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경비원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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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링크

2018년 9월28일 인간의 탈쓴 짐승새끼가 술쳐먹고 70대 경비원을 폭행한 사건

가해자가 자기 아빠가 변호사라고 협박을 했다.

70대 피해자는 왼쪽눈이 조금 들어가고 광대뼈와 치아가 부러져버렸다고 한다.

경찰 조사했지만 술쳐먹었다고 기억이 안난다고 적반하장을한다.

그러나 헬조선 답게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불구속 입건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