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평가원 모의고사
약칭 6평.
이 시험은 9평 수능에 비해 등급이 잘나온다. 사람에 따라서는 교육청 모의고사들 보다도 점수가 훨씬 잘 나오는 경우도 있다.(EBS올인형인 경우 이런 경향이 특히 두드러진다.) 교육청 모의고사와는 달리 재수생도 포함되어 함께 시험을 치르지만 3월 4월 모의고사가 EBS연계가 되지 않는것에 비해 6평은 EBS연계가 되기 때문에 수능특강만 빡세게 공부해 놓아도 성적은 6평이 훨씬 더 잘나온다.(사실 EBS가 연계되지 않는 교육청 모의고사는 성적이 전혀 무의미하다. 특히 3월 교육청 모의고사는 시험문제부터 성적까지 모든 것이 정말 쓸데없는 시험이니 3월모의고사 성적이 수능성적이라는 담임선생님의 개소리를 그냥 한귀로 흘려버리자. 두 시험은 시험범위부터 EBS연계유무, 성적까지 모든것이 완전히 별개의 영역이고 대학은 수능성적으로 결정된다. 한마디로 수미잡.)
팩폭 하나 하자면 6평을 못치면 정시는 기대하지 않는편이 좋다. 9평 수능으로 가면 등급받기가 굉장히 빡세진다. 만약 이 글을 읽는 위키러가 수능 3등급 정도가 목표이라면 6평에서 최소한 2등급 정도는 나와야 안전하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6평 성적이 4등급 중반대 정도이면 사실상 지잡대행이라고 봐야한다. 이 성적대 학생들은 대부분 수능에서 역전해서 3등급대를 맞고자 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수능에서 5등급 중후반 이하를 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고로 지금 당장 인서울 마지노선이나 지거국 정도 수준에 해당하는 3등급대 성적이 나오고 있다 하더라도 절대로 자만하지 마라. 우습게 생각하다가 재수한다.
일반적으로 6평 성적과 비교해서 9평, 수능 성적이 조금씩 내려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9평에서 반수생이 유입되어 상위권 등급(1~3등급)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능에서는 심한 긴장을 하여 시험을 망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한다면 6평 성적은 확실히 잘 나온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2023년 6월 1일에 실시된다.
정시 모집 최다축소 첫 '00 재수생vs01 현역'인 모평,,,현역인데 재수생이 압도적으로 잘하겠지?!
고1,2 때는 그냥 같은 학교 애들하고 누가 더 잘봤나 하는 척도로 사용된다.
ㄴ 고1,2때는 평가원 모의고사 없는데? 걍 시기만 6월인거임
고3때부터는 재수하느냐 안하느냐를 결정하는 첫번째 지표로 사용된다. 동시에 그 해 수능이 물수능인지 불수능인지를 판가름하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ㄴ 지랄이다. 69쉽게 나왔다가 수능때 통수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무조건 수능에 어렵게 나온다는 가정하에 공부해야된다.
ㄴ ㄹㅇ 지랄이다 2017부턴 뭔가 그럴 지표가 될거 같은데 그 전 수능은 ㄹㅇ 지랄이다.
물론 반수생들이 끼어들지 않았기 때문에 이 때 나오는 성적은 잘 나온 편이라고 생각해라. 그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물론 이 문서를 보고 아주 쪼금이라도 도움이 될 녀석은 어서 공부하도록.)
2024 6월 모의고사(2023.06.01.)[편집]
국어[편집]
독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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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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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연계 지문이었다 수특만 열심히 했으면 다 맞을 수 있는 수준의 쉬운 비문학이었다.
문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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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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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소설이 쥰내 어려웠다
화작[편집]
언매[편집]
매체 난이도가 어려워짐
수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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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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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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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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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평가원이 각종 신유형들을 쏟아내셨다.
특히 21번 합답형을 주관식으로 낼 생각을 하시다니.
그래도 4월 교육청보다는 쉬웠다.
확률과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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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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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0이 28보다 ㅈ밥이었던 쉬운 시험
미적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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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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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각종 신유형을 마구 쏟아내셨다. 무등비 도형,삼도극 어디감?
기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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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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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번이 3점짜리 같이 나왔던 쉬운시험
영어[편집]
23번이 존나 어려웠다
사탐[편집]
세계사[편집]
프로이센이 라인연방 소속이었는지, 프랑스 혁명전쟁에 참전했는지 물어보는 등 처음 나오는 내용들이 튀어나왔다.
과탐[편집]
물1[편집]
화1[편집]
생1[편집]
지1[편집]
물2[편집]
화2[편집]
생2[편집]
지2[편집]
2023 6월 모의고사(2022.06.09.)[편집]
국어[편집]
문학, 독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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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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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에 이어서 평가원이 이번에도 불국어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전하셨다. 점점 수능국어가 리트화되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 시험이였다. 이중차분법 지문에있는 14번에서 애들이 모조리 낚여서 정답률이 무려 10퍼대가 나왔다.
화작[편집]
평가원이 화작과 언매의 표점 차를 해소하기 위해선 화작을 치사하게 내는 게 답이라는 결론을 얻은 것 같다. 굉장히 치사했다. 특히 36번, 45번이 주목할만함.
언매[편집]
수학[편집]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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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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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9,11,13,21번
작년 수능에서 준킬러 폭격으로 박살나는 중위권을 본 평가원 느님들이 자비를 베풀어서 그냥 맞추라고 쉽게 내주셨다. 하지만 이런 던져주는 문제도 못풀고 틀리는 디시앰생들은 반성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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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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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10,12,14,15,20번
기출분석을 꼼꼼히해두고 개념을 탄탄히 해두어야 풀수있는 준킬러 문제들이다. 특히 20번은 17년도 나형기출이랑 굉장히 비슷한 유형이였다. 15번 수열 귀납법문제는 반복되는 규칙을 찾으면 쉽게 풀리고 아니면 무진장 헤메기만 하다가 틀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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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폭발한 것은 위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폭발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
파일:폭발.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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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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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 파일:T92.gif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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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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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2번
오랜만에 수학영역에서 킬러가 돌아왔다. 정답률 2% ^오 ㅋㅋ^
확률과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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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8,29,30 셋다 난이도 고만고만하게 할만했다. 하지만 극소수 문과 실수들을 제외한 수학 던지는 5등급이하앰생 확통이들 때문에 난이도대비 정답률은 낮다. 공부좀해라 확통이들아
미적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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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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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3 ~ 27번
26번 무한등비급수는 나형 시절 무등비만큼 쉬웠고 27번 수열의 극한문제는 거의 시골 좆반고 미적분 내신시험만큼 쉽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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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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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8번, 29번
28번에는 미적의 탈을 씌워놓은 수2문제가 등장했었는데 자연로그 ln함수에 절댓값을 씌워두고 연속.불연속관련 여러가지 조건을 걸어두어 함수 추론해내기가 굉장히 빡셌겠지만, 함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해둔 학생이라면 조건을 잘 해석해나가다보면 어느새 풀려있을것이다.
29번에는 작년수능과 같이 계산복잡한 삼도극이 등장했었는데 g세타 부분의 넓이를 구하려면 중딩때 배워둔 각의 이등분선의 성질을 잘 활용해야할것이다. 식처리해서 답내는데 애먹은 학생들이 꽤 많았을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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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적절한 문서의 적절한 내용은 적절히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도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
ㄴ30번
평소 30번 답지않게 개좆밥이였다. 하지만 마냥쉽지는 않은듯. 그냥 변곡접선인걸로 찍으면 답 나온다.
기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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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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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에 이어서 평가원이 또 기하에 불을 질러놓으셨다. 이렇게 계속어렵게 내다가 기하 선택자 줄어가지고 과목 폐지되겠다 시발럼들아. 그냥 기하는 열심히하는 1,2등급 실수 이과들이랑 5등급이하 패션이과 앰생들로 양극화되는거 같다. 참고로 이번시험은 기하가 만점표점이 148점으로 147점인 미적만점보다높고 기하 만점자는 13명이였다.
영어[편집]
사탐[편집]
과탐[편집]
물1[편집]
화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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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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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절대평가 1컷 47깨지고 1컷 43입갤
생1[편집]
지1[편집]
물2[편집]
화2[편집]
생2[편집]
지2[편집]
2022 6월 모의고사(2021.06.03.)[편집]
국어[편집]
문학, 독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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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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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출에 나왔던 독서의 중요성이 첫지문으로 나오지 않나, 기존의 독서 3지문이 4지문으로 늘어나질 않나, 그 다음이 킬러 가나 지문에 야속하게 문학은 후반에 던져놔서 체감 난이도가 매우 높다.
화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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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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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평탄하게 풀만했다.
언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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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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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체가 언어보다 어려운 상황이 왔다.
수학[편집]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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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민학살을 당하고 있거나 양학충 그 자체입니다. 무고한 뉴비들을 좆같이 다뤄서 뉴비들이 불쌍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 게임을 할려고 한다면 고렙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마십시오. |
문과생들은 과연 이과생에게 얼마나 힘을 쓸 수 있을까?
ㄴ 처참히 산화했다고....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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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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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제들은 낚시+자체적 어려움+신유형 도배+기출도 없는 삼각함수 등등에 준킬러 문항은 모르면 틀려야 하는 삼차함수의 개형+정적분 정의 함수 문제들이 시간을 쏙쏙 빨아먹었다.
확률과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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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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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웠다. 29번은 수특에 있던 거 숫자만 바꿔서 나왔고 30번은 6이 2×3이라는 것만 눈치 채면 풀기 쉬웠다.
미적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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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적절한 문서의 적절한 내용은 적절히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도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
삼도극 계산 극혐인것만 빼면 다 기출에서 나온유형들이다. 29,30은 그냥 복붙한줄
기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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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적절한 문서의 적절한 내용은 적절히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도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
뭐 걘적으로 2930 빼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계산 좆같이 많다.
영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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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력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운빨이나 현질 요소가 철저히 배제된 실력겜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직 자신의 피지컬과 판단력에 의지하여 승부를 겨루세요. 하지만 초보자들은 양학 당하기 쉽기 때문에 입문할 땐 조심하세요. |
최초로 EBS 직접연계가 폐지되는 시험이다. 이제 EBS 암기빨은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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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적절한 문서의 적절한 내용은 적절히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도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
ㄴ문제만 놓고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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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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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ㄴEBS 암기빨로 버틴 이들은
연계가 사라져서인지 막 듣기 순서 바꾸거나 신유형 내지는 않았다. 그대신 완벽 실력겜이라 EBS 암기빨이냐 단순 실력이냐에 따라서 많이 갈렸다.
사탐[편집]
과탐[편집]
물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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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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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문제 수가 늘어난거 같다. 킬러 문제는 충격량과 에너지보존+탄성력+마찰력을 쓰까논 혼종이지만 의외로 어려운게 아니고, 오히려 준킬러들이 더 빡빡해져서 상당히 혼란스러웠다.
화1[편집]
생1[편집]
지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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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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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분석만 잘 하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제 다시 덜 어렵게 하려나 보다.
물2[편집]
화2[편집]
생2[편집]
지2[편집]
2021 6월 모의고사(2020.06.18.)[편집]
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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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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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에 비해 상당히 쉬운 난이도였다. 문학 파트에서 관동별곡과 전우치전이 나왔다.
