.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 고국천왕

계루부 세습에 이어 부자 상속이 이루어지며, 연맹왕국의 5부를 중앙집권의 행정적 5부로 바꾼다. 고국천왕의 업적으로는 을파소의 건의에 의한 진대법이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농민 구휼책이다.

진대법 시행 전에는 농민이 봄(보릿고개)이나 흉년이 들었을 때, 귀족에게 곡식을 빌리고 가을이나 풍년이 들었을 때, 원곡과 모곡(이자)를 갚아야 하는데, 이 모곡을 고리로 받아, 이자를 낼 형편이 안 되는 농민들은 스스로 노비가 되는 부채 노비화가 이루어진다.

부채 노비화로 인하여 귀족세력이 강해지고 이들에게서 세금을 걷을 수 없게 되자, 국가차원에서 진대법을 실시하였는데 국가는 모곡을 저이자로 받음으로서, 농민이 노비로 강등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는 국가 통치 기반인 농민의 안정성 도모를 통한 국왕 중심의 통치 질서 유지 발전으로 나온 복지책으로서 고려 태조때는 흑창, 성종때는 의창, 조선때는 환곡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동천왕

중국 후한말 위촉오 삼국시대에, 와 수교하여 위를 견제하였고 서안평을 공격하기도 했다.

이에 는 관구검을 보내 고구려를 침략하였는데 평양으로 일시적 수도가 천도되기도 한다.

  • 미천왕

서안평을 점령하고 낙랑군을 축출함으로서 옛 고조선 땅을 회복한다.

백제[편집]

  • 고이왕

6좌평 16관등제와 관복제를 정비하고 정사 업무인 남당을 설치하였다. 율령을 반포하고 낙랑군과 대방군(진번)을 공격하여 한강 유역을 장악한다.

삼국 중 중앙집권 기틀을 가장 먼저 마련하고 한강 유역을 차지했기에 삼국 중 백제의 전성기가 가장 먼저 찾아오게 된다.

신라[편집]

여전히 미개한 소국중 하나

일본[편집]

여전히 농경사회

그리고 야마타이국의 히미코가 위나라로부터 왕 칭호를 인정받았다.

중국[편집]

삼국지 시대가 찾아왔다.

후한의 난세를 겪은 호걸들이 위,촉,오 진영으로 나눠 난세를 더 겪게 된다...

적벽대전을 시작으로 상태는 극에 달했고 결국 셋다 망해서 진나라가 세워지게 된다.

근데 얼마못가 좆망했다.

이란[편집]

파르티아가 망하고 사산 왕조가 들어섰다.

로마[편집]

한편 서양에서는 로마의 황제가 넓어질대로 넓어진 제국을 4개의 관할로 분할하는 4두정치를 시행했고

그 외의 개혁들을 이뤄내서 로마를 이끌어 나갔다.

사건[편집]

각국 지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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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

고구려[편집]

백제[편집]

신라[편집]

석조[편집]
김조[편집]
석조[편집]

가야[편집]

  • 2대 거등왕 (199년 ~ 253년)
  • 3대 마품왕 (253년 ~ 291년)
  • 4대 거질미왕 (291년 ~ 346년)

일본[편집]

중국[편집]

후한[편집]

  • 14대 헌제 (189년 ~ 220년)

촉한(촉나라)[편집]

오나라[편집]

위나라[편집]

서진(진나라)[편집]

이란[편집]

파르티아 제국[편집]

  • 30대 볼로가세스 5세 (191년 ~ 208년)
  • 31대 볼로가세스 6세 (208년 ~ 224년)

사산 제국[편집]

  • 1대 아르다시르 1세 (224년 ~ 241년)
  • 2대 샤푸르 1세 (241년 ~ 270년)
  • 3대 호르미즈드 1세 (270년 ~ 271년)
  • 4대 바흐람 1세 (271년 ~ 274년)
  • 5대 바흐람 2세 (274년 ~ 293년)
  • 6대 바흐람 3세 (293년)
  • 7대 나르세스 1세 (293년 ~ 302년)

로마 제국[편집]

세베루스 왕조[편집]

  • 20대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193년 ~ 211년)
  • 공동 게타 (211년)
  • 21대 카라칼라 (211년 ~ 217년)
  • 22대 마크리누스 (217년 ~ 218년)
  • 23대 엘라가발루스 (218년 ~ 222년)
  • 24대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222년 ~ 235년)

군인 황제 시대[편집]

  • 25대 막시미누스 트라쿠스 (235년 ~ 238년)
  • 공동 26대 고르디아누스 1세와 2세 (238년)
  • 공동 27대 푸피에누스, 발비누스 (238년)
  • 28대 고르디아누스 3세 (238년 ~ 244년)
  • 29대 필리푸스 아라부스 (244년 ~ 249년)
  • 30대 데키우스 (249년 ~ 251년)
  • 31대 트레보니아누스 갈루스 (251년 ~ 253년)
  • 32대 아이밀리아누스 (253년)
  • 33대 발레리아누스 (253년 ~ 260년)
  • 34대, 35대 갈리에누스 (253년 ~ 268년)
  • 36대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 (268년 ~ 270년)
  • 37대 퀸틸루스 (270년)
  • 38대 아우렐리아누스 (270년 ~ 275년)
  • 39대 타키투스 (275년 ~ 276년)
  • 40대 플로리아누스 (276년)
  • 41대 프로부스 (276년 ~ 282년)
  • 42대 카루스 (282년 ~ 283년)
  • 공동 루메리아누스 (283년 ~ 284년)
  • 43대 카리누스 (283년 ~ 285년)

사두 정치[편집]

  • 44대 디오클레티아누스 (284년 ~ 305년)

교황[편집]

  • 15대 제피리노 (199년 ~ 217년)
  • 16대 갈리스토 1세 (217년 ~ 222년)
  • 17대 우르바노 1세 (222년 ~ 230년)
  • 18대 폰시아노 (230년 ~ 235년)
  • 19대 안테로 (235년 ~ 236년)
  • 20대 파비아노 (236년 ~ 250년)
  • 21대 고르넬리오 (251년 ~ 253년)
  • 22대 루치오 1세 (253년 ~ 254년)
  • 23대 스테파노 1세 (254년 ~ 257년)
  • 24대 식스토 2세 (257년 ~ 258년)
  • 25대 디오니시오 (259년 ~ 268년)
  • 26대 펠릭스 1세 (269년 ~ 274년)
  • 27대 에우티키아노 (275년 ~ 283년)
  • 28대 카이오 (283년 ~ 296년)
  • 29대 마르첼리노 (296년 ~ 304년)

연도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