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년대

개요[편집]

360년부터 369년까지의 연대.

고국원왕 치세 말기로 치양 전투에서 백제에세 쳐발렸다.

근초고왕이 고구려를 격파하고 북진해 백제를 한반도의 강대국으로 만들었다.

내물 이사금 시대로 백제와 좆목질을 시작했다.

목제가 사망하고 환온이 나라를 장악해 애제를 황제로 내세웠다. 애제가 5년만에 사망하고 폐제가 황제로 즉위했다.

사무드라굽타 치세다.

로마의 율리아누스가 사산 제국을 침공했으나 오히려 샤푸르 2세가 로마군의 후방을 노려 율리아누스를 죽여 역관광시켰다. 그리고 나르세스 때 털렸던 땅도 되돌려받았다.

콘스탄티우스 2세가 사망하고 율리아누스가 황제가 되었으나 전사하고 요비아누스와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뒤이어 즉위한다. 이후 발렌스가 동방 황제로 즉위한다.

리베리오 사망 이후 우르시노와 다마소 1세가 대립했으나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다마소 1세를 지지해 최종적으로 다마소 1세가 교황이 되었다.

하지만 아리우스파 척결 의지는 그대로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