수학[편집]
가형[편집]
어째서인지 21번 문제가 좆나 쉽게 나왔다. 대신 20번 도형급수가 많이 어려움
ㄴ계산만 좆나더러울뿐이고 할선정리랑 사인코사인법칙쓰면 안풀리는 정도는아님
19 20 21이 쉬워졌지만 확률문제가 좀 어려워지고있다
나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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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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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존나 쉬워졌다. 솔직히 이때나온 30번을 통합수능시대로 가져오면 공통 20번 수준이다. 이때나온 19번은 진지하게 공통 19번 주관식 3점짜리 수준이다.
영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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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적절한 문서의 적절한 내용은 적절히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도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
적절한 난이도였다.
한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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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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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이해하기 쉬운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나 소나 이해하기 쉬운 것에 대해 다릅니다. 이 쉬운 것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지금 당장 병원으로 가서 뇌 진단부터 받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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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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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요 사건 몇개만 알면 다 맞는다. 굳이 어렵다고 할 문제면 12번 정도?
사탐[편집]
동아시아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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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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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돼 있냐?? 특히 믈라카 문제는 뭔지 모르겠다
과탐[편집]
물리학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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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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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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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동안 19번까지 풀고 남은 25분동안 20번 투자하면 만점 ㅊㅊ
예상등급컷은 47점
지학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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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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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T92.gif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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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T92.gif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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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T92.gif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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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똥게임을 다룹니다. 해당 문서는 직접 플레이할 경우 유저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똥게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입는 정신적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오른쪽 사진처럼 의외의 이유로 재평가를 받는 똥겜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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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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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보다 더 좇같이 나왔다. 와 씨발 4페이지 애미 쳐뒤진거 아니냐? 18번에서 뭔가 개이상해지더니 20번에서 정점을 찍어버렸다. 이게 씨발 피트인지 평가원인지 궁금해진다. 예상 1컷은 41.
화학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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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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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난이도는 지1급인데 옘병 지1은 지충이라도 많아서 컷이 낮지만 화2는 "진짜"들 때문에 예상 1컷이 존나게 높다. 오죽했으면 4모때까지만 해도 화기애애했던 화2갤이 6모를 보고 초상 치르는 분위기로 바뀌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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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정컷은 존나 낮다 ㅋㅋㅋㅋㅋㅋㅋ 1컷 39점 2컷 31점 3컷 24점이다 이딴 개꿀과목 없다 ㅋㅋㅋㅋㅋ 아따 화투는 개꿀과목인께 싸게싸게 오랑께요 다들! 화2가 미래다 낄낄^^
2020 6월 모의고사(2019.06.04.)[편집]
2019/05/21 2주뒤 6모... 수능보는 날만큼 떨린다 실수하지말고 잘치자
2019/5/22 죄수생 내일 학원에서 원서 접수,,, 현역때 하던짓 똑같이 할까봐 무섭고 살떨린다ㅠ
2019/5/29 6일의 전사 달린다
2019/6/3 내일이다 시발 존나 떨리네 혹시 지금 이 문서보고 있으면 내일 힘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내일은 꼭 전 모의고사보다 더 나은 성적을 받자
2019/6/4 어떻게 씨발 수능만큼 떨릴 수 있냐 6월대비 모고 어려운 문항만 다풀었다 국어는 다풀고 2시간뒤 달려간다 ㅎㄷㄷ 여기모두 지금까지 푼 문제집이 아깝지 않도록 시험시간에 최선을 다하자
국어[편집]
19년 9월이 01수능 언어난이도를 반영하고 19 수능이 02 수능 언어난이도를 반영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므로 오늘은 03 수능 언어난이도를 반영할 확률이 높다 즉 여전히 어렵게 나올듯 화작 담화작문이론 봤으니 ㄱ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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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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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맞은 재수생이다. 화작문 뭐 어렵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10번에서 조금 해멘 사람들이 많던데 나같은경우 운이 좋은건지 바로 풀었다. 도표 주고 보는거 신유형이라는데 난 그닥 못느낌. 문학의 경우 이번에 토지, 조웅전, 유원십이곡, 추일서정(낙엽은 폴란드 지폐하던 그 시)이 연계로 나왔다. 토지는 워낙 전체 길이가 길어서 연계의 의미가 딱히 있진 않았을거다. 근데 나온 내용이해하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거라고 본다. 갈등 상황 이해 못한 흑우는 없겠지? 조웅전이야 뭐 치트키쓰는 주인공이라는 라노벨에서 볼법한 소재라 읽는건 어렵지 않았다. 의외로 25번에서 틀린 사람이 많은데, 지문 잘 읽으면 알겠지만 공적을 평가한게 아니라, 그냥 다른놈이 쓴 글을 읽은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답이 공적을 평가했다라고 쓴 1번이 틀린거임. 나머지 문제는 틀리면 한강각이고. 유원십이곡하고 게으름 까다가 역까임 수필 지문은 이번 문학중 가장 어려웠을거다. 나야 유원십이곡 전문을 미리 읽고 공부한터라 쉽게 풀었지만, 고전 단어 읽기 존나 싫어하는 놈이나, 유원십이곡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매우 어려웠을거다. 재수생으로서 느낀거지만 고전시가는 대부분이 연계로 나오는거니까 ebs에 나오는 고전시가만 잘 학습해도 어렵지 않을거다. 추일서정과 다른 시 하나(제목 기억 안난다.)는 그냥 쉬웠으니 패스. 비문학의 경우 에피쿠로스라는 학자가 여러면에서 주장한 글이 가장 먼저 나왔는데, 의외로 지문길이가 짧았다. 이해하는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 괜찮게 풀었을거다. 그 비판해야하는 문제에서 ㄴ 헷갈린 놈들이 좀 있긴하던데 자유의지 자체도 자유로 인한 인과관계라는걸 파악했어야 했다. 경제같은 경우 이해잘하면 존나 쉽고 이해 좀만 비틀려도 ㅅㅂ 뭐지?하고 털렸을거다. 나같은경우 금융감독 정책과 통화 정책이 다르다는걸 조금 늦게 알았던지라 문제에서 조금 헤멧다. 전통적인 정책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정책에 대한 내용인데, 이 둘이 어떻게 다른지 구분하면서 읽었다면 쉽게 풀었을거다. 30번의 경우 비대칭성 파악 못하면 5번하고 틀렸을거다. 내가 그랬거든 ㅅㅂ.... 미토콘트리아 문제... 나야 내신 생2할때 본 내용이어서 생각나는대로 읽었기에 수월하게 했었다. 문과는 어땟을지 모르겠지만... 41번 많이 틀렸던데, 빼애액이고 뭐고 너네가 선입관을 들여서 그렇다. 복어가 공생이니 아메바 박테리아는 세포소기관이겠지? 라는 너희들의 선입관이 5번이라는 오답으로 이끌고 간거다. 박테리아가 스스로 복제가 가능하다는거에서, 복어랑 똑같이 공생관계라는걸 알았다면 10초만에 1번을 고르고 클리어할 수 있었다. 딱 내가 그렇게 하고 6개지문치곤 할만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정답률 보고 솔직히 놀랐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너희들의 선입관이 점수를 깍는 시험이었다. 41번이나, 화작에서도 그런 경향이 생각보다 컸다. 초고 고친거 그거 거꾸로 본 샛기들은 문제 읽는 습관 꼭 들여라. 문제 다 안읽고 아 이렇겠지라는 습관을 고친다면, 너희들의 점수는 더 좋았을거다. 9월에도 안이럴거란 보장은 없으니 습관 고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거다.
ㄹㅇ 솔직히 이번시험 좋은점은 습관만 조금 고치면 95쌉가능하도록 만들어놓음
문학 비문학 애미가 터졌다ㅋㅋ 미토콘드리아 생2 내용이라는데
출제하는거 보면 이 새끼들은 과목별 유불리 이딴거
ㅈ도 생각안하고 만드는 것 같다ㅅㅂ 예상 1컷은
88임
41번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5가 아니라고? 이새끼들 논리구조는 도데체 어떻게 된 거냐?
화작을 아예 개편했다 그렇다고 어렵진 않고 작년만큼 어려운정도? 10 번 3 4번으로 답갈림 물론 본인은 5번 틀렸다.
무엇보다도 부진기출곤곤래인게 09 10 때 1컷 82 3점짜리 모평중에 9번 문제에 이런 유형 작문 문제가 있었었다. 이거땜에 쉽게 맞춘듯.
10번 벨기에와의 평균변화율을 비교해야했다 벨기에는 정말로 안팎으로 도움이 안되는 국가다. 대충 영어영역에서 통계자료 비교에 통수를 기여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11-15 쉬웠는데 본인 15번 1로 해서 틀림 ㅋㅋ
16-18 뻑뻑한 토지. 나올 기미가 보이던데 다행히도 6평때 출제되었노
19-22 지문은 씹쓰레기다 진짜 초6정도가 와서 읽어도 이해할수 있는 지문이었다. 21번에서 의문사 당한 애들 많던데 본인은 맞춤
23-26 갓웅전이다. 쉬웠고 26은 틀리면 병신이다 역시 25번에서 낚인 애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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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 지문은 어려웠다. 하지만 차근차근히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지문이었다 본인은 29번틀림 아직도 29번이 3이 아닌 이유를 모르겠다
나머지 28 30따위는 봉소나 그런것들 푼놈들은 잘 풀었을것같은데 30번 정답률이 26 인걸로보아 01빠가설은 증명되었다
32-36 유원십이록. ㄱㅊ았으나 털린 애들이 있다
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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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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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이하
개체성에 관한 철학+생물 지문이다. 항상 6문제짜리부터 푸는 본인은 이지문을 10번 이후에 풀어서 긴장도는 낮았다.
41번 문제를제외한 문제는 뇌가 달려있다면 맞출 것이다
41번 틀:씨발년아
어째서 답이 5번이 아니냐 1번 애초에 말이 안되는 선지 아님? 복수정답 인정해라 빼애애액
43-45번 개쉬웠다 어느 정도냐면 14 예비수능때 맨처음 시도했던 시가문제를 생각하면 된다 중2 3도 2 3분컷 할 수 있을것 같다.
ㄴ 다른건 모르겠는데 45번은 좀 아리까리하지 않았냐?
ㄴ45번은 아리까리하면 개념부족이고 44가 더 아리까리했었다.
총평은 음 19랑 비슷했으나 복병은 존재했다. 역시 예상대로 난이도는 03언어를 반영하고 만점자는 존재하지 않을것같다. 97점 한 0.2프로?
전체적으로 작년 수능보단 쉽지만 여전히 어렵고 까다롭단평이 대다수다. 그리고 3 4컷 지금보다 더 내려올수 있을듯,,, 18 6평때 89 81 72 61이였으니 20 6평은 87 79 70 59정도로 형성될것 같다. 물론 내 생각,,, 대략 올3모 난도가 이정도인듯,,,
확정컷은 87 80 72 62 18 6평때와 비슷하다.
수학[편집]
가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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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정도를 모릅니다. 드립이라는 둥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정도를 넘어선 변명을 싸지르고 있습니다. 도덕성을 잃어버린 새끼들에겐 지들 부모에게 하는 찰진 패드립도 그저 웃기고 알찬 드립이겠지요? |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ㅆㅂ 평가원 개새끼들아 비킬러가 왤캐 어려워 ㅅ발 풀다가 뇌절하는 줄 알았다 15번부터 좀 더러워 보이더니 17번부터 기어코 사고를 터뜨렸다 이번 가형 확통은 역대급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17번 19번 27번을 보면 하나같이 자비없는 문제들 이다 19번은 연계인거 같은데 어케 풀었는지 생각 안나서 ㅈㄴ오래 걸렸다ㅠㅠㅠ 수특 다시 정독하자..
