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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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외국에서는 알라후 아크바르로 이미 시전중임. 이 틀은 비행기 승객과 승무원, 무역 센터 직원, 펜타곤 공무원, 소방관 등등 무고한 피해자들에게만 적용된다.
ㄴ테러범들한테는 고인드립 마음껏 해도 된다. 당연히 이 틀은 무고한 피해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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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터널 2.JPG |
사건 원본영상[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1번 세계무역센터(1WTC) 첫번째 충돌 영상. 영상 초반부 보면 알겠지만 원래 뉴욕의 신입 소방관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찍다가 비행제한구역인 뉴욕 맨하탄 한복판<ref>미국 뉴욕 맨하탄 금융지구는 드론 비행도 사전에 뉴욕 시청에서 허가받고 해야할 정도로 빡센 규제가 걸린 동네다. 당연히 비행기 항로가 맨하탄 쪽에 있을 리가 없지.</ref>에 굉음 수준의 비행기 소리가 들려서 카메라를 돌리다가 정말 우연히 찍힌거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조종사 착각에 의한 항로 이탈에 따른 충돌로 생각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번 충돌로 인해 전 세계가 세계무역센터(WTC) 건물을 보고 있는 와중에 2번 세계무역센터(2WTC)에 충돌한 영상. 이제서야 전 세계가 이게 미국에 대한 공격이라는 걸 알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
미국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 충돌영상. 충돌 장면 그 자체를 찍은 영상은 미국 정부에 의해 비공개 처리되었고, 절묘하게 충돌 직전과 직후의 영상만 공개하도록 되어 있어서 올린 영상과 같은 물건이 주류 자료이다.
도입[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BGM 추천
| “ |
Never Forget. (절대로 잊지 말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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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공격당했습니다. |
” |
✈ ▌▌ / ¦҉▌▌ / ▄ ▌ / ▄✈▌ / ▄ ¦҉▌ / ▄ ▄
개요[편집]
| “ |
리버럴 씹선비가 되지 말아라. 이 게임을 다운로드하라. |
” |
— Muslim Massacre 게임 제작자 Sigva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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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습 이후 천조국에서 일어난 초대형 테러이자 이라크 전쟁,아프가니스탄 전쟁의 화두가 된 사건
"21세기가 시작 되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국제 정세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이다.
빈라덴 셰프의 특제 통구이 요리. 불을 이용해 통구이로 만든다는 발상은 한국에서도 나왔으나 비행기를 충돌시켜 순간적인 화력을 이용해 불맛을 살리는 놀라운 요리방식을 접목시킨 것은 처음이었다.
이슬람 근본주의는 테러집단이라는 진리를 전세계인들에게 깨닫게 해 준 사건이기도 하다.
빈라덴의 자살특집 첫방송이였다.
알카에다 미친놈이 4기의 비행기를 타고서 뉴욕 한복판에 있던 세계무역센터로 꼬라박는 키미카제 울고갈 자살 테러를 벌인 사건이다.
2대는 세계무역센터에 제대로 들이받았고 두대는 펜타곤 등지로 향하다 승객들이 저항해서 그냥 추락했다. 용감한 시민들에게 경의를
ㄴ2대가 세계무역센터 1,2 번 빌딩에 차례로 충돌한 것은 사실이지만 승객들의 저항으로 목표물에 닿지못하고 추락한것은
백악관(추정)으로 가던 한 기(UA93, 기종 B757-200) 뿐이였다. 펜타곤을 목표로 한 나머지 한 대는 AA77(기종 B757-200).
펜타곤 건물 서편에 충돌했다. 당시 비행기 탑승자 전원 사망. 그러나 펜타곤이 존나 큰까닭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다. 사실 존나 크다기 보다 낮고 넓은 건물 형태에 위로 떨어진 것이 아닌 옆으로 박은데다 그곳이 새로 리모델링을 한 곳이여서 그렇다고 한다. 만약 비행기를 수평으로 해서 위에서 건물을 덮쳤다거나 노후된 건물 쪽으로 덮쳤다면 더욱더 많은 사상자가 나올수도 있는 상황이엿다고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펜타곤에 70명 이상의 인명피해를 입힌건 사실이고 이새끼는 씨발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인걸 명심하자 개 씨발것
그와중에 땅콩항공은 무려 2편이나 피랍오인을 쳐당했는데 한편은 땅콩회항의 복편이고 다른 한편은 미얀마 대통령 방미때 이용한 항공편이다.
