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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ile

8마일

장르 음악, 전기
감독 커티스 핸슨
주연 에미넴 (B-레빗 역),
킴 베이싱어 (스테파니 스미스 역),
브리트니 머피 (레빗의 여친 '알렉스' 역) 등등
개봉일 미국 2002년 11월 8일
대한민국 2003년 2월 21일[1]

그의 희망은 분노에서 시작된다.

개요[편집]

미국의 힙합 영화 역사상 최고의 영화이자, 2003 아카데미 시상식에 주제가상을 받은 에미넴의 자서전같은 영화.

메인테마곡인 Lose yourself는 아직까지도 외힙충들의 가슴을 울리는 띵곡으로 남아있다. Mom's Spaghetti~

왜이런 초씹갓영화 문서가 지금까지 따로 안만들어 졌다는게 의문이다. 2017년 불반도에서 재개봉도 했는데 ㅅㅂ

좆망한 공업도시 디트로이트의 청년 에미넴이 90년대 후반 디트로이트 지역 빈민굴에서 펼쳐지는 힙합 이야기다.

'8마일 로드'는 디트로이트를 도시와 주변 도시로 나누는 '8마일 로드'를 뜻하는데, 백인과 흑인, 부유층과 빈곤층을 나누는 경계, 자신이 속해 있고자 하는 계층과 실제 자신이 속한 억압된 환경을 가르는 선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에미넴은 후자(흑인, 빈곤층)쪽에 속한다.

내용도 잘만들었지만 OST가 좆쩌는 영화다. 갓음악 틀을 안붙일수가 없을 정도.

줄거리[편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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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알코올에 찌든 히스테리컬한 어머니(킴 베이싱어), 그런 어머니가 아들의 개망나니 동창과 동거하는 트레일러에 얹혀 살아야 하는 상황, 가진 거라곤 비닐 쓰레기 자루에 담긴 옷가지 몇 점과 폐차 직전의 고물차, 대책 없는 임신을 핑계로 갈라선 철딱서니 없는 애인, 사기꾼 같은 앨범 제작 뚜쟁이랑 놀아나는 새 애인, 폭격 맞은 듯 칙칙한 폐가가 즐비한 불경기의 거리, 흑백의 권력 관계는 완전히 역전된 동네(그렇다고 그 역逆이 선善인 것도 아니지만), 소속하고 싶은 곳도 소속할 곳도 없는 암울한 세상...

마음 둘 곳 없는 그 삶에서 지미가 그래도 지키고 싶은 것은 어린 여동생 릴리(실제 에미넴의 딸을 상징하는 이 아이는 이름까지 순결, 순백의 백합이다!), 빠져 나올 길 막막한 그 삶에서 지미가 그나마 숨쉴 수 있는 힘은 절망적이고 엿 같은 현실에 대한 분노의 감정 표출과 예술적 기질을 보여주기 위한 취미로써 랩을 하기 시작한다.

이 문서를 보는 디시인들이 다들 알다시피 흑인들의 장르인 힙합에서 백인이 살아남기는 매우 어렵다. 지미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좋은 랩 실력에도 불구하고 맨 처음엔 그도 흑인에게 비난을 받고 한 마디도 못 한채 나가버렸다. 그러나 그 뒤로 승승장구 하면서 파파독을 누르고 빈민가의 힙합 제왕이 된다.

등장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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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레빗 (에미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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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에미넴을 모티브로 했다. 그래서 배우도 에미넴 본인이 직접 출연했다. 주위에 얼간이 아니면 양아치 새끼들밖에 없어서 고생 꽤나 하는 불쌍하신분. 현실을 직시하며 공장에서 노가다뛰는 소년가장이면서도, 일안할땐 현실타개를 위해 랩에 존나 열중하신다.

스테파니 스미스 (킴 베이싱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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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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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레빗의 애미년. 도박과 쎆쓰에 미친 썅년이고 지아들한테도 그런 쎆쓰얘기를 한다. 아들은 철들었는데 이년은 애미역할도 못하는 존나 찌질한 어리광 미친년이다.

