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3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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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350년부터 35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고국원왕의 치세로 나라가 개판난 상황이다.

백제[편집]

근초고왕 치세 초기로 기록이 거의 없다.

신라[편집]

석씨 왕조 마지막 왕인 흘해 이사금이 사망하고 김씨 왕조의 내물 마립간이 즉위한다.

지도자의 명칭도 이사금에서 마립간으로 변경되고 흘해 이사금 말기에 재앙이 많이 일어난 대신 내물 마립간 시기에 좋은 일이 일어난 것을 보면 역사는 승자가 기록한다더니 정말로 평화로운 가문 교체가 아닌 피튀기는 과정 끝에 김씨 왕조로 넘어갔다는 추측이 있다.

일본[편집]

닌토쿠 덴노의 치세다.

동진[편집]

환온이 공적을 세우며 나라의 주도권을 쥐기 시작한다.

굽타 제국[편집]

사무드라굽타의 치세다.

사산 제국[편집]

샤푸르 2세가 메소포타미아 북부에서 로마 제국과 싸워 크게 승리했다.

로마 제국[편집]

콘스탄티우스 2세가 제국의 패권을 쥐었다.

로마 교회[편집]

율리오 1세에 이어 리베리오가 아리우스파와의 싸움을 이어나간다. 친아리우스파인 콘스탄티우스와의 사이가 나빠져 유배당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