주관식은 4점 나오자마자 폭탄문항들이었다
26번은 그나마 양반인데 27,28번 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28번 답이 40이라 25로 찍은 놈들 뒷목잡고 쓰러질듯 엌ㅋㅋㅋㅋㅋ 21 29 30은
안 건드려서 모르겠다 건드릴 시간도 없지만...
푼 놈은 따로 글 남겨주셈
ㄴ21번은 20번보다 쉬운 병신문제였고 그냥 식 세워서 값들 구하면 나오는 문제였다. 갑자기 쓸라니까 약간 희미한데 g(x)가 f'(x)역함수라는거 글읽고 해석 가능한 수준이면 껌으로 풀수 있었을거다. 29번은 작년 수능처럼 벡터합으로 도형 영역 만들고 빙 돌린담에 내적 하면 풀리는 문제였다. 30번은 누가 추가좀 해줘라 끝나고 풀려다가 걍 잠이나 잘까하고 접었다.
24 25를 제외한 3점은 15-16시절 3점과 그리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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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18번 20번 21번 역시 단과든 뭐든 수학은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걸 알려준 문제들이다. 인강으로는 ㅇxxㄱㄱ
ㄴ ㅇxx라고만 하면 어케 알아듣노 양XX이냐
문제가 막혔을때 하는 행동을 상기시켜야 하는 문제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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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등급부턴 16부터 굉장히 압박 장난 아니었을 거라고 본다.
확통 문제들 7 17 19 2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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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대비로 어렵게 내던 사설확통과는 다른 의미로 어려웠다. 모두 틀렸다 ㅅㅂ 25번은 틀리면 안되는데 본인이 병신이라 틀림
계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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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계산량이 애미 뒤졌다. 심지어 24번 25번은 3점임에도 불구하고 계산량이 만만치 않았다
아 그렇다고 15번 같은거 계산 많다고 찡찡대는애는 자살해라
ㄴ24번은 그래프만 보고 눈으로 판단하면 되고 (이거 진수조건 간과해서 틀린 새끼 있으면 반성해라)
ㄴ시발 22적었다 자살하러간다 물론 27도 틀림 ㅎㅎ
25번은 5×4×3인데 뭔소리하노 20이나 240이라고 쓴 애들 많던데 본인도 처음에 20이라고 썼다가 검토할때 고쳤음
ㄴ근데 솔직히 중급 4점인건 ㅇㅈ하지? ㄴ 25번이 사실 말이 3점이지 객관식이었으면 아마 14~15번정도임
20번 ㄷ추론이 굉장히 씨발같았다.
ㄴ 인정한다. ㄱㄴ은 매우 쉽게 했는데 ㄷ을 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이번엔 평가원이 5번이라는 기조에서 벗어났을거 같다는 생각에 2번했다가 틀렸다 ㅅㅂ....
ㄴㄱㄴ 을 전제로 Fxfx를 부정적분때렸어야 했었다. 그러면 정의역에 어떤 값이 들어가도 값이 1로 일정하므로 답이 5가 된다.
28번은 곡면과 직선이 이루늘 넓이를 구하는게 역시 애미가 뒤졌었다. 이거 풀려면 두 도형 사이의 빈 공간을 a라고 잡고 그 넓이도 같이 계산해 줬어야 한다. 어차피 식에 -가 있기 때문에, 공통범위를 통해 -하면서 그 a는 사라지게 된다. 그거 생각 못하고 직접 구할려 했다면 헬게이트가 열렸을거다.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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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 20 24 25 27 28 29 30 모두 비쥬얼은 무시무시하다.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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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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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16-20번 문제보다도 쉬웠다 역함수 관련 문제는 16수능 21이래로 계속 등판해서 애들이 녹인걸로 보인다.
29번 일단 4등급 이상이면 제트가 이루는 자취는 구했을걸로 생각된다. 문제는 여기서 최댓값 최솟값 구하는 행동이었다 여기서 좌표실수하는 애들이 많아 답이 많이 갈렸다.
30번
푼새끼들있냐? 비킬러가 만만치 않아서 푼새끼들 거의 없더라 본인은 11로 박고 제출했다.
문제 푼 죄수생이다. 일단 처음에는 f(x_n)이 주기가 있으니 f'(x_n)도 주기함수라는 걸 먼저 잡고(이거 끔찍하게도 t에 관한 함수다.)51c_1이랑 50c_2로 분리해야 한다는 게 눈에 띄었고, 그 다음에 적분 구간이 f(pi/4)~f(pi/3)인게 눈에 띄니, t를 x_n으로 치환적분했다(아까도 말했지만 x_n은 변수라서). 이렇게 하면 c_1은 나름 빨리 구한다.(sin^3 적분 못 할리가) 실은 이게 전부고, c_2=-c_1인거 빨리 캐치하면 나름 간단히 풀리는 거였는데, 이거 잘 안 보여서 고생하다, 101이 너무 큰 것 같기도 했고, 마침 q-p에 c_1 가지고만 하면 12가 예쁘게 나와서 점검했더니, c_2=-c_1이 보여서, 12를 휘갈겨 썼다. 끝. 다만 a b를 못구하는 놈은 없었을것같다.
확정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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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미쳤다 18 19 25 27 28 30이 쉬운 문제라 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등급컷은 89 81 73 64다
1등급한텐 무난하고 2등급부터 고전했음을 알 수 있다
수능되면 1컷 96 97도 가능하단 소리다. 이쯤되면 가형 상위권 이상은 ㄹㅇ 미친것같다 의대가고싶어 몽정하다못해 안달난 놈들이란걸 알 수 있다.
나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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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21번과 29번이 풀만하게 나옴. ㄴ 슈발 나형 29번 가형 19번 하위호환이던데...
30번은 몰라 시간없어
준킬러가 씨발 뒷통수 때림,,, 15 17 28 씨발 평소보다 더 어려워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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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준킬러가 씹새끼였다,,, 제길,,,
19번 빼고 개쉬웠는데 컷이 92 80 65 49이다 4컷이 50점도 안된다 이로써 가나형 갭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영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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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딱 간이 맞았다..;
듣기만 다 맞추면 작년처럼 무난하게 3등급은 먹고가는 수준이다. 이거 파일이 구려서 음질 안 좋다는 썰이 있던데 모르겠다.
ㄴ재종반에서 시험쳤는데 초반 음질 구려서 잘 못들었었다. 학원 방송기기가 병신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이썰보니까 그런듯
근데 20번대 초반 좆같은거 나뿐이냐
ㄴ주제 파트 좀 짜증나긴 했음
재수생인데 이번에 EBS열심히 하고 가니까 연계빨 제대로 쳤다. 덕분에 빈칸 두개에 삽입하나 순서 하나 문맥 바로 맞춰버림. 개인적으로 봤을때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 순서 비연계는 c 다음이 a인건 확실한데 b가 어디에 있어야할지가 존나 어려웠었고, 삽입은 그냥 무난하게 나왔다고 생각함. 빈칸도 34번 빼곤 쉬웠다. 애초에 31,32는 연계니 바로 맞추고, 33번도 물질을 아닌거마냥 굴린다는거 지문에서 보여줘서 쉽게 1번 함. 34번은 대충읽고 1번 했는데 아니더라 ㅅㅂ 우리반 애들 다들 1번에서 오 개꿀 했다가 다 틀림. 근데 어법 답 2번아니냐? 병렬구조로 decide에 s붙어야 되는거 아님? 맞춘사람 설명좀 부탁.
ㄴ catches가 아니라 hear하고 병렬임
ㄴ 주체가 we임 the first time이 아니고
어법 난도가 작년보다 내려가고 주제나 제목이 여전히 빡빡한 수준이였다...
다행이 후반부인 35번부턴 개꿀이었다.
29 30을 틀린 새끼들은 한강으로 직행하길 바란다.
보닌은 34빼고 다맞추고 1이다 ㅅㅅ
34번은 5로 체크하고 털림
근데 노비에스로 97이면 ㅅㅌㅊ냐?
34번 주의해라 디스 골든룰은 조화의 골든룰 하나만 지칭함.
1등급 비율은 9%정도로 추산된다.
한국사[편집]
근대사가 절반은 되는듯.
근데 왜캐 쉽냐. 대한매일신보에 7.4남북공동성명에 꽤 쉬운것만 나오던데.
사탐[편집]
생활과 윤리[편집]
재수생인데 5번 빼곤 ㅈ밥이었다. 시발...니부어 이 새끼 2019 수능부터 뭔가 심상치 않더니 이번에도 똥 싸질렀네; 그런데 오답률 순위를 보니 전체 오답률 7위더라. 1위 보니까 17번의 왈처, 칸트 문제였는데 내가 재수생이라 그런가? 존나 쉽게 맞힘. 4번 선지가 매력적 오답인데 선지 보니깐 왈처 사상에 대한 개념을 조금이나마 알아도 바로 쳐낼 수 있던 선지였다. 내가 볼 땐 17번의 문항이 생윤의 맨 끝 단원에 위치한 이유로, 현역들 위주로 많이 낚인 것 같다. 근데 온갖 개념 다 익힌 상태에선 실질적으로 5번이 킬러임...ㅅㅂ...
한국지리[편집]
15번 기후 단원 문항이랑 16번 도시 문항 선지가 까탈스러운거 빼고는 별거 없었다. 그래서 딱 거 2개 틀린게 1등급인데 씨발 2번 틀린거 실화냐?
세계지리[편집]
쉽다,,, 킬러도 작년대비 수위가 약해졌다.그나마 평균 난이도가 좀 있어 1컷 48이다 뿐이지 전체난도가 좀 쉬운게 있음 ㅆㅂ 난 근데 46점이다. 좆밥인데 자살 할까?
과탐[편집]
물1[편집]
4페이지 실화냐? 미쳤다 미쳤다
화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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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하지 않은 개꿀을 다루고 있습니다. KIA~ 꿀맛 한번 좋다~ |
개쉬웠다 하필 뒷장이 펼쳐져 있길래 초번부터 18 19눈으로 조금 풀고 들어갔다.
역시나 물파티답게 1-16까지 풀리고 걸리적 거리는건 없었다. 다만 17 그리 어렵지 않은것같은데 답은 5가 아니라 2였고 20은 풀다가 뇌절옴 맞추긴함
원래 못하던 유형이라 이렇게 47 맞췄는데 솔직히 4월보다 쉬웠던것같다.
16 17 20빼면 무난 그 자체였고 3컷은 39로 추정된다. 13에서 답이 좀 갈린것같다.
예상이 44 39 34인걸로 보아 화1 꿀과목설은 증명되었다
45 41 36으로 바뀌었다....씨발 1등급놓쳤다...
생1[편집]
왜 아직도 생명과학이 없냐 그래서 내가 쓴다. 일단 난 당연히 1등급 받았다. 전체적인 평가로는 유전의 난이도가 적당했고 비유전은 존나 쉬웠다. 만약 비유전에서 틀린게 있다면 개념에 문제가 있다는거니까 그쪽 관련 개념을 철저히 하도록 하자. 10번 다인자 유전의 비분리랬나 그게 신유형이라는데 이번 문제 자체는 존나 쉬워서 누구나 풀었을거다.
지1[편집]
재작년, 작년 6모보다 더 어렵다.
