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전차
조무위키
| 제 2차 세계대전의 대표적인 중형전차 | ||||
|---|---|---|---|---|
| T-34 | M4 셔먼 | 4호 전차 | 치하 | 마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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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4호 전차 H형이다.)
개요[편집]
독일이 만든 진정한 역작. 좆간지에 귀엽다.
근데 M4셔먼이랑 T-34의 물량앞에선 장사없다.
ㄴ미안하지만 물량 이전에 그냥 1대1로도 4호가 제일 구림
그러나 최근 카미애니 걸즈 앤 판처 덕분에 인기가 급상승했다.
개발당시엔 이정도 톤수 전차중 잘나갔었다. 독일은 그냥 갓거만 빨고가면 된다.
티거 한대 만들 자원으로 이거 3대 만들수 있었는데, 당연히 나치도길은 호랭이 선택. 그리고 이거 원래 '보병지원' 전차였다.
3호가 원래 기갑전 펼칠때 써먹던 전차임 근데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3호의 주포는 너무나도 야카고 이래저래 문제점이 많아서 4호가 포달고 전선에서 뛰어다니시게 됨.
3호는 전투용 전차라고 토션바를 달았는데 4호는 지원용이라고 구식기술인 리프 스프링 현가장치 달고 다닌다.
전쟁 초-중기 까지는 꽤 선전사면서 날아다니다가 소련군 쏟아지고 연합군 쏟아지는 후반전은 버티기는 하나 그래 크게 영향력을 못주고 사라지시게된다.
25톤까지 버틸 수 있게 여유를 두고 만들었긴 했는데 무리해서 장갑을 붙이다 보니 성인병에 걸려서 굼벵이가 되었으나 전차가 부족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생산했다.
다른 나라 중형전차가 30톤 정도로 잘 다니는 걸 보면 열세이긴 하다.
그대신에 서부전선에서는 독빠가 좋아하는 티-거가 개판을 만들고 다님.
그래서 그 어떤 서부전선 미드나 영화에서도 4호전차는 보기 쉽지않음 죄다 티-거나 킹-타가 씹어먹고 다니지.
ㄴ 국내에서 햄버거힐 2로 알려진 영화에서 4호나온다.
개처발리는 독뽕을 감상해보는 시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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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하다는 좆병신들이 있는데,객관적으로 생각하자.이새끼는 중형이다.근데 그런 새끼가 100을 뚫는 물건을 끼고 나온다.속도도 41정도 나오고 선회도 나오고 포탑 선회도 괜찮다.근데 정확도는 도길 특유의 공밀레로 존나 좋다.참고로 셔먼이 달던 단포신은 100 못뚫었다.엔진도 떼삼사의 마더로씨아의 미스터리같은 엔진보다 ㅆㅆㅆㅆㅆㅆㅅㅌㅊ이다.방호력도 약간만 틀어서 티타임각만들면 항상 '셔먼 조까'를 외치고 다닐 수 있던 놈이다.그리고 주포인 75mm장포신.미국이 1944년에 셔먼에다 붙인걸 도길은 1942년에 이미 쓰고 있엇따!이 좆사기 새끼를 엿장수한테 갖다 쳐 팔아도 엿장수가 응 아니야하면서 좆을 까라고 할 병신같은 치하보단 낫다. 아니 오히려 치하를 이런 개 ㅆㅆㅆㅆ명작에 비교하는 거 자체가 이 무기에 대한 모욕이겠지.