여파[편집]
첫 비행기가 박혀서 혼란스러워 하는 와중에 두번째 비행기가 박히는 충격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영악하게도 비행기를 비틀어 박아서 충격이 몹시 커졌는데 비행기 연료에서 난 불로 철골이 망가져 결국 두채 다 무너졌다. 1, 2번 빌딩의 붕괴 후폭풍으로인해 근처의 7번빌딩도 오후에 결국 무너졌다.
2번빌딩이 피격당한 뒤 AA77에 의해 펜타곤 서편 E링이 공격받았고 2번빌딩 붕괴 후 납치당한 UA93이 승객들의 저항으로 펜실베니아 주의 어느 숲에 추락했다.
그 결과로 2000여명의 부상자와 3000여명의 사망자 등 5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210억 달러 가량이나 된다.
세계최강의 국가인 미국본토에서, 그것도 심장부라 할수 있는 뉴욕과 펜타곤에서 수천의 사상자를 냈다는게 충격적이었다. 더 놀라운건 미국이 공격받는걸 알면서도 어버버했다는게 더 충격적이다. "미국도 저런데 우리나라는??"이라는 생각이 전세계에 공포처럼 퍼졌다.
범인[편집]
볼드체는 테러에 사용된 항공기에 있던 테러리스트들의 행동대장이며, 괄호에 있는 내용은 나이, 국적, 특이사항 순으로 서술되어있다. 참고로 이중국적인 새끼들은 국적1/국적2로 표기.
당연히 모두 뒤졌으므로 취소선은 표시하지 않는다.
또한, 항공편 옆에는 목표물이 표기되어 있다.
- 아메리칸 항공 11편(1WTC)
- 모하메드 아타(33, 이집트)
- 압둘아지즈 알 오마리(22, 사우디)
- 와일 알 셰리(28, 사우디, 왈리드의 형)
- 왈리드 알 셰리(23, 사우디, 와일의 동생)
- 사탐 알 수콰미(25, 사우디)
-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2WTC)
- 마르완 알 셰히(23,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아타의 사촌)
- 파예즈 바니하메드(24, 아랍에미리트/사우디)
- 모한드 알 셰리(22, 사우디)
- 함자 알 감디(20, 사우디, 아메드의 동생)
- 아메드 알 감디(22, 사우디, 함자의 형)
- 아메리칸 항공 77편(펜타곤)
- 하니 한주르(29, 사우디)
- 칼리드 알 미드하르(26, 사우디)
- 마제드 모퀘드(24, 사우디)
- 나와프 알 하즈미(25, 사우디, 살렘의 형)
- 살렘 알 하즈미(19, 사우디, 나와프의 동생)
-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실패, 목표는 백악관으로 추정)
- 지아드 자라(26, 레바논)
- 아메드 알 나미(24, 사우디)
- 사이드 알 감디(21, 사우디)
- 아메드 알 하즈나위(20, 사우디)
국제사회 영향[편집]
결국 빡돌아서 눈깔이 완전히 뒤집힌 미국은 곧바로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해서 알 카에다 등 테러단 새끼를 조지기 위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쳐들어가게된다.
이후 야마가 제대로 돌아버려 빡칠대로 빡쳐서 이 애미없는 새끼를 눈에 불을켜고 찾아 알카에다 하청업체부터 본진까지 둠가이가 주먹으로 괴물의 두부를 으깨듯이 도륙을 내버린다.