천체는 개쉬운데 대신 개좆밥인 123단원에서 존나 쳐다도 안볼거 같은거 위주로 내놔서 3점짜리는 거의 지뢰밭이다. 근데 천체 19번 틀린 놈들 제법 많다. 적경 적위 변화 고려 안하고 그냥 상대적 위치만 대입해서 푼 애들이 많거든ㅋㅋ
4번같은건 계산안하고 대충풀면 틀리기 십상이고
ㄴ이 4번 문제가 오답률 3위를 찍었다ㅋㅋㅋ 자료 보고 계산하기보다는 소멸 당시 기압이 상대적으로 고기압일테니 당연히 1보다 크겠지?해서 5번을 골랐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흑우새끼인 것이다. 어쩐지 5번이 6번 나와서 이상하더라
6번이나 12번같은건 문제집에 그냥 참고용으로만 붙어있는거라선지 이거 안본애들은 다 좆됐을듯. 13번은 작년 12번과 같이 신유형에다가 잘 안보고 풀면 틀린다. 문제 위치도 똑같다ㅋㅋ
ㄴ 6번 12번 자료 ㅅㅂ OZ 개념강의 교재에서 본 적 있는데 정작 빛을 본 건 12번이었다ㅠ
다른거 제쳐두고 15번 미만잡이다 켁망원경이 뭔데 시발ㅋㅋ 켁
ㄴ15번 하와이 잘보고 분해능만 잘생각하면 보다가 켁 안한다. 헷갈려서 4번 찍은얘 많을듯
ㄴ 솔직히 그게 전파를 받는지 어케 아냐 ㅅㅂ.....
너무 지엽적이었다, 사설틱했다는게 주류 의견이다. 솔직히 리튬전지는 그렇다 쳐도 무등산 주상절리는 무등산 타령 100번 처들어도 모를듯 시발 시험보기전에 이걸로 된 사설문제 오답정리해서 다행이었지ㅋㅋ
ㄴ 이것도 OZ개념책에 있긴 함 수특에도 있는지는 기억 안나긴 하는데 이거 ㄷ선지 아니었으면 오답률 역대급 찍었을 거임 근데 솔직히 이산화탄소 용해빗물이랑 화산이류 흐름 이것도 지엽적인 거 아니냐?
ㄴ이산화탄소 빗물은 확실히 중성은 아니고 화산 이류는 많이 나오는거고 아무튼 걍 전체적으로 다 지엽적임
1컷이 40이고 2컷이 35다ㅋㅋㅋㅋㅋㅋ얼마나 좆같았으면 생1보다도 낮다. 다행히 2컷 걸침
응 지1 꿀빨러들 곡소리내며 즙짜노 ㅅㅅ 수고해라
확정컷은 42 36 30 25
41 40점은 2등급이 된다
물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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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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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풀만했는데 현실은 전자기장과 파동만 맞추고 27맞았는데 무려 예상 3이다 (4월 41) 그래도 생1보다 낫다고 생각하며 딸치는중 고인물도 전혀 없는것같고 물2꿀과목설은 팩트인것같다. ㄴ 다른건 몰라도 지1보다 낫다는건 좀 아닌 듯
ㄴ솔직히 투과목들중 가장 꿀인건 ㅇㅈ해야한다
이 글보는 물2러들은 점수연연말고 문풀오답 계속하자.
엌 표점더올라가고 백분위 83 되노 ㅅㅅ 확정컷은 그 어려웠던 지1보다 낮은 40 33 22 15다.
작년 수능때 물2 50맞고 재수해서 이번 6평 19 20 틀려서 45맞은 유사인간이 얘기하자면, 말이 40/33/22이지, 6평이라 전혀 믿을 수 없다.
이번 6평은 18이 조금 어렵고 19 20이 극악인 것 밖에는 안 되는 시험이라 실제 1컷은 43~45 정도로 봐야 하는 시험이다. 오답률 보면 간단한 축전기 문제가 박살이던데, 틀리지 마라.
일단 5번부터 시작하면, 방향 전환점만 찾으면 되고,
7번은 특정 점에서 전기장 구하라고 하면 점전하랑 점을 점선 그어서 벡터 잘 주작해서 크기랑 양음 구해라.
8번은 작년 6평에 기출 비슷한게 있으니 개념 잘 보고,
9번에는 그냥 계산해도 되지만, ㄱ선지는 ebs 말따마나 왜곡된 파형 때문에 진동수 차이가 생기는 거를 B가 움직여서 상쇄한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거다.(분자 분모 약분이 되는 이유가 있다)
10번은 물1을 했을테니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고,
11번은 각 잘보면 끝.
12번은 kl=3mg랑 주기 공식 가지고 풀어라. 어짜피 평가원은 '18수능의 그 문제' 빼고 위상차의 갑작스런 변화를 준 적도 없고, 다 90도 단위니, 사설에서 원운동 해석 등 이런거에 너무 당황하진 말자.
13번은 나 실은 위상차 잘 못 외워서(...) 전자기 유도랑 축전기의 충전 방식으로 풀었다. 실제 수능 가면 코일-축전기 부분의 전압을 계산할 테니, 이거는 기출 잘 돌려보자.
14번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60% 단위의 오답률이 나오는 지.... 혹시나 개념 부족으로 여기서 시간 다 썼으먼 그냥 공부 안 한 거다. 축전기는 전원 연결이 되면 최대 전압이 일정하고, 전원 연결이 없을 때 유전체를 넣으면 전하량이 일정한 거다.
15번은 검은 부분 간격으로 delta(x)를 구분해라. 끝
16번도 오답률이 이상한데, 14번이랑 비슷한 맥락이고, 2와 3이 직렬이 아니라 병렬이다. 조심
17번은 대부분의 기출은 로런츠 힘을 구하는 과정에서 지름길을 쓰는 경우가 있지만(r=mv/qB 같은거), 이거는 그냥 등속 원운동 문제다. 시간 구하는 거는 원호 길이로 구하고, 처음 전기장 구간에서 평균 속도 좀 잘 쓰자.
18번은 물2 벌레들에게 유명한 떡밥인 '기울어진 포물선'으로 볼 수도 있지만, 문제의 상황을 되감기하는 형태로도 풀 수 있다.(본인은 전자로 품)
전자는, 회전해서 A theta로 발사해서 아랫방향으로 g/sqrt(2), 왼쪽 방향으로 g/sqrt(2), B는 왼쪽 방향으로 g/sqrt(2)의 가속도를 받는 상황으로 해석하는 거고(덧셈정리 없어도 되지만, 발상적일 수 있음)
후자는 그냥 벡터 분해 하면 되지만 덧셈정리를 써야 할 거다.
19번은 그냥 2점 충돌은 작년 6평 빼고 거르라고 하고 싶다. 상황 설정이 확실히 난해해서... 풀어보려 한다면, 상식적으로 충돌 후 A 속력 sqrt(3)v, B 속력 v로 두고 시작하고, 그 다음에 B 세로방향 속력을 운동량 보존으로 계산하고, 그거 가지고 처음 A 속력을 유도해야 한다. 이 문제가 ㅈ같은 이유가 처음 속력을 먼저 설정하면 문제가 꼬이는 데 있다. 작년 9평 20번같은 레전드 수준까진 아니지만, 속력이 충분히 ㅈ같이 나오기도 하고. (미리 얘기하자면, 질량비는 A:B=1:3, 속도 벡터는 AB 순으로 (0, -sqrt(3)v), (sqrt(2/3)v ,sqrt(1/3)v)이다.
20번은, 일단 뭔진 몰라도 찍맞이 가능하긴 했다. 기체가 일 한것이 모두 용수철에 저장되니, 총 에너지 2E 가지고 탄성 퍼텐셜 에너지가 제곱 나올 것 같은게 4번밖에 없어서. (필자는 탄성 퍼텐셜 에너지 찍기를 실수했다.) 기체 내부 에너지에 1.5 붙는거 조심하면, 변형된 용수철 길이와 기체 폭 간의 관계가 나오고, 그거 가지고 PV 그래프로 일과 내부에너지 증가량을 일일히 구하는 수밖에 없다. 하아... (미리 얘기하자면, 용수철의 변형된 길이가 x이면 원래 길이는 2x, 기체 폭은 3x이다.) 이것도 직접 해 보라고밖엔 못 하겠다.
6평 물2는 죄다 12단원밖에 낼 게 없어서 시간도 점수도 잘 안 나오지만, 34단원의 후반부는(렌즈는 아닐 수도) 걱정 없이 거의 다 점수를 털어먹을 수 있으니, 일단 3 4단원 공부를 잘 해볼 것. 물2러들에게 물2 꿀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니까.(타 2과목 킬러는 9평 이후에 쓸 힘을 비축하지만, 물2는 바로 킬러를 공개하니.)
총평[편집]
수학 나형에서 계산실수 좆나게한 병신 재수충 새끼 기준 국어가 이번에 개인적으로 어려웠다... 나형은 보닌은 실수 많이했지만 다시 풀어보니 국어만큼 어렵진 않고 어지간히 어려웠던듯 영어는 평타치였고 탐구 한지 세지는 쉬움
9평때 국어 수학 나형은 지금 보다 약간 쉽게 내고 수능날 난이도 조정해서 딱 중간 난이도 낼 조짐이다 지금,,,근데 6평 사탐이 쉬웠으면 수능에는 사탐이 불파티일수도 있단 소린데?!
확정등급컷을 본 결과 최상위권은 ㄹㅇ 미쳐 날뛰고 있고 중위권 이하부턴 장애인 새끼들이 많아진걸 알 수 있다. 이번 상위권 최상위권은 즙짜면서 공부하지 않으면 성적이 매우 쉽게 떨어질 수 있다는걸 유의해야 할것 같다. 중상위권은 예년과 수준이 비슷한듯
이번 느낌을 얘기하면 뭐랄까 9월 모평 이나 수능때 상중하가 명확히 갈릴조짐이다. 이번 시험이 여튼 꽤 까다로운데 여기서 더 쉬워지거나 비슷하게 유지되면 9평때 도리어 중위권 변별이 명확해진다. 반수생 들어오면 최상위권이 미쳐 날뛰고 시험 난도도 적정 수준으로 돌아오며 골고루 변별이 갈려서 넉다운 될수도 있단거다. 만약 9평때 국어나 수학 가나형이 1컷이 90대 초반에 형성되면 도리어 더 골고루 갈려서 변별이 될듯함
근데 ㄹㅇ 올해는 그 여느때 보다 최상위권 천재설이 돈다.
2017 6월 모의고사(2016.06.02.)[편집]
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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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진 신유형이 대거 출제되었다. 문법 문제에 비문학을 쳐달아놓는가 하면, 비문학은 지문 하나가 한 페이지를 가득 채웠으며, 비문학과 문학이 섞여나오기도 했다. 거기다가 문학 파트에서 작문과 연계되거나, 비문학 파트에서 문법과 연계되는 등 존나 어려웠다.
사실 옛날에 있던 유형이라 한다. 근데 존나 옛날 걸 예토전생해서 그렇지.
덕분에 사설모의고사 준비하던 학원가들 멘붕 꿀잼^^
씨발 그냥 말하자면 시험지를 국에 쳐 말아먹고싶었을 정도다
수학[편집]
- 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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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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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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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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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가형은 존나 쉬웠다. 평소 2~3맞는 애들이 28번까지 푸는데 50분쯤 걸렸다. 그런데 남은 시간동안 29 30을 못푼다.
29번은 t를 s로 바꾸는 것만 하면 풀렸다고 하지만, 문제를 보고 그것을 예측하는 건 씹천재들이나 가능하다.
ㄴ그거 말고 할게 있나?