ㄴ얼땅하는 내가봐도 얼땅충같은 논리다. +씹독뽕. 75미리형 셔먼과는 비등했고 76미리 달린놈한텐 발린다. 75셔먼과 비교하면 관통력은 우위지만 방어력과 기동성이 열세였다. 명중률도 씹뇌피셜인게 명중률 우위를 가져가는건 조준경이 존나 비효율적이고 승무원이 개판인 T-34와 비교할때나 그렇지 미제전차 상대로는 우위 따위 없다. 또 셔먼은 수직안정기가 기본옵션으로 붙어있는데서 또 씹압살당한다. 미개한 낙지새끼들 답게 티타임이고 나발이고 대가리 50미리를 끝까지 못고쳤다. 사실 차체도 정면이야 비슷하다 쳐도 측후면이 꼴랑 30미리여서 측면이 대전차총에 뚫리지 말라고 쉬르첸을 붙이고 다녀야 했다. 얇은 철판떼기지만 꽤 무겁고 불편해서 욕하면서도 달고다닐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4호 후기형과 셔먼 초기형 피탄시 화재율은 비슷했는데 셔먼은 후에 습식탄약고에 탄약고 재배치로 피탄시 화재율이 씹감소했다. 그리고 기동성 좆구린거 맞다. 최속 40이면 어지간한 중전차보다 좀더 빠른수준이고 후기형 kv(1s)보다도 느린거다. 얼땅에서 왠 440마력 엔진이 달려서 그렇지 실제론 300마력밖에 안되서 추중비 씹창에 현가도 구려서 기동 병신이다. 3호랑 같이 토션바로 갈아탈랬다가 내부용적 씹창나서 못했다. 셔먼 추중비가 한수 위고 변속기 수준 차이는 압도적이었다. 덤으로 변속기도 커버 열고 갈아치우는게 가능해서 정비성도 압살. 현가장치도 초기 셔먼이 더 좋았으면 좋았지 구리진 않은데다 셔먼 후기형은 갈아치워서 또 압살했다. 그리고 미국이 75미리 회전포탑 전차가 늦게 나온건 바다건너 전쟁이라고 생각해서 태만했기 때문이다. 전간기 미국은 넘어오기 전에 조진다는 생각으로 육군을 등한시하고 해군과 공군에 집중했다.
ㄴ나 어디간 틈에 내 친구가 싸질러 놓은 글에 니가 고생한다.
셔먼에겐 있지만 4호에는 없는것: 포탑장갑 차체장갑 수직안정기 현가장치 추중비 변속기 변속기 커버 습식탄약고
사실 진짜 ㅆㅅㅌㅊ 전차는 셔먼이다. 관통력 장갑두께같은 스펙은 좀 떨어지지만 미제놈들이 처음부터 셔먼으로 다해먹을 작정으로 풀옵션을 해놨던거다.
셔먼 빨아라 미개한 독뽕새끼들아 귀여움도 초기 주조 셔먼이 더 귀엽다!
셔면 76형이 공수주 다해쳐먹다고 위에서 써있는데 그렇게 해쳐먹은새끼가 고작 4호와 3돌의 주포인 kwk40 , pak40의 주포에 그 방어력이 종이장갑마냥 존나 뻥뻥 관통되서 신나게 포탑사출한건 알고있냐??? 점보면몰라도 이지에잇도 박사공쳐맞으면 처뒤지는데 ㅋㅋ
ㄴ병신아 그거 처맞고 안뒈지는 30톤짜리 미듐땅-크가 어디있냐 어차피 4호도 셔먼한테 처맞고 뒈지는건 똑같은데? 그리고 4호 기동성도 병신인거 알제? 4호 h형 기동성은 중전차 수준이고 4호가 정비성 기동력 희생하면서까지 과도한 주포를 달은거고 애초에 셔먼 전면이 4호 전면보다 튼튼한거 맞는데? 그 포도 4호는 거의 추중비 한계를 넘어선 물건을 쑤셔박은거고 셔먼은 이제 시작이었다. 반면에 셔먼은 17파운더부터 전후에는 아예 프랑스제 장포신 '105미리'까지 갖다박았는데 어딜감히 4호 따위를 들이대냐 지랄도 정돈컷~ 셔먼 초기 75주포가 1머전 물건 갖다 붙인거라는건 아냐? 그거 독일도 팍사공 나오기 전까지 물고 빨던 물건이고 미국이 어차피 땅쿠같은게 뭔필요겠어ㅎㅎ 하면서 놀고 먹다 급하게 같다 붙인거라 그렇지 미국이 각잡고 뽑아내니 4호는 개같이 줘털렸다 비교할걸 비교해라 븅신새끼야
셔먼vs4호 떡밥은 그냥 셔먼으로 티거/판터 상대하기 vs 4호로 티거/판터 상대하기를 생각해보자. 둘다 맞으면 뒤지는건 똑같지만 기동성에 있어서 셔먼은 궤도가 개선된 후기형은 판터와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4호는 티거보다도 느렸다.