이때 주변국들은 일제히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테러를 규탄했으며 심지어는 반미성향의 국가들도 이에 동참했다. 미제 거리기 좋아해서 평소 같으면 꼴 좋다고 나불거렸을 북한도 아가리 닥치고 우리 아니라고 했다. 그야말로 눈이 180도 뒤집힌 미국이라 입 한번 잘못 놀리다가는 원폭이라도 쳐맞고 관짝으로 들어갈 거라는 걸 다들 직감한 듯.
세계최강대국인 미국의 유일한 적수라고 자부해오던 러시아와 중화사상에 취해서 중국 미만 잡으로 취급하는 중국 마저도 아가리를 여물고 있었다. 오히려 중국은 지 스스로 길까지 터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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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유명한건 파키스탄의 영공통과 허가. 당시 미국은 알 카에다 은신처인 아프가니스탄을 조지러 가기 위해서는 파키스탄 영공을 지나야 했기 때문에 파키스탄에게 길 비키라고 요구했으나, 파키스탄 정부가 처음에는 중국 응딩이 믿고 거절했다. 하지만 당시 개빡친 미국은 이 다음에 순순히 길 비킬래?? 아니면 석기시대로 돌아갈래??? 라고 존나 노골적으로 위협해서 파키스탄이 길을 비키게 만들었다.[1] 결국 파키스탄은 하늘길 통행을 허용할수 밖에 없었다. 이는 파키스탄 대통령도 말했듯 상당한 외교적 무례인건 사실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손꼽히는 초 강대국이 테러에 의한 자국민들의 무고한 희생에 눈이 빡 돌아가 있는데다가 눈에 뵈는것도 없이 내 말 들으면 내편이고 말 안들으면 적이라고 정의하고 그 '적' 이란 존재는 자비없이 말끔하게 대청소 할 미국이란걸 알기에 그냥 찍소리도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파키스탄이 가만히 있는게 아니었고 영공 통과해줬으니 비용은 내야 할거 아냐? 라고 지껄였고 미국은 협조해주면 네가 가지고 있는 핵무기는 인정해주고 경제지원도 해주고 이스라엘과 인도를 테러와의 전쟁에서 빼주던가 할게. 이 때문에 파키스탄은 9.11테러 이후로 경제재건이 되었단다.
이와 반대로 정신 나간 이라크가 이는 신의 정벌 이라며 아가리 털면서 한편으로는 '테러를 근절하도록 도와주겠다' 라고 회유하였지만 미국 눈에는 안그래도 좆같은데 이새끼가 사람 갖고 장난치나 라고 판단해 불난집에 기름 들이붇는 격 이 되어 훗날 먼지나도록 뒤지게 쳐맞는다<ref>사실 이라크 전쟁은 9.11테러가 어느 정도 지나고 난 뒤 발발되었다. 그리고 미국이 시도때도 없이 이라크를 걸고 넘어지면서 말끝마다 '이라크 개새끼' '좆같은 이라크' 를 연달아 외쳐 조질 명분 만들어놓고 팔걷고 본격적으로 존나 패러 간걸로 기억함 아니면 수정 바람.</ref>
오죽하면 평소 심심하면 미국한테 이빨을 좆같이 털어제끼는 북한의 김정일까지 이 테러를 규탄했으니 말 다 했지.<ref>사실 북한 새끼들은 미국 잘 못 건드리다가 참교육을 받은적이 있다.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때 미국을 제대로 건드려서 2천만 린민과 북한 영토가 세계지도에서 사라질 각 나옴과 동시에 지들이 그렇게 믿었던 중국과 소련도 개쫄아서 '우리 일 아님 ㅅㄱ 그동안 즐거웟음요 ㅃㅃ' 이러고 손 놓고 방치플을 시전하는걸 본 적이 있어서 미국 무서운 걸 제대로 배웠던 것. 이 새끼들 진짜 그때 참교육 안 받았으면 미국보고 'ㅋㅋㅋㅋㅋㅋㅋ 중동 동무님들 나이스샷이라요ㅋㄱㄱㅋㅋ' 이 지랄 떨다가 폭탄 처 맞고 다같이 관속행 각이었을거임</ref>
물론 꼬리를 안 내리는 병신새끼들도 있지만 곧바로 먼지나게 털렸으니 참교육선생 미국이 빡치면 거의 모든국가가 꼬리를 내린다고 보면 된다. 이슬람들은 그런 것도 없으니 제외.