ㄴ 근데 솔직히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으로 생각해도 풀리기 때문에 어어엄청 어렵지는 않다.
ㄴ29번치고 존나쉬웠는데 5분만에 풀었다
21번은 ㄱㄴㄷ 문제였는데 눈치만 빠르면 3분컷 가능. 근데 답이 ㄱ이라 정답률이 낮더라.
28번 평면벡터 하지만 어렵지 안타.
30번은 그야말로 평갓원의 뽕에 취하는 문제. 우함수, 기함수, 주기함수, 미분, 적분의 개념만 다루는 것인데도 헬급 난이도를 선사했다.
문제도 문제지만 풀이 방식이 굉장히 다양하다. ㅇㅇ
어중간한 천재들도 30번을 1시간 동안 머리 싸매며 끙끙대도 못 푸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정답률 1%추정 KIA~!
평가원이 2년 전부터 밀어오던 '쉬운 수능, 최상위권 변별'이 잘 드러난 시험이다.
등급컷은 96-92-88 크ㅡ n개 틀리면 n등급 작년 수능이랑 똑같다. 근데 21,29번은 난이도가 하강하고 30번이 조오오오온나 상승했다.
- 나형
수학 나형도 존나게 쉬웠다.
솔직히 30번 빼고 틀릴게 없었음. ㅇㅈ? ㅇㅇㅈ
그런데 문제의 질이 굉장히 괜찮다. 고퀄 ㅇㅈ
비킬러 중에서는 18번이 어려웠기도 했지만 문제풀면서도 감탄했다. 크ㅡ
21번 어렵다고 생각하면 기출 다시 돌려야한다.
29번 계산할때 빡세지만 x=1일 때나 거리 바뀌는 지점만 잘 찾아주면 풀린다. 하지만 계산이 더럽다 하...
1컷 92 예상한다.
영어[편집]
쉬웠다고? 지랄. 1컷 지금 92~93이다. 그 어려웠다던 2016 수능보다 낮다.
대부분 고3들은 수특 영어만 끝냈을텐데 연계지문의 대부분은 영어독해연습에서 나왔다.
예상외로 읽기 파트의 초반부분에서(특히 주장, 제목) 꽤나 어려웠다.
ㄴㅈㄹ 작년 수능에 비하면 개좆밥이더만
사탐[편집]
세계지리: 존나 쉬움 만점 못 맞은 새끼 자살추천
세계사: 존나 어려웠다. 8번 오답률이 74퍼다 ㅁㅊ...
사회문화: 20번만 머리 좀 굴리면 풀리고 대부분 쉬웠음
한국지리: 평이
동아시아사: 뜬금없는 문제 1개, 지엽적인문제 2개
과탐[편집]
물1 : 존나쉽다. 20번빼고 틀리는새끼는 자살추천
ㄴ자살하러간다
물2 : 쉽든어렵든 수능때는 보지마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 이거보느니 물1 만점받고 99%확률로 연고대 프리패스 티켓 끊어라
화1 : 과탐에서 애미뒤진과목 원탑 답게 역시나 애미뒤진 신유형이 대거 출제되었다. 특히 18번 19번 20번 이 세 문제 가지고 30분에 풀라고 해도 못풀겠네 시발
ㄴ개념 잘 알고있으면 30분까진 안걸린다. 물론 작년 수능보단 좀 많이 어려웠다.
화2 : 물2랑 똑같다. 하지마 이거
생1 : 쉬웠다. 킬러문제인 19번도 고작 2중유전이었으며,(작년수능 17번이 3중유전. 하지만 비분리가 등장해서 마냥 쉽지만은 않다.) 18번은 ㄷ이 5/32로 말도 안되는 보기여서 쉽게 넘어간 사람들이 많다. 근데 말도 안된다는 걸 못걸러낸 똘빡들은 여기서 확률과 통계 연습을 한 거 같다.
생명이 그렇듯 낚시 선지가 많았지만, 이 정도면 존나 쉽게 준 편에 속한다. 근육섬유 관련 선지에 비하면 쉽다.
근데 등급컷은 낮다. 공부 안하는 것 같다.
생2 : 좆같이 어렵다. 18번은 논술치는 줄 알았다.
지1 : 응 패션이과 생1보다 쉬웠다.
지2 : 몰라 어려웠대 1컷 41임
2018 6월 모의고사(2017.06.01.)[편집]
바람은 자도 마음은 "자지" 않는다. 이거 나만 생각했냐? 푸는 내내 자지자지자지 거리면서품
- 미친놈아 수험생이 이 시기에 디시위키 하고 있으면 어떡해
전체적으로 시험난이도에 비해 등급컷이 낮게 나온 시험이다. 올해 고3들 수준 낮다는 소리가 학원가에서 돌던데 팩트인듯? - 고3빠가설은 매년마다 도는 설이다
국어 = 불, 수학 = 약불, 탐구 = 약불
국어[편집]
저번년도에도 좆나 어렵게 냈었는데 이번에도 어렵게 냈다. 문학과 비문학 융합 또나오고 화작마저도 씨발 존나 애매하게 만들어놨다. 필자는 비문학 문학은 어느정도 봤는데 화법 작문 문법에서 4개 까여서 4등급나올거 같으므로 자살하러감 ㅂㅂ
- 등급컷 좆나 내려감 3등급을 기대해봐라
진심 화작문에서 틀리면 자살해야지 다짐하다가 2개 틀려서 자살하려 간다. ㅂ2
위의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화작이 좀 어려웠다. 마치 비문학처럼 지문이 빽빽했으며 정보량도 많았고 10번의 경우 낚시까지 곁들였다.
ㄴ9번도 만만치 않던데 인정한것이지 수용한건아니다. 이런소리임?
그리고 화작에서 신유형도 나왔는데 그것은 화작융합. 이제 화법,작문이라 부르지 말고 화법과 작문이라는 10문항 갈래로 보아야 한다. 4~7번까지 화법과 작문이 융합된 지문이 출제되었다.
비문학이 꽤 어려웠고 문학은 현대시빼고 좆밥이었다.
비문학 어렵긴 했는데 작년 9평이나 수능보단 훨쉽다. 이걸 보는 고3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Leet나 쳐풀어라. 솔직히 23번 오답률 83%나올 난이도는 아니었다 분발해라 고3
ㄴ저걸 틀린 새끼가 리트풀면 35문제 중에 5개정도 맞을 수 있다. 기초 후달린 새끼들은 수능 사관학교 경찰대 순으로 밟고 와라. 각각 3회독은 필수다. 리트나 피셋은 질적으로 더러운 문제가 많다.
율곡이이 씨발새끼 맞긴 맞았는데 시간 존내 오래걸림 작년 수능 포퍼 콰인도 딱 이 느낌이었다.
- 에잉 그래도 포퍼콰인에 비비진 못한다
지금 1컷이 88로 잡히는데 2010 9모 이후 처음으로 80점대 컷이다.
- 야 나 사실 화작에서 6점나가고 1분전에 고쳐서 5점나가서 사실상 97인데 86점 나옴. 한강 가야돼?
- 나 국어 100이다. 솔직히 어렵긴 했는데 답의 근거가 확실해서 노오력하면 충분히 95점 이상은 나올 수 있었던 시험이었다. 평가원이 짱이다. 사설 더러운 문제만 보다가 이거푸니까 정화되더라.
영어 절평으로 올해 시험 어떻게 나올까 싶은 새끼들은 6평을 참고하면 된다.
수학[편집]
가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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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본 사람 소감으로써 말을 하면
뭐 3점은 그냥 3점 수준인데
4점은 지옥라인이다. 아 물론 확통은 4점 틀리면 다음생을 기약하는 걸 추천한다. 쉬웠음
ㄴ 난 28번이 29번보다 어려웠다 전체적으로 21빼고 홀수번 문제가 ㅎㅌㅊ 짝수번 문제가 ㅅㅌㅊ 씨발 풀면서 어릴때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들어갔던때가 생각나더라
참고로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이과는 물론 문과는 더더욱 1~14번에서 틀리면 진심 다음 생도 가망이 없다는 걸 기억하자.
- 30번 맞고 27번 틀렸다 딜교 ㄱㅇㄷ
의외로 2번에서 틀린 애들이 많다. 나도 마지막에 잡아냄
예전까지는 21 29 30 빼고는 좆밥이었다면 21 29 30 난이도는 살짝 내려간 데 반해(아 물론 작년 21번보단 올해 21번이 훨씬 어렵다. 작년6모 21번은 솔직히 21번치고 매우 쉬웠다.)
16번, 18번이나 26번 같은 4점 중반라인에서 복병이 좀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1컷은 오랜만에 88로 내려간 상태.
- 현역 고3인데 29번 맞혀놓고 3점짜리 틀려서 85나왔다 댕청함 ㅅㅌㅊ?
수능에 이 정도였으면 1컷92 2컷88 3컷84 4컷 76 확정이다.
- 28번 문제는 삼각함수 극한인데 수능특강 레벨3에 거의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 그거 별표 치고 넘어갔었는데 시험 때도 별표 치고 넘어가서 틀림 ^^
- 난 시발 풀었는데 삼각형 넓이 1/2 안해서 답 10 적음 ㅅㅂ
솔직히 작년 평가원 시험이 비정상적으로 쉬웠던 거지 이번 난이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난이도는 불은 절대 아니지만 약불
나형[편집]
나형은 작년 수능만큼 개씹애미뒤진 난이도로 나오지는 않았으나 쉽다고도 할 수 없는 난이도였다. 근데 씨발 27번 무리함수 문제 답이 왜 6이냐 이거 때문에 1등급 안 나올 듯하다 개씨발 이거 18 나온 놈들 18놈들임
- 수능 공부 안한지 2년 된 나도 심심해서 풀어봤는데 6 나왔는데?
- 그건 사실 ㅈㄴ 쉬웠는데..21번 격자점 문제가 ㅅㅂ이었지. 원래 1번부터 21번까지 수학은 답이 번호별로 4444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5개라서 20번까지 풀고 남은 번호 쓰려했는데 1번부터 20번까지 싹다 4개..ㅅㅂ 걍찍었는데 틀려서 2등급 나올듯 하..
- 이렇게 찍어서 21번 맞추는 걸 방지하려고 44444로 맞춘다. 당연한건데...
- 21번 맞았는데 29번 계산실수로 틀렸다 자살각?
전형적인 28+2 시험.
21, 30 말고는 솔직히 기출+수특만 돌려도 딸치면서 맞출 수 있는 수준이였다. 근데도 1컷 88 이지랄 나온거 보면 올 현역들은 ㄹㅇ 개씹빡대가리가 틀림없다. ㄴ 현역고2 미1 확통 다 배운 이과생이 풀어서 92 떳는데 21, 30말고는 좆밥이었는데 등급컷 왜 이럼? N수생 들어왔다고 등급컷이 오르긴커녕 내려갔다. 이건 뭐?
확정컷은 92
영어[편집]
뭔놈의 영어가 씨발 주제추론부터 어렵냐 전반적으로 어려웠음.
- 그래도 절대평가인 게 어디냐?
절대평가라고 고1때부터 영어를 놓은 좆고삼들을 참-교육 시켜주는 어려운 문제들이 빡빡 채워졌다.
그들에게 체감 난이도는 거의 작년 수능급일듯. 재수생 입장에서는 그것보다는 쉬웠다..만 절대적으로 봐도 어렵게 낸건 맞다.
상대평가였다면 1컷이 91 정도에서 형성되었을 것이라 한다.
- 지금 1등급 인원 10%임. 솔직히 문제 어려웠는데 점수는 다들 높게 나왔던데?
