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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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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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제주도에 있는 한라산쪽의 지방도로이다.

5.16도로의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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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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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은 고인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거 조선시대 당시에도 사용했던 길로, 조선시대 당시에는 5.16 도로변보다 아예 산속에 길을 만들어 가는편이었고 등산로 같이 길이 뻗어있었다고한다.

일제감정기 시절부터 현대적인 도로건설 사업을 한것으로 보이며, 60년대 이후로 국토건설단이라고 해서 실제로 범죄자나 노숙자를 이용해서 5.16도로를 더욱 보수시키고 현재 우리가 아는 5.16 도로를 완성시켰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기도 하였다.

5.16도로는 누가 이름을 붙였는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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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군사정변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이 붙인것으로, 실제로 5.16도로 라는 휘호를 받은 비석이 있다. 이 비석은 ㄹ혜가 탄핵당하면서 테러를 당하기도 하였다.

꼭 거쳐가는곳[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5.16 도로를 거쳐갈때, 토평이라는 마을을 꼭 거쳐간다. 토평 마을 사람들이 말하기를 5.16도로를 타고 서귀포로 오면 꼭 토평에서 구토한다고해서 토평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는 우스갯소리도 한다.

악명[편집]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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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하루에도 몇건씩 교통사고가 날정도로 길이 좋지가 않다. 간간히 사망사고도 나기도 하는 매우 교통사고가 자주난다.

심지어는 현지인이나 외부에서 온 본토사람이나 5.16도로 운전을 완벽히 했다고해서 자기는 운전을 마스터했다는 착각을 해서 꼭 다른곳에서 사고를 일으키는경우가 있다.

사람들이 너무 죽어서 그런지 이 도로에서는 헛것을 보거나 환청도 들릴정도라고 하며 이때문에도 사고가 나는경우가 많다.

특히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이곳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를 할만큼 심령스팟이기도 하며 도깨비도로 라고 해서 아주 신기한 도로도 존재한다.

특히 밤에 혼자가면 진짜 개 지릴정도로 어둡고 누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마저든다.

올라갈때 폐교같은 건물 하나 보이는데, 그거 학교는 아니고 원래 숙박시설인데 무슨이유로 공사를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