이때입은 타격으로 개쫄아버린 오사마 빈 라덴은 2010년이 넘도록 도망생활을 하다가 11년에 결국 네이비씰의 기밀작전에 의해 머가리에 바람구멍이뚫려 벌집핏자가 되어 뒤진다.
근데 문제가 굳이 11년이 지나지 않아도 테러 직후에 바로 빈라덴을 요단강으로 보낼수 있었던걸 괜히 이라크 조지는데 힘 다쓰다가 테러와의 전쟁은 어중간 하게 결말을 맺어버렸다...
이쯤되면 무슬림강경파 새끼는 나라하나 잘못건드리면 지 나라가 지도에서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았을텐데도 아직도 알라짱짱거리면서 테러하는거보면 선천적으로 모자란새끼만 모아서 조직한게 아닌가 라는 의문이든다.
이 병크로 GTA3에서 비행수단이 삭제 되었다.
ㄴ이렇게 아는놈들이 많은데 원래 제작진이 GTA 3에서는 애초에 항공기를 넣을 계획이 없었다고 밝혔다. 911이랑 관련없다
ㄴ GTA3 하다보면 'DoDo' 라는 비행기 한대 있다. 아예 없다는건 헛소리
ㄴ DODO 라는 비행기가 나오긴 하는데 갖고 놀라고 만들어 놓은건 아님. 요걸 마약운반할때 쓰니까 날개를 갖다 잘라놔서 닉값처럼 제대로 날지도 못한다.
반미 음모론충의 개지랄 박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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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끼들은 뭐 빌딩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이걸 떠나서 아랍 테러 집단들이 어떻게 그 미국의 감시, 철저한 보안을 뚫고 무려 월드 트레이드 센터 두 건물을 무너뜨리고 펜타곤을 무방비로 공격할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 안 해보는 새끼들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군사 첨단 무기시설, 보안에 투자하는 돈이 세계 1위, 그것도 가장 압도적으로 많은 나라인데, 아랍에서 테러하러 온 거지 떨거지 새끼들을 미리 포착 못했다고? 말이 되는 개소리를 씨부려라 시발롬들아? 그 새끼들이 맨몸으로 비행기에 탑승했냐? 이것도 아님. 중장비를 갖춘 꽤 숫자가 되는 무장대원들이 비행기에 탑승했음. 이게 말이 됨? 이걸 미국이 캐치를 못했다고?
개소리를 작작해라 시발롬들아. 이건 진짜 문재앙급 무능인거다. 그러니까 미국이 미리 알고 있었다고 말이 나오는거다. 이탈리아 총리도 미국 정보국과 이스라엘이 이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고 말을 했었다. 영어로 뉴스 찾아봐라. 그 뿐만 아니라 오벨린 교수, 컬럼비아 교수 이 사건이 말이 안된다고 지랄하다가 짤리고 난리도 아니였다. 렙탈리언 개병신 음모론으로 물타기 하려고 하는데 유식한 사람들이 워낙 항의를 많이 하는 덕분에 아직도 미국 정부가 제대로 묻지 못한 떡밥이다.
http://www.foxnews.com/us/2016/08/08/oberlin-suspends-professor-who-blamed-israel-for-911.html
그럼 지들이 폭파시킬 동기는 뭐냐, 나도 무서우니까 짧게 쓴다. 반유대인 기류를 원천 차단하고, 친유대인 기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에 방해가 되는 아랍떨거지 색휘들 족치고, 테러방지라는 말아래 사람들을 반정부 인사들을 더욱더 감시하는거. 이게 이유였다고 이야기 되고있다.
뭔 사건이나 테러터지면 ISIS 색휘들이 지들이 했다고 그러잖아, 이 광신도 집단들이 상당한 관종새끼들이라서 뭔일만 터지면 지들이 뒤에 있었다고 깝친다. 알카에다도 같은 거라고 보면 된다.