- 연계지문이 많아져서 쉽다는 이야기가 있다.
절평 한다니깐 영어좀 되는 애들은 공부 좀 줄여도 성적 유지될테고 1컷 못넘긴 애들은 그냥 영어 놔버리니 이런 혼종이 탄생하지 않았나 싶음. 이대로 쭉 가면 ㄹㅇ 문과수학꼴 나는거 아닌가 싶다. 걍 뇌피셜 존내 돌린거니 반박 환영함ㅎ..
- 절평되고 작년 9월부터 영어학원 접고 학교영어수업시간에만 영어 공부함.수특 안풀어봐서 연계된진 모르것음 94점 나옴 존나 쉬웠는데 1등급 안나오면 자살 ㄱ
시발 88떳는데 자살하러감 ㅂㅂ
한국사[편집]
역시 존나 쉬웠다.
특이한게 있다면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5.18을 낸 점? 그동안 모의고사 보면서 4.19 5.19 6월항쟁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암튼 신선했다
ㄴ 살다살다 5.19는 또 처음보네
사탐[편집]
생윤 : 난이도 자체는 평이했는데 1등급 컷이 44점이다 이번에 고3 현역들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듯
윤사 :
한지 : 전반적으로 평이했다. 생소한게 많아서 현역들은 어려웠다 카더라
세지 : 역대급 불세지. 씨발 도대체 그래프보고 추론해야되는 문제가 몇개냐
동사 : 개 쉬웠다
세사 : 20번 빼고는 대부분 수능특강으로 풀 수 있을정도 어차피 세계사는 수능 48은 확정임
법정 : 정치파트는 할만 했다. 선거도 글만 존나 길게 써놨지 막상 풀어보면 좆도 아닌 문제다. 이번에는 법파트가 존나 애미리스하게 나와서 45 1컷 예상이다.
경제 : 존나 쉬웠다. 킬러 문제인 20번도 국제가격만 표시해서 다 풀렸고 의외로 조세제도가 까다롭게 나왔다. 외부효과도 막상 표로 주어지니깐 당황탔지만 1~4번 선지가 워낙 병신같이 나와서 맞았다. 좆병신 사문 생윤 버리고 경제해라.
사문 : 1페이지 푸는데 10분걸리고 그뒤론 쫙쫙 풀림 물론20번은 여전히 도표
ㄴ병신이냐? 사문은 무조건 8분컷 아니냐?
과탐[편집]
물리1 : 계산계산계산 삐빅 전 계산기입니다!
- 어떤 물알못이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계산은 거의 없었다. 물리 역학파트도 사실 계산 거의 없다. 어렵지 않았음
화학1 : 개인적으로는 화1답지 않게 평이했다. 몇개 어려운 거 빼고는 틀릴 게 없는 시험이었다. 16 18 20이 어려웠고 14번에서 낚인 애들이 많았다. 아 물론 수능에서는 개씹애미뒤진 난이도로 나올 것 뻔하니까 절대 자만하지마라.
- 올해 고3이 빡대가리들이 많아서 그런지 딱히 재수생체감도 안될 텐데 작년보다 어렵게 나올진 모르겟다ㄷㄷ 일단 방심은 절대ㄴㄴ
생명과학1 : 시간부족한건 여전하다. 아니나 다를까 유전이 T.O.P였다. 비분리 4번은 솔직히 양심 없는 수준도 아니고 양심을 악마와 교환해버린 수준이었다. 유전에서 얼마나 애들이 고통스러워할지 고민하면서 낸 거 같았다.
지구과학1 : 내가 친건 아니지만 얘기 들어보면 어려웠단다. 제발 물1, 화1 버리고 도망간 꿀빨러새끼들 정의구현해주세요
- 지과 쉬웠다. 대신 신유형이 몇개나옴. 그래도 천체파트가 줄어서 쉬운시험.
- 나 천체 5지선다 풀면서 1컷 50점 예상했는데 43점 맞음. 슬퍼하고 있는데 1컷도 43점정도되더라
- 양심 대가리만 있었으면 3등급은 기본인 시험이었다. 양심상 천체 공부 하지 않고 문제했는데 3등급임.ㅇㄱㄹㅇ
ㄴ지1 3등급까진 쉽다 더 꾸준히 해라 내 소감으론 헷갈리는 보기는 많았는데 답고르긴 쉬웠던 시험이였던것 같다. 여기서 선지 꼬아내면 확실히 어려울듯
지1충들은 지엽개념도 왜 그렇게 되는가까진 정리해두자
물리2 : 4페이지 실화냐? '골라먹어 젖뱝들 ㅎ'하고 낸거같은데 다 쳐먹으려다 역류했다
화학2 : 기출문제 한 번 돌리고 삼각김밥 쳐먹으면서 풀었는데 37점 나왔다
윤도영이 ㅈㄴ쉽다고 말했다. 이거 어렵다고 생각하면 화2 포기하라더라. 물론 난 만점 ^^
- 어렵진 않았음
생명과학2 : 난 이거 응시 안했는데 이거 응시해서 두개 이하로 틀린 새끼는 인간이 아닌듯
여기 낫닝겐 추가요
지구과학2 : 물1지1은 이참에 지2로 탈출할 것을 권한다. 그렇다고 쉽다는 건 아님 ^오^ 1등급컷 38이다. 나만 어려웠냐? ㅅㅂ. 만점자 1명
2019 6월 모의고사(2018.06.07.)[편집]
현역인데 6평 못보면 올해 수능은 물건너 간건가....? ㅠㅠ 보고 나니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혼란이옴;; 근데 당황하고 긴장해서 문제 풀때 하지말아야할 실수(국어의 경우 글 잘못보고 답 고르는것,수학은 2점 실수,탐구는 아는 문제 틀리는것)를 한 사람이 주변에 본인 밖에 없어서 지금 멘탈 승천했다. (시험 끝나고 보니 평소때 보다 '심각할' 정도로 했다) 얘들말로는 6월에 딱히 '큰'실수 안하고 본인 실력대로 치루었다는데 6평때 오히려 본인만 긴장한것 같아 소외감 들었다.(6/13 -멘붕온 현역ㅜ,근데 본인 실력 맞는건 인정한다.) 실수한 양이 국어 4~6문제 수학 2점 1문제 탐구 각각 2~5점/5~7점 인데 실수한 양이 많은편인건가,,,,?
국어[편집]
- 비문학은 죳나 쉬웠다. 근데 화작에서 별 좃같은소리때매 낚일뻔함 현재 예상1등급컷 91
- 독서 지문이 독해하기 쉬운 대신에 문제가 약간 까다로워졌다. 넋놓고 풀면 몇개 의문사 했을듯
- 문학이 어려워서 등급컷이 저따구라는 얘기가 있는데 필자는 잘 모르겠다. 문학 쉬웠음
-고1,2때 문학 연계 씹좆망이라고 수특 갖다버리라는 말들 많았는데 의외로 연계 체감 ㅆㅅㅌㅊ였다. 아예 똑같이 나온 작품도 있어서 그냥 안읽고 풀었다.
- 화작 7번 ㅆ...
-ㄱㄴㄷ 문제는 사설에서나 낼법한,,,,,
수능시 예상 1등급컷은 96 예상된다 작년도 그 꼬라지로 냈는데 94 89 83 인걸보면
너무 긴장해서 화작 부터 안 읽혔다. 평가원 첫 시험이여서 좀 겁이났다. 작년 6평 등급컷 보고 겁먹어서 내가 찍은 답이 확실히 맞았는데 쓸때 없이 지문 확인하러가다 조졌다ㅠ (후회중) 국어는 한 번 휘말리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상 빠가 현역,,,,
재수생인데 다 풀고 30분 남았다. 비문학이 너무 쉬웠다.
다들 쉬웠다는데 등급컷은 91이다. ??
등급컷은 91 85 75 64 15수능과 비슷하다??
왠지 1컷 91은 수많은 수험생들이 37,14번 같은 문제에서 글씨 잘못보고 낚여서 만들어진 느낌이다. 뭔가 문제 생김새가 ㄱㄴㄷ 문제도 있으니 사설과 약간 닮았다. 근데 이투스 모선생님이 이게 18,17수능이 아닌 올해 교육청 보다도 쉬웠다는데,,, 뭐지??? 그냥 평가원과 교육청 비교가 무의미하지만 카더라로 들리는 바론 그렇다......(??)
ㄴ팩트다. 이번 3평 국어가 학평 역사상 가장 어렵게 나온 시험이었음. 구라 안치고 문법만큼은 작년 수능보다 존나 어려웠다. 1컷 81이던데 수능에 갔다놨어도 1컷 92넘기기 어려웠을듯.
ㄴ헐,,,, 난 왜 3모보다 떨어진거지 공부 했는데도... (??) (물론 긴장감 때문에 글씨 잘못 읽고 혼자서 낚여서 실수를 평소보다 많이 하긴 했지만...)
특히 화작문에서 그림에다 빈칸 뚫은거 보고 멘탈 나갔다...(나만?!) 채점뒤 예상치 못한 부분서 통수 맞았다... 애들이 3모 심지어 작년 모평보다 쉽다는(심지어 친구들도)
말 듣고 멘붕 왔다...걔네들이 기만인지 내가 이번 6평을 망친건지 모르겠지만...광광 우럭따ㅠㅠ
ㄴ3모는 문법도 줫같고 문제도 줫같아서 1컷 90점 91점 짜리 시험지고 이건 솔직히 96점짜리 시험 맞음 인정할껀 인정해라 제발 적당히 좆같았던 4월이 수능장가면 94점정도 나올듯
ㄴ 전날 새벽 3시 30분 까지 긴장되서 잠 못자고 설쳤긴 했다. 학교 선생님들이 6평 못보면 수능도 무조건 못본다 라는 엄청난 팩트를 6평전에 상기시켰는데 ㄹㅇ 잠도 안오고 심지어 아침 일어나서도 '6평=나의 인생'이란 묵직한 현실을 상기시키며 1교시를 치루니 국어에서 쓸때없는 부분들에 시간 버려서 망한것 같다.(평소에 비해)그냥 내가 애초부터 잘했더라면(1등급) 이런 불안감을 가지고도 잘 했을듯,,,, 다시 풀어 보니 글씨 잘못 읽고 전제 잘못보고 과한 생각을 하다 틀린부분들이 누적됐다.. 애초부터 내 실력이 좋으면 이런 걱정은 없을텐데,,,일반적으론 9.수능때 더 폭락하는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많이 잔실수가 나올줄 몰랐다.. 그전 모의 때랑 다른 마인드로 푼게 현장감을 훨씬 높인걸 좀 착각한 듯,,,,(실력이 좋았다면 긴장되도 잘풀었겠지만)
ㄴ수능날 잔실수 더 많아짐 걍 20향해달려라 엌ㅋㅋㅋㅋㅋㅋㄱ
ㄴ비문학은 ㅈㄴ 쉬웠는데 화작에서 1개 틀리고 문학을 생각보다 조졌다 ㅅㅂ 그리고 위에 글 쓴 사람 걱정하지 마라 차근차근 실력 쌓아서 수능 때 잘 보면 된다 6모야 어디까지 모의평가일 뿐이다
수학 가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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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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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력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운빨이나 현질 요소가 철저히 배제된 실력겜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직 자신의 피지컬과 판단력에 의지하여 승부를 겨루세요. 하지만 초보자들은 양학 당하기 쉽기 때문에 입문할 땐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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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썩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시신이 되어 썩어가고 있는 것이니 그냥 버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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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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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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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7,18 계산 씹오지는 문제였고 숫자도 좆같이 나왔다.
