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편집]

4과문은 사과문과 1도 연관이 없습니다.

4과문이란[편집]

여기에서 '사과문에 들어가야 할 것'이 몇 개 빠져있거나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이 들어가면 대부분 4과문으로 인정받는다.

비슷한 단어로는 변명문, 해명문이 있으며 사과문을 써야 할 타이밍에 이러면 4과문으로 취급되니 주의하자.

그리고 빠르게 손절 했으면 4과문적 요소가 강하더라도 사과문으로 받아 들여질 수 있으므로 4과문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은 주갤럼을 본받아서 충분히 시간이 지난 뒤에 써야 한다.

만약 4과문을 쓰려고 했는데 사과문으로 인정받아버린 경우 빠르게 뻔히 걸릴 뒷계정을 파서 본인이 한 말을 뒤집으면 된다.

왜 쓰는가?[편집]

4과문의 대상은 개돼지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개돼지 이외에게 4과문을 써서 어그로를 끌 경우 직장을 잃을 수 있지만 각도기를 가지고 다니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런 호구 짓을 할 리가 없다.

다만 일을 그만두고 싶은데 면전에 사표를 던지기 싫은 경우에도 써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학창 시절 가해자가 아직 연예계에 데뷔하지 않았는데 4과문을 갑자기 쓸 경우 곧 데뷔한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물론 그렇게 데뷔해봤자...

진실[편집]

4과문이라는 단어는 시청자 같은 무지성 급식충 새끼들이 사이버불링의 대상 한명을 표적 삼은 상태로 답정너로 나오는 말이다. 그냥 처음부터 그 대상을 나락 보내고 싶었는데, 마침 즈그들이 요구한 사과문을 쓰니 그 사람이 쓰는 사과문은 무조건 4과문으로 몰아가면서 인민재판하기 위해 애용되는 쓰레기같은 용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