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홍진호 아니다.

홍진호 아니다.

복어잡이 어선 391흥진호가 북괴에 의해 17년 10월 21일 피랍되었던 사건. 한국인 7명, 베트남 3명이 타고있었다 북한 수역으로 흘러들어가 나포되었다.

는 우리 국민 7명과 외궈 3명까지 북괴에게 잡혀갔던 사건이 엿새나 지난 17년 10월 27일 속초항에 돌아옴으로서 언론에 드디어 알려졌다.

그들이 돌아오자 온 문베충이 지령을 받고 일어나 그들의 안부를 물어주고 있으니 가히 눈물이 드럼통으로 차고 넘치더라.

우리국민이 북한에 끌려간동안 엿새간 언론에 아무 보도도 없었다는 "사소한" 문제는 우리 이니의 시구폼이 참으로 부왘스러웠으므로 넘어가도록 하자.

베트남 정부에서 걸고 넘어지면 어떻게 넘어갈지 참으로 궁금하다. 만약 저기에 미국인이 선원으로 타고 있었어도 이렇게 흘러갔을까?

물론 송환이 안되었다면 꽤 오랜시간 혹은 영원히 알려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ㄴ그런데 가족들이 실종신고도 안하나? 배가 몇일 동안 안돌아오는데?

ㄴ당연히 실종신고는 했었지. 문제는 단순한 실종으로만 알고 있었지 북으로 넘어간걸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국경선의 보안의 구멍이 드러났다는 점이다. 게다가 국정원이 북으로 누가 납북됐는지 파악도 못한다는 점에서 북파정보통도 허술 그 자체라는 뜻이다. 인공위성, 레이더 등으로 24시간 철통감시를 해야할 국경선 부근인데 배가 나포될동안 몰랐다면 심각한 문제겠지? 다행히 이번에는 단순 어선이어서 국가적 손실은 거의 없었지만 만약 첩보를 실은 간첩선이 넘어갔더라면...?

ㄴ파악을 못한건지 보도를 막은건지 파고들면 다친다.

저런식으로 사소하게 납북된 배가 더 있었다 한들 언론에는 알려지지 않으....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한편 무슨 일만 나면 타임라인까지 적던 좆무위키 사관들께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아무런 작성도 없다 카더라. 그새끼 정권의 치부는 기록 대상이 아니긴 한 모양이다.

10월 31일 밤에서야 겨우 문서가 생겼지만 내용은 부실한 편이다. 하긴 언론에서도 제대로 다루지 않고 포탈 메인에도 뜨지 않는 판국이라 별로 적을 내용이 없긴 하다.

무능한 정부[편집]

주의. 이 문서는 고양이가 썼다냥!
판사님, 이 문서는 고양이가 멋대로 썼습니다.
단또단또~ 야옹 야옹.

북한에 나포된 10월 21일부터 북한이 나포했다고 발표한 10월 27일까지 무려 일주일동안 정부는 나포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ㄹ혜는 7시간동안 놀았다고 탄핵당했는데 "그새끼"는 무려 7일을 놀았다.

단순이 논 것뿐만이 아니라 야구 보면서 놀았다. 보는것도 부족해서 직접 던지기도 하더라.

몰랐다면 역대급 무능이고 알고있었다면 역대급 언론통제이다. 국방부, 국정원은 대체 뭐했나?

북한으로 납치되도 7일동안 납치된지도 모르는게 헬조선의 안보 현실이다. 더군다나 국방장관이라는 인간이 흥진호의 북괴나포 사실을 언론보도 보고 알았댄다ㅉㅉㅉ 과연 보고누락일까? 에잉. 헬조선군대가 암만 당나라군대라도 그정돈 아니겠지.

해경측은 21일 해군에 흥진호가 연락두절 되었다고 보고했고 22일에 청와대, 해양수산부, 중앙재난상황실에 이 사실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즉, 정부도 흥진호가 국경 근처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있었다는 것이다.

다른 구역도 아니고 국경선 근방 해역에서 배가 사라졌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취하고 아몰랑 어디 있겠지 하고있다가 27일 북한이 나포 발표를 하니까 그제서야 넘어갔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껏해야 해경 차원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조난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해역을 수색한 것이 전부다.

더 이상한 것은 21일에 흥진호가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그 어떤 언론도 21일부터 27일까지 흥진호가 사라졌다는 기사를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국경 근처에서 사라졌는데!