진짜 무슨 대치동 사설보는줄 알았다. 시벌
- 작년 주관식 문제가 객관식으로 내려온 것 같다. 반 2등인 친구가 작년보단 킬러는 쉬웠다고 하는데 비킬러는 사고력보단 계산 문제라고 깠다.
- 19번 계산 ㅅㅍㅍ 개오바다.
- 3점짜리에서 막혔다ㅜㅜ 근데 연계더라 하ㅏㅏ
- 19번 미친거 아니냐? 계산도 계산이지만 낚시 걸리기 딱 좋게 해놨다. 다행히 답고를땐 틀리지 않게 해놨지만.
- 그냥 엿맥으라고 별븅쉰같은짓거릴 다해놧다 시발 좆됐다
- 3점 문항은 개념서 제대로 안봤으면 시간끌 문제들이 많았을뿐 책 열심히 읽었으면 순탄했음
걍 이번시험 요약하자면
문제 딜교 못했으면 ㅈ망했을 시험
매 문제마다 낚시 요소가 들어가있다. 특히 19,21번은 심했다. 다행히 21번을 제외하고는 답을 잘못 고르지 않게 해서 다행히 컷은 높았으나 그래도 헬인건 마찬가지.
3점 짜리 적분 문제가 어려웠다고 하는데 수특에 나와있어서 연습했으면 틀리지 않았을 듯. 안 풀었어서도 발상은 어렵지 않다.
요약하자면 비킬러인 16번부터 계산 지뢰 + 실수하기 쉬움 + 고 사고력 or 잘못 생각하기 쉬운 문제들 뿐이다.
21번을 제외하고 29,30번은 킬러로서의 난이도는 떨어졌지만 비킬러의 난이도가 다 급격히 올라가 거의 모든 문항이 준킬러 난이도였다.
어떤 병신새끼가 킬러 없다고 1컷 90점대 예상했는데 1컷 85다.애초에 이새끼 논리대로면 2011 수능 수리 가형도 1컷 90점대여야 했다.
기출을 꼼꼼히 본 학생이라면 알겠지만 29, 30은 사실상 다운그레이드로 나온 문제라 매우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간문제들의 계산의 벽에 막혀서 쳐다보지도 않아서 정답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또한 28번의 확통문제는 난이도 자체는 엄청 어렵지는 않은데 실수하기 좋고, 문제 이해를 잘못해 풀지 못한 학생들이 많아서 정답률이 21번과 동급이 되었다.
학생들은 준킬러에서 시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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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
17수능 27 이래로 희대의 낚시 문항 21번 건드렸던 새끼들은 t 무작정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1일때 본인처럼 g함수값 2라고 적었다. 그래서 3번적고 기모띠 외치다가 답 98이 아닌 99인걸보고 분개했다
아니 시간도 줫같이 없는데 루트달린 cos 부분을 미분때리라고? ㅋㅋ 이쯤되면 갓평가원
확정컷은 85 79 70 60 오랜만에 2등급컷이 80으로 깨졌다. 60점 미만은 어디가서 가형한다고 소리치지 마라
84점은 백분위 94 ㅅㄱ 76점도 백분위 86 ㅂㅂ
93점이면 백분위 100뜬다. 아무리 6월 모의고사라지만 심각한 편으로 09수능보다 살짝 쉬운 정도라 생각하삼.
수학 나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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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국어 영어 지리 쳐가지고 죽을 맛인데 나형은 힐링 이였다. 작년 수능과 비슷했다.
1컷이 왜 88인지 이해가 안가는 시험중 하나다. 근데 27번 공집합 낚여서 틀린 새끼 멘탈 터지더라 ㅋㅋㅋㅋㅋ 풀때 부터 이거 낚이는놈 반에 있을거란 예상은 했다. 나형이래도 92 88 84 72정도가 적정 수준일것 같은데 1컷 88 개이득!!
-25번 분할 문제도 글씨 제대로 안읽은놈들이 죄다 틀렸다 ㅋㅋㅋㅋ
29번문제. 유명한 16년 6평 30번 문제에 수분을 너무많이 첨가를 했다. 가형 백분위 50 새끼도 안틀릴듯..
일차함수 기울기가 양일 경우 a=0 b=0이라는 결과가 나오므로 일차함수 기울기는 음.. 걍 당해 3,4월 29번이 더 영양가 있는것같다..
등급컷은 88 82 73 56 아니 이게 1컷 92 가 아니라고? ㅋㅋ 27번은 틀리면 걍 집합 개념이 덜잡힌건데
비킬러 1번 틀린 난 뭘까,,,,? 근데 주변에 쓸때 없이 25,27 틀리는 놈들 제법 있긴 하더라,,,, 2점 때문에 결국 탈2등급은 물건너감,,, 수능 기준은 1컷 92인듯 추정 친구놈 88받았는데 1나오고 난 비킬러 하나 더 틀려서 1 못받음,,, 작년 9평 나형도 1컷 88인데 이 게 더 쉬윘음,,,
ㅇㅇ작년 9월 나형 29 30만 할만했다.. 시발 가형런데 21번 못풀고 빡침 이번껀 백점따리맞고
집모 요즘 수나 1등급 나와서 이번에 무난히 1뜰줄 알았는데 1번을 틀려버림,,, 사실 국어 탐구에서만 실수 떡칠한줄 알았는데 1번 이 씹새끼가 내 뒷통수 시원하게 때리고 1에서 2로 떨어뜨림,,,,, 2라는 숫자 보고 당황함ㅋㅋㅋ
영어[편집]
| 파일:T92.gif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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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ㄴnone 밑줄과 기타 신유형에서 박살난 수험생
작년 6월보다 더 어려웠다. ㄹㅇ 헬게이트. 같이 본 친구가 멍때리다 시간 없어서 뒤에 10문제 마킹 못해서 불쌍해보이는데 걔가 나보다 잘본듯 ㅅㅍ 공부좀 할껄
특이하게 29번은 밑줄 긋고 뭔뜻인지 찾는것인데 내신영어인줄... 근데 연계라 10초컷
뭔 놈의 영어가 주제부터 어렵냐 주제 5문제만 10분 쓴 거 같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듣기 3번 틀림ㅅㅂ 평가원 치고 듣기가 약간 빠르거나 발음이 후진 감이 조금 있었음..
ㄴ 별 같잖은 핑계를대노;; 원어민 성우한테 발음이 후지다는 개소리를 하네 그냥 듣기에서 틀리면 막귀인거다 애초에 평가원 영어듣기는 실전에 비하면 0.5배속에다가 발음도 졸라 또박또박해서 그것도 못들으면 니가 듣기능력이 졸라게 후달리는거다
중간에 할인인줄 알고 미리 답 체킹하다가 응 안 돼ㅇㅈㄹ 해서 필자 포함 애들 당황함ㅋㅋㅋ 마지막 지문 princess 개새끼인거 시험 끝나고 안 건 덤
10년전의 유형이 부활했다. none의 문맥적 의미.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문장삽입 답이 1번이지 않나. 갑자기 유형이 바뀌지 않나.. 그래도 어렵진 않았다. 작년 수능보다 조금 어려웠지만 이제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좆도 안하기 때문에 결과는 별로 안좋을듯.
작년 9평때 졸라 어렵고 18수능때 그보다 쉽고 올 6평때 또 졸라 어렵고 불물불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네,, 난도 조절 진짜 ㅡㅡ;;
결국 90점 이상 4.19%,,,, 카더라에 의하면 올 수험생들이 과거 대비 영어 공부 안한다고 한다. 틀린말은 아닌듯,,,
과탐[편집]
물1 : 킬러 미만잡. 근데 그 킬러도 쉬운 편. 근데 베르누이는 왜 2점이냐 ㅅㅍ 시간잡아먹음
ㄴ 원래 베르누이는 걍 푸는법이 정해져있어서 킬러문제중 항상 2점으로 배정돼있음 걍 베르누이는 계산게임임
ㅅㅂ 9번 ㄴ선지 그냥 딱 봐도 갈리는건데 ㅂㅅ같이 로런츠 인자 계산해서 시간 잡아먹음..맞추긴 했다만
6번 문제 0.1로 나누는걸 0.1 곱해버려서 틀리고 17번 저항을 코일로 봐서 반대로 풀고 틀림ㅅㅅ 까놓고 말해서 3~4문제 빼곤 개념만 충실해도 대부분 건져먹을 수 있었음. 수능은 근데 이것보단 더 어렵게 나오겠지??
화1 : 14번 상댓값 으로 원자번호 찾아라고? 이게 무슨 화학이냐 비례식 산수지 ... 19번 탄화수소는 쉬웠네 ㅎ 근데 중화반응 신유형에 솔까 당황 15 16번여기파트 왤케 오답쩌냐 여기못풀면 4등급이한데
생1 : 수특 어렵게 나올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ㅅㅂ.
-진짜 와...계속 푸는데 유전문제 밖에 없는 거 같아 멘탈 승천함.
ㄴ윗놈이 병신인거다. 유전 이정도면 존나 쉽게 나왔다. 당장 작년 수능 마지막 페이지만 봐도 흉악하게 생겼다.
게다가 전통적으로 한줄가까이 차지하는 길이로 나오는 17번 가계도가 3단원 뉴런으로 대체되었다. 적어도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을것이다.
ㄴ근데 그 17번 오답률 84.6%로 전체 오답률 1위다. 가계도는 ㅈㄴ 쉽게 나오고 17번 신경계 문제 애미 뒤지게 어려웠다.
문제 오류가 2개나 있다고 한다. 하나는 좀 치명적인 오류라 시험칠때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몰랐다면 공부 다시해라.
다른 하나는 xy xx표시를 안했다는데,, 이건 사실 문제 풀때 고려한놈 없을듯?
ㄴ이투스 백호가 문제제기했는데 평가원에서 문제 없다고 했다.
지1 : 나구과학 개꿀~
-앙 개꿀띠~
11번 13번 16번 보면서 느낀건데 ㄹㅇ 연계체감
씹오졌다. 천체는 오지훈 파워로 하나 틀림 ㄱㅇㄷ
5번에 절리를 주상절리 판상절리만 주구장창 본
놈들 많이 낚이더라..10번에 바다 매립을 쓰레기
매립으로 본 놈들도 소수 있는 듯ㅋ 그리고 12번은
문제 ㅈㄴ잘 만든 거 같다 평가원 개똑똑한 듯.
물2 : 나만 쉬웠냐?
ㄴㅇㅇ 뭐 새로운 문제가 없어서 쉬운 편이었음 어려운건 3쪽 15번(어렵다기보단 계산이 ㅈ같음), 4쪽 19번(이미 용수철+열역학은 많이 나온 형태), 20번(이라곤 해도 물2칠 새끼들이 이런 일반적인 포물선 문제 못 푸나?) 정도라서. 충돌이 대놓고 8va/3이랑 3va로 나누라고 말하고 있어서(2점) 어려운 편은 아니었음 (근데 왜 4번 11번 간단한 걸 틀리고 19번 내부에너지 생각할 때 3/2 안 곱했냐)
표본이 적고 윗놈처럼 할놈들만 하는 과목이라 그런지 1컷 40 만점표준점수 83이다 물2개꿀설?
화2 :
생2 : 작년 6월 이랑 비슷한가? 어렵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쉽진 않은 그냥 평범했으..