이 애미라는 년이 얼마나 막장이냐면 동거하는 남자새끼가 레빗의 고딩동창인 것도 뚜껑열리는데 애무할 때 보빨 안해준다고 그걸 지 아들 앞에서 징징대고있다. 아무리 천조국이라해도 이게 애미라는 년이 아들 앞에서 할 소리냐?

알렉스 (브리트니 머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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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미 물씬 풍기는 섹시한 썅년이다. 레빗의 원래여친이 임신핑계대며 헤어지고 나서 새로 사귀게 됨. 공장에서 에미넴이랑 쎆쓰씬을 찍었다. 물론 착 달라붙어서 잦봊은 안나옴.

체다 밥 (에반 존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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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힙찔이일행의 빵셔틀 당담으로 얼간이새끼다. 나대다가 지 가랑이에 총쏘고 심영이 되었다.

솔 조지 (오마르 벤슨 밀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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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힙찔이일행 중 한놈이다. 존나좋군으로 유명한 흑돼지새끼.

윙크 (유진 바이어드)[편집]

음반협회 사기꾼. 에미넴여친 알렉스랑 떡쳤다. 왜그랬는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파파독 (안소니 마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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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아터진 나라에서 힙합 좋아한답시고 길거리에서 고개 까딱거리고 고작 할 줄 아는 건
상스런 욕과 영어사전 보다가 찾은 몇 단어에 허접한 라임 맞추기와 사회 비판뿐인 랩찔이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레빗과 랩배틀붙는 니거 힙찔이.

리키티[편집]

레빗과 랩배틀붙는 니거 힙찔이. 깡패새끼로 레빗 힙찔이일행들과 사사건건 부디친다.


인물 더 있는데 영화본지 꽤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쨌든 B레빗(에미넴) 빼고 전부 병신 씨발 아가리를 개행시키고 사지를 찢어버릴 천하의 개쌍놈년들이라는 것이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갓-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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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안티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지금 PC충들이 보면 호모드립이 있기때문에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할수 있겠으나, 외려 당대에는 욕이 좆나많은 힙합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굉장히 올바른 영화라고 칭송받았다.

PC화된 작금의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를 보면 믿기지 않겠지만 당시엔 많은 영화가 흑인을 악당 아니면 멍청이로, 과잉 아니면 부족으로 그리고 있지만 이 영화에 그런 태도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 (물론 힙합영화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흑인들을 악인이나 멍청이로 묘사하거나 기타 타자화/차별화시킨 면모는 전혀 없고 8마일 로드 인근에 사는 모두에게 더 중요한 것은 피부색이 아니라 빈곤을 벗어나는 것이며, 8마일 로드를 넘어선 곳,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새 세상에 대한 불가능한 꿈이다.

그렇기에 당대 PC기준에서 아주 극찬을 받았다.

여담[편집]

  • 'B-레빗'(에미넴)의 애미 '킴 베이싱어'는 실제 에미넴의 애미년인 '데비 넬슨'을 롤모델로 하였다.
  • 타이틀 OST곡은 원래 감독이 'Cleanin' Out My Closet'로 하자고 제안했으나, 에미넴이 그거 지애미 노골적으로 까는곡이라며 거절하고 결국 'Lose Yourself'라는 우주명작곡을 만들어냈다.
  • 김치 헬터넷에서 많이쓰이는 존나좋군 밈은 이 영화에서 나온 한글자막이며, 초월번역의 대표적 사례다.
  • 50cent가 이 영화로 인해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영화에 실린 50의 곡이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레 50도 인지도를 얻게 된 것.
  • 여기서 파파독으로 나온 앤서니 매키는 훗날 팔콘이 돼는데 여기선 앤트맨한테 ㅈ털린다

각주

  1. 2017년 5월 9일 리마스터 버젼으로 재개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