너무 4호를 욕한것 같지만 둘은 등장시기부터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도록 하자.
종류[편집]
- A형: 프로토타입 모델이다. 75밀리 똥포를 사용했으며 총 35대가 만들어져서 일부 사용되었다.
- D형: 최초의 양산모델. 여전히 7.5센치 단포신 똥포를 사용했으며 동부전선에 최초로 투입되었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적 구축함을 격침시킨 전차이기도 하다.
- E형: D형에서 장갑을 강화하고 포탑의 설계를 손본 개량형이다.
- F형: F1형은 여전히 똥포를 장착했으나 프랑스전과 독소전을 겪으면서 똥포만으로는 화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대전차용 7.5센치 주포를 달게 한 것이 F2형이다.
- G형: F2형에 연막탄발사기와 기타 자잘하게 손본 개량형이다.
- H형: G형에 쉬르첸을 단 놈이다. 근데 쉬르첸이 무거운 데 비해 방호력은 겨우 대전차총탄을 막는정도라서 잘 안달았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장갑이 전면장갑과 측후면이 상승했다 전면은 80MM로 바뀌고 주포도 43구경에서 48구경으로 바꼇다칸다. 변속기도 개량했는데 기동이 느려진대신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한마디로 얘가 최종형이다
- J형: 대전 말에 자원과 생산력이 씹창이 되자 4호전차의 스펙을 대략 너프시키고 기존의 철판형 쉬르첸은 철망형으로 교체되었다. 사실 철망형은 있으나마나다. 대전차총탄 막으라고 만든게 쉬르첸인데 철망형이면 걍 뚫릴거아냐. 그렇다고 해서 전차포탄이나 대전차포를 막을 정도의 방호력이 있던것도 아니었다. 걍 병신이다. 쉬르첸은 옷이나 다름없는데 철망형 쉬르첸은 팬티스타킹이나 다름없다. 벌거벗고 팬티스타킹만 신고 거리를 활보하면벌거벗고 날뛰는 거나 다름없다. 이거랑 같은 이치다.
- ㄴ 이딴 개 무식한 소리 지껄이는 놈의 말은 들을 필요 없다. 애초에 쉬르첸도 마찬가지로 전차포탄 같은걸 막으려고 달아논게 아니라 성형작약탄 같은걸 막으려고 달아논거다. 쉬르첸도 진짜 전차의 장갑과 쉬르첸 장갑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성형작약탄의 피해를 막아줬다 결론은 철망 달아도 기존과 방호력 별차이 안났다. 침대 메트리스를 달기도 했다는걸 알아두자
- ㄴ성작 막았다는 개씹 좆쓰레기소리는 처음듣네. 전쟁중에 영국이 실험문서까지 올렸는데 바주카던 피앗이던 숭숭뚫림.
- ㄴ성작 막기 위해 만든건 연합군이 만든 슬랫아머이고 병신아 쉬르첸은 원래 대전차총 막기 위해 만든거다. 그리고 철망형 도입할 즈음엔 연합군이 쉬르첸 따윈 씹어먹는 바주카를 한창 쓰고 있었는데 바주카탄도 성작이다. 결론은 당시 쉬르첸은 그냥 애물단지다. 어차피 달아봤자 뚫려서 뒤지는데 차라리 떼고 기동력 살리는게 더 나았을 거다. 그리고 침대 메트리스를 추가장갑으로 쓴 사례는 소련이 최초다. 심지어 이녀석은 모터에들어가는 구리 아깝다고 포탑구도용 모터를 뺐다. 사람손으로 존나 돌려야했다. 이놈 중 남은 애들은 중동으로 팔려가서 이스라엘의 센추리온 전차와 맞짱뜨게 된다.