작은 어선이 하나 없어진 일에 일일이 보도가 나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과거 다른 어선들의 실종이 이미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는데 어떤 언론도 납북 가능성에 대해 기사를 쓰지 않았다는 건...

그래놓고 2010년대에 북한이 이례적으로 송환해줬다고 자위질하는게 웃음포ㅇ...ㅣ....ㄴ...ㅌ...ㅡ....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양념기사단 측에서는 ㄹ혜정부 시절에 북한과의 핫라인이 끊긴 게 문제라고 카더라.

핫라인 타령하게 전에 김대중때 북파간첩 명단을 까발려서 죄다 숙청당해서 내부상황을 잘 모르는게 더 큰 문제라는걸 모르는걸까

게다가 핫라인이 있으면 나포도 빨리 알게 된다는 건 해상방위를 북한한테 의존하겠다는 헛소리인가 도대체

여기에 나무위키 사관들께선 개인의 안전불감증이 일을 키운 거라고 하시었다. 이젠 납북이 아니라 그냥 납치당해도 피해자의 안전불감증이 원인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

너무나도 이상한 북한과 선원들의 반응[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흥진호 나포사건은 이전의 피랍사건들이랑 뭔가가 다르다.

선원들부터 이게 과연 뱃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복장부터가 뱃사람 복장이 아니다.

그리고 일주일동안 북괴에 붙잡혀 있다가 극적으로 고국으로 돌아왔는데 전혀 기쁘거나 반가운 표정이 아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다 가렸다.

또한 북한의 반응도 이상하다. 이전 납북사건들의 경우 남한에 몸값을 요구하거나 배상금을 달라고 협박했는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그냥 풀어줬다.

게다가 선원들도 북한에서 호화로운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

대체 꿍꿍이가 뭘까...?

물론 우리의 좆무위키 사관들께선 미래예측에 커뮤니티 반응까지 시시콜콜하게 적던 것과 달리 너무도 쿨하게 개요만 적어놓고 끝내놓았다. 아예 알려지는 것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처럼.

ㄴ의혹들이 추가되어서 좀 나아지긴 했다.

경과[편집]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진호는 이전부터 상습적으로 북한 해역으로 넘어가서 불법 조업을 하고 있었다.

해경이 흥진호의 전 선장에게 흥진호의 행방을 물었을 때 전 선장은 불법 조업 때문에 처벌될까봐 위치를 거짓으로 보고했고 그 때문에 정부는 북한에 나포됐을 가능성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고 한다.

흥진호의 선원들은 간첩설에 대해서 어리둥절해하고 있다고 한다.

ㄴ 병신인가 사실관계가 어쩔지는 본인들이 알 문제지만 본인들한테 물어보면 이실직고 하겠냐 좆무위키에서 파견나온 사관 수준이 이정도인지 몰랐다

ㄴ미심쩍은 부분이 아직 남아있는 건 사실이지만 일단 정부나 당사자들은 그렇다고 카더라...라고 적었을 뿐이다. 상황이 돌아가는 걸 보면 월간조선 등 일부 언론을 제외하면 딱히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도 없고 이대로라면 그냥 복어 더 잡고 싶어서 무단으로 북한 갔다가 납치된 후 평화롭게 풀려난 사건으로 종결될 것이다.


복장을봐도 저 복장들이 물고기 잡으러 갔다는게 이해안가고 그렇다고 치더라도 북한에서 잡은걸 별다른 이유없이 그냥 되돌려준다고? ㅋㅋㅋㅋ 최소한 사물을 볼수있는 눈과 최소한의 인간이 생각할수있는 뇌가있다면 북한이 이제껏 해온 꼬라지를 봤을건대 지금 갑작스레 이러는거보면 안수상하나? 깨어있는 국민들은 북한관련보다 ㄹ혜가 언제 징역되나가 최고의 관심사니 상관도없겠네.

그냥 언론이 "나포된거 평화적 해결됨ㅅㄱ" 그러면 아 그렇구나 따르면 되는 우리 ㄱㄷㅈ국민들의 1승이다.

근데 저사람들이 진짜 그런 사람들이면 더 심각한거 아니냐? 감시망 뚫고 북한 왔다갔다한건데 정부는 그동안 아무것도 몰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