지2 : 작년보다는 쉽다는 평이 꽤 있어도, 역시 지엽이기에 공부를 소홀히 한 새끼들은 비가내렸을 것이다.
-18번 왜냈냐? 무슨 자료해석 시키세요? 시벌,,
-20번은 작년수능에서 이미 당해본 사람들은 쉽지는 않지만 풀만했을것이다.
사탐[편집]
한지: 문제 좆같이 냈다. ㅆㅂ 이제 지리는 오타쿠 아니면 하면 좆됨.... 근데 이번 모평 쌍지 나만 좆같음? 지엽 개빡친다.... 18 수능의 '헬난이도'를 6평에 제대로 구현해놨다.
ㄴ 작년 수능보다 좆나 쉬웠는데 헛소리 하네
수능에 나왔으면 바로 1컷 50찍는다
윗글 쓴놈 인데 1,2,4번 틀리고 나머지 다풀었는데 내가 빠가 인건가?ㅠㅠ 백지도 쉬웠는데 1,2,4 틀림...1번 오답률 낮은거 실환가ㅠ
확정컷 45 39 32.... 문제 슬로시티,운행속도,금속/비금속 등 지엽 유형에 당황타서 체감 난도가 높은듯 ,,, 진짜 뭐랄까 이번 한지는 어렵기 보단 짜증난다. 등급컷은 6평이라 혜자다. 문제는 9.수능..때 헬게이트를 다시 연다는거지...
세지: 이번 수특 난이도 보고 6월모고 난이도 예상했다. 당황타게 하는 문제 몇몇있더라 ㅁ ㅈ같다 기호작물 ㅈ같다
쾨펜은 쉬웠지만 나머지 통계문제가 극혐 이였다.
한지 1컷은 44될 조짐이 보이는데 이놈의 세지는
평가원 교육청 가리지 않고 컷이 안떨어진다.
이번 세계지리 9번 문제 좌표 물어보길래 당황타고 왼쪽 밑에 있는 지도에 좌표 잡아가면서 풀었다 ㄹㅇ 씹노답임
씨1발 좌표찍는 문제는 지리올림피아드에서 나올법한거 아니냐? 했지만 정답률이 37% 정도로 꽤 많이 맞춘것같다. 결국 1컷은 47이다.
역시 세지답게 수능 1컷은 50 예상하고 이거보다 3배는 더 어려워질것 같다.
1컷 47 난도에 대비해 컷이 좀 깐깐한듯 하다.
ㄴ 세지 개쉽던데? 지나가는 재수생인데 솔까 작년 6모 때보다 훨씬 쉬웠다
생윤 : 좀 생소한 제시문들이 나왔지만 잘읽으면 풀수있는 수준. 선지가 뻔한것도 많았다 14번 같은경우 ㄱ 선지에서 노직 시정의원칙 생각 못하거나 쓸데없이 깊게 해석해서 ㄱ 고른 사람들이 많았으나 정작 ㄱ은 틀린선지였다
윤사: 이이,이황문제 쉽게 나오고 오히려 불교가 어려웠다. 원효 일심 화쟁만 보고 대충 넘어갔으면 일심아문 지문보고 누군지 몰랐을수도 있고, 선지도 간화선을 화두로 물어보질않나 참마음의 본체 어쩌고 물어봐서 뭇 수험생들을 낚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등급 컷이 48점이다. 재수생들과 방구석 개똥철학자들의 위력을 볼 수 있었다. 시발
세사: 존나 쉬웠다. 연표문제가 몇개 나왔는데, 인과관계만 이해하면 충분히 풀 수 있었다. 만점 개이득
동아시아사: 졸라 쉬웠다. 덕분에 사탐 첫 시간에 잘 쉬었다
법정: 어려웠다. 낚시와 계산의 연속. 시간관리가 중요한 듯.
한국사[편집]
ㅈㄴ쉬웠다. 1,2등급 못맞으면 진짜 반성해야 됨. 필자는 근현대사 빼고 두 개 틀렸는데 근현대사 조지고 2등급 받음ㅅㅂ
한국사 수특을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다 맞았어야 할 시험이다. 5분컷하고 다맞았다.
학교에서 근현대사부터 수업해서 근현대사는 나름 잘풀었는데 앞부분은 찍기게임해서 19점나왔다. ㅠㅠ
그림 물어보는 문제에서 틀린 사람이 꽤 있었다. 예술쪽에서는 기껏해야 불상이나 청자만 나왔고 그림은 아예 공부를 안한 사람들에게는 어려웠을 법 한 문제였다.
총평[편집]
빡대갈에 재수각인 현역 기준 국어는 화작문,문학 난도가 좀 올라간것 같고 비문학이 3모(대부분 00현역들이 어렵다고 평가해 언급함)나 18수능 보다 쉬운건 잘모르겠지만 뭔가 유형이 실모에서 본 그 느낌이 났고 난이도는 없는 수준은 아니나 '압도적'은 아닌것 같다. 하,,, 9평때도 이런 자세로 풀면 어떡하지,,,? 담임은 수미잡이라는데 6평때랑 똑같은 느낌으로 망칠삘이다ㅠㅠ 화작문에서 실수 떡칠하고 문학 넘어갈때 광광 울뻔함
수학 나형은 물수학 구현이다. 이게 9평이면 본인은 80대니 3등급 정도 나올것 같으니 분발이 필요할것 같다.
영어는 'none' 어쩌구 하는 그 지문이 좆같단 생각과 문제가 상대적으로 졸라 어려운것 같다.
ㄴ참고로 이 문제 수특에서 나왔다. 틀린 사람은 뭐...
지리는 18수능 기조를 타서 변별력 있게 출제
솔직히 본인이 빡대갈 현역에 속하는 것도 있지만 다른 애들은 점수 다 오르더라,,,, 공부 덜하지도 않았는데,,,
이과 좆밥 : 국어가 갈수록 성적이 떨어지고 있다..
수학은 확통이 개어려워서 당황했고
영어는 연계 버프로 2등급 각이었는데 듣기
나가서 3등급맞음ㅅㅂ
탐구는 근데 ㅈㄴ잘봤다ㅋㅋㅋㅋ
443211이면 어디 갈 수 있냐??
전과목 2개 틀린 재수생의 평가
국어 : 존나 쉽다. 비문학이 말도 안되게 쉽다. 심지어 문제도 죄다 내용일치다. 지문 이해가 필요가 전혀 없는 문제들.. 왜 이렇게 냈는지 모르겠다.
수능은 이거보다 반드시 어렵다. 이게 어려웠다면 솔직히 반성해야한다.
수학(가) : 전통적 킬러인 212930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특히 29 30은 그냥 기출문제와 빼다 박았다.
하지만 중간의 문제들이 난이도가 올라가고 계산이 빡빡해지면서 대부분이 29,30을 보지도 못했다.
시험 전략에 약간의 변화가 필요할듯. 하여간 변화가 좀 있다.
새로운 문제는 전혀 없고 고일대로 고인 문제들이 계산만 빡빡하게 나오니 어이가 없다.
영어 : 작년 수능보단 어려웠지만, 그건 당연한거고,, 신유형 나오고 별별 지랄염병을 다 했다. 솔직히 영어 시간쯤부터 요번 평가원은 맛이 간거같단걸 느낌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이제 좆도 안하는 풍토라서 1등급 비율은 적다고 한다/
생명1 : 유전문제 쉽고 가계도도 빠지고,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을 듯. 17번에 뉴런 나오는거 보고 공중제비 돌았다.
쉬웟지만 등급컷은 42로 과탐중 제일 낮다.
문제 오류가 2문제나 있다. 한 문제는 매우 치명적이고, 다른 한문제는 사실상 별 의미 없음.
씨발 이번 평가원 진짜 돌았나?
지학1 : 역시 개꿀과목. 틀릴 이유가 없다.
총평 : 평가원이 병신이 됐다.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작년 12141이었는데 이번 시험에서 2개만 틀릴 정도로 쉬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급컷이 굉장히 낮은데 이는 수시확대로 인한 현역 수험생들의 내신집중 때문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있다.
현역인데 근데 이번 모평에서 수학 나형 긴장해서 2점짜리 1번 틀리고 국어에서 화작문에서 실수로 3~4개 비문학 쉬운거 글 똑바로 못읽다가 날린 몇 문항들 지리에서 아는 문제 틀린게 대략 2~4문제인데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건 인정하고 그런데 국어 볼때 화작 부터 멘붕 오는 내(화작 빈칸 보고 겁먹음)가 이상한거고 수학 나형에서 1번 틀리고 한지 1번 2번 마킹 실수로 안해서 틀린 내가 희안한 놈이라 팩폭을 던지는데 수능날 나같은 놈이 항상 불안하다던데 조언 부탁,,,,ㅠ
ㄴ과거의 나보는것같노 이건 문제양치기로 해결가능하다. ㄹㅇ 어떻게 변형되도 안틀릴정도로 ㄱㄱ
현역인데 가장 어려워진건 영어인거 같다. 국어는 그냥 개쉬워서 왜 1컷이 91인지 납득이 안된다. 그래도 문학 30번은 개인적으로 어려웠다. 영어는 그 None 신유형문제는 수특 직접연계에 지문 내용도 별거아니라서 쉬웠다. 오히려 어려워진 부분은 초반 주제,제목문제들인 거 같다. 작년까지 주제 제목은 발로 풀어도 다맞아야 정상인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였는데 올해는 22번부터 헷갈려서 멘탈이 살짝 흔들렸다. 그리고 빈칸문제랑 문장삽입도 약간 어려워졌다. 수학가형은 킬러들이 쉬워진대신 비킬러들이 많이 어려워진거 같다. 특히 19번은 19번치고 너무 과한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킬러만큼 어렵지는 않았다. 풀이를 생각하는게 쉬웠기 때문이다. 과탐은 물1지1 봤는데 둘다 개쉬웠다. 물리1이 근데 20번은 풀이를 어떻게 접근하냐에따라 시간이 오래걸릴수도 있는 그런 문제였다. 그래도 어떻게든 풀리기는 풀린다는 점에서 쉬웠다. 지1은 역시나 개쉬웠다. 천체 비중좀 높여야한다.
한국지리 세계지리 수능때 저번 수능보다 어렵게 내면 ㄹㅇ 터진다 한국지리는 그래프 해석에서만 킬러나오고 기후는 쉬움
세계지리 쾨펜 더럽게 개꼬아서 내면 우르르 다털린다 온대기후만 3개 제시하고 그래프 3개 제시하고 가나다 abc ㄱㄴㄷ 짝짓는거 나오면 털린다 어렵게 내지마 평가원 썅놈들아
염병 지구과학 12번 1월에서 7월빼랬는데 반대로 빼서 틀리고 5번 통수맞고 20번 45도 돌리는거도 자연스럽게 틀렸다 ㅅㅂ 공부 개열심히했다고 생각했는데 윗놈들 말보니까 난 개병신이였구나
생1에서 출제 오류로 보이는 문제가 2개나 있었는데, 뚜껑을 열어본 결과 두 문제 모두 이상 없음으로 처리됐다. 내가 진짜 너그러운 마음으로 오류 인정까지 바라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오류가 아니라는 구체적인 설명은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야 거기에 맞춰서 시험 대비를 하지. 누가 좆까원 아니랄까봐, 수험생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 멋대로만 한다.
같이보기[편집]
눈부신 초록의 노래처럼 향기처럼 (2017 6모)
바람은 자도 마음은 자지 않는다 (2018 6모)
하늘빛을 닮은 그 들판 곁에 서서 (2019 6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