- ㄴ쉬르첸은 간지+귀여움 때문에 단건데 땅알못들 ㅉㅉ
- ㄴ윗놈새끼들중 뭐 제대로 아는새끼가 하나도 없냐 쉬르첸은 4호새끼 측면이 30미리밖에 안되는 허벌이라 소련 보병들이 대전차총으로 열심히 두들기다 보면 이게 딱 4호 측면에 바람구멍 낼 관통력이 나와서 승무원을 피떡으로 만들어버리는지라 얇은 추가장갑을 달아버린거다 안그래도 엔진은 그대론데 자꾸 포 길어지고 장갑 발라대서 뒤룩뒤룩 살쪄가던 4호가 더 돼지새끼가 됐다. 시발 대전기 주력전차가 300마력이 뭐냐 이새끼 포만 좀 구렸어도 지금 쓰레기취급이었을거임. 아무튼 이지랄이 나니까 어떻게든 살좀 빼보겠다고 쉬르첸을 구멍 송송 난 철망형으로 대체했다. 소련은 대전말까지 꿋꿋하게 대전차총을 쏴댄놈들이라 쉬르첸이 무용지물은 아녔다 그리고 바주카나 피앗같은거 맞으면 쉬르첸이 워낙 얇아서 신관이 작동 안해서 걍 뚫고 들어가서 터짐
바리에이션[편집]
- 4호 돌격포
- 4호 구축전차
- 4호 돌격전차
- 훔멜
- 나스호른
- 4호 수중전차
- 4호 대공전차
- 뫼벨바겐
- 오스트빈트
- 비르벨빈트
- 쿠겔블리츠 - 낙지네 대공전차 중 유일하게 뚜껑을 달아줬다. 낙지네 나머지 대공전차들은 머가리가 하발통처럼 벌어져 있어서 비가 오면 바로 머대리가 된다.
- 4호 바펜트레거
제원[편집]
| 4호 전차 Panzerkampfwagen IV | ||||
|---|---|---|---|---|
| 개요 | ||||
| 분류 | 중(中)형전차 | |||
| 설계 | 크루프 슈타이어-다이믈러-푸흐 | |||
| 개발기간 | 1936년 | |||
| 배치기간 | 1936년~1945년 | |||
| 운용기간 | 1939년~1945년(2차 대전 독일) 1954년~1967년(냉전기 시리아) | |||
| 생산대수 | 8,800대 | |||
| 운용 | 나치 독일 국방군 이탈리아 왕국  터키헝가리 헝가리 불가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핀란드 핀란드  스페인 시리아
| |||
| 구분 | 4호 전차 A형 4호 전차 B형 4호 전차 C형 4호 전차 D형 4호 전차 E형 4호 전차 F형 4호 전차 F2형 4호 전차 G형 4호 전차 H형 4호 전차 J형 | |||
| 제원 | ||||
| 전장 | 7.02m (차체:5.89m) | |||
| 전폭 | 2.88m | |||
| 전고 | 2.68m | |||
| 주포길이 | 1.96m | |||
| 중량 | 25.0t | |||
| 탑승인원 | 5명(전차장,포수,조종수,탄약수,무전수) | |||
| 항속거리 | 200km(도로),130km(야지) | |||
| 최고속도 | 38km/h(도로),16km/h(야지) | |||
| 선회반경 | 5.92m | |||
| 무한궤도 폭/매수 | 40cm/좌,우 각 99매 | |||
| 접지길이/압력 | 3.52m/0.89Kg/㎠ | |||
| 초호능력 | 2.35m | |||
| 초월능력 | 60cm | |||
| 등판능력 | 30도 | |||
| 도하능력 | 1.00m | |||
| 파워팩 | ||||
| 엔진 | 마이바흐 HL120 TRM A형 수랭식 60도 V형 12기통 가솔린 엔진 | |||
| 엔진출력 | 300HP | |||
| 회전수 | 3000rpm | |||
| 배기량 | 11.87L | |||
| 톤당마력 | 12.0Ps/t | |||
| 변속장치 | 싱크론 ZF.SSG77(전진6단/후진1단) | |||
| 현가장치 | 판스프링 | |||
| 조향장치 | 클러치 브레이크(구동륜 위치:전방) | |||
| 연료 적재량 | 470L | |||
| 연료 소비량 | 235L / 100Km (도로) | |||
| 장비 | ||||
| 주무장 | 40식 48구경장 75mm 전차포×1(87발) | |||