사실 세계무역센터는 기껏 여객기 충돌로 인해 무너질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2차대전 때 B-25 폭격기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꼬라박은 사고 이후에 항공기 충돌을 대비한 최첨단 건축 공법이 이 건물에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말도 안되는 것은 어떻게 종잇장만한 알루미늄제 날개와 동체를 가진 여객기가 견고한 철골/콘크리트로 제작된 구조물을 붕괴에 이르게 할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는 점과 불이 잘 붙지 않는 항공유가 저런 치명적인 화재를 불러 일으켰냐는 점이 의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다. 결정적인 것은 붕괴 당시의 모습이 지탱하는 부분이 서서히 약해져서 무너지는 것이 아닌, 마치 내부에 폭탄을 심어놓고 차례차례 발파시키는 것같이 규칙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당시의 미국 대통령 좆지 부시는 CIA 똥꼬 출신이었으니 이를 통해 종합해볼 때 9.11테러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CIA에 시주하여 이라크와 아프간 침공을 위한 명분을 얻게 만드려는 조작된 사건이라는 판단이 가능하다.
ㄴ 비행기가 안박아도 무너진 삼풍백화점하고 성수대교는? 그리고 그 종잇장만한 여객기의 무게는 생각 안함? 처박을 때 속도도 생각 안하고? 그런식이면 몸무게 70kg인 사람이 6~7그램짜리 가벼운 납덩이인 총알에 맞고 뒈지는 건 뭐냐. .
ㄴㄴ 폭탄을 실은 비행기면 모를까 민간 항공기에 빌딩이 10초만에 무너진다는건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삼풍은 부실공사인게 드러났고 쌍둥이빌딩은 튼튼하게 지었고 위에도 써있듯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비슷한 사례지만 붕괴되지는 않았잖아? 자세히 설명해주고 틀좀 달아주지?
참교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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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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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세계무역센터 건물로 오전 9시 3분 2초에 비행기가 꼬라박고 9시 58분 59초에 붕괴됐는데 닌 이게 10초냐? 내부에 폭탄을 심어넣고 차례차례 발파시키는 것 처럼 규칙적이라고? 당시 자료화면 유튜브에도 있으니까 니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 건물 철거 시 발파 작업하는 영상 보고 확인해봐라 뭐? 차례대로 발파해? 군대에서 크레모아 터뜨리는 것도 못봤구나. 빌딩에 꼬라박은 그 민간항공기가 767로 자체중량만 해도 80톤짜리고 당시 탑재 연료는 3만 리터가 넘었다. 항공유가 불이 제대로 안 붙는다고 지껄이는데 그 불 잘 안붙는다고 해봐야 767에 들어가는 항공유 규격은 인화점 50도짜리다. 7백키로미터로 80톤짜리가 처박히면서 인화점 50도짜리 기름이 잘도 불 안 붙겠다. 게다가 항공유 발열량은 리터당 8,200kcal로 용광로에서 쓰는 코크스의 발열량이 kg당 7000kcal야. 안 그래도 비행기가 꼬라박아서 손상입은 철골이 그런 고열 안에서 상부의 질량을 잘도 견디겠다.
거기에 767 크기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처박은 B25 크기를 생각해봐라. 너 혹시 80톤짜리 767이랑 12톤짜리 B25랑 같은 거라고 생각하냐? 폭격기라니까 B25가 존나 짱짱큰 비행기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아냐? 당시 사고가 크게 안난건 다행스럽게도 B25 내부에 탑재된 연료량이 3천리터밖에 없어서 운이 존나 좋았다는 케이스인데 아예 작정하고 연료 탑재량이 많고 커다란 장거리 항공기 하이재킹해서 꼬라박은거랑 같이 생각하냐.