| 부무장 | 7.92mm 기관총 MG34×2,MG42×1(3,150발) 9mm 기관단총 MP40×1(전차병 휴대용) | |||
| 주포조준장치 | TZF 5f 또는 5f/1 | |||
| 포탑회전방식 | 수동 및 전동겸용 | |||
| 장갑 상세 | 차체 전면 - 80mm / 78도 차체 측면 상부 - 30mm / 90도 차체 측면 하부 - 30mm / 90도 차체 후면 - 30mm / 78도 ~ 90도 차체 상면 - 15mm / 0도 차체 바닥 - 10mm / 0도 포탑 방패 - 최대 80mm 포탑 전면 - 50mm / 79도 포탑 측면 - 30mm / 64도 포탑 후면 - 30mm / 74도 포탑 상면 - 16 ~ 30mm / 0도 ~ 6도 | |||
| *H형 기준 | ||||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나치 독일군 무기 일람
| ||||||||||
|---|---|---|---|---|---|---|---|---|---|---|
| 화기류 | ||||||||||
| 보병 화기 | Kar98k/G41/G43/StG44(MkB42)/MP18/MP40/FG42/M30 드릴링 | |||||||||
| 권총 | 루거 P08/발터 P38/발터 PPK/마우저 C96 | |||||||||
| 기관총 | MG08/MG34/MG42 | |||||||||
| 대전차로켓 | 판처파우스트/판처슈렉 | |||||||||
| 육상병기 | ||||||||||
| 중(重)전차 | 티거/티거 II/마우스 전차/P26/40/샤르 B1 bis/T-35/KV-1/KV-2 | |||||||||
| 중(中)전차 | 3호 전차/4호 전차/판터/M3 리/M4 셔먼/T-34/T-28/마틸다 | |||||||||
| 경전차 | 1호 전차/2호 전차/35(t)/38(t)/TKS/7TP/발렌타인 전차 | |||||||||
| 구축전차 | 야크트티거/야크트판터/엘레판트/헤처 | |||||||||
| 군용 차량 | 오펠 블리츠/퀴벨바겐/슈빔바겐/L2H43/포드 V3000/Sd.Kfz 222/Sd.Kfz 234 푸마/Sd.Kfz 250/Sd.Kfz 251/케텐크라트/골리아트 | |||||||||
| 야포 및 자주포 | 마르더/훔멜/슈투름티거/크룹 K5/구스타프 포/칼 자주박격포/V-3/88mm 대공포/Flak.38/나스호른/네벨베르퍼/Pak 대전차포/오스트빈트 | |||||||||
| 실험품 | E 시리즈(E-50,E-75,E-100,바이백,야이백)/LOWE/P-1000 라테/포르쉐 티거/경 트랙터/쿠겔판처 | |||||||||
| 공중병기 | ||||||||||
| 전투기 | Bf109/Bf110/Fw190/Me163/Me262/Ta183/He162 | |||||||||
| 폭격기 | He111/슈투카/Fw200/Ar234/Ho229/질버포겔 | |||||||||
| 로켓류 | V-2/V-1 | |||||||||
| 실험품 | 하우니브/트리프플뤼겔/레르헤 | |||||||||
| 해군병기 | ||||||||||
| 항공모함 |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 | |||||||||
| 전함 | 비스마르크급(티르피츠)/샤른호르스트급/H급 전함 | |||||||||
| 순양함 | 아드미랄 히퍼급/O급 순양전함 | |||||||||
| 장갑함 | 도이칠란트급 | |||||||||
| 잠수함 | 유보트(1형,2형,7형,9형,10형,14형,16형,21형,23형) | |||||||||
| 참고: 현대 독일 연방군의 무기,동독 국가 인민군의 무기 | ||||||||||
| 이텔릭체는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플랜 밑줄은 노획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