그리고 "항공유가 타는 온도 따위에 철골이 녹을리 없어!" 라고 생각하는 또 말해주겠는데 닌 시발 열간 단조도 모르냐? 철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변형 저항이 감소한다. 대장간에서 괜히 철을 불에 달궈서 두들겨 패가지고 모양 만드는 게 아니라고! 이와 비슷한 원리로 고열로 인해 철의 변형 저항이 감소해서 위에서부터 짓누르는 건물 하중을 못이기고 붕괴된게 주 원인이다.
ㄴ 진심 얘는 인생에 스트레스가 많나보다. 말끝마다 쌍욕이네 뭐하는 놈이냐. ㄷㄷ;
ㄴㄴ 더러운 욕 다 지움.
ㄴㄴㅋㅋ 나라도 등신같은 음모론 믿는 병신이 좆논리 펼쳐놓고 증거를 대라 ㅇㅈㄹ하면 빡칠듯
ㄴㄴㄴ병신같은 음모론충 욕하는건 쌓인게 많아서가 아니라 정의로운거임.
ㄴㄴ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경비행기가 실수로 부딪힌거랑 항공기 두 대가 작정하고 들이박은거랑은 당연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 문단 싸지른 새낀 도대체 뇌가 있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ㄴ 네 다음 알카에다 테러리스트
ㄴ 이걸 보면 음모론자 새끼들은 과학적 지식이 1도 없는 문과란걸 알 수 있다.
음모론자 외 다른 종류의 병신들이라면 예언가 새끼들이 있다. 테러 터지기 전까지 아닥하고 있던 자칭 예언가 새끼들이 난 미리 알았다며 지랄해대는거. 정작 까고 보면 '유명한 건물이라 테러 위험이 있다' 같은 당연한 소리나 별 병신같은 걸로 끼워맞추기. 이런 소리하는 병신들을 보면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해 이 문단에서 음모론자를 참교육 시키신 분처럼 팩트로 머가리를 부셔주자.
참고로 중무장하고 탔다는 소리도 당연히 지랄로, 실제론 죄다 담배갑 같은데에 커터칼 숨겨서 탔거나 기내에서 주는 스테이크 칼만 썼다. 여객기에 무장경비가 있는것도 아니니 미친놈 대여섯명이서 칼부림 지랄하면 대충 점거가 된다. 거의 맨몸으로 탄거 맞아 병신아 ㅋㅋㅋㅋ 칼 숨겨놓은 걸 못 걸러낼만큼 911 이전의 공항 검색대가 허술했던 건 맞지만 총기 반입까지 못 잡을 정도로 좆병신은 아니었다.
애초에 대놓고 중무장하고 타려고 하면 수속 절차에서 바로 빠꾸먹으며, 어찌저찌 수속 좆까고 탑승에 성공해도 결국 승무원에 의해 발각된다. 북괴 무장공비 새끼들도 지들 군복 입고 지랄하지는 않는다. 국군의 군복을 복제해서 잠입하지 뭐하러 총살당할 각오 하고 지들 군복을 입겠냐? 김현희조차도 지 신분 안 쓰고 가명으로 잠입해서 테러 일으켰다.
위 음모론충이 저명인사들도 의혹 제기했다고 링크를 3개 올려놨는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같은 망언제조기 병신을 유식한 사람의 예시로 든 걸 봐선 그냥 이탈리아 총리라니까 올린 빡대가리임을 짐작할수 있다. 나머지 기사는 걍 지같은 음모론충인데 가방끈만 긴 거고. 음모론 쓴 놈은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라는 말은 아는건지 모르겠다.
북한 반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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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테러지원국으로 낙인찍혀있었던 북한이 자기네들 짓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반응이다.
안그래도 판문점 도끼만행사건때 미국의 무서움을 경험한 북한이 현명하게 대처한거다.
파키스탄 반응[편집]
파키스탄이 짱깨응디믿고 영공 안열거라고 깝치다가 결국 영공을 미국에게 빌려주었다고 한다.
사실 중국도 영공여는게 좋겠다고 파키스탄에게 권유했다고한다.
스펀지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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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스펀지에서 911테러가 예견된 사건이라고 나왔는데
근데 지금보면